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가 인준이 되었다면 일본의 대지진 참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상아탑
댓글 46건 조회 7,304회 작성일 11-03-16 14:22

본문

1995년 1월 16일, 일본 고베에서 수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대지진이 있었습니다.

그 대지진이 있고나서 이틀 후인 1995년 1월 18일, 성모님께서는 아래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일본 사람들의 돌 처럼 굳어진 마음을 질타하시면서도 희망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나라(일본)와 (일본)민족을 사랑한 나는,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하여 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와 마음을 하여 참되게 살도록 나의 망토 안에 불러 모아 구원 받도록 도와줄 것이다"라고..

나주가 인준을 받았더라면, 일본 사람들은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진심으로 회개의 삶을 살았을 것이고 성모님께서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과 같은 대지진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모님의 간곡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는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하였으며 그 결과 일본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된 삶을 개선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맞은 큰 대재앙.. 

이번의 일본 대지진은 일본에 대한 경고라기 보다는 인류 전체에 대한 하느님의 준엄한 경고입니다.

더 늦기 전에, 특히 한국에 대한 하느님의 경고가 내리기 전에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새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1995년 일본 고베 대지진 이틀 후인 1월 18일에 주신 성모님 메시지

, 보아라!‘어떠한 천재지변이 온다 하여도 단단하게 만든 신간센은 끄떡없을 것이다.’라고 그들의 말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나는 나라와 민족을 지극히 사랑하여 눈물로 호소하며 회개할 있도록 기회를 주었건만 대다수의 자녀들이 마음의 문을 닫아걸고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지 못할 뿐더러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하느님께서는 인간들이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우실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인간의 힘을 믿었던 그들의 교만을 꺾으셨다.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나라(일본)와 (일본)민족을 사랑한 나는,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하여 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와 마음을 하여 참되게 살도록 나의 망토 안에 불러 모아 구원 받도록 도와줄 것이다.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면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주님의 축복이 내려질 것이고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여 너희에게 기쁨이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주님의 말씀과 나를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없이 희생되어 버린 자녀들의 일을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고 모든 자녀들이 나를 따라 주님께로 가지 않는다면 천재지변, 자원고갈, 전쟁, 전염병, 그리고 갖가지 공해 이러한 재앙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될 있기에 너희들은 계속 기도하며 회개의 삶을 통하여 없는 나의 성심에로 들어와야 한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세상에 퍼져나가게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모든 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 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면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주님의 축복이 내려질 것이고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여 너희에게 큰 기쁨이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 "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 기도하며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간절한 호소를 깊이 묵상하며 생활의 기도화로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profile_image

상아탑님의 댓글

상아탑 작성일

한국 교회의 장상들께서 "한국을 통해서 성모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 기회를 저 버리지 마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그러나 그 나라와 그 민족을 사랑한 나는,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하여 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와 마음을 다 하여 참되게 살도록 나의 망토 안에 불러 모아 구원 받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작은영혼들의 기도를 통하여 그들이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오도록 할것이라는 성모님의 말씀이
의미심장하게 들립니다 !
일본을 비롯하여 전 인류를 위해서 작은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절실하게 필요한 지금은
"전투에 들어갈 때" 라고 믿고 열심히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그 나라와 그 민족을 사랑한 나는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하여
그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느님께로 돌아와 마음을 다 하여 참되게 살도록 나의 망토 안에 불러 모아 구원 받도록
도와줄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너희들은 계속 기도하며 회개의 삶을 통하여 티 없는 나의 성심에로 들어와야 한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그렇고 말고요!!!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버지 주여!
오늘 제가 읽은 그리고 쓴 모든 글자획수만큼
죄인들을 봉헌하며 가장 먼저 제 장부와
광주교구장님을 비롯해 교구 사제들의 회개와
저를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을 봉헌하나이다.
그리고  이 들모두 구원방주에 올라
어머니를 따라 아버지에게 갈 수있도록
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함께 기도합시다!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더 늦기 전에, 특히 한국에 대한 하느님의 경고가

내리기 전에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새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아멘!!!

