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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에 베풀어주신 크신 은총에 감사드려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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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어머니
댓글 35건 조회 1,736회 작성일 18-05-22 23:46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5월 16일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

성모님의 밤, 율리아 엄마의 영명축일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기도회 전에 어떤 상황이 있었는데 그 일로 인해

갑자기 제 손이 덜덜덜 떨리고 목소리도 막 떨리고 그런겁니다.

'내가 왜 이러지?' 하는데 눈물이 나올 것도 같고 분노가 치밀어 오를

것도 같았습니다. 정신을 애써 차려보려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와,

셈치고를 실천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율리아 엄마를 만난 겁니다.
엄마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엄마께서 제 눈을 바라보시며
저를 향해 활짝 웃어주셨습니다. 저도 엄마를 향해 웃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져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어떤 것에 매여서
자유롭지 못한 저, 하지만 변함없으신
주님과 엄마의 사랑! '이 세상 모두가 다 나를 져버린다

할지라도 내게는 엄마께서 계신다, 늘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이 사실이 너무 힘이 되고 또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울고 있다가 엄마를 바라봤는데 활짝 웃으시던
엄마의 얼굴도 어두워져계신 겁니다. '아 내가 이렇게 울고
있으니까 엄마께서도 마음 아프시구나... 이러면 안 되겠다!'
하고 다시 엄마를 향해 활짝 웃었는데 엄마께서도 그제서야
다시 활짝 웃으셨습니다. 제가 아프니까 엄마께서도 함께 아프시고,
제가 웃으니까 엄마께서도 함께 웃으셨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더 눈물이 났습니다.
저를 향한 엄마의 크신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그 때 그

소중했던 시간을 아무것도 아닌 이 죄인에게 허락해 주심은
한 영혼도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아물지 못했던

저의 상처를 치유해 주시기 위함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이 세상을 보시며 예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엄마께서는 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생각이 들면서 그 아픔이 느껴지는 겁니다...
그리고 엄마를 위해 그 어떤 것도 잘 봉헌할 수 있겠다며 제 맘 속에
사랑의 불이 이글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엄마 말씀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전날 저는 3~4시간 정도 밖에 못 자고 기도회에 참석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 말씀시간에 잠이 하~~~나도 안 오는 겁니다. 말똥말똥.
진짜 신기했습니다. (다 끝나고 집에 가서는 12시간 논스톱 수면)

IMG_2912.jpg

막 웃으시며
활기차게 말씀 전해주셨는데

엄마 말씀 후에 "메시지 말씀 묵상하자"고 하시면서
말씀을 읽기 시작하시는데... 바로 눈물을 보이셨던 엄마.
말씀 전하실 때 '엄마께서 오늘은 마음이 편안하신가보다.'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우리에게 그토록 사랑을 주시고 하신 것은 

엄마께서 주님을 그토록 많이 사랑하심 때문.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사랑하기에 다 내어놓는

아픔도 드러내지 않으시며...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님의 향기 1988년 9월 7일​

IMG_6790.jpg

너무 아름다우십니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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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알렐루야!!!
5월 16일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엄마를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정이 이입되어 읽어떠영 흑흑
진솔되이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진, 님의 향기 구절도 너무 좋아요ㅜ.ㅜ 꺅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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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워로의 어머니
힘드신 일 덕분에 엄마의 크신 사랑을
더욱 느낄 수 있으셨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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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는 또  마음이 아프실까?' 생각이 들면서

그 아픔이 느껴지는 겁니다..그리고 엄마를 위해

그 어떤 것도 잘 봉헌할 수 있겠다며 제 맘 속에

사랑의 불이 이글거리는 것 같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어머니님...은총글 감사해요 엄마의

크 신사랑을 느끼며 깨닫고 오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말씀중에 저도 웬지모르게 자꾸만 눈물이

났답니다 엄마께서 주님을 그토록 많이 사랑하심

때문. 피눈물 나는노력을 하셨던 것이었습니다아~멘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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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글에서 마음와 은총의 감동이 느껴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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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글 나누어주심 감사합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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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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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군요
우리가웃을때 엄마 마음이 기쁘시고
우리가 죄중에 있을때 엄마 마음이 아프시겠다는걸
다시 기억해봅니다
위로의어머니의 마음 고통을  통하여 엄마의 마음과 일치하신
그순간이 천국이지 않았나요?
엄마가 우리를 보고 활짝 웃으주실때 세상 시름이
다 사라지는 여운을 마음에 달달하게 간직하게  되지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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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직도 이렇게 어떤 것에 매여서
자유롭지 못한 저, 하지만 변함없으신
주님과 엄마의 사랑! '이 세상 모두가 다 나를 져버린다
할지라도 내게는 엄마께서 계신다, 늘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이 사실이 너무 힘이 되고 또 너무 감사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손도 목소리도 떨리실만큼
좋지 않은 일을 겪으셨음에도
셈치고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고,
기념일에 참석하시어, 크신 은총 받으신
위로의어머니님...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세상 것에 마음을 두면,
아니 의도하지 않은 일들을 만나게 되면,
화나기도하고 절망하기도 하고 그 모든 상황들이 싫어
슬프기도 하지만,
언제나 품어 주시며
아픈 마음 쓰다듬어 주시고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계시기에,
어두움을 밝게 만들어 주시는 율리아엄마가 계시기에
다행이고, 커다란 위안을 얻으며, 힘내고 살아갈 수 있음을...
이 부족한 죄인도 그저 감사 또 감사드릴 뿐입니다.

