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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관할교구에서 속히 인준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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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42건 조회 7,016회 작성일 11-03-16 12:29

본문

 2011.3.10.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중 ;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강도 9의 대지진에 따른 경악할 쓰나미 참사와 지금도 계속되는 여진...

그리고 일본전역의 방사능 피폭 공포를 접하면서 덩달아 두렵기도하고

 한편으론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금치못하겠습니다.

 

급기야 오늘 문득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라는 대목에서

광주대교구에서 나주를 인준하지 않고 버티다가는....

언젠가는 한국에도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로까지 들렸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인간에 의한 자연파괴에 따른 재앙이나  

한국이 정치 경제 사회 남북관계 등 다방면에 걸쳐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빠지고

백성이 곤경에 처할수 있게 된다는 암시로 받아들였습니다

 

언제 어떤식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대재앙을 막는 길은..

지역교회에서 능동적으로 나주를 진실하게 조사해서 인준하기를 원하시는 교황님과 일치하고

순명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생각에서 한말씀 올립니다.

 

모든 현상을 지구과학적 인과관계나 우연으로만 바라보며 손놓고 있어서는 안 될것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가톨릭 추기경 주교 사제 수도자 신자들만이라도 복음적 생활로 회귀할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마태오 복음 제 24장 중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진통의 시작일 따름이다.

;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선포되어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될 터인데,

그때에야 이 올 것이다.”

 주(註): 복음; 기쁜소식, 즉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   끝; 대재앙중지 선포;인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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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외치고  또  외치고 싶습니다 ~~~

이세상을  구해주시기  위하여 홀로  모든 고통을 감내 하시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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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주님!성모님!
일본의 재난을 당한 이들이
천국에서 주님의 영광스런 얼굴을 뵈올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또한 저와 저의 가족과 세상 모든 이들이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주님의 따라 살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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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번에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가
광주교구에도 그대로 전달될 수 있기를 원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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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마음은 급하고 여기 저기 얘기해도 미동도 하질 않으니,  어찌할꼬.................교회에서 지금이라도 빨리...............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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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복음; 기쁜소식, 즉 나주에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말씀. 

끝; 대재앙중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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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발 광주대교구장님께서
메시지말씀을 받아들이시길 기도해봅니다.

너무나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타는 예수님 성모님의 성심을 생각하면
....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려요.
부족하지만 기도하며
성모님 성심의 승리로 인준이 이루어지시길 빌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들이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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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의 인준이 나야
우리 아버지 주님의 의노가 풀어지실 텐데...
광주 대교구를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하고
봉헌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들은 알지 못하는 것보다
회피하는 것이 아닌가합니다.
제발 광주 대교구장님이 어서 깨달으셔서
아버지의 말씀을 따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를 용서하시고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고 저희 모든 죄인을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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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일본은 이제까지 지진에 가장 취약한 지점에만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전혀 단 곳에서 지진이 일어났듯이 , 한국에서도 그러게 되지 말라는 법이 없듯이
언제 가공할 천재지변이 일어날지 모릅니다.그만큼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사람이 모릅니다.

모든 교구에는 내가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막아놓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나느 내가 글 쓰는 카페에 모두 올리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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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광주대교구에서 어서 빨리 인준에 대해 생각하고
조사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우리가 깨어서
사랑 실천하고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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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저희가 해야 할 일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양육해 주시고 예비한 삶을 살아오신 율리아님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을 본 받아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는 봉헌된 삶을 살도록 깨어 기도하는 것임을
깨닫고 겸손하고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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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모든 현상을 지구과학적 인과관계나 우연으로만 바라보며 손놓고 있어서는 안 될것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가톨릭 추기경 주교 사제 수도자 신자들만이라도 복음적 생활로 회귀할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사순시기를 맞이하여 요즘 미사 때 독서와 복음은 회개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주님께로 다시 돌아서 생활을 개선하여 주님에게 합당한 삶을 사는 것...
즉 잦은 지진과 해일, 폭우와 태풍 등을 자연재해나 우발적인 사고로 여기지 말라는
메시지 말씀처럼 성경에서도 시대의 표징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저희들은 바로 그 표징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있으니
더욱 열심히 생활의 기도화로 주님과 함께 생활하며 회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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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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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현상을 지구과학적 인과관계나 우연으로만 바라보며 손놓고 있어서는 안 될것이며..."


