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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휴가다~~~어디로갈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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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30건 조회 1,968회 작성일 14-07-25 21:0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글.또올리고 싶고  우리 나주 성모님 망또안의 가족들이 너무보고싶어

글을 올려요~

주님 성모님께 부족한글 봉헌드리오니  한영혼더 회개하여 구원의 길로  불러주시고

제가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되고 성모님께는  위로 가되게 해주소서.

이모든기도 주예수이름으로  성모성심을 통하여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두 더운날씨에  건강  하시나요?

이곳 부산은 비가 왔다가  해가 반짝 났다가  날씨가 오락가락  해요,

해가날때는 어찌나 더운지 하루종일 폭염에  모두들  지치는것 같아요.

 

더운날씨라

광안리  바닷가~

해운대  바닷가~사람들로 북적 거리고 밤이면 더위식힌다고  바닷가는

한낮같이  사람들로 또   붐벼요~

뜨거운 태양볕을 보아도 우리는 기도를 할수있으니

더워도  감사~추워도 감사~

나주에서 성모님께...율리아님 께 배운 생활의 기도로

온종일  더위와 불편함도 기쁘게 생각 할수있으니  정말 나주가 너무 좋지요?

 

짜증대신..봉헌의 삶~

더위에 땀이 비오듯해도..셈치고

오늘도  힘들거나.고통이 있어도 ..내탓이요~

모든 주고받는 대화속에  욱!!하고 한마디 쏘아붙이고싶지만 눈 딱 감고 ...오아멘~

기도도 제대로 못하는 나의 하루하루를 작은 일이라도  ...생활의 기도로~

 

요즘 한가지 한가지  어린아이 마음으로 다시 새롭게  잘하려고

마음 먹으니  조금씩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황금 같은 생활의  기도가  되네요

주님께 영광~

 

며칠전이었어요.

저희 재래시장 휴가날짜가  정해졌어요.

8월첫주.

저는 조심스럽게  저의 장부에게 다가가  이번 휴가의 계획을 물어보았어요.

평소에는 강원도 친정에갔는데<도로밀리면 가는날  하루 ..오는날 하루 어휴~~>

이번에는 제가  나주를 너무 가고싶다고하니 선뜻  그러자고 하네요,

많은사람들이  산과..들로 바다로  떠나겠지만

오로지 나의  피서는 내사랑    " 나주"

산새  재잘 재잘 노래하며 어서오라고 반겨주는  내사랑 "나주"

아~~가고싶어라...

나주 성모님 동산피서지  모두아시지요?

 

그어느 유명한   폭포 에 도 비교가안되는

 한겨울 얼음물같이 짜릿한  생명수로  몸을 씻고나면..

 

세상의 시끄러움속을 잠시잊을수있는  고요한 성모님 동산.

.요기조기 그늘진 나무아래서 성모님 향기를 맡으며

못다한 이야꽃을 피워보아요.

 

홀로 계실 우리 예수님 과  함께  기~인 이야기도  나눌수있는 여유로움.

더우면 또다시  생명수로  한번 몸을 씻고 나면

그시원함은  잊을수가없어 집에돌아와도  눈에 아른거리죠.

갈바리아 예수님 곁에 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탁  트인 산속의 이름다움...

온갖 산새...온갖꽃들...어우러진 나무그늘...그속에서 한낮의 피서를 보내고

 

 

옹기종기  모여  도란도란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이야기로 살아가는 한옥마을에 서

시원~~하게  풀벌래 노래소리 들으며  자는 시원한 밤....

 

정말 멋진  피서죠?

정말 시원한 피서 죠?

정말 알찬 피서죠?

영혼을 씻고 천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수있는 이런 피서지가 하늘아래

또~~어디있나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산속의 성모님 동산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고싶네요.

 

벌써 마음설래고 이번  휴가가  기다려진답니다,

 

모두함께  같이멋진 휴가   떠나볼까요?

우리모두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빠이빠이~~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항상 글을 올리고 나면

죄송한 마음.  부족한마음 감출길이  없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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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영혼을 씻고 천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수있는 이런 피서지가 하늘아래
또~~어디있나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산속의 성모님 동산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고 싶네요. 아멘!

8월 첫토!
많은 사람들 불러 주시리라 믿습니다.

장미꽃비님,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서 굿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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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조용하고 아름다운 산속의 성모님 동산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고 싶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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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멋진휴가를
준비하는 분들 모두 모이셔요
성모님 동산으로 ㆍ..,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예수님 성모님을 사랑하면
모두 작가가 되는것 같아요^^.
멋진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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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세상 그 어디에 나주성모님동산만큼
좋은곳이 있을라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아늑한 품안과
사랑과 평화 가득 넘치는 곳~~!!!

영혼유신의 추한때 씻어 주시어
영혼의 향기가 나는 영혼의 목욕탕~~!!!

천상의 물을 맛보는 영혼육신을 치유해주는 고마운 기적수~~!!!

우리 영혼 회개의 은총이 넘치는 거룩한  십자가의 길~~!!!

그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는 거룩한 성혈조배실~~!!!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갈바리아동산~~!!!

가시관 고통 함께 하시며 우리 가정을  위해 빌어 주시는 성모님~~!!!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함께 하시는 천상축복이 가득한 곳~~!!!

아름다운 꽃과 나무~~!!!

앙징맞은 시원한 계곡~~!!!

