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급성 갑상선염 치유받고 지금 기적수로 노안도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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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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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기서 많은분들을 만나니 너무 반갑고 좋아요.
나주의 꽃방 방실이입니다. ^^* 방실방실~~
나주 성모님을 안지도 17-8여년 다 되어가네요.
처음 나주 성모님 알았을 당시에 받은 은총이 아직도 생생하지요.~~~
그때 갑상선에 큰 혹이 있어
암으로 전이될려는단계였고
뼈와 살가죽만 남은 상태로 탈진의 육신이었답니다.
167센치의 키에 몸무게 45킬로 였지요.
나주 성모님 순례 처음올 때 힘이 없어서 순례차에 누워서 왔는데
좁은 경당에 사람이 빽빽한 가운데 눈도 잘 못뜨는 상태로
힘없이(앉을 힘도 없었습니다.)기대어 그 시간 버티고 있었지요.
근데 율리아 자매님 나오신다는 얘기 언듯 듣고
파란 치마가 지나가는 듯하여 저도 모르게 한 말씀만 하소서 라고 중얼거렸답니다.
그때 아주 진하고 강한 장미향기가 코를쏘고 지나갔는데 그 순간에 몸에 힘이 번쩍 갑자기 생겼습니다.
집에 돌아갈 때는 똑바로 앉아서 갈수있었고 그날로 밥맛이 돌아와 식사를 제대로 할수 있었어요.
병원에 가보니(부산D병원)혹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완전 깨끗하답니다.
그런 나주 성모님이 너무 좋아 지금 성모님 곁으로왔고 꽃방에서 예쁜꽃을 다듬어
성모님 제대에 봉헌하고 있어요.
나날이 즐거워서 그런지 잔병은 없는데 나이가 이제 갱년기가 되다보니
얼마전까지 한동안 눈이 아주 침침하였습니다. 글씨가 잘 안보여 돋보기 안경을 끼지 않으면
책을 읽을 수 없을 만큼 글자가 안보였지요.
그런데 기적수를 매일 넣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어느날 눈이 깨끗해져
글씨가 잘 보이고 이번에 율리아님이 받으신 3월 10일 사랑의 메시지를 안경 없이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 감사받아주시고 부디 몸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어머마! 나주의 방실이님!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그리곤 나주성모님 곁으로 와 버리셨네요.
정말 잘 되었어요. 축하드려요.
예쁜 꽃들을 만지는 일을 하시니 생활의 기도도 잘 되겠네요. ^^ 부러버랑!!!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더욱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사랑하는 꽃방의 방실이님!! 방가와요. 꽃방에서 봉사하시는 분들 여러분 계시던데 누구실까??^^*
이런 놀라운 은총의 체험자시였군요. 축하드려요.
성모님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은총 누리며 사시길...
두눈도 반짝반짝...
츄카 드리며... 님의 봉사와 수고 언제나 주님 성모님의 위로가 되실겁니다.
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방실방실 ~~ 호호호 방가와여~~~ 이름 넘 예쁘시네요~~~
성모님 곁에서 봉사하시면 그렇게 얼굴이 방실방실 필거에요. ^^*
꽃을 보며 생활의 기도 바치시며 그렇게 받으신 과거 현재의 은총에 감사하시네요...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놀라운 치유 은총 받으시고 눈가지 밝아 지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사랑하는 꽃방의 방실이님 ^^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성모님께서 불러주시고 향기만으로도 치유를 받으시어
지금은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의 미소로 봉사를 하고 계신다니~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려요. ^^*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꽃방의 방실이님!
왠지 방실방실 웃어야 할것 같습니다.
17년 세월을 한결같이...이제는 아예 이사까지 오셔서 봉사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저도 남은 한 생애를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살아야되는데..너무 부족해서요...ㅠㅠ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저에게도 점점 나빠지는 눈이 밝아지기를 청해봅니다.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갑상선 치유 받으시고 건강한 몸 방실방실 꽃이 피었군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눈까지 맑게 책도 읽으식 무엇보다 사랑의 메시지를 읽으실수 있게 되심 진정 큰 은총에요///^^*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
샬롬~~+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사랑하는 꽃방의 방실방실님! 참 반갑네요. ^^*
그런 은총의 역사를 지니시고 성모님을 위해 봉사히며 사시는 군요...
좋으 몫을 택하셨으니 복되십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구요...
받으신 모든 은총에 함께 기뻐하며 ~~ 큼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기적수로 눈이 밝아지셨군요. 오~ 역시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
당신을 따르며 일하는 자녀에게 무엇을 아끼시겠습니까.
복된 일을 하시는 방실이님~ 주님 성모님의 은총에 푹 젖어 사시는 것 같아여~~~
갑상선!! 한번 걸리면 잘 낫지도 않고!! 얼마나 고질인지...
