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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 묵상 - "봉헌의 삶"의 영성 [시어머니께 효도할 수 있어 흐뭇해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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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모님손꼭잡고
댓글 37건 조회 1,004회 작성일 19-04-09 14: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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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시어머니께 효도할 수 있어 흐뭇해했다.

 

시어머니가 시골 동네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그들은 장남이 갚아야 된다고 했다. 작은 영혼은 아이를 업고 파마를 하러 다니면서 돈을 벌고, 여기저기서 빌려 갚아드리며 시어머니를 위해 봉헌 했는데 얼마 후 당장 돈이 필요하다고 또 오셨다.

 

작은 영혼은 시어머니 덕분에 돈 빌린 곳이 너무 많아 빌리기가 어려웠지만 고통 중에도 사력을 다해 봉헌하며 빌려다 드렸다. 작은 영혼은 먹지 못하면서 먹은 셈치고 봉헌하고, 아이가 집에서 노는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이를 업고 파마를 해야 했다.

 

시댁 결혼 빚 갚기 위해 미용실만 처분 안 했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그것마저 아름답게 봉헌하며 쉼 없이 일해 빚을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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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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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로지 이웃의 화평을 위해 살아오신 엄마...!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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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봉헌의 삶을 묵상하며
안되지만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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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 을 삶으로
가르쳐주시며 양육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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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시댁 결혼 빚 갚기 위해 미용실만 처분 안 했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그것마저 아름답게 「봉헌」하며 쉼 없이 일해 빚을 갚았다.

정말 엄마는 끊임없이 봉헌하며 사셨네요 ㅜㅜ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는지... 엄마의 삶자체가 신비입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시고 양육하셨다지만 ㅠㅠ
성인들의 통공을 믿으며 저도 엄마를 닮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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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력을 다하여 봉헌하신 엄마의 삶
엄마 따라 가는 딸로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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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봉헌하신 그대로 더 묵상하며
살아 갈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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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시어머니 덕분에 돈 빌린 곳이 너무 많아 빌리기가

어려웠지만 고통 중에도 사력을 다해 「봉헌」하며 빌려다 드렸다.

작은 영혼은 먹지 못하면서 먹은 셈치고 「봉헌」하고, 아이가 집에서

노는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이를 업고 파마를 해야 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님손꼭잡고님... 5대영성 묵상 감사해요 시댁 결혼

빚 갚기 위해 미용실만 처분 안 했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그것마저 아름답게 「봉헌」하며 쉼 없이 일해 빚을 갚았다.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 실천하도록 노력 해보며 ~ 만방에 공유합니다

성모성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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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작은 영혼은 시어머니 덕분에 돈 빌린 곳이 너무 많아 빌리기가 어려웠지만
고통 중에도 사력을 다해 「봉헌」하며 빌려다 드렸다. 작은 영혼은 먹지 못하면서
먹은 셈치고 「봉헌」하고, 아이가 집에서 노는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이를 업고 파마를 해야 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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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고통 중에도 사력을 다해 「봉헌」하며 빌려다 드렸다.
작은 영혼은 먹지 못하면서 먹은 셈치고 「봉헌」하고, 아이가 집에서 노는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이를 업고 파마를 해야 했다.

시댁 결혼 빚 갚기 위해 미용실만 처분 안 했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그것마저 아름답게 「봉헌」하며 쉼 없이 일해 빚을 갚았다.

아멘!!!
셈치고. 셈치니까 할 수 있었다...
셈치니까 시어머니가 왜 그러실까? 생각도 않고
그저 사랑으로 해드릴 수 있었다 ...!  아멘!!!

엄마 저도 노력할게요.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엄마를 생각하며 기쁘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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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봉헌의 삶영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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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엄마의 삶을 통해 봉헌의 삶 느끼고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시니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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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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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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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확실히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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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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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떻한일에도 순명하며
기쁘게따르고자한 엄마의삶,

배우고또배워도
끝이없는은총의삶이기에
엄마처럼 살아가려고노력하다보면
너무도 변해가는것을 느껴집니다.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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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작은 영혼은 먹지 못하면서 먹은 셈치고 「봉헌」하고, 아이가
집에서 노는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이를 업고 파마를 해야 했다.”
성모님손꼭잡고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손꼭잡고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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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시어머니께 효도할 수 있어 흐뭇해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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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댁 결혼 빚 갚기 위해 미용실만 처분 안 했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그것마저 아름답게 「봉헌」하며 쉼 없이 일해 빚을 갚았다.
아멘!!!

얼마나 크시고 크신 사랑인가요?
그리도 기뻐하시며 효를 다하시는 그 큰 사랑은
하늘과 땅도 놀라고 감격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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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봉헌의삶~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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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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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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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봉헌의삶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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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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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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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삶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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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아~~~~~~ ㅜㅜ
제일 힘든 봉헌인 것 같아요.
제게도 아멘이 되기를 바라며
아멘! 아멘!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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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고통 중에도 사력을 다해「봉헌」하며 빌려다 드렸다.
아멘....♡ 극심한 고통이더라도 사력을 다해.. 항상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엄마.. 저도 더 최선을 다해 봉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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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작은 영혼은 시어머니 덕분에 돈 빌린 곳이 너무 많아 빌리기가 어려웠지만 고통 중에도 사력을 다해 「봉헌」하며 빌려다 드렸다.
작은 영혼은 먹지 못하면서 먹은 셈치고 「봉헌」하고, 아이가 집에서 노는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이를 업고 파마를 해야 했다.

시댁 결혼 빚 갚기 위해 미용실만 처분 안 했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그것마저 아름답게 「봉헌」하며 쉼 없이 일해 빚을 갚았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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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엄마의 아름다운 봉헌의 삶
꽉 채운 72년의 봉헌을 기억하면서
엄마 닮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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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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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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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4월 첫 토요일에
율리아님께서 들려주셨던 말씀이네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과 셈치고...정말 감동이어요...이렇게까지 봉헌하기가 사실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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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에 삶을보면  나는없고  상대방에 입장만  저도그렇게 
산다고하면서도 막상닥치면 나는 어디로  사라지고  상대방에게
상처만주고  또다시후회와번민속에  다시시작해야하나
엄마께서알려주신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살아간다고
하면 잘살지못한저자신  부끄럽지만 일대영성이라도
잘해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성모님 저 죄인에게
힘을주세요.  사랑에 힘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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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고통 중에도 사력을 다해 「봉헌」하며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손꼭잡고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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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 어려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 셈치고 봉헌!
닮아가고자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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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종달새님의 댓글

사랑의종달새 작성일

♡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심연을 채울 수 있는 5대 영성  ♡

시어머니께 효도할 수 있어 흐뭇해했다.
시어머니가 시골 동네 사람들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그들은 장남이 갚아야 된다고 했다.
작은 영혼은 아이를 업고 파마를 하러 다니면서 돈을 벌고, 여기저기서 빌려 갚아드리며 시어머니를 위해 「봉헌」 했는데
얼마 후 당장 돈이 필요하다고 또 오셨다.

작은 영혼은 시어머니 덕분에 돈 빌린 곳이 너무 많아 빌리기가 어려웠지만 고통 중에도 사력을 다해 「봉헌」하며 빌려다 드렸다.
작은 영혼은 먹지 못하면서 먹은 셈치고 「봉헌」하고, 아이가 집에서 노는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이를 업고 파마를 해야 했다.

시댁 결혼 빚 갚기 위해 미용실만 처분 안 했어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그것마저 아름답게 「봉헌」하며 쉼 없이 일해 빚을 갚았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안에서 실천하도록 분투노력하겠나이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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