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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3,394회 작성일 14-07-24 05:23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표현을 처음에는 골리앗과 다윗이라고 하려다가 거대한 천주교회와 아주 작은 나주를

그런식으로 비유하는 것이 좀 이상해, 거대한 바위와 아주 작은 모래알 하나를 나주로 비유

해 봅니다.

 

광주는 일찌기 나주를 교회밖에 있다라고 하였기에,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광주교구의

그 말을 그대로 믿기에, 나주는 별 볼일 없는 곳이라는 고정관념 속에 빠져 버립니다.

 

우리 모두에게는 사물과 이치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이미 주어졌는데, 나주에 대하여

진위를 가리거나, 토론을 하거나, 조사를 하거나, 하는 일 한번 없이,

 무조건 `나주는 아니다` 라고 광주주교님이  말 했다고 하여,

 분별력 없이 그대로 무조건 받아들였기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천주교를 카톨릭 교회라고 합니다.

가톨릭이란 공번된 교회라는 뜻으로 모든이의 교회라는 뜻이지 광주만의 가톨릭이 아닙니다.

 

일찌기 하느님께서는 세상이 사막과도 같이 황폐화되어  이대로는 둘 수가 없기에,

한국 나주의 한 가톨릭 신자도 아닌, 이름도 없는 한 소녀 윤 홍선을 바다의 모래알 처럼,

 하늘의 별 수 만큼 많은 사람들 중에서 가려 뽑아, 아무도 모르게 양육하고 있었습니다.

 

전능의 하느님께서 아시아의 저 방글라데시에서나 인도나 저 거대한 중국이나 러시아나

아프리카의 한 어린 아이를 양육한다고 하여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한국을 택하신 것은, 제가 보기에는 미신의 나라로 둘러쌓인  한국은

전례없는 주님의 나라를 받아들인 유일한 나라이고, 수많은 순교자를 낸 나라이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민족이기에, 특별히 관심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께서 고집센 이스라엘에 메시아를 보냈다고 하여 이상할 것도 없잖은가?

다 하느님의 뜻임을 안다면, 하느님께서 나주에 오셨다고 하여 뭐가 이상한가?

 

윤홍선이라는 소녀가 어떻게 자라 성녀처럼 사시는지는, 이곳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에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코너를 찾아보시면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어른이 되었을때

쓰신 최고의 명작인 님 향한 사랑의 길 은,

 

 이제 머지않아 전세계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장 귀한 책이었음을 알게 될 것인데,

이 책은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대화로써 ,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의 참된 삶의

지침서가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을 어려서부터 모든 고통 속에 내버려 둠으로써, 미리 용광로속에서

 단련되도록 특별한 은총속에서 기르셨다는 것은, 후에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에

모두 밝혀져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제까지의 가톨릭 성인성녀들은 거의 대부분이 성직자들이거나 어린 소년 소녀였지만,

 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이 성장하여 한 남자와 사랑하여 결혼하도록 하십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특별하신 은총으로써 윤홍선으로 하여금 일찌기 성인성녀들이 경험해 보지 않은

결혼 생활에서조차 당해야 하는 모든 고통들을 허락하시어,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경험하게

하심으로써, 그녀가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하신 것입니다.

 

1980년대 초에 `율리아`라는 세례명으로 영세를 받습니다.

율리아님은 이미 그 이전부터 예수님과 특별한 관게에 이미 놓여져 있습니다.

율리아님은 1982년 사순시기에 아침저녁으로 가족들이 모여 기도합니다.

 

이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고통 받는 모습을 율리아님에게 보여 주십니다.

"오 내 주님이시여 !

당신이 쓰셨던 그 가시관을 저에게 씌워 주십시오"

라고 고통을 청합니다.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써 많은 영혼들이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으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여 주님 맘에드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의하여 살펴볼 것은, 율리아님이 이미 상당수준의 영적인 성장속에 있다는

 점 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의 가시관이 바로 율리아님의 머리에 씌워집니다.

율리아님은 비명을 지르면서도

"오 주님 ! 감사합니다.고통을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면서 몸부림 칩니다.

 

"그렇게도 좋으냐?"

"네 주님 ! 제가 고통 받음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요, 그렇게 해 주시어요 네?"

 

"그래 그래, 더큰 고통도 받을 수 있겠느냐?"

"네, 주님 받고말고요"

바로 십자가의 고통을 받습니다. 손발에 못구멍이 뚫리는 오상의 고통과,극심한 성심의 고통을

받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너무 고통이 심해 이 말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율리아님은 그때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성직자들이여 뭐가 이상합니까?

그 고통이란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입니다.

