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11회 - 성서 등 번역 라틴어 원문에 충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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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등 번역 라틴어 원문에 충실해야
조지 오웰의 풍자 소설 '1984년'을 보면 사상을 개혁하고 세뇌하는 수단으로 '새 언더(뉴 스피크)'가 나온다. 전체주의자는 전통적인 말의 의미를 왜곡하거나 옛말을 신조어로 축출함으로써 사람의 사상을 변혁시킨다는 것이다. 가령 '전쟁은 평화'라고 되풀이하다 보면 처음에는 의아해하던 사람들도 어느 틈엔가 전쟁을 평화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이다.
공의회 이후 교회 안에는 '정신'을 앞세운 언어 혁명이 한창이다. 그 바탕에는 상식적인 남녀 평등론과는 전혀 다른 이데올로기적인 페미니즘이 자리잡고 있다. 한마디로 하느님의 죽음과 예수님의 중성화(中性化)를 노린다. 먼저, 남성 중심, 가부장적인 냄새가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전통적인 삼위일체론을 분쇄하려 한다. 성부는 '창조자', 성자는 '구속자', 성령은 '위로자'로 불려야 한다. 그래야만 하느님은 저들이 바라는 양성적 존재(兩性的 存在)가 되기 때문이다.
어떤 쇄신주의자들은 전례서와 성서도 근본적으로 개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가부장제를 찬미하는 용어로 가득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시편의 맨첫줄, "복되어라, 악의 꾸미는 자리에 가지 않는...사람"이라는 단수(單數) 표현을 사람들 이라는 복수(複數) 표현으로 바꿔 번역한다. 단수로 되어 있는 '사람'이 곧 그리스도를 말한다는 것은 아우구스티노 성인을 고대 교부 이래의 전통적인 해석이다. '사람'을 '사람들'로 바꾸어 버리면, 그리스도라는 구체적인 인물이 사라져 버리고 만다.
한두마디 고치다보니 전면 수정에 구미가 동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하늘에 계신 우리 어버이"로 부르자는 이야기가 나온 지 오래요, "사람의 아들"은 "사람의 자녀"로,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가 "내가 너희를 사람들을 위한 물고기가 되게 하리라"로 바뀐 것이 미국 주교회의 산하 전례영어 국제위원회의 새로운 번역본의 현실이다. 압도적 다수의 신자들이 이 번역은 잘못되었거나 불필요한 것이라는 의견을 보여도 쇄신주의자들은 막무가내다. 교황청은 이러한 번역은 근본부터 잘못되었으므로 한두곳 손질로 그칠 일이 아니라 아예 새 번역자를 택해 새 번역을 시도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지만, 그에 앞서 미국의 유력한 성직자들은 연로한 고위성직자들을 로마에 보내 새 번역을 빨리 인준하라고 위협하기조차 했다. 언어 조작으로 교회 혁명을 도모하겠다는 뜻인가?
최근 귀국하여 새 기도서를 보았다. 현대적 감각에 맞는 용어 선택, 더 편리해진 기도문 배열, 산뜻한 인쇄 등 여러 면에서 감탄할 만한 노작이다. 지존하신 하느님 앞에 "나"를 "저"로 내림은 너무나 당연하고 "그리스도님"도 취지야 훌륭하지 않은가. 그러나 몇가지, 특히 "내 영혼이 곧 나으리라"가 "제가 곧 나으리라"로 바뀐 것만은 석연치 않다. 과연 라틴어 원문에 충실한 번역인지 우선 의문이다. 이 번역이 영혼을 무시한 유물론적 풀이로 오해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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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5년 2월 2일,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 아들 예수와 또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폭풍우에 휘말려 이 엄청난 위험에 처한 수많은 자녀들이 오류에 빠져 불신앙으로 인하여 지금 교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며 전례도 규율도 뒤범벅이 되어 많은 목자들까지도 그 혼란 속에 빠져 그들을 따르는 양들과 함께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으니 지옥문은 그 영혼들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활짝 열려 있다.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 수없이 말했건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예전에도 말했듯이 딸아! 많은 자녀들이 소경이고 귀머거리이기에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에게 하늘의 불이 떨어져서야 되겠느냐? 아직도 하느님의 정당한 노여움을 가라앉힐 만큼의 작은 영혼들의 수효가 부족하다. 그래서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성직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어서 서둘러 내가 마련한 곳으로 가도록 도와다오.
나는 지금 애가 타는 목마른 갈증으로 세상 자녀 모두를 태우고 갈 나의 구원방주에 초대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한 너희들이 더없는 즐거움의 장소를 나의 성심의 순결한 사랑과 합하여 마련하여라. 하늘의 길을 알지 못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빨리 알려 위험에서 구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순응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것이니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만일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니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그러나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상아탑님의 댓글
상아탑 작성일
쇄신이라는 이름으로 전례, 기도서, 성서도 개정하려는 움직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수많은 자녀들이 오류에 빠져 불신앙으로 인하여 지금 교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며 전례도 규율도 뒤범벅이 되어 많은 목자들까지도 그 혼란 속에 빠져 그들을 따르는 양들과 함께 지옥의 길로 향하고 있으니 지옥문은 그 영혼들을 받아들이기 위하여 활짝 열려 있다.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 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 수없이 말했건만..”
