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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10월 23일, 1994년 10월 2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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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31건 조회 1,247회 작성일 20-10-23 23:21

본문

89_10_14.jpg

 



1986년 10월 23일

 

성모님 :
“본당 신부를 찾아가거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보좌가 필요하다.

그래서 내 성심의 사도로서 기수로서 그를 불렀으니 그와 함께 일하여라.

나에게 봉헌해야 할 시기인데도 왜 자꾸 주저하느냐?

모든 이가 봉헌된 삶을 살지 못하여 성심을 찌르는 아픔 때문에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부탁한다.

푸른 군대도 봉헌하여라.

그래서 세계 평화와 인류 구원을 위해서 묵주기도와 희생을 더 바쳐라.

희생은 바로 극기와 보속, 청빈과 자아포기에서 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

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1994년 10월 23일


오전 8시 30분경 성모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나는 눈물 흘리신 성모님상이 모셔진 성모님의 집으로 갔는데

오늘 따라 미소 짓고 계시는 성모님상의 성모님의 모습은 매우 아름다우셨다.

그 앞에서 깊은 묵상 중에 있었는데 갑자기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성모님상 주위에

빛이 감돌고 있었고 성모님의 좌우에는 아리따운 두 천사가 서 있었다.

그때 성모님은 살아계신 모습으로 아름답게 변하시며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700일간 흘렸듯이

머리에서 향유를 400일간 보여주며 그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내 모든 사랑으로 온몸을 다 짜내어

오늘까지 향유를 700일간 흘려주었건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내 품으로 돌아왔던가!

딸아!

내 스스로 또는 천사를 시켜서

나의 몸을 씻을 수도 있지만 내가 마련해준 물로 너희가 나의 몸을 깨끗이 씻어다오.

많은 이들로부터 소외받아 외로운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이제 모든 자녀들로부터

효성 지극한 사랑과 정성과 위로를 받고 싶다.

그러나 딸아!

세상은 더욱더 죄악이 팽배해져 대타락의 위협과 멸망의 위험에 처하고 있구나.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지금 인류는 세계 여러 곳에서 고통의 순간들을 겪고 있다.

가족이 자기 가족을 치고 나라와 나라가 대립하며 같은 겨레끼리 잔인하게도

서로 죽이는 내전이 웬 말인가! 이것이 바로 무서운 고통의 순간들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세계 여러 곳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지금

나는 교황의 대리자를 너의 영적 지도자를 통하여 부르겠다.

영적이며 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나와 사탄과의 결정적인 투쟁에 동참하도록 너희를 불렀으니 용기백배하여 외쳐라.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에 처한 인류가 제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그와 함께 손을 잡고

 일하도록 부른 것이다.

어서 빨리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지도록 선포하여라.

피와 벌을 자초하는 모든 백성을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교회에는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마쏘네에 의하여

심각하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데도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들까지도 그들의 성소를 소홀히 여기고

내적인 타락으로 인하여 보지 못하고 알아듣지 못하니 이 어머니의 마음은 몹시도 안타깝구나.

교회의 이렇듯 고통스러운 시기에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이며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은

지금 교회를 위하여 게쎄마니에서 단말마의 고통에 신음하고 있다.

그의 마음은 마치 죽음과도 같은 슬픔으로 압박을 당하고 있으며

혹독한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고 있다.

그도 인간이기에 육신의 노쇠도 있고 육신의 고통과 피로가 있겠지만

더 큰 고통은 유다 같은 배신과 그의 동조자들까지도 순명하지 않고

오히려 방해하고 장애물을 던지는 실정이며 가장 사랑한다던 사람들까지도

그의 곁에서 마음이 멀어져 가고 있으니 그 고독함과 외로움을 달랠 길이 없단다.

그러나 나는 늘 그의 곁에서 모성적인 사랑으로 그를 붙들어 주고 있으니

너희들도 충직한 마음으로 그의 옹호자가 되어 그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일치하도록 사랑의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여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나의 말에 ‘예’하고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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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미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서둘러 전해야 한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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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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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의 말에 ‘예’하고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고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도록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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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어머니의 뜻이
그대로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너무도 간절히바라며
어머니 애타는마음 눈물되어 넘처흐르니
곧 성모님 승리 의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성모님 사랑의 말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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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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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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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의 말에 ‘예’하고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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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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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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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서빨리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 지도록 선포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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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딸아!
내 스스로 또는 천사를 시켜서
나의 몸을 씻을 수도 있지만 내가 마련해준 물로 너희가 나의 몸을 깨끗이 씻어다오.
많은 이들로부터 소외받아 외로운 천상의 어머니인 나는 이제 모든 자녀들로부터
효성 지극한 사랑과 정성과 위로를 받고 싶다. 아멘^^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물로
성모님을 목욕해 드리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드리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두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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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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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계 평화와 인류 구원을 위해서 묵주기도와 희생을
더 바쳐라.희생은 바로 극기와 보속, 청빈과 자아포기에서
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 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메시지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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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희생은 바로 극기와 보속, 청빈과 자아포기에서 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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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어머니 .. 부디 꼭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은총으로 안아주시고 함께해 주소서 아멘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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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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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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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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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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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희생은 바로 극기와 보 속 청빈 과 자 아 포 기 에서 오는 아름다운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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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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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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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오대영성의 실천으로 봉헌합시다! 다시 다짐하며 실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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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심으로
은총받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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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의 말에 ‘예’하고 응답하여
온전히 나를 따른다면

정화되어 깨끗하여진 새 세상 위에
새로운 여명이 동트는 것을
너희가 보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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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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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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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
불모의 황야에서 살고 있는 위험에 처한 인류가
제2의 바벨탑을 쌓지 않도록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멸망되어서는 안 되겠기에 그와 함께 손을 잡고 일하도록 부른 것이다.
어서 빨리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지도록 선포하여라.
피와 벌을 자초하는 모든 백성을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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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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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언제나 순명하면서 아주 작은 자로 일하여라.
 그럴 때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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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나를 따르는 너희 모두가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아갈 때
나는 너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확실한 길로 데려가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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