사랑하는 상아탑님, 95년 1월 18일 성모님 메시지 말씀
다시 마음에 새길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성모님께서 일본 고베의 대지진 후에 이렇게 중대한 메시지를 주심으로써
저희들에게 더욱 깨어있도록 해 주셨는데
아직도 교회에선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아
이토록 중요한 메시지가 전파되지 못하고 있으니

우리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교회내에 만연한
이 어둠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다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부디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모든 인류가 멸망의 길에서 벗어나
성모님의 안전한 망토 속에서 보호받게 하소서!!!

상아탑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빛나는별님의 댓글

빛나는별 작성일

아아~ 한국천주교회의 장상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간곡한 호소에 귀기울여 들으시어 이웃나라에서
발생한  참상을 외면하지 마시옵소서!
어쩌면 그다지도 냉혹하신지 저희들은 참으로 두렵기만합니다.

profile_image

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진실로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번의 일본 대지진은 일본에 대한 경고라기 보다는 인류 전체에 대한 하느님의 준엄한 경고입니다.
더 늦기 전에, 특히 한국에 대한 하느님의 경고가 내리기 전에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나주
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새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아멘.
성모님께서 한국을 통하여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퍼져나가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번 지진도 그동안의 광주대교구의 인준 지연과 맞물려있습니다.
주님께서 1차 공지문 이후에도 수없이 많은 징표를 주셨지만 조사는 커녕 박해를 해왔기에 그렇습니다.
"그들이 입을 다물면 돌들이 소리를 지를 것이니..."라는 최후의 경고는 아마  광주대교구가 나주의 인준을 계속 지연시키고 나주를 박해하면 성부 하느님의 진노로 인해 백두산이 폭팔하고 지진을 동반하는 대재앙을 경고하시는 것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게 말씀하셨습니다.예루살렘아! 너에게 화있을 지어다"그리고 예루살렘으 어떻게 되었습니까?
유대민족의 멸망과 그 민족의 세계 유량과 히틀러에게 700만명이 살해되는 비극이 있지않았습니까?
이 모든 것들이 예수를 버린 지배 계급 유태로 인해 생긴 일이 아닙니까?
광주대교구가 하느님의 원의를 기어이 외면한다면 백두산 대재앙보다 더 큰 한민족의 멸망을 볼지도 모름니다.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 조용기 목사 발언에 대해  진위여부와 관계없이  신문 방송에서 비판에 날을 세운

무신론자들의 비판이 붓물처럼 쏟아져 나온다  그들은 하느님 말만 나오면  입에 거품을

문다  물론 일본 지진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모든 재회는 우연이

아니라고 봤을때  하느님에 의한 특별한  지진을 통한  교만한 인간들에 주는 메시지가

있지 않겠습니까  터키에 있는 이방인 뉘느에가 요나에 말만 듣고 회계하여 멸망을 면하였듲이

하느님에  지진을 통한 메시즈를 교만에 눈이 가려 읽어 내지 못하면 더 참흑한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상아탑님 이국 먼  타국에서 나주 성모님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글을 올려

주셔 감사합니다  상아탑님 하시는 일마다  주님사랑 안에서  잘되시길 기도드릴께요 아멘

profile_image

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이번의 일본 대지진은 일본에 대한 경고라기 보다는 인류 전체에 대한 하느님의 준엄한 경고입니다.
더 늦기 전에, 특히 한국에 대한 하느님의 경고가 내리기 전에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새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아멘.

님의 좋은 글에 감사드리며
세상의 모든이가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고 잘 따르도록 해야겠습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아멘!!!

