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기적' 취재기 < 은총 체험 중 최근 체험에서 -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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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현존하심과
기적을 체험하시게 되서
축하합니다 반대하시는
신부님들도 님 처럼 나주에
와서 성모님 현존인 장미향기
를 맡아 보았으면 하네요
어서 빨리 인준이 나서 온세상
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기적수를
마시고 장미향기를 맡으며 기적을
체험하는 날이 어서 왔으면 해요
릴리님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두 분다 가정에 평화와 사랑이 넘치길
바래요 아멘!!!!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기적을 믿는다”고 자신있게 말했을 때,
그리고 기적의 물이 솟아나오는 현장에서
유독 그 물 위에만 벌떼들이 모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그제서야 공개하지 못할
사연이 교회 내부에 있다는 점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여러 곳을 수소문해 보았지만
그 사연은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쉽게 드러나지 않는 교회내부의 오류가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심으로서 완전히 쇄신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릴리님,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그러나 조사위원회에 참여했던 한 신부님이
기자가 묵고 있는 여관 근처까지 찾아와
“기적을 믿는다”고 자신있게 말했을 때,
그리고 기적의 물이 솟아나오는 현장에서
유독 그 물 위에만 벌떼들이 모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그제서야 공개하지 못할
사연이 교회 내부에 있다는 점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제가 mbc pd 수첩에서 보도한 나주에 관한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보고
남편에게 "나주는 사이비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아니다. 나주는 분명 사실일 것이다. 뭔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에 저는 반 년 동안 인터넷 검색을 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찾게 되었고,
다시 반 년 동안 신중하게 살펴 본 뒤
나주 순례를 하게 되었습니다.
순례 만 1년 되는 지난 3월 첫토요일 기도회 미사 때
34번 째 성체가 내려오셨습니다. 세 분이나.
-서울에 앉아서 궁시렁거리기보다는 현장을 둘러보고
빨리 결론을 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나주로 내려갔습니다. -
나주에 가지 않고서 나주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멀리서 궁시렁 거리지말고 현장으로!!!
기적의 현장으로!!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성모님 동산 으로!! 순례하는 그때! 기다려집니다!!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직접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곳은
바로 나주성모님동산이지요.
사랑으로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lily님. 음악막대기 밑에 있는 첨부이미지가 안 보여요...음악도 2가지가 섞인 것 같아요
저도 내 컴퓨터에서는 잘 보여서 올리면 상대방은 안 보일 때도 있나 봐요ㅋ
가르쳐 주면 얼마나 고맙던지...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제 오피스텔은 13층에 있는데 문을 닫고
엘리베이터로 가려는 순간, 어디선가
그 향기가 스며나왔던 것입니다.아멘.
성직자들이 알면서 함구해버렸군여
사랑하는 릴리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제 오피스텔은 13층에 있는데 문을 닫고
엘리베이터로 가려는 순간, 어디선가
그 향기가 스며나왔던 것입니다.아멘.
성직자들이 알면서 함구해버렸군여...
사랑하는 릴리님 귀한글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똑같은 향기를 어떻게 해서 서울에서
맡을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 의문을 지금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가능하심이 없으신 하느님을 생각하면 너무 쉽기도 한데말이죠^*
릴리님 감사드리며 강가같은 평화 님의 가정에 넘치시길 바람니다.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특별한 부르심인가 봐요~~~
아직도 의문을 풀지 못하셨다면 다시한번 방문하심이 어떨런지요~~~
이제는 확실히 알 수 있을텐데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런데, 성모의 집에서 일어난 기적을
부인했던 조사위원 신부들이 저의 인터뷰 요청에
이런저런 점에서 기적이 아니라고 밝혔더라면
저도 납득했을 것인데, 인터뷰 자체를 거절했
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다음 날 광주교구를
찾아가 취재 목적을 말하고 반나절을 기다렸지만
취재에 응하는 신부는 없었습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똑같은 향기를 어떻게 해서 서울에서
맡을 수 있었을까요.
저는 이 의문을 지금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이 분은 이미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깨닫고 영혼으로
착하게 응답하고 계시는군요 아 너무 착하고 예쁜 분이십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납득이 가지 않는 광주대교구..
하루라도 빨리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의 집에서 일어난 기적을
부인했던 조사위원 신부들이 저의 인터뷰 요청에
이런저런 점에서 기적이 아니라고 밝혔더라면
저도 납득했을 것인데, 인터뷰 자체를 거절했
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다음 날 광주교구를
찾아가 취재 목적을 말하고 반나절을 기다렸지만
취재에 응하는 신부는 없었습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참 ,,,
광주대교구 지금이라도 빨리 받아들이기를
간절히 빕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인준되시어 주님 성모님 온세상 만물로 부터
영광 찬미를 받으소서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백문이불여일견~!!
여러 말이 필요 없습니다...
꼭 함 가보시고 직접 느껴 보심이 제일일성 싶어요~~~
그러고 보니깐...
셋째 목요 성시간(17일)이
내일 모레로 다가왔네영...ㅎㅎㅎ
사랑하는 lily님,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래요 멀리 이역만리 타국에서
그것도 숲속에서, 제 집에서 맡을 수있었던 장미향기!
며칠동안을 같이하신 성모님의 인삼향기를 어떻게 설명 할 수있을까요.
그 것은 성모님의 현존이며 우정이고
정말 기적그 자체이고 그 분의 현존이며
사랑이고 우정이랍니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부인했던 조사위원 신부들이 저의 인터뷰 요청에
이런저런 점에서 기적이 아니라고 밝혔더라면
저도 납득했을 것인데, 인터뷰 자체를 거절했
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다음 날 광주교구를
찾아가 취재 목적을 말하고 반나절을 기다렸지만
취재에 응하는 신부는 없었습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부인했던 조사위원 신부들이 저의 인터뷰 요청에
이런저런 점에서 기적이 아니라고 밝혔더라면
저도 납득했을 것인데, 인터뷰 자체를 거절했
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다음 날 광주교구를
찾아가 취재 목적을 말하고 반나절을 기다렸지만
취재에 응하는 신부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조사위원회에 참여했던 한 신부님이
기자가 묵고 있는 여관 근처까지 찾아와
“기적을 믿는다”고 자신있게 말했을 때,
그리고 기적의 물이 솟아나오는 현장에서
유독 그 물 위에만 벌떼들이 모이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그제서야 공개하지 못할
사연이 교회 내부에 있다는 점을 눈치챌 수
있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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