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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앞서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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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
댓글 32건 조회 7,093회 작성일 11-03-15 13:44

본문

저는 나주에 두번 가보았습니다.

딸아이와 아들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딸아이를 계기로 나주에 두번 가게되었는데 사실 보고도 모르겠고 이상하기도 하고 눈물도 나고

아뭏든 저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과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계속 가고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너무 먼 거리를 아이와 힘들다는 생각이 앞서 그뒤로 가지 않았습니다.

말로만 주님을 찾고 실천하지 못하는 삶이 대부분이며

그런 가운데 주님의 사랑을 눈물로 느끼기도 하고 순간순간 느끼기도 하며 기쁨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고작 한다는건 미사참례. 가끔 미사도 가지않고...제가 힘들때만 매달렸습니다.

이번 일본 대지진을 보며 막연한 두려움과 뭔가가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에 번쩍 정신이 들었습니다.

희생된 사람들을 보며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사람들도 다 가족이라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

며칠 잠도 잘 못이루며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모의 전화 한통으로 정말 오랜만에 여기 들어오게 되었는데

글을 읽으며 회개의 눈물인지 아뭏든 눈물 흘리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용서를 구할곳에 용서도 구하고 생활의 기도도 열심히 하며

이 어리석은 두려움을 이겨내며 하루하루 내가족과 다른사람들도

더욱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들 더 사랑하도록 노력하며 기도도 잊지않고 매순간순간 기억하며 사는 것이 맞는거겠죠?

도와주세요...알려주세요.

죄인들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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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찬미예수님!
잘 오셨어요.
1996년 10월 19일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두려워하지 마시고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믿고, 성모님의 전구에 의지하여 열심히 기도하면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을 거예요^^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고 깨어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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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의 사랑을 눈물로 느끼기도 하고 순간순간 느끼기도 하며 기쁨도 알았습니다. 아멘!
아이들 더 사랑하도록 노력하며 기도도 잊지않고 매순간순간 기억하며 사는 것이 맞는거겠죠?아멘!

사랑하는 바보님
따님 덕분에 이곳을 오게 되셨다니 지혜로운 따님을 두셨네요.^^
주님의 사랑을 느낀 것만으로도 이미 큰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께서는
메시지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한다면
과거는 묻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더 보듬어 주시고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줄 것이며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잔치에서 주님 영광을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02년 1월 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려요~!
결심하신 것처럼 더욱 사랑하도록 노력하고 매순간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시기를 기도드려요.
바보님 사랑합니다. 앞으로 기도회때 성모님 동산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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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여러번 메세지에서 재난을 예고하시고 구제책도 알려주셨는데
그 이유는 사랑하기에 구하려는 이유 때문이세요

우리를 늘 기다려 주시고 구하고 싶어 하시는 그 따뜻하고 자비로운 마음!

온전히 의탁하며 계속 주님 성모님의 이끄심에 따라 기도하시다 보면
어떤 길을 가야할지 순간순간 알려주실 거예요.

기도 해 드리겠습니다^^

순례 때 꼭 뵈옵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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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좋은 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토 기도회때 성모님 동산에오셔서 함께 기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받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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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바보님  반갑습니다

막연한  두려움  우리 모두  계속되는  일본의  대참사를 통하여

지구촌 사람들이 다 느낄수 있을꺼예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모여와  보호를 청하며  기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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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의 품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곁눈질 하지 않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을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010.10.24율리아님 말씀 中)
라고 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자주 오셔서 기도도 하시고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아가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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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님.^^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고 사랑의 메시지를 중언부언해하시며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멸하지 않고서는 눈을 뜨고 볼 수 없을만큼 죄악이 넘쳐나는 이 세상...
그러나 친히 예비하신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과 보속고통과 
함께 기도하는 부족한 작은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아직 때를 늦추고 있으니
어서 회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재앙들은 바로 경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폐허만이 남을 것이라고도 하셨구요...(95.6.16 메시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겠다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는 자녀들은
어떤 천재지변이 오더라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안전하게 구해주실 것이기에
일본의 가족들을 구해주신 은총글들이 올라오고 있음을 보며
나주성모님을 믿고 사랑하는 저의 마음은 든든합니다. 

