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이엄마에게 일어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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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나주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자 수만큼 나주성모님의 인준날이 하루빨리 앞당겨 질수있도록 하여
주시고 이 세상에 길 잃어 헤메는 많은 영혼들이 나주성모님을 알아서 부활의 삶을
살게 하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할수 있도록 하여주셔요. 아멘
제가 이 글을 오후 4시에 막내을 업고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1시간 30분 하고 다 적고 입력을
했는데요 제가 잘못해서 그런지 쓴 글이 다 날라가서 다시 이렇게 씁니다.
다 날라간 글을 보고 마음이 무척 쓰리고 아팠지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씁니다.
제가 세례를 받은지 횟수로 7년이 됩니다. 성모님께서 제가 세례를 받자 바로 나주로 불러
주셔서 이렇듯 복된 삶을 살고 있어 행복합니다.
제가 세례를 받고 부산 구서동으로 이사를 하고 싶어 구서동에 집을 한번 보고 장부의 허락을
받고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계약한 집을 꼼꼼이 본것도 아니고 그날 계약하고 인간적으로 걱정이 되어 자기전에
하느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잘 계약을 했는지 꿈으로 좀 보여달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날 그러고 자는데 꿈에 우물가에서 조선한복을 입은 여인이 물을 퍼고 계셨던것 같습니다.
그 여인의 얼굴은 황금색으로 빛이 나는 태양이였습니다.
그 여인의 얼굴이 어찌나 선하고 아름다우신지 빨려들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꿈에 "저 여인은
어찌 그리도 선하고 아름다울까 " 했습니다.(아직도 꿈이 선명합니다.)
그러고 우물가 주변에는 쌀을 씻는 사람이 없는데 하얀 쌀뜨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깨어났습니다. 그땐 제가 막 세례를 받아 무슨 꿈인지 정확히 몰랐고 나주에 순례를 와서
태양의 얼굴을 하신 분이 성모님이셨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하얀 쌀뜨물은 성모님의 젖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신비로운 꿈이였습니다.
그러고 계약한 집에 이사를 와보니 바로 밑에 층에 계시는 자매님께서 나주에 순례를 하시는 분이 셨고
그래서 저는 아이들과 2006년 5월 첫토 순례를 시작해서 지금껏 계속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나주를 순례하면서 받은 은총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지금 생각에 밑에 층에 사시는 자매님께서 나주에 가자고 권했을때 제가 안왔더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정말 아찔 합니다.
작년 11월 첫토요일에 율리아님과 만남때 어머니께서 보통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날은 "하는일 모두다 축복해 주세요"라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작년에 세째를 낳아서 집에서 아이를 돌보면서도 경제적으로 힘든것도 있어 뭘좀 해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성모님께서 제가 맡아서 할수 있는 일을 주셔서 기적같이 제가 가정주부에서
요번 3월부터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을 알아볼려고 해도 주말에 나주에 가지못할까봐 직장 구하기가 힘들것 같았는데 이렇듯
빨리 나주성모님께서 구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과 율리아님의 기도로 제가 직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립니다. 아멘
그리고 제가 4월이면 지금 살고 있는 집보다 좀더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합니다.
이것도 저희가 돈이 있어 이사를 하게된것은 아니구요. 정말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이사할 집을 보고 왔는데요. 사실 아파트 1층은 햇볕이 들지 않아 대체로 어둡고
그런데요... 그런데 저희가 계약한 집이 1층인데 오후에 갔는데도 햇볕이 들어오고 있었고
앞에 정원이 예쁘게 되어있어 넘 좋았습니다.
정말이지 성모님께서 마련하여주신 집이라 뭔가 달라도 다르구나 생각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해 했습니다.
사실은 제가 나주에 처음 순례를 할땐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든 상태였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렇듯 큰 죄인인 저를 빨리 나주에 불러주셔서 지금은 복된 삶을 살아 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제 모습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후회가 되는 것이 하느님을 늦게 만것입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늦게
만난것입니다. 이 세상에 길 잃어 헤메는 많은 영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분들이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를 순례하면서 받은 은총들은 너무나 많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세아이엄마님.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 다니면서 그 동안 받아 오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해요 (^0^)*
4월에 큰 집으로 이사하신다니 더더욱 축하드려요!
오늘 쓴 글이 다 날라 가서 힘드셨지만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셨다니
좋은 열매 맺으리라 믿어요.
저도 오늘 글을 올리면서 아주 큰 희생봉헌 했답니다...무려 5시간?
요모조모 왜 그렇게 안 되던지...그러나 끝내 성공했습니다 (방~긋)
이 희생!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죄인들의 회개를 봉헌했더니 참 기뻐요
주님! 세아이엄마님과 저의 희생봉헌 열매로 맺어 주소서.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많은 은총을 받아서 정성스럽게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성모님 돌보심 아래 세아이 건강하게
잘 키우시고 님의 가정에 성모님이 함께
하시어 축복과 은총이 가득 내리시길
빌어요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놀라운 방법으로 자녀들을 하나, 둘
당신의 품에 불러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세아이엄마님~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님의 간절한 기도에
부족하지만, 저도 마음을 합합니다.