큰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은총 증언 잘 읽었어요..~~~ 첫토 순례가서 한번 뵙고 싶네요~~^0^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나오신다는 얘기 언듯 듣고
파란 치마가 지나가는 듯하여 저도 모르게
한 말씀만 하소서 라고 중얼거렸답니다.
그때 아주 진하고 강한 장미향기가 코를쏘고
지나갔는데 그 순간에 몸에 힘이 번쩍 갑자기
생겼습니다. 집에 돌아갈 때는 똑바로 앉아서
갈수있었고 그날로 밥맛이 돌아와 식사를 제대로
할수 있었어요. 병원에 가보니(부산D병원)혹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완전 깨끗
하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꽃방의 방실방실님..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귀한 은총 함게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오늘도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마음을 모아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꽃방의 방실방실님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꽃방의 방실방실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와아~^^*
ㅉㅉㅉ
시상에나~ 축하합니다 ~~~축하축하~
이제 병원은 뭐먹고 살까요? 안과도 내과도 정형외과도 피부과도
거기다가...얼굴까지 어여쁘게 만들어주시니 성형외과도요...^^
암만요~계속적으로 믿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나무
천국에 나주가족들만 한 100평정도되는 삐까뻔적한 천국아파트??^^도 준비해주실거니까요~
사랑하는 꽃방 방실이님~~~
방실 방실 어여쁜 꽃처럼 이름도 미소짓게하시네요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반갑구요 더욱더 영육간 건강하시어 저희들이 매달 바치는 봉헌의 꽃다발이
더욱 주님과성모님께 잘 봉헌되도록 열심히 힘내서 일해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꽃방 방실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그 은총에 저도 아멘
축하드리며
매일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방실 방실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병원에 가보니(부산D병원)혹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완전 깨끗하답니다!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하는 꽃방 방실이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꽃방에서 늘 아름다운꽃으로 정성껏 준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꽃방의방실이님~
풍성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꽃방의 방실방실님 !
이름이 너무 좋아 한번 더 했어요 하하하
님은 순수하시니 치유가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성격이 까다로운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자아를 모두 부수어 버리고 어린 아이가 되어 오시면
이렇듯 치유가 일어납니다.
축하드립니다.더욱 성화되소서,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근데 율리아 자매님 나오신다는 얘기 언듯 듣고
파란 치마가 지나가는 듯하여
저도 모르게 한 말씀만 하소서 라고 중얼거렸답니다.
그때 아주 진하고 강한 장미향기가 코를쏘고 지나갔는데
그 순간에 몸에 힘이 번쩍 갑자기 생겼습니다.
집에 돌아갈 때는 똑바로 앉아서 갈수있었고
그날로 밥맛이 돌아와 식사를 제대로 할수 있었어요.
병원에 가보니(부산D병원)혹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완전 깨끗하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꽃방 방실이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리구요
꽃방에서 늘 아름다운꽃으로
정성껏 준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늘 영육간 건강하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꽃방의 방실이님 축하
합니다 기적수로 안경
없어도 볼 수 있다니
참 신기합니다 귀중한
은총 치유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의탁하여 영적육적 치유받으시고
또한 나주에서 봉사하시는 생활을 계속하게 되시는
여러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나오신다는 얘기 언듯 듣고
파란 치마가 지나가는 듯하여 저도 모르게 한 말씀만 하소서 라고 중얼거렸답니다.
그때 아주 진하고 강한 장미향기가 코를쏘고 지나갔는데 그 순간에 몸에 힘이 번쩍 갑자기 생겼습니다.
집에 돌아갈 때는 똑바로 앉아서 갈수있었고 그날로 밥맛이 돌아와 식사를 제대로 할수 있었어요.
병원에 가보니(부산D병원)혹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완전 깨끗하답니다."
아멘!!!
님의 순수한 믿음을 보시고 사랑의 기적을...
꽃방의 방실님 축하드려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만을 위해 봉사하시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부러부용~~~
은총 나누어 주셨서 감사드려요.사랑해요~~~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기적수를 매일 넣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어느날 눈이 깨끗해져
글씨가 잘 보이고 이번에 율리아님이 받으신 3월 10일 사랑의 메시지를 안경 없이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의 글!! 감사!!
나주성모님께 의탁하여 새삶을 사시는 분!! 감사!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꽃방의방실이님.
닉네임만 봐도 방실방실 ~~ㅋㅋ 꽃방에 가면 방실이님 찾아야지 ㅋ
나주에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를 향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힘으로 살아가시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아름답게 수고해 주시는 그 사랑도 감사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꽃방의방실이님,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에게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은총 가득 받으셨군요!^^
진정 축하드리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작은 도구 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저도 방실방실 *^.^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진심 감사해요~~~
꽃방에서 일하시니 얼굴도 마음도 꽃처럼 활짝 피어 아름다우시겠네영~~~
아예 성모님 옆으로 이사오셨으니 참으로 축복입니다.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그때 아주 진하고 강한 장미향기가 코를쏘고 지나갔는데 그 순간에 몸에 힘이 번쩍 갑자기 생겼습니다.