이렇듯이 크옵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나주가 어서빨리 인준되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

밥을 하면서, 제가 씻은 쌀알 수만큼
33주년 기념일에는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 주시고,
된장국 끓이며, 재료들을 5조각, 7조각씩 썰어 넣으면서...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저를 포함한 이 세상 자녀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빨래를 돌리며 우리 영혼의 보이지 않는 추한 때를 깨끗이 씻기 위해
나주 성모님 33주년에는 더 많은 이들이 성모님 동산으로 모여와
귀한 은총의 샘물을 먹고 마시고 씻게 하시어
병든 영혼 육신 치유받게 하시기를
이 아침... 님의 글을 보며 생활의 기도 바쳐 봅니다. 아멘~!!!

위로의어머니님...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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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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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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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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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를 위해 그 어떤 것도 잘 봉헌할 수 있겠다며 제 맘 속에
사랑의 불이 이글거리는 것 같았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어머니^^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희가 어떤 상황에서도 셈치고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기쁘게 봉헌해야 하는데 저도 그게 잘 안돼서 주님과 성모님께
무지무지 죄송할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내가 겪는 어려움, 아픔은 율리아 엄마께서
겪고 계시는거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지,
개미 눈곱만큼도 되지 않는 아주 적은 것이지.'
이렇게 엄마 떠올리며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평화로워지곤 하더라구요.

저는 속상하면 그냥 막 울면서 해요. ㅎㅎ
제 눈물 방울까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그러다보면, 생활의 기도가 있음에 또 감사하게 되고..^^
5대 영성의 소중함을 하루하루 더 깊이 깨달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귀한 은총 이렇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늘 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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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든 와중에서도 엄마를 보면서 웃을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었서니 그야말로 엄마는 우리의
희망과 보배이시고 사랑 덩어리 이시나이다..
님의글을 읽고 저 또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아멘~~!!*
위로의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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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어머니의 깊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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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사랑은 정말
조건없이 주시는 사랑 이시네요...!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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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새롭게
느껴 봅니다.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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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 쓰러질 때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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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
정말 감동이네요ㅠㅠ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저도 엄마를 생각하며 새롭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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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고통 받으심에도 항상 그렇지 않은척 밝게 웃어주시는
엄마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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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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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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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위로의어머니!
힘들고 아픈마음이 있으셨군요

많이 힘드셨울텐데
율리아엄마의 사랑으로
다시 힘을 얻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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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를 향한 엄마의 크신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그 때 그
소중했던 시간을 아무것도 아닌 이 죄인에게 허락해 주심은
한 영혼도 버리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아물지 못했던
저의 상처를 치유해 주시기 위함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엄마 사랑, 엄마 미소, 모두가 한순간에 치유되는
그 폭발적인 은총들 가득 느끼게 되어요.
넘 기쁘시지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마니 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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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쓰러질듯 일어나는 오뚜기 삶 ~*^^*
          힘과 용기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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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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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역시나... 우리에게 그토록 사랑을
주시고 하신 것은 엄마께서 주님을 그토록
많이 사랑하심 때문.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사랑하기에 다 내어놓는 아픔도 드러내지 않으시며... "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나누어주신 은총 덕분에 함께 누림에 감사드립니다.
놀랍다는 말 밖에는 그러나 바로 그 길을 그 실천을 그대로 따라야 함을 느낄대마다 비참한
존재이며 죄인임을 다시금 느끼게 되니 완전한 실천가이시기에 그 존재만으로도 큰 구원의 통로이며

은총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이십니다. 부디 영육간의 건강과 완전한 안전과 보호 모든 그 부르짖음 온전히
온전히 친히 모두 이루어주셔서 어서 조속히 모든 원의 이루어지시고 성심 승리가 이루어지고 모두가 구원의 은총
온전히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님과 님의 가정에 영육간 건강과 넘치는 축복 언제나 함께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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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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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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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역시나... 우리에게 그토록 사랑을 주시고 하신 것은
엄마께서 주님을 그토록 많이 사랑하심 때문.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하셨던 것이었습니다.
사랑하기에 다 내어놓는아픔도 드러내지 않으시며...'

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그리고 받으신 모든 은총 축하드리며
마음과 다짐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함께 마음모아 율리아님과 율리아님 통해 승리하고자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모든 기도 온전히 이루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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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는 우리마음 다~~~
아시는가봐요.

그레서 기쁘고 즐겁게 봉헌하며
살아야하거늘
안돨때도 있거든요...

엄마를 위해서라도
더 노력하며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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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율리아 엄마 묵상시 너무 좋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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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봉헌하는 생활의기도! 실천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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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너무 좋네요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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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 질  때 도와 주소서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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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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