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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8	나주가 인준이 되었다면 일본의 대지진 참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댓글46개	상아탑	7091	03-16
637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관할교구에서 속히 인준하기를 바라며..) 댓글42개	메시지사랑	6802	03-16
636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댓글35개	사랑의미소	6182	03-16
635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11회 - 성서 등 번역 라틴어 원문에 충실해야 댓글23개	상아탑	6559	03-16
634	†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6138	03-16
633	나주를 사랑하는 사람과 그렇치 않은 사람과의 신앙의 차이 댓글36개	주님함께	6932	03-16
632	동경에 출장가있던 오빠를 지켜주심에 감사드리며.. 댓글43개	Liliana	10017	03-15
631	대재앙을 미리 예고하신 성모님 3월10일 말씀! 댓글38개	야고보	6954	03-15
630	미국의 안나 자매님 은총 증언 - 남편의 알콜 중독이 완전 치유 댓글40개	사랑의통역자	7544	03-15
629	두려움이 앞서며 댓글32개	바보	6865	03-15
628	오! 놀라운 사랑의 힘이여! (박 루비노 증언) 댓글27개	카타리나	10766	03-15
627	♠ 성체가 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피터 마르샬 신부님) ♠ 댓글28개	♥아기천사	7057	03-15
626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께 대한 흠숭과 입 영성체에 대한 교황님 권고 댓글49개	운영도우미	8137	03-15
625	믿음 댓글14개	다같이	6832	03-15
624	† 사순 제1주간 화요일 ( 성 클레멘스 마리아 흡바우어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9530	03-15
623	나주 '기적' 취재기 < 은총 체험 중 최근 체험에서 - 펌 > 댓글21개	lily	6325	03-15
622	주님과 성모님의 마지막 경고임을 어서 깨닫도록 댓글32개	주님함께	6172	03-15
621	17년전 급성 갑상선염 치유받고 지금 기적수로 노안도 치유 받았어요. 댓글42개	꽃방의방실이	5954	03-14
620	어린 아이들을 돌보거나 예뻐하면서..... 댓글33개	소중한영혼	5826	03-14
619	셋째아이가 물에 떠내려가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6472	03-14
618	오 ! 놀라운 사랑에서 펌" 나주 신광리 땅 구입을 위하여 9일 기도를 시작하고" 댓글29개	죤폴	6501	03-14
617	하느님에 섭리 댓글27개	다같이	5999	03-14
616	"추수 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다" 댓글34개	탕자	5918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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