하루 빨리 인준이 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 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면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주님의 축복이 내려질 것이고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여 너희에게 큰 기쁨이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
아멘!!

profile_image

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고통받고 있는 일본 사람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나주 성모님 어서 인준 받으시어 작은 영혼들 많아져
주님의 나라가  이땅에 이루어져야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주님의 말씀과 나를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죄 없이 희생되어 버린 자녀들의 일을 먼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아멘~

메시지를 받아들여 진심으로 회개의 삶을 살아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아 ~~~ 멘 !!!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주님의 말씀과 나를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죄 없이 희생되어 버린 자녀들의
일을 먼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고 모든 자녀
들이 나를 따라 주님께로 가지 않는다면 천재지변, 자원고갈, 전쟁, 전염병, 그리고 갖가지 공해 등
이러한 재앙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될 수 있기에 너희들은 계속 기도하며 회개의 삶을 통하여 티 없는
나의 성심에로 들어와야 한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아멘~~~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어 드리도록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기드드리며~~~아자아자 퐛팅!!! 아멘!!!

profile_image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올려주신 글과 메시지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애타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퍼져 이 세상에 하느님의 징벌과 심판 대신
축복의 잔이 내릴수 있도록 지금부터 새로시작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전하고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모든것을 우연이라 생각지말고 어서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 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주리라.

    그러면 하느님의 징별 대신에 주님의 축복이 내려질것이고
    나의성심은 반드시 승리하여 너희에게 큰 기쁨이
    그리고 사랑과 평화가 내려져 웃음꽃이 피어지리라. 아멘!!!아멘!!!아멘!!!!!

      더 늦기전에 특히 한국에 사제님들이 많이 회개하시어
      나주성모님를 받아들이시고, 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시며
    새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면 길 잃은 양들을 오른길로
    인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쌍아탐님." 귀중한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들에게 주님,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축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성모사랑님의 댓글

성모사랑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끝까지 희망을 가질수 있음이 기쁘고 또 슬프기도 하네요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번의 일본 대지진은 일본에 대한 경고라기 보다는
인류 전체에 대한 하느님의 준엄한 경고입니다.

더 늦기 전에, 특히 한국에 대한 하느님의 경고가 내리기 전에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새 삶을 살아야겠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 어느 때보다 주님의 자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생활의 기도를 그쪽에 초점을 맞추어 해보려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profile_image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아멘!!!~~~

profile_image

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하루속히 인준이 나서
이세상 모든자녀들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살게하소서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성모님께서 목이 터져라 말씀하고계시는데!!
우리 사제들은 꿈쩍도 하지 않으니 정말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회개의 길로 ! 바른 길로!! 자신과 모든 자녀들을 인도하기 바랍니다!!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성모님의 간곡한 호소에도 불구하고 한국 교회는 침묵과 방관으로 일관하였으며
그 결과 일본 사람들은 그들의 잘못된 삶을 개선할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맞은 큰 대재앙..
이번의 일본 대지진은 일본에 대한 경고라기 보다는 인류 전체에 대한 하느님의 준엄한 경고입니다.

더 늦기 전에, 특히 한국에 대한 하느님의 경고가 내리기 전에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고
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새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안타까운 애절한 호소를 인류가 절대로 무시하거나 묵인해서는 안되기에...
거듭 거듭 중언부언으로 해 주신 천상의 말씀(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의 열쇠인 사랑의 메시지)에
귀를 열어 듣고 마음을 활짝 열고서 받아들여 실천한다면 이 세상은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이 내려져 모두가 구원받게 될 것이기에 이를 위한 최상의 노력으로써
나주가 어서 서둘러 인준이 되어야만 하는 것이지요.

주님! 비오니 당신의 뜻을 어서 이루어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상아탑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주님의 말씀과 나를 받아들이는 자녀가 극소수에 지나지 않았기에 죄 없이 희생되어
버린 자녀들의 일을 먼 민족의 일로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도하여라.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고 모든 자녀들이 나를 따라 주님께로 가지 않는다면 천재지변, 자원고갈, 전쟁,

전염병, 그리고 갖가지 공해 등 이러한 재앙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될 수 있기에 너희들은 계속
 기도하며 회개의 삶을 통하여 티 없는 나의 성심에로 들어와야 한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려요. 상아탑님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상아탑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만나요...;^^;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으니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너희를 피난시켜 줄 나의 품으로 어서 돌아오너라.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나는 한국을 통해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의 승리와 자비의 빛이 온 세상에 퍼져나가게 할 것이니 어서 깨어 기도하도록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알려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914
어제
5,355
최대
8,410
전체
5,456,97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