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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야고보 사도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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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776회 작성일 14-07-25 12: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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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 Christopher-BOUTS, Dieric the Younger

c. 1470.Oil on ood, 62,6 x 27,5 cm.Alte Pinakothek, Mun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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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Christopher-RIBERA,Jusepe de.1637,Oil on canvas,127 x 100 cm.Museo del Prado, Madrid

 

019라인.gif

 

축일:7월 25일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

San Cristoforo Martire in Licia

St. Christophorus

St. Christopher

251년경,소아시아

 

전설에 의하면, 그는 리시아에서 운명하였는데, 그의 이름에 따르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무성하다.

그는 사람들을 어깨에 메고 강을 건너다 주는 일로써 생계를 꾸려나가는 이교도의 거인이었다.

 

그는 자기보다 더 힘센 사람이 나타나면 그를 주인으로 알고 섬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왕을 찾아갔고, 다음에는 마귀를 찾아갔으나 모두 실망하고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마귀는 구세주를 겁내기 때문에 그리스도만이 최고 힘센 장사일거라고만 추측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난 후 수도자의 권유로 그는 그리스도교에 입교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그의 손님 가운데 조그마한 어린이가 있었는데, 그가 강을 건너려고 물 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점점 더 무거워서, 크리스토퍼는 강을 건널수가 없었다.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으므로 참으로 "이상한 일인데"하고 혼자 중얼거리는데, 그 어린이가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지금 전 세계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찾던 왕,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이야기는 수세기를 통하여 전해오는 전설인데, 대체로 사실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다.

크리스토포로스(Christophoros)는 원래 희랍어로서, "그리스도를 어깨에 메고 간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말의 원래 뜻은 신체적으로 그리스도를 멘다는 것이기 보다는 영적으로 그렇다는 의미로 알아 들어야한다.

 

450년경에 칼체돈에서는 성 크리스토퍼를 기념하는 성당을 세웠다.

그러나 실재했던 그는 처음 이름은 오페로였으며,소아시아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온다.

크리스토퍼는 여행자와 운전자의 수호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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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Christopher-BERRUGUETE, Alonso

1526-32.Polychrome wood.National Museum of Religious Carvings, Valladolid



  • 야고보 사도는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요한 사도의 형이다. 어부인 야고보는 갈릴래아 호수에서 그물을 손질하다가 동생 요한과 함께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그는 베드로 사도, 요한 사도와 더불어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세 제자 가운데 하나이다. 열두 사도에는 야고보가 둘 있는데, 오늘 축일을 지내는 야고보는 알패오의 아들 ‘작은[소] 야고보’와 구분하여 ‘큰[대] 야고보’라고도 부른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질그릇에 담긴 보물에 대해서 말한다. 약한 우리이나 그 안에 엄청난 복음의 힘이 담겨 있기에 박해와 환난과 난관을 만나도 절망하지 않는다. 또한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지님으로써 오히려 예수님의 생명이 드러나게 된다(제1독서).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님께 두 아들이 높은 자리에 오르기를 청한다. 예수님께서는 두 형제에게 당신이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는지 물으신다. 한편 이 일로 제자들이 불평하자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섬김을 받으시려는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듯이, 높은 자리에 오르려는 이들은 오히려 가장 낮은 데서 섬겨야 한다고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4,7-15 형제 여러분, 우리는 보물을 질그릇 속에 지니고 있습니다. 그 엄청난 힘은 하느님의 것으로, 우리에게서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고 다닙니다. 우리 몸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 있으면서도 늘 예수님 때문에 죽음에 넘겨집니다. 우리의 죽을 육신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서는 죽음이 약동하고 여러분에게서는 생명이 약동합니다. “나는 믿었다. 그러므로 말하였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우리도 지니고 있으므로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합니다.” 주 예수님을 일으키신 분께서 우리도 예수님과 함께 일으키시어 여러분과 더불어 당신 앞에 세워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은 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은총이 점점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 나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0-28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너희가 무엇을 청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할 수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쪽과 왼쪽에 앉는 것은 내가 허락할 일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다른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를 불쾌하게 여겼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 너희도 알다시피 다른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에서 우리는 자신의 ‘사도적 실존’을 요약한 ‘질그릇에 담긴 보물’이라는 바오로 사도의 아름다운 표현을 만납니다. 이 말에서 떠오르는 심상을 잘 간직하면 좋겠습니다. 이를 제대로 바라보는 사람은 그리스도인 인생의 의미란 무엇이며, 험한 인생길을 쓰러지지 않고 끝까지 충실하고 행복하게 걸어가는 힘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잊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그릇 속의 보물은 ‘약함 안의 강함’이자 ‘고난 속의 영광’이며, ‘죽음 안의 부활’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역설적 실존’을 온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존재 전체는 충격을 받아 깨어지는 무력한 질그릇과 같습니다. 우리의 부서질 수밖에 없는 유약함을 주님께서 모르시어 그 안에 당신의 복음을 담아 주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는 오히려 우리가 인간적 강함에 기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더없는 약함마저도 치유하는 엄청난 힘이 당신에게서 오는 사실을 깊이 체험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사도들이 그러하였듯, 고난과 환난과 박해를 온몸으로 받아 안는 삶을 통해서만 복음 선포는 빛을 발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새기듯 끊임없이 자신의 이기심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려고 하는 사람에게서, 부활하신 주님께서 선사하신 생명 가득한 삶이 드러납니다. 약함과 고난과 죽음을 의미하는 질그릇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주님의 현존이라는 보물을 증언하는 도구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러한 우리의 한계를 기꺼이 받아들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이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는지 물으십니다. 그 잔을 받아 마실 때 주님께서는 보잘것없는 질그릇 같은 우리에게 보물 같은 주님의 현존을 선사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 삶의 목적이고 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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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큰 야고보 사도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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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베드로 사도, 요한 사도와 더불어
예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은 세 제자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는 온갖 환난을 겪어도 억눌리지 않고,
난관에 부딪혀도 절망하지 않으며, 박해를 받아도
버림받지 않고, 맞아 쓰러져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아멘.

+내 아버지께서 정하신 이들에게 돌아가는 것이다.아멘.

성야고보사도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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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 큰 야고보 사도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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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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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너는 지금 전 세계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찾던 왕, 예수 그리스도이다."

아멘!!!~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율리아님의 영 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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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는 지금 전 세계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찾던 왕, 예수 그리스도이다." 라고 하시며

크리스토퍼순교자에게 오시고 여행자와 운전자의 수호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수고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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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약함과 고난과 죽음을 의미하는 질그릇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주님의 현존이라는 보물을 증언하는 도구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굿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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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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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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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여!
성 야고보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과 교황님의 영육간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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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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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크리스토퍼 순교자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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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훌륭하신  크리스토퍼  성인님.

주님의 무게는 이세상의 무게 이셨기에
어깨에  짊어지고 강을 건너시는것이
얼마나 힘이 드셨을까요..

그러나 
주님은 사랑이셨기에
한없이  가벼우실 수도있었지  않았을까? 하는생각도 해봅니다.

사랑이신 주님..
모든성인들의  믿음과  성덕을  모든 사제님들에게 
가득 넘치게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굽어보시어  성덕을 향해가는 영혼들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더운날씨에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첫토때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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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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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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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 시여! 성 크리스토퍼 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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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야고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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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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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크리스티나님
오늘은 사도 야고버 축일인데 크리스도퍼 축일로 하셨네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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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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