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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아빠가 토하듯 울고 유순해지셨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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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아온탕자
댓글 50건 조회 1,246회 작성일 20-10-26 00:2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가족들이 받은 은총이 또 생각이 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몇년도 였는지 기억이 정확하지 않은데... 

가족들이 성모님동산에서 하는 사랑의 캠프에 참가 했었어요. 

절대로 안간다는 아빠를 자유롭게 해도 된다고 했다고 

겨우겨우 설득해서 어거지로 모시고 왔어요.

 

저희 가족은 예성관에서 잠을 잤고, 성모님 동산에 미사 때나 

들르고 나주 근교에 가기도 하면서 휴가를 보내게 되었는데요. 

 

신앙이 없는 아빠가 어떻게든 율리아님을 만나 은총을 받기 

바라는 마음이 제일 컸어요. 

 

율리아님이 성모님 동산에 오셨는데 아무리 말을 해도 아빠는 

비닐성전 주변만 멤돌다가 차로 내려가서 잠을 잤어요. 

 

드디어 엄마 만남 시간이 되었는데 아빠를 모시러 갔어요. 

아빠는 완강히 거부하셨고, 저는 보채다가 마음이 상해서 

성전으로 올라와 버렸어요. 

 

다른 가족들은 다 만남을 했는데 고집쟁이 아빠는 결국

만남도 하지 않고 숙소로 내려갔는데 무슨 연유인지 아빠가

엉엉 울기 시작하더니 마치 토하듯이 미친듯이 우는데 

저희 가족은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예성관에서 한참을 우셨던 아빠는 그 후로 예전과 다르게

유순해진 모습으로 가족을 놀라게 했는데요. 

 

아빠는 625 전쟁 중에 태어나 격정적인 성격에 전쟁과도 

같은 삶을 사셨는데요. 불같은 성격에 가족들은 얼마나 

살얼음판을 걷듯 가슴을 졸이며 지냈나 몰라요. 

 

그런 아빠가 사랑의 캠프 때 율리아님도 안만나고 성모님동산만

몇번 어슬렁 거리다가 그렇게 우시더니 상처 치유를 받으셨는지

다정하게 변화가 되셨어요. 

 

아빠는 여전히 신앙도 없으시고, 나주성모님도 안 받아들이시지만

그런 아빠에게도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갈 수 없는 성모님 동산... 마음으로 그리며 언젠가 다시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회를 하게 될 날...

아빠와 함께 율리아님을 만나기를 기도해봅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동산은 얼마나 거룩하며

어떤 마음으로 그곳에 가던 은총이 넘치는지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기를 다함께 기도해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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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너의  착함과 너의 그 인내심을 봐서 나는 나의 유산, 전 재산을 너에게 전하겠노라.” (아멘!)
도망 다니다가 아멘으로 받아들였어요.
엄마의 대속고통! 경감되도록 우리의 오대영성을 봉헌합니다!
모든 은총은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
아멘아멘아멘
우리도 작은영혼이 되어 엄마를 위로하는 자녀되기 실천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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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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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여러갈래로 은총을 내려주시나 봅니다
애타게 아버지를 위하여서 기도하시니 모든것 다 아시고
아버님을 회개 시키십니다 기도하면서 잘 안되어도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열성적으로하게 되면 언제인가는
그  결실이 온다는 것을알게 되었습니다
 아버님께서도  곧 나주성모님과 함께 하시고 신앙생활 잘 하실것이라 믿어집니다
소중한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성가정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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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그 크신 사랑과
동산 전체에 은총 가득 받을 수 있도록
곳곳이 거룩함들..

그 은총으로 분명 어디에서인지 알 수 없지만
받으신 은총들이었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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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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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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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런 아빠가 사랑의 캠프 때 율리아님도 안만나고 성모님동산만
몇번 어슬렁 거리다가 그렇게 우시더니 상처 치유를 받으셨는지
다정하게 변화가 되셨어요. 

아빠는 여전히 신앙도 없으시고, 나주성모님도 안 받아들이시지만
그런 아빠에게도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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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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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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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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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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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님의 댓글

꽃향기 작성일

나눔 감사 합니다. 아빠는 하느님의 두려움도 능력도 아실거에요.다만 신앙이 없다보니
감히 신앙인이 되고 주님 품으로 오시기에 여러가지 갈등이 있고 뭐 남자의 자존심이랄까?
내부의 깊은 곳에 조금씩 은총이 스며들어 봉사 하겠다고 나주로 달려 오실것 같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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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이어요. 넘넘 축하드려요.
다녀만 가도 엄청난 은총이네요. 율리아님께서 계속 기도해주셔서...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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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동산은 얼마나 거룩하며 어떤 마음
으로 그곳에 가던 은총이 넘치는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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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 아빠가 사랑의 캠프 때 율리아님도 안만나고 성모님동산만
몇번 어슬렁 거리다가 그렇게 우시더니 상처 치유를 받으셨는지
다정하게 변화가 되셨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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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아빠께 싹트는 은총으로 흘러들어갔나봐요.
무언가의 은총이 아빠께 흘러들어가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를리신 후, 유순하게 변화되신 삶
정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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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아빠는 변하기가 참 힘든데
어슬렁 거린것만으로도 치유의 은총을 받다니
축하드립니다.
아빠의 영혼이 더욱 더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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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무리 거부를 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함께해 주심을 느끼게 해 주시네요..
언젠가 성모엄마품에 꼭 안길날이 얼마남지
않았으리라 믿어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구요~~
은총이 그 가정에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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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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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빠가 사랑의 캠프 때 율리아님도 안만나고
성모님동산만 몇번 어슬렁 거리다가 그렇게 우시더니
상처 치유를 받으셨는지 다정하게 변화가 되셨어요."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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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빠는 여전히 신앙도 없으시고, 나주성모님도 안 받아들이시지만 그런 아빠에게도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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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빠를 보며
좋으신 율리아님을 아빠가  못뵈니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아프셨겠어요.
그러나 나주성지 오신것만으로도
은총이라생각되요...