사랑하는 님! 두려워하지마시고 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세요!
이번에 셋째 목요성시간에도 기도회가 있고
4월 첫토요일에도 기도회가 있습니다. 나주에 순례하시며
율리아님을 통해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살면
성모님을 따라 하늘항구에 도달할 뿐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도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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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제가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용서를 구할곳에 용서도 구하고 생활의 기도도 열심히 하며
이 어리석은 두려움을 이겨내며 하루하루 내가족과 다른사람들도
더욱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 멘. 지성이면 감천입니다. 벌써 님의 순수한 마음이 이미 하늘에 닿았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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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처럼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해야 겠어요.
이미 이곳에 오신 것은 성모님 망토 보호아래 있으니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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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 바보님 ! 하하하

바다 같이 보물이 많다는 뜻인가봐요.

님은 영혼이 순수하셔서 그러니 괜찮아요.

이제는 주님 사랑해요. 성모님 사랑해요.

입에 달고 다니셔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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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나주성모님과 신앙을 함께 해보세요.
신앙을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며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 항구에
도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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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닉네임대로! 주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보고파지는 놀라운 은총이 있기를 기도드려요.

다시 새롭게 일어서셨으니 항구하게 함께 달려가요 (^0^)*
분명 은총이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
바보님. 사랑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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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바보님!!!
다음달 첫토에 오셔서 성모님
현존을 느끼며 은총을 받으세요
이번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사람들이
종말이 오는게 아닌가 하고 두려워했을
것이지만 마리아의 구원 방주를 타고 있는
저희들은 성모님이 지켜주십니다  성모님의
손을 잡고 구원 방주호에서 내리지 말고 하늘
항구 까지 가기로 해요 
님의 가정에 성모님의 축복이 내리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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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모의 전화 한통으로 정말 오랜만에 여기 들어오게 되었는데
글을 읽으며 회개의 눈물인지 아뭏든 눈물 흘리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바보님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은 바보님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시고 너무 사랑하고 계신다는것
잊지 마세요. 저도 성모님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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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반갑습니다^^*
마리아 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려요~~~

바보님, 마리아 구원방주에 승선하셨으니
옆도 뒤도 뒤돌아 보지도 말며 성모님의 손만 꼭잡고 함께가요.

4월 첫토요일 기도회때 성모님 동산에서 뵈올수 있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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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용서를 구할곳에 용서도 구하고 생활의 기도도 열심히 하며
이 어리석은 두려움을 이겨내며 하루하루 내가족과 다른사람들도
더욱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ㅡ
아멘!

바보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시는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구원의 삶을 살게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끝까지 성모님의 손만 잡고 나아가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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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아님의 댓글

행복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바보님!!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풍성한 은총을 받을 수 있음을 믿어요
그냥 놀라움만으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을것인데 주님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두려움으로 느낄수 있는것은  분명 주님 성모님의 은총입니다
바쁜 일과속에서는 생활의 기도가 적격이지요
함께 기도할께요
늘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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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겸손한 맘으로
스스로 바보라하신 님

김수환추기경님께서도
스스로 바보라하시며 자화상을
그렸지요.

일본의 쓰나미 지진을 통하여
맘아파하시며 걱정하고 애태우신 님

아이로 인해
자주 순례를 못오셨어도
님의 고운맘 펼치시며 올려주신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시간을 내셔서 순례오신다면 넘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기도해봅니다.
사랑해요. 예쁜맘 간직하신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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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모의 전화 한통으로 정말 오랜만에 여기 들어오게 되었는데
글을 읽으며 회개의 눈물인지 아뭏든 눈물 흘리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달라고
주님께 의탁하시는 그 순수한 마음을 보시고
꼭 청을 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이 곳 게시판에서 은총글과 운영진님들이 올려주시는
글들을 읽거나 꼬리글을 달 때에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성모님께서 계속 나주로 불러주셨고요

게시판을 통해서, 또 꼬옥 시간 내셔서 직접 순례 오시면
더 많은 은총 받으실 거에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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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 한테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시고
주님 보시기에 좋은 성가정 이루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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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바라만봐도 좋고 보기만해도 행복한 그런뜻이지라~~~^^*

사랑하는 님~~~
이번 메시지말씀을 보면 주님과성모님께서  어떻게 해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자세히 알려주시니 우리가 얼마나 축복된 영혼이여요~~~그죠?^^*
울 율리아엄마께선 노력하는 모습을 주님과성모님께서 기뻐하신대요
우리 모두가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나주영성을 실천하는
작은영혼되도록 힘차게 전진해요~~~
아멘~~~!!!*
님~~~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반갑고 자주 홈에 들어오셔서 함께 기쁨과행복을 나누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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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렇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모두는 다 죄인이지요
우리 같이 꾸준히 나주
성모님동산에 순례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간택한
작은영혼인 율리아님의 영성을
본받고 실천하면서 기쁘게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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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모의 전화 한통으로 정말 오랜만에 여기
들어오게 되었는데 글을 읽으며 회개의 눈물
인지 아뭏든 눈물 흘리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바보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개의은총과 함께 떨리는 그 마음!!!축하드리며 순례오실수
있기를 빕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바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리니다 아멘!!!