집에 돌아갈 때는 똑바로 앉아서 갈수있었고 그날로 밥맛이 돌아와 식사를 제대로 할수 있었어요.
병원에 가보니(부산D병원)혹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완전 깨끗하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꽃방의 방실이님 닉네임이 참 이쁘셔영~~~!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생활의기도로 이쁘게 꽂아준 꽃으로
저희는 늘 주님과성모님께 봉헌하지여 언제나 방실 방실 꽃처럼 피어나는
향기로 만방에 전하는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해여~~~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안경없이 글도 읽을수 있게 되시고
다시 젊어지시는거 아니예요 ^*
나주에서 봉사하시니 즐거움과 기쁨!
또 축복도 더욱 많으시리라 생각되어요.
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축하 축하를 드립니다
큰 은총을 받으신님 ....봉사로 봉헌하시며 나주로 이사까지 오셨으니 ....
그 열정도 본받을만 합니다 늘 방실 방실 사시리라 믿어요 성모님 사랑안에서 ....ㅎㅎㅎ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꽃방의 방실이님~~~
너무 큰 사랑과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그사랑에 감사하시어 나주로 이사오시고 봉사 까지 하시게 되었으니
합당한 응답으로 주님 과 성모님께 효성을 표하셨으니 진정 부럽고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기쁘시겠어요~^^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나오신다는 얘기 언듯 듣고
파란 치마가 지나가는 듯하여 저도 모르게 한 말씀만 하소서 라고 중얼거렸답니다.
그때 아주 진하고 강한 장미향기가 코를쏘고 지나갔는데 그 순간에 몸에 힘이 번쩍 갑자기 생겼습니다.
집에 돌아갈 때는 똑바로 앉아서 갈수있었고 그날로 밥맛이 돌아와 식사를 제대로 할수 있었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자매님의 믿음으로 주님께서 자비를 베풀어주셨나봐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그때 아주 진하고 강한 장미향기가 코를쏘고 지나갔는데 그 순간에 몸에 힘이 번쩍 갑자기 생겼습니다.
집에 돌아갈 때는 똑바로 앉아서 갈수있었고 그날로 밥맛이 돌아와 식사를 제대로 할수 있었어요.
병원에 가보니(부산D병원)혹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완전 깨끗하답니다.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고자 산제물이 되시어 희생으로 바쳐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나주를 통해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이처럼 돌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너무 축하드립니다!!
세상에~~그런체험이 있으셨군요!
언제나 웃음꽃이 피신 모습 참 예쁘십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축하드려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랗게도 큰 은총을 받으셨내요 제2의 새로운 인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군요 추~!카 추~카~드립니다 ^^*
한량없는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와
은총글을 읽으며 제 맘도 방실방실해집니다.
갑상선 치유,
눈도 좋아지시고,
모두 기분좋은 치유이야기
넘 축하드려요.
꽃향기 풍기고
예쁜 바구니에 생활의기도로 한송이 한송이
꽂으며 봉헌하신 님의 손길과 맘
모두 꽃 만큼 예쁘십니다.
방실방실한 은총글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리며 제 맘도 방실방실입니다. 아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그런데 기적수를 매일 넣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어느날 눈이 깨끗해져
글씨가 잘 보이고 이번에 율리아님이 받으신 3월 10일 사랑의 메시지를 안경 없이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치유의 은총받으심을 축하합니다.아멘 .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곳,
바로 나주에 곧 가겠군요... 아~웅! *^^*
3월의 셋째 목요 성시간이 다가 오네염~!!
사랑하는 꽃방의 방실이님, 치유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고통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가 지상 천국임을, 영원한 천상 잔치에 초대받은 우리들은 참으로 진복자입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향기와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며 전하시는 사도되시길 바라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우와~~ 나주의 봉사자님을 이렇게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는군요.
알렐루야~~~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 성모님을 위해 일하며 사시는분들 정말 열심하시던데 참 복되십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충성을 다해 일합시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꽃방 방실이님!
축하드리고 저도 담에
율리아 엄마만날때 기도해야지!
축하드려요.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주 성모님 순례 처음올 때 힘이 없어서 순례차에 누워서 왔는데
좁은 경당에 사람이 빽빽한 가운데 눈도 잘 못뜨는 상태로
힘없이(앉을 힘도 없었습니다.)기대어 그 시간 버티고 있었지요.
근데 율리아 자매님 나오신다는 얘기 언듯 듣고
파란 치마가 지나가는 듯하여 저도 모르게 한 말씀만 하소서 라고 중얼거렸답니다.
그때 아주 진하고 강한 장미향기가 코를쏘고 지나갔는데 그 순간에 몸에 힘이 번쩍 갑자기 생겼습니다.
집에 돌아갈 때는 똑바로 앉아서 갈수있었고 그날로 밥맛이 돌아와 식사를 제대로 할수 있었어요.
병원에 가보니(부산D병원)혹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완전 깨끗하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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