율리아님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백번이 아니라 수천번도 더 죽었을 그런

고통중에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이 너무 잘못되어 그 누군가가 거기에 대한 속죄의 제물이

필요한 것이고, 바로 율리아님을 선택 하신 것인데 뭐가 잘못 되었습니까?

 

그 누구 보다도 성직자들이 이것을 일찌기 깨달았다면, 이번 하느님의 메시지에서

 밝혀졌듯이, 세상은 이미 변했을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한 사람의 독재자 스탈린이나 히틀러처럼 한분의 성직자 때문에, 세계 평화가

늦추어지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는 이 충격적인 주님의 지적을 오늘 듣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이 담긴 메시지의 중요함을 저는 이미 이곳에서 두 달이 넘도록

외치고 또 외쳤습니다.

저 보다 100배나 현명하시고 지혜로우시고 거룩하신 성직자들께서 이제까지의

잘못된 생각에서 벗어나, 한 순간이나마 진실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나주는 모래알 처럼 작으나, 나주의 영성은 바다의 모래알 수 많큼 많고 큽니다, 아멘.

 

www.naj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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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서는 이 세상이 너무 잘못되어
그 누군가가 거기에 대한 속죄의 제물이
필요한 것이고, 바로 율리아님을 선택 하신
것인데 뭐가 잘못 되었습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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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제 보름도 안 남았네요.
우리 한국의 젊은 남녀들이여 !
이달말 나주로 오시오
하느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은총을
가득히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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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소중한 말씀들로써
뭉클거리는 가슴속에  남아있는 
용솟음치는 진리들이 외면 당하니

님의 글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제대로 나주를
알기를 진정 기도드려요.

너무나 많이 혼탁해지고
오류와 뒤범벅되고
진리에서 외면된 모든 일들이 제자리를
잡을 수 있길 간절한 맘입니다.

얼마나 많은 고통과 사랑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그 고통들로 점철된
율리아님의 삶들!

저 또한 변화되지 못했던 부족함들 또한
되돌아 보면서 님께 감사를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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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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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많은 영혼들이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으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여 주님 맘에드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당신 자녀들을 향한 사랑을 닮은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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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으신 글! 모두읽고 느끼고 깨닫게 해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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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그렇게도 좋으냐?"
"네 주님!
제가 고통 받음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요,
그렇게 해 주시어요 네?" ....................이로인한 수많은 열매 묵상해봅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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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는 모래알 처럼 작으나, 나주의 영성은 바다의 모래알 수 많큼 많고 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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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는 모래알 처럼 작으나,
 나주의 영성은 바다의 모래알 수 많큼
많고 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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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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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으면서
너무나 동감합니다.

율리아님을 비롯 작은 영혼들의 기도가
하늘에 닿아 인준의 문이 열릴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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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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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는 모래알 처럼 작으나,
나주의 영성은 바다의 모래알 수 많큼
많고 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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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느님께서 한국을 택하신 것은, 제가 보기에는 미신의 나라로 둘러쌓인  한국은

전례없는 주님의 나라를 받아들인 유일한 나라이고, 수많은 순교자를 낸 나라이고,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민족이기에, 특별히 관심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느님께서 고집센 이스라엘에 메시아를 보냈다고 하여 이상할 것도 없잖은가?

다 하느님의 뜻임을 안다면, 하느님께서 나주에 오셨다고 하여 뭐가 이상한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교만하고 우매한 성직자들을 깨우치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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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주는 모래알 처럼 작으나, 나주의 영성은 바다의
모래알 수 만큼 많고 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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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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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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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사랑과 정성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을때가
올것이어요..

조금이라도 깨어있는 분들이라면
이런글속에  서  진리를 발견하실겁니다.

결코  헛됨이  없는  진실의 글...
누군가에게  전해져  깨어있는  삶을 살수있을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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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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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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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가봐요? 하하하
언제나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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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은,이제
머지않아 전세계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장 귀한 책이었음을

알게 될 것인데,이 책은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대화로써 ,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의 참된
삶의지침서가 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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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주님함께님
젊은이 피정 일정에 대해 알고 싶은데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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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른이 되었을때 쓰신 최고의 명작인 님 향한 사랑의 길 은,
이제 머지않아 전세계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가장 귀한 책이었음을 알게 될 것인데,
이 책은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대화로써 ,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의 참된 삶의 지침서가 됩니다.아멘!

주님함께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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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누구 보다도 성직자들이
이것을 일찌기 깨달았다면,
 이번 하느님의 메시지에서
밝혀졌듯이, 세상은 이미
 변했을 것이라는 사실 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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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시를

읽는 모든이들의 영혼이 아름답게 피어
올라  주님자녀들로 변화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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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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