사랑해요 바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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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사랑하는 바보님!
우리 모두 처음에는 바보님 같았는데
점점 성모님께서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우리도 조금씩 사랑을 먹고 자란답니다.
우리는 엄마아빠이신 성모님과 주님의 양육법을
그냥 그대로 따르면 된답니다.
아무튼 축하드리고
꼴찌가 첫찌가 될 수있다고 하셨으니
걱정마시고 성모님께 맡기세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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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래요~~~
우린 모두 세속에선 바보들이예요.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진복자들인걸요...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사랑하는 님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편익을 위하여 순례 버스(차량)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사오니 참조해 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아자 아자 퐛팅~!!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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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랑하는 바보님! ^*

바보님께 하느님 아버지께서  나주를통한 참평화를 주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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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사랑하는 바보님!
저는 마음대로 살다가 나주성지를 통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나 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애로우신 어머니께서는 당신께 울부짖는 자녀들을
절대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보듬어주시고 보살펴주시니
저희 모두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 의지하고 기도하시면
알아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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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사랑하는 님 정말 반가워요~~~ 방가 ^ 방가^
저도 눈물이 참 많은 편인데 님도 그런가봐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눈물이 많은 것을 참 싫어 했어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을 안뒤엔 눈물도 은총이라는걸 알게 되었지요~~~
서러움에 눈물이든 기쁨의 눈물이든 감사의 눈물이들~~~
처음에 나주 성모님집을 순례했을땐 올때마다 한바지도 더 쏟아냈지 싶어요~~~

어디서 그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기도회 내내 펑펑 울고 또 울고
그러면서 서서히 제 영혼이 치유됨을 느끼며 사랑이 샘솟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지요.

사랑하는 님~~~
두려워하지 말고 매 기도회때마다 오세요~~~
저도 처음왔을때 아들,딸 둘을 데리고 다녔어요~~~

그때는 좁은 경당에서 기도회를 했기 때문에 정말 넘 힘들었지만
힘든것보단 기쁨이 더 컷기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성모님을 뵈올 수 있었죠~~~

그렇게 성모님의 사랑에 빠지면서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고
벌써 16년이 되었네요.

꼴찌가 첫째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 하셨지요~~~
님도 그냥 다른것 생각지 마시고 날 너무도 사랑하시는 친엄마를 찾아 뵙는다 생각하시고
두 아이들 데리고 다니기는 힘들지만 작은 희생으로 봉헌하시고 빠지지 말고 우리 함께 갑시다.

바로바로 천국가는 지금길이거든요~~~
기도중에 서로 기도하며 기도중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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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반갑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와  하느님의 뜻이 이세상에이루어 질수 잇도록

우리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일치 안에서 기도합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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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바보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환영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님을 많이 사랑하시어 이렇게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로 이끌어 주시고 글을 올리게 까지 해주셨네요^^
저도 너무나 힘들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두려움과 절망이 가득했을 때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만났답니다^^

그리고선 제 인생이 완전히 확 바뀌어 버렸지요^^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시고, 그분의 삶을 통해
어떤길을 어떻게 어떻게 가야하는지 너무나도 감사하게 세세히 다 알려주고 계시거든요~~^ㅡ^ 정말 놀라워요^^*
죄악이 팽배하여 끝에 끝에 다다른 이 세대에서 저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 지 말예요~

이렇게 승선하시게 되었으니 꼭 첫토요일 나주 성모님께 순례 오셔서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귀기울여 보셔요~
분명히 그안에 모든 해답이 들어있을 것입니다^^

다가오는 기도회때에 꼭 만나게 됐으면 좋겠네요^^
그때까지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과 님향한 사랑의 길 이야기를 읽어보신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 ^^)

구하고 찾으려는 그 마음 안에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 구석 구석에서 많은 것을 얻고 찾게 되시리라 믿으며
우리 나주 성모님 손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함께 갑시다^^
다음 기도회때 뵙게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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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제가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르쳐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용서를 구할곳에 용서도 구하고 생활의 기도도 열심히 하며

이 어리석은 두려움을 이겨내며 하루하루 내가족과 다른사람들도

더욱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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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은총이 함께 하는 나주성모님 순례!!
이번엔 꼭 하시기바랍니다!!!
후회하지않으실 꺼여요!!
은총이 지금은 느껴지지 않아도 언젠가는 느끼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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