이 말씀은 지난 3월 10일의 메시지가 아니라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부터 수도 없이 하신 말씀입니다. 과연 그 동안 한국 교회는 성모님의 말씀에 얼마나 귀기울였는지 반성해야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것이니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아멘!!!
상아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지금 애가 타는 목마른 갈증으로 세상 자녀 모두를 태우고 갈 나의 구원방주에
초대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한 너희들이 더없는 즐거움의 장소를
나의 성심의 순결한 사랑과 합하여 마련하여라.
하늘의 길을 알지 못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빨리 알려 위험에서 구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순응하기 바란다.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일본의 대참사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그리고 율리아님이 당하시고 계시는 고통이 너무 클것 같아~~~
걱정이 두려움으로 마음에 자리 잡아 마음이 어수선 합니다.
글들도 사실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요즈음입니다 만
상차탑님의 정성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사람들에게는 유익이 되는 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만일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니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그러나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때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것이니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만일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니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그러나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상아탑님 님의 정성과 사랑의 글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과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성서 등 번역 라틴어 원문에 충실해야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그래요. 우린 이 시대 교회곳곳에서
많은 변화를 보지요.
장괘틀이 없어지고 우리는 주님께
무릎을 꿇지 않아도 되고
기도서와 성가책도 많은 변화를 합니다.
물론 휀시한 겉표지와 말들...
그러나 우리 주님의 진리가 왜곡되는 일은 없어야 되는데....
주님의 진리는 영원한 것이라고
그리고 영원히 그것은 지켜져야 한다고
제 좁은 소견으로 감히 말해 봅니다.
좋은 글 써주신 상아탑님과 우리 구원방주 모든님들!
사랑하는 주님성모님안에서 좋은 하루되세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상아탑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지금 한국에서 미사때 사용하는 "매일미사" 책의 성경 내용이 전의 성경과 많이 틀립니다.
어서 인준이 되어 정확한 새로운 성경이 나와야 할 것입니다.
사탄은 이렇게 교묘하게 시제들도 모르게 야곰야곰 교회가 병들게 만듭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만일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니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그러나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주님 홀로 마땅한 공경으로
흠숭 받으시길 원합니다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것이니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
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성서 등 번역 라틴어 원문에 충실해야 ~아멘!!!
사랑하는 상아탑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 자녀들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치 못할 것이니
내일을 기약할 수 없다. 그러나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바로 이런 말장난히 일부 신부님들에 행해지고 있다는것입니다 즉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는것은 우리민족한테 쏘기 위한것이 아니다라고 말하지요
북이 핵을 보유하므로 해서 전세계에 파급이되어 도미노효과 발생 너도 나도 핵을
보유한다고 하면 어떻 하겠습니까
그들은 인권을 이야기 하면서 사회에 만연해 있는 살인 조직폭력 성폭행 사기 인신매매에
대해서 하지 말라고 데모하는 사제보지 모했습니다
정치적 이슈에따라 쫏아다니면 데모하는 사제는 많이 있지만 진정 인권을 위한다면 기충민들의
당하는 온갓 폭력을 막아주라고 정부에 말해야 진정 인권을 말하는게 아니곘습니까
오늘도 어느 어두운 골목에서 사악한 폭력아래 시달리는 사람이 외치고 있습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그들을 위해 오체 투어를 하십시오 당신들이 나서지 않아도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비평하면 고쳐 나갈
것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것이니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
야 한다."
아멘~~~
성모님의 메세지가 어서 온세상에 펴저 모든 사람들이 메시지
말씀을 받아 들이는 날이 오기를 곧 인준이 되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는 지금 애가 타는 목마른 갈증으로 세상 자녀 모두를 태우고 갈 나의 구원방주에 초대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한 너희들이 더없는 즐거움의 장소를 나의 성심의 순결한 사랑과 합하여 마련하여라. 하늘의 길을 알지 못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빨리 알려 위험에서 구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순응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것이니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구원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임을 절실히 느껴요...
어서 서둘러 인준이 이루어지고 메시지 말씀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무섭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는 지금 애가 타는 목마른 갈증으로 세상 자녀 모두를 태우고 갈
나의 구원방주에 초대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한 너희들이 더없는
즐거움의 장소를 나의 성심의 순결한 사랑과 합하여 마련하여라.
하늘의 길을 알지 못하는 나의 자녀들에게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빨리 알려 위험에서 구하고자 하는 이 엄마의
원의에 순응하기 바란다...아멘!!!
사랑하는 상아탑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것이니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바른 길만을 따르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여야 한다.,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의 사랑의 메시지는 무질서를 억제하는 제동기가 될 것이니
어서 빨리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알아듣고 받아들여야 한다.
거룩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사랑과 구원계획을 너희를 통하여
이루고자 하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응답한다면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이
이 세상을 새롭게 빛나게 할 것이며 너희 모두는 그 빛 안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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