나주 성모님! 어서 승리하시옵소서. 아멘!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행복하고 복된삶을 살아
가고 있군요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풍성한 은총 더
가득 하시길 기도 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살아오면서 후회가 되는 것이 하느님을
늦게 만것입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늦게
만난것입니다. 이 세상에 길 잃어 헤메는 많은
영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분들이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그리고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세아이엄마님...축복받은 자녀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 덕에 차고 넘치는
은총으로 이렇게 아기데리고 은총나눔까지 올려주시니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세아이엄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세아이엄마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앎으로
큰 은총 받으신것 축하드려요.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이 세상에 길 잃어 헤메는 많은 영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분들이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사를 하시며
좋은 이웃을 만나시고
나주를 순례하시며
하나, 둘
모두 다 은총안에
기쁨가득안고 살아가신 세아이엄마님
더불어 취직까지 되셨으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요.
요즘 취직이 쉽지 않는데
이사할 집,
취직 모두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율리아님의 기도로 잘 해결되고
하는 일마다 축복이 가득하니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기쁘고
너무나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나주를 아시고
나주의 은총을 듬뿍받아
감사의 삶으로 사시는 님께
저도 맘껏 축하드리며 함께 기뻐합니다.
축하드리며 사랑해요. 세아이엄마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정말 집이며 방과후 교사며 ,
축복이 가득 가득 하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 순례 다닐 수 있도록
좋은 이웃을 주시고
예쁜 셋째 아이도 주시고
좋은 직장도 주시고
햇볕드는 좋은 집으로 또 옮겨주시니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이웃의 권유를 잘 받아들여
나주 순례를 잘 하고 계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축복의 기도로
축복의 잔이 넘쳐나십니다.
참으로 복되심에 저도 기쁨이 넘쳐나며
축하드립니다.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니의 은총이
계속 차고 넘치시길 바랍니다.
아기와 함께 씨름하며 올려주신
은총 넘치는 좋은 글에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축하드려요 세아이엄마~~ 나도 세아이 엄마가 되고싶넹~~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세아이엄마님 축하~축하드려여 나주성모님이 아니면 정말 어찌 되었을까여?
사랑자체이신 주님과성모님께서 일거수 일투족 다 아시고 좋은것 주시려고 하는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귀한 은총받으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불러주시고 이에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시어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희들은 정말 복된 자녀로 불림받았으니
사랑의 메시지와 주님과 성모님꼐서 율리아님을 통해
알려주신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복된 자녀답게, 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사랑하는 세아이엄마님 ^^ 가정에 더욱 은총과 사랑 가득하여 성가정 누리시기를 기도해요.
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축하 축하를 드립니다
어찌하면 엄마에게 축복의 말씀을 들어볼수가 있을까요? 정말 부럽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뚯에 맞는 좋은자녀되시고
은총도 더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MoonLight님의 댓글
MoonLight 작성일
정말 부러운 꿈입니다!!
더욱더 행운차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축하!!
많은 분들이 님의 글을 읽고 나주성모님 순례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은총 함께!
사랑 함께!
서로 나누어요!!
아멘 아멘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축하드려요
저도 나주순례를 처음한 달이 5월달이였어요
성모님께서주신 선물임을 믿고있어요. 불러주신거지요
님의 가정에 성모님께서 축복주심을 믿어요^*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세아이엄마님!
늦게만난 분이 첫째가 되셔서
사랑가득받고 계시는군요.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푹 침잠하세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정말 많은 축복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제가 살아오면서 후회가 되는 것이 하느님을 늦게 만것입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늦게
만난것입니다. 이 세상에 길 잃어 헤메는 많은 영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분들이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 인준이 하루빨리 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참으로 좋은 선택을 하셨습니다.아멘 .사랑합니다.
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은총가득히 받으세요!
영세하자마자 나주순례를 다니시고 많은 축복을 받으셨으니..
분명 성모님의 사랑의 부르심이라 믿습니다.
우리들에게 나주를 알게 하시고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행복을 많은 이들에게도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
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세아이 엄마님~~
은총 축하드려요 언니!!
전 대구에 유미카엘라에요~~
나주 성모님의 이끄심과 은총을 느낄 수 있어요
나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는 언니를 순례 때마다 봅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구요 사랑합니다.*^^*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의 끊임없는 사랑속에
행복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과 율리아님의 기도로 제가 직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립니다. 아멘
아멘~~~
어디 직장 뿐 이겠는지요?...*^^*
율리아님의 사랑의 간원기도를 통하여
일거수일투족을 저희와 함께 해 주시며 도와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을 강렬히 느끼며
행복을 만끽하고 살고 있어요~~~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하는 세아이의 엄마님, 중요한 것은 현재,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지금 이 순간이자나요...
우리 함께 용기와 힘을 가지고 용맹히 전진해요~~~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 더욱 충만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제가 처음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제 모습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후회가 되는 것이 하느님을 늦게 만것입니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을 늦게
만난것입니다. 이 세상에 길 잃어 헤메는 많은 영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분들이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을 만나 부활의 삶을 살아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저도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제 삶이 어찌되었을까?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_<
그러나 이렇게 나주를 알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해 있는 우리들은
어떤 천재지변이 오더라도 안전하게 구해주실것이니
정말 감사드릴 뿐입니다. ♥
나주성모님을 만나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계신
세아이의 엄마님~나눠주신 은총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길잃어 헤매는 많은 영혼들에게
나주성모님을 전해주는 사도가 되시기를 기도릅니다 !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세아이엄마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에 정말 축하드립니다!
엄마사랑안에서 더욱 행복한 성가정 이루세요.
사랑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부활의 삶을 사시는님의 햄복한 모습이 아름 답네요.
나주에 오신 성모님 어서 인준 이루시어 많은 이들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 멘!!!
구름십자가님의 댓글
구름십자가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지금 그 모습 자체를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언제나 열심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세 아이 엄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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