아~

벌써 제 마음은 나주 성모님동산에 가 있답니다~

우리가 많은 은총 받을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꾸~벅 큰절 올려요^^*~)

사랑하는 장미꽃비님~!나주성모님동산 생각하니
고맙고 좋은것 무지무지 많네요~

다시 한번 고마움 생각할수있어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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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영혼을 씻고 천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수있는 이런 피서지가 하늘아래
또~~어디있나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산속의 성모님 동산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고 싶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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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야호!~~~
제가 덩달아 막 신이 나네요.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휴가를 보내시며

꿈길같은 아름다운 숲속의 길을 따라
저수지 아름다운 풍경속에 오르다보면
동산의 풀벌레, 새들과 꽃들이 노래부르는 모습

바로 성모님 동산에서 피서하며 은총 많이
받으시라고 재촉하는듯 하네요.

넘 조용하고
넘 예쁜 나주성모님 동산에서
멋진 그리고 기다려지는 휴가는 곧

주님 성모님 만나 행복해 지는 날이지요.

축하드려요. 장부님도 장미꽃비님의
말씀대로 따라주셔서 넘 고맙고 감사해요.
두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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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 세상 많은 휴양지 중에 으뜸 인곳
이 세상 어느 하늘 아래에도없고
딱 한곳에만 있는곳
나주 성모님동산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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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항상 글을 올리고 나면

죄송한 마음.  부족한마음 감출길이  없네요..

 ㅎㅎ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바꿔볼께요

항상 글을 읽고 나면
기쁜 마음  즐거운 마음  차오르는 마음  감출길이 없네요  ..........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 글  잘 읽고 갑니다.  덩달아  설레이고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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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 좋으시겠어요~~

남편과 휴가를 나주성모님동산으로 가시다니~!

저에게는 꿈속에서나 있을법한 일입니다~ㅎ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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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하루 하루를 작은 일이라도..생활의 기도로~"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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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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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성모님동산으로 휴가를~~~~~

기쁨의 전율이 저에게까지 ㅋ

저에게도 그러한 날이 꼭 오리라 믿으며

주님성모님 품안에서 평온한 휴가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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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홀로 계실 우리 예수님 과  함께 
기~인 이야기도  나눌수있는 여유로움.
더우면 또다시  생명수로  한번 몸을 씻고 나면
그시원함은  잊을수가없어 집에돌아와도  눈에 아른거리죠.
갈바리아 예수님 곁에 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탁  트인 산속의 이름다움...
온갖 산새...온갖꽃들...어우러진 나무그늘...
그속에서 한낮의 피서를 보내고

옹기종기  모여  도란도란 하느님 ..예수님 ..
성모님 이야기로 살아가는 한옥마을에서
시원~~하게  풀벌래 노래소리 들으며  자는 시원한 밤...."

아멘!!!
아~공 제 마음이 왜 이케 설레이~졍~
넘~나 아름답고 멋~찐 피서~ 셈치고 ~아멘~~~
장미꽃비님, 멋찐 피서 잘 다녀오세요~~^^함께 나누어주셨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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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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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로지 나의 피서는 내사랑"나주"
산새 재잘 재잘 노래하며 어서오라고 반겨주는 내사랑"나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의미있는 휴가, 보람있는 휴가,
주님 성모님과 함께하는 여름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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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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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영혼을 씻고 천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수있는 이런 피서지가 하늘아래

또~~어디있나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산속의 성모님 동산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고싶네요.

아멘 ~~~~ +
주님안에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
저도 그러고 싶네요...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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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종일 더위와 불편함도
기쁘게 생각 할수있으니 ;
정말 나주가 너무 좋지요?

짜증대신..봉헌의 삶~
더위에 땀이 비오듯해도..
셈치고

오늘도힘들거나.고통이
있어도 ..내탓이요~

모든 주고받는 대화속에
욱!!하고 한마디 쏘아붙
이고싶지만 눈 딱 감고
오아멘~ 아멘!!!아멘!!!아멘!!!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멋진휴가
축하드려요~아름다운 생활의
기도와함께 휴가홍보 감사합
니다 성모성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기도도 제대로 못하는 나의 하루하루를
작은 일이라도생활의 기도로~아멘
젊은이 캠프 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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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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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부와 함께하는 멋진 휴가계획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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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저도 지상천국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빨리 피서 가고
싶네요~^^~

가족모두가 피서 가는 가정들은
얼마나 큰 축복일까요

그 축복이 우리가정에도
빨리 내려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장미꽃비님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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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와!저도 남편휴가가 첫토부터 시작이라 무조건 나주! 외치고 있어요
많은분들이 나주로 오시길 기도해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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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휴가가 복되고
은총가득하게 지내시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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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피서지는 나주!!!
감사감사! 은총 가득! 행복가득!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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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영혼을 씻고 천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수있는 이런 피서지가 하늘아래

또~~어디있나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산속의 성모님 동산에서  멋진 휴가를 보내고싶네요.

아멘~!!!
장미꽃비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장부와함께 하는 은총이 넘치는 행복한 휴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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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장미꽃비님 휴가를 나주로 가시게됨을 축하드립니다~!
전 남편에게 기도도없이 부탁했다가 일언지하에 거절당했지요~

예전에 기도를 한 후 부탁했더니
오케이 하여 휴가 때 하루를 나주에서 보냈었는데~

다시 그런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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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번 휴가때도
나주에 순례 가셔셔
알찬 휴가 보내시고
돌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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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장미꽃비님의 글을 읽으며
상상을 하는 것 만으로도
천국이 따로 없다는 생각에
마냥 행복해집니다.^^

은총 가득한 휴가 보내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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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내사랑 나주라니 !
하하하 참으로 멋집니다.8월 2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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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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