아멘!!!
답답하고..안타깝습니다...

광주교구에서 나주 성모님의 원의를 받아들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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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모두가 회개하여 세상이 구원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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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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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구제책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광주대교
구에서는 인준은커녕 여러 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강변식비(强辯飾非)하
면서 유다와 카인의 몫을 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지
않으시겠느냐.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
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아멘!!!

사랑하는 메세지 사랑님...감사해요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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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한국에도 지진은 아니지만 하느님의 경고가 여러차례있었어요.
구제역으로 죄없는 소 돼지가 희생양이 되었고 농촌주민들의 상처는 깊었습니다.
광주교구에 준엄한 경고가 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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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나며,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진통의 시작일 따름이다.

;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선포되어 모든 민족들이 그것을 듣게 될 터인데,

그때에야 끝이 올 것이다.”

아멘!! 저부터 매일 회개의 삶이 되어야 하는데 부끄럽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자비에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광주교구여 광주교구여~
너는 예언자를 몰아붙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지니!
암탉이 제 병아리들을 날개 밑으로 모으듯, 내가 몇 번이나 너의 자녀들을 모으려고 하였던가? 그러나 너희는 마다하였다.
보라, 너희 집은 버려져 황폐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하고 말할 때까지, 정녕 나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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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2년쯤 전인가 6월 달쯤 기도회때 묵주기도중 성혈조배실의 돌들이 막 움직이며 소리를 내는 모습을 율리아님이 보셨지요.

주님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돌보다 단단한 그들의 마음을 지탄한다고도 볼수 있고
오히려 이방인들이 보고 회개할수도 있다는 뜻으로도 볼수 있지 않을까해요.
아뭏든 너무 답답하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 대주교님!!!눈을 크게 뜨시고 다시한번 보아 주시어요. 나주의 진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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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를 도외시 하고 있는  모든 성직자들과 사람들의 귀와 눈을 열어주시어
참진리 하늘의 소리를 듣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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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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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급기야 오늘 문득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라는 대목에서
광주대교구에서 나주를 인준하지 않고 버티다가는....
언젠가는 한국에도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로까지 들렸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인간에 의한 자연파괴에 따른 재앙이나 
한국이 정치 경제 사회 남북관계 등 다방면에 걸쳐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빠지고
백성이 곤경에 처할수 있게 된다는 암시로 받아들였습니다

공감합니다.
하루 빨리 한국교회에서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여 다가올 대재난을 막아야 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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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가톨릭 추기경 주교 사제 수도자 신자들만이라도
복음적 생활로 회귀할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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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관할교구에서 속히 인준하기를 바라며..)

아멘~! 아멘~!

주님~!

광주 대주교님 이하 모든 사제님들의 맘을 열어 주시어

 인준이 하루 빨리 되어 더 이상의 재앙을 막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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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광주대교구가 어서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회개하기를 그리하여
더 큰 재앙을 막을 수 있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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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언제 어떤식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대재앙을 막는 길은..
지역교회에서 능동적으로 나주를 진실하게 조사해서 인준하기를 원하시는 교황님과 일치하고
순명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생각에서 한말씀 올립니다.

 모든 현상을 지구과학적 인과관계나 우연으로만 바라보며 손놓고 있어서는 안 될것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가톨릭 추기경 주교 사제 수도자 신자들만이라도 복음적 생활로 회귀할 것을
요구하고 계신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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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한국 성직자들은 왜 모른척 관심도 두지
않는 걸까요..왜  왜 왜..너무나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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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광주교구를 생각하면
정말 마음아프네요.
광주교구가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을 알아뵙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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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언제 어떤식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대재앙을 막는 길은..
지역교회에서 능동적으로 나주를 진실하게 조사해서
인준하기를 원하시는 교황님과 일치하고 순명하는 것이 시급하다

아멘~~~

나주의 인준은 바로 구원에 이르는 지름길임을...
 