아빠의 그동안 쌓였던  아픈상처 치유.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주님.성모님 사랑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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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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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가족 모두에게 주님 성모님 무한하신
은총이 함께 하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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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빠가 사랑의 캠프 때 율리아님도 안만나고
성모님동산만 몇번 어슬렁 거리다가 그렇게 우시더니
상처 치유를 받으셨는지 다정하게 변화가 되셨어요."

아맨~~~!!!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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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남잔 딱 뿌라지는 맛도 있어야지요 .홧끈한 맛도 ..ㅋ 낭창낭창하몬 몬쓴다 아입니이껴어 ~! 가족 모두 주님 , 성모님사랑 만땅받으시기를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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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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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와~ 정말 놀랍네요! 아빠로 인해 가족들
                  큰 체험하심에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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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동산에 발을 딛기만해도 은총이라고 했는데
바로 그 은총을 받으셨나 봐요
동산까지 함께 오셨는데 가족들이 얼마나 가슴졸이며
함께 하시길 기도하셨을까요..그 마음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숙소에 계신 아버님께 내려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사랑을 쏟아주시려 기다리시는 성모님의 사랑에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우리 모든 순례자들의 완강하고
고집 센 가족들의 영혼들, 함께 봉헌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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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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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다시 성모님 동산에서 함께 기도회를 하게 될 날을
저도 기다립니다.
그날은 꼭 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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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 아빠가 사랑의 캠프 때 율리아님도 안만나고 성모님동산만 몇번 어슬렁
거리다가 그렇게 우시더니 상처 치유를 받으셨는지 다정하게 변화가 되셨어요."
돌아온탕자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돌아온탕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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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런 아빠가 사랑의 캠프 때 율리아님도 안만나고 성모님동산만
몇번 어슬렁 거리다가 그렇게 우시더니 상처 치유를 받으셨는지
다정하게 변화가 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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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들은 상상할수도 없는 방법으로 놀라운 기적을 행해주시는 것 같아요
가족들의 기도와 마음을 아시고 아버지 상처 치유 해주시고 다정하게 변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크신 축복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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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지금은 갈 수 없는 성모님 동산... 마음으로 그리며 언젠가 다시
성모님 동산에서 기도회를 하게 될 날...
아빠와 함께 율리아님을 만나기를 기도해봅니다.

아멘! 저도 그런 아빠가 계시네요 ㅜㅜ
마음으론 나주가 옳다는 걸 아시면서 겉으론 표현을 못하시는
하루빨리 마음이 열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시길
저도 바라는 중입니다. 님의 바램과 일치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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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성모님 동산은 은총의 장소...
변화된 아빠의 모습.
주님의 자녀가 되는 날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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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그런 아빠가 사랑의 캠프 때 율리아님도 안만나고 성모님동산만
몇번 어슬렁 거리다가 그렇게 우시더니 상처 치유를 받으셨는지
다정하게 변화가 되셨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점점 더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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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정말 신기하네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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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변화되는 것은 정말 쉽지가 않은데
나주 성모님께 오는 것만으로도 치유해 주시고
영혼을 변화시켜 주시네요ㅠㅠ 감동입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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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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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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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빠를 사랑하는 그 이쁜 마음이
보여집니다
성모님께서 그 마음 보시고 그 기도 들어 주셔셔

그렇게 신기한 은총을 받으실수 있었네요

축하해요  아빠 만이 아시는  그 경험이 궁금합니다
어떤 은총으로 그렇게 우셨을 까요

성령께서 함께 해주셨으니 축복받으신 아빠이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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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빠가 사랑의 캠프 때 율리아님도 안만나고 성모님동산만
몇번 어슬렁 거리다가 그렇게 우시더니 상처 치유를 받으셨는지
다정하게 변화가 되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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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빠가 사랑의 캠프 때 율리아님도 안만나고
성모님동산만 몇번 어슬렁 거리다가 그렇게
우시더니 상처 치유를 받으셨는지 다정하게
변화가 되셨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돌아온탕자님...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성전밖에서도 율리아님의  말씀한마디라도
들으셨을거에요  아버지의 변화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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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비닐성전 근처만 돌다 갔는데도
 상처치유와 회개은총 충만히
받으셨군요.
현존하시고 발현하시는 나주성지
발만 디뎌도 은총이 쏟아집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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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 아빠가 사랑의 캠프 때 율리아님도 안만나고 성모님동산만
몇번 어슬렁 거리다가 그렇게 우시더니 상처 치유를 받으셨는지
다정하게 변화가 되셨어요.
아빠는 여전히 신앙도 없으시고, 나주성모님도 안 받아들이시지만
그런 아빠에게도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 캠프에서 받으셨던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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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나주는 은총이 쏟아지는 곳 -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으로 함께 하시는 옥좌 ...
너무나 어마어마하지요 !!!

이모든 은총의 통로되어 저희에게 늘 새로이 선물과 은총을 마련해 주시는
엄마 ..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소중합니다 ㅠㅠㅠ
사랑해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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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이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는 성모님 동산은
 얼마나 거룩하며 어떤 마음으로 그곳에 가던 은총이 넘치는지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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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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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모든 아빠들이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가정으로 가족으로 돌아와 주님 성모님을 오로지 바라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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