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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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아멘!!!
정말 심오한 진리가 담겨 있네요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고 짓밟힘 당하신 예수님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걸어오신 생애가 생각이 납니다
부서지고 짓밟힘 당할 때 아프지만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고통의 몇만분의 일도 되지 않는 다는 것
기억하면서 잘 봉헌할 수 있도록 힘 주소서!
사랑의 미소님 감사해요 은총의 하루 되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오늘도 이 자녀는 엄마께서 주신 메시지말씀대로 살고 싶어요(^0^)*
엄마 메시지가 제게 주신 응답 같으니 기쁘옵니다
사랑의미소님
사랑과 정성과 수고에 감탄하며
예쁜 꽃의 향기가 어머니의 사랑으로 다가오네요(^0^)*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과 정성을 다한 싱싱한 꽃을 언제나 겸손하게 바쳐 드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아멘! 아멘! 아멘!
짓밟히는 자가 되기 싫어 용서하지 못하고 판단하고 미워한 시간들....
주님의 사랑인 것을...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용서 하소서!!!
사랑의 미소님 !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짖밟히는 자 되면 상처 받아 오히려 주님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해드린일이
얼마나 많았던가....
주님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이세상에 자비와 용서의 은총을 내리시어 이 재앙을 거두어 주소서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아멘.
주님!성모님!
저와 저의 가족과 세상 모든 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살아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 - 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이 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
성모님께서 와주시니 좋긴 좋군요ㅡ.ㅡ;;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니믜 빛을 받아만방에 전합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님
좋은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겸손하고 작은 자로서 살아가도록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아멘!!! 성모님 엄마! 저도 겸손한 작은자로서 당신께 갈 수 있도록
부서지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을 주소서!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
부족하지만 저희를 더욱 비우고 비워 주님의 작은 도구 될 수 있도록 당신으로 채워 주옵소서. 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 아멘!
사랑하올 주님 저희가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다가 갈 수 있는
작은영혼이 되게 양육해 주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사랑
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
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아멘!! 드높은 영성으로 부르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다시읽고 반성합니다.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아멘! 깊고깊은 사랑으로 말씀하시는 성모님!
죄송합니다.
이 죄인 더 회개할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
(1987년 2월 13일 성모님 메시지)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부서지고 짓밟혀서 더욱 겸손
한 사람이 되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과 우리들이 나아갈 길,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된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나이다.
주님과 성모님, 늘 도와 주시고 함께 해 주시어요.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 미소님, 아자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서로 신뢰하며 존경으로써 신의를 지키며
의무를 다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나는 너희를 믿으며 너희 안에 거하리라...아멘!!!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아멘.
성모님 당신의 성심의 빛을 저에게도 새로의 내려주옵소서.
아멘.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내 성심의 빛을 받아라.
그래서 모든 병든 영혼에게 빛을 비추어 주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다오.
서로 사랑하며 일치를 이루어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자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작은 자로서….
작은 자로서 살아가는 그런 자녀되게 이끌어주소서!! 모든 것을 봉헌하며 모든 시간의 일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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