하루 빨리 지역교회가 어서 서둘러 깨닫고 알게 되어
나주를 인준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아자자 퐛팅~!!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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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광주교구신자입니다  저는 신부님을 너무 존경한 나머지  로만 칼라 신부님을
보면 저를 보시든 보지 않으시든  고개를 숙이고 존경에 예를 드렸습니다

저에 그존경에  예가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 들을수록 좁아져 갖습니다
강론이란 일계  거리에 떠버리만도 못한 준비안된 강론과 마지 못해 때우는 형식에
강론 유치한 드라마 이야기 빗된 몃마디 말과  정치적 이야기  영성없는 강론에
환멸을 느끼게 된것이지요 그런 와중에 하느님에게 까지 신부님 강론에 불만을
품은것은 순명에 차원에서 죄인이 된것같아  평화를 찾을수 없었습니다

이런 저에 마음속에 품고 있던 생각들을  심부님께 모임이 있을때 말하면  옆에 있던
동료 신자들이 술 딱한잔 건배하여 마셨음에도  후베르또 또 술먹었구나 하면
저에 입을 막아 버립니다  그럴때면 저에 무능함에 좌절하면  충분히 반론을 펴 말할수
있음에도 저는  아무 말없이 나오버리곤하였습니다  저에 한계를 절감하면
오늘 메세지 사랑님 글을 읽고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칠것이다의 성모님에
말씀을 들고  죽은돌들도 소리칠것이다 하셨는데 살아있는 내가 부르짖지 않으면
죽은 돌만도 못한다는 생각히 들어  모든 굴욕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다시한번 외쳐
주님에 말씀을 전해야 겠다고  나에 입술을 깨물어 본다  주님 저에게 용기를 주십시오
주님을 전학수있는 지식과 지혜를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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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어둠의 그늘에 가려진 진실이 찬란하게 드러나 온 세상에 환하게 비추는 그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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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의 글에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깊이 공감하며,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받아들이고 계신
성직자들께서 용감히 나서서 광주대교구를 설득해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이건 생각까지 드네요.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서 아무도 나서지 않으시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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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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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아멘!!!

중언부언 해 가시며 눈물로 피눈물로 향유와 젖으로
그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를 애타게 바라시는 성모님 메세지 말씀을
하루속히 광주교구가 인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낮일때 ,해가 지기전에
귀중한 기회를 놓치는일이 없도록 이제라도 서둘러야 합니다

사랑하는 메세지사랑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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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감사!!!
제가 외치지 않고 못하고  있음에 늘  무거운 마음입니다.
순교자의 자손으로서 충성을 다해
저에게 주어진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 또한 고백성사의 큰 죄목이리라 여깁니다.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생활속에서의 작은것 하나라도 성모성심 예수성심의 승리를 위해 봉헌하며
오늘도 깨어 있으려 다짐합니다.
새롭게 뜻 깊은 메세지 사랑님의 말씀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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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성심의승리님의 댓글

성모성심의승리 작성일

지진 쓰나미는 방사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현재 체르노빌 사태에 준하는 심각한 사태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외신보도에 한국상공에 이미 방사능이 있고 가장 큰 피해 받을 나라가 한국이라고 비행경보까지내리고있답입니다....

돌들이 소리를 지를정도라니....ㅜㅜㅜ 그러면 곧 벌벌떨릴 상황이 오고있다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사태에 직면하면 나주성모님께 자비를 구하는 방법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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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들이 마음을 열기를 기도드립니다.
진실은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진실일 뿐입니다.
주님, 반대자의 마음을 부디 열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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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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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우리들도 어머니의 희생과 눈물을 볼때 잘못가던 길을 바로 잡고 새 삶을 시작하는데..
광주교구는 어머니의 희생 눈물이 왜 보이지 않는걸까요?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광주교구장님! 하루빨리 용기를 내시어 나주성모님 인준이 꼭! 이루어지도록 애써주시고
주님!성모님께 청해주세요..
그래서 이제 다시는 이런 대 제앙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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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전국에 널리 현대주의에 물든 사제들이 미사집전을 하고 있으며
나주는 아니라고 말하는 그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진실을 보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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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교구장님!
제발,제발,제발
나주성모님을 진정으로 바라보세요.

어머니의 호소와 눈물,피눈물이
보이지 않으시나요.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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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 어서

내 아들 예수와 공동구속자인 이 엄마의 말을 그들이 받아들여

 세상 구원을 위하여 개선광정(改善匡正)하여야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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