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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6 주간 목요일 ( 성녀 크리스티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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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339회 작성일 14-07-24 10: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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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7월24일

성녀 크리스티나

Santa Cristina di Bolsena Martire
St. CHRISTINA of Bolsena
Born :3rd century, probably at Rome into the family Anicii
Died :martyred c.250 near Lake Bolsena,
Canonized :Pre-Congregation
Cristina = seguace di Cr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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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이교도였다.

열심한 하녀 신자에게서 종교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하느님에 대한 신앙을 그의 부친은 원치 않았다.

그리하여 딸에게 신앙생활을 포기하도록 온갖 고문으로 괴롭혔다.

마침내는 성녀의 몸에 무거운 바위에 메달아 호수에 빠드렸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성녀는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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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움의 볼세나에서 그녀를 공경하는 전설은 너무 단순하여 그 내용을 알 수 없다.

그러나 역사성은 희박하지만 유명한 재판과 기적에 관한 전설에 산재해 있다.

볼세나에는 초기의 크리스천 무덤들이 남아 있으나, 여기가 그녀가 묻힌 곳인지는 분명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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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예레미야 예언자는 이스라엘 백성이 저지른 잘못을 두 가지 악행으로 요약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 그들은 생수의 원천인 주님을 저버렸고, 자기 자신을 위해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판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를 이사야서의 예언을 들어 말씀하신다. 곧, 주님을 배척하는 자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여 그들이 마음으로 깨닫고 돌아올 수 없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 주님을 따르는 이들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생수의 원천인 나를 저버렸고, 제 자신을 위해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 ▥ 예레미야서의 말씀입니다. 2,1-3.7-8.12-13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가서 예루살렘이 듣도록 외쳐라. ─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네 젊은 시절의 순정과 신부 시절의 사랑을 내가 기억한다. 너는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땅에서 나를 따랐다.” 이스라엘은 주님께 성별된 그분 수확의 맏물이었다. 그를 삼키는 자들은 누구나 벌을 받아 그들에게 재앙이 닥쳤다.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희를 이 기름진 땅으로 데려와 그 열매와 좋은 것을 먹게 하였다. 그러나 너희는 여기 들어와 내 땅을 더럽히고, 나의 상속 재산을 역겨운 것으로 만들었다. 사제들도 ‘주님께서 어디 계신가?’ 하고 묻지 않았다. 율법을 다루는 자들이 나를 몰라보고, 목자들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예언자들은 바알에 의지하여 예언하고,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 것들을 따라다녔다. 하늘아, 이를 두고 깜짝 놀라라. 소스라치고 몸서리쳐라. 주님의 말씀이다. 정녕 내 백성이 두 가지 악행을 저질렀다. 그들은 생수의 원천인 나를 저버렸고, 제 자신을 위해 저수 동굴을, 물이 고이지 못하는 갈라진 저수 동굴을 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0-17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왜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사실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내가 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이유는 저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이사야의 예언이 저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너희는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 저 백성이 마음은 무디고, 귀로는 제대로 듣지 못하며, 눈은 감았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서는 돌아와, 내가 그들을 고쳐 주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의 비유는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는 매우 중요한 수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하느님 나라의 신비를 사람들에게 드러내기를 원하셨고, 그 신비는 비유를 통해서만 표현될 수 있기에 군중에게 비유로만 말씀하셨다고 전합니다(마태 13,34-35 참조).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왜 군중에게 비유로만 말씀하시는지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께서 주신 답은 역설적으로 들립니다. 그들이 ‘듣고 또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고 또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리라.’고 한 이사야의 예언(이사 6,9-10 참조)이 이루어지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하시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비유는 하느님 나라를 ‘드러내시려고’ 감추시는 말씀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 깊이 묵상하면서 하느님 나라의 신비는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지 내가 쟁취해 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절감하는 데서 하느님 나라에 대한 인식이 비롯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신비가 드러나는 것을 보고 들으려면 겨우내 매화꽃이 피기를 기다리다가 마침내 그 꽃을 보고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하는 것과 같은 마음이어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 나라는 우리가 조작해 낼 수도, 이용할 수도, 내키는 대로 재단하여 처분할 수도 없는 살아 있는 실재입니다. 예수님의 비유를 들으며 하느님 나라를 알아들으려면 이해력만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주님에 대한 경외와 감사와 겸손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할 때 비유의 말씀은 “성경은 읽는 이와 함께 자란다.”는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경구처럼 하느님 나라의 장관을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 줄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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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앙생활을 포기하도록 온갖 고문으로 괴롭혔다.
마침내는 성녀의 몸에 무거운 바위에 메달아 호수에 빠드렸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성녀는 죽지 않았다..

* 율법을 다루는 자들이 나를 몰라보고,
목자들도 나에게 반역하였다.
예언자들은 바알에 의지하여 예언하고,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는 것들을 따라다녔다.
하늘아, 이를 두고 깜짝 놀라라.
소스라치고 몸서리쳐라!

+그러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고자 갈망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듣고자 갈망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성녀 크리스티나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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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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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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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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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교황님괻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와 인준을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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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이 시대의 모든 성직자, 수도자, 신자들이 더욱더 낮아지고 겸손해짐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길 수 있도록 애타게 호소하시며 사랑으로 이끄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한시바삐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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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너희의 눈은 볼 수 있으니 행복하고,
너희의 귀는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하다.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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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니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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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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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크리스티나 성녀여!
이 죄인, 성녀의 믿음을 본받게 하소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해서 빌어 주소서. 아멘.
정말 훌륭하십니다. 그 위대한 믿음에
감탄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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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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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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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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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희의 눈과 귀 보고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나주의 어머니 사랑합니다.아멘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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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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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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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름다운 성녀  크리스티나..
예수님의 사랑에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호수속에서도  살아남은  크리스티나성녀님..

그믿음..
그신앙  본받고 싶어요..

오늘 축일을 맞으신 모든분들께도  축하드리며
더운 여름  모두  건강하세요~~~
성체 사랑님두요~~

첫토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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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오늘 축일을 맞읏신
성녀크리스리남 축일을 축하합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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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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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크리스티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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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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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크리스티나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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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성 크리스티나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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