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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광주대교구를 꾸짖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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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7,417회 작성일 11-03-13 05:0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일본에 대지진이 일어나던 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경고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다음은 예수님의 말씀 입니다. 

"나와 내 어머니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 나주 *   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받은 내 작은 영혼 (율리아)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없이 보여주었다.

 

그러나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 +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

라고 탄식을 하십니다.

 

이날 바로 성모님게서 또 메시지를 주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 미안하게  +  생각한단다. "

라고 율리아님께 인간적인  위로를 하십니다.

 

"지금 세계 여러 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재난에 대한  + 구제책 + 이 무엇인지를 전대미문의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며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그렇게도 수없이 말했건만,   $$$  광주대교구에서는 $$$  인준은 커녕  여러가지 경고도 무시한 채, 조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 오히려 악성 유언비어를

 

强辯飾非 강변식비 (억지로 말을 교묘하게하여 거짓을 꾸미다) 하면서  #  유다와 카인의 몫을  #  겸비하고 있으니 어찌 하느님이 노하시지 않으시겠느냐."

 

성모님께서는 `나를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모든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고자하는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는 이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리고 통탄하십니다.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   내에 내려질 것이다."

 

라고 소름끼치는 중대한 경고를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1980년대부터 계속 경고를 해 오셨지만 이토록 마지막의 경고처럼 단호하게 말씀 하신 적은 없었습니다.

 

+   +   +  

 

사랑하는 나주를 관할하시는 광주대교구의 김 희지노 대주교님 !

성모님께서 `광주대교구`라고 까지 지칭하신 것은 바로 주교님을 두고 하신 말씀으로 알아 들으셔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이목과 체면과 그리고 오류를 벗어나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날 나주에서는 목요성시간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급히 율리아님을 성모님동산으로 부르시어 이런 중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이시고 나주에 오신 성모님 앞에 나오셔야만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재앙을 멈추게 하실 중대한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아시고 지체 하지 말아주시기 간절히 탄원 하옵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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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께서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제까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 나주 *  에서 위대한
역할에 불림받은 내 작은 영혼 (율리아)의 사랑에
찬 탄원과 희생이 따른  보속 고통을 통하여  끊임

없이 보여주었다.그러나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대다수가 깨어있지 못한 채 많은 양떼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 + 나도 더는 그냥 볼 수가 없구나.+ "
라고 탄식을 하십니다.아멘!!!

이제는 이목과 체면과 그리고 오류를 벗어나 진정
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금도 나주 성모님 을 매도하는 사제들이
많이 불쌍하고 불쌍합니다  영적인 힘을 주시고
희망을 주셔야할 사제님들이 새벽미사부터 나주

성모님 깍아내리는데 혈안이되어 있는것같이 보이는
이현실 ~초라하고 불쌍해 보이는것은 왜일까요 !!!우리의
 마음도 이리도 아픈데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성모님의 때가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중대한 경고의 메세지 말씀마음에
새기며 깨어잇는 작은 영혼되도록 우리모두 봉헌합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한없이 내려주신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 사랑 오늘도 가득히 받으시고 가족
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작은희생모두
생활의 기도로서 봉헌드리며~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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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일본의 대지진을 바라보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군요
노아의 방주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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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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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주님
이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하느님 두려줄 모르고
나주를 외면하는 모든이들이 어서
어머니 품으로 돌아와 안전한 구원을 얻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처절한 외침을 어서 듣게 해 주시어
무서운 재앙을 면하고 안전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게 해 주소서,
이 사순기에 주님의 깊은사랑을 묵상하면서 깨어기도하며 자비를 청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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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

<성모님께서는 `나를 따르는 성직자와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모든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고자하는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는 이비규환의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리고 통탄하십니다.>아멘.
존경하는 광주대교구장님, 우리는 한 하느님을 흠숭하는 천주교인인데 왜 이렇게 생각과 행동이 틀릴까요?
하느님의 진노를 사서 대재앙이 이 세상에 내려지면 어떻게 책임을 지려 하십니까?
인준을 함에 있어 인준 조건은 따로 없습니다. 그 인준 조건에 시현자나 메신저의 행동과 생각이 꼭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조건은 없습니다.왜냐하면 계시를 주시는 분은 주님이나 성모님이시고 그분들이 이미 충분히 파악하시고 고르셔서 정하셨으며 계시자로 선택 받은 사람은 주님과 성모님께 고마와 할 뿐입니다.
 메신저와 시현자가 수녀나 수도자가 꼭 아니어도 되는 것처럼 사적 계시를 받는 시현자 또는 메신저 또는 목격자가
성직자처럼 교회의 모법이 아니어도 인준 조건이나 충족도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라고 천주교의 교부들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계시받은 분은 주님의 피조물이기에 과실도 저지를 수 있고 비난도 받을 수 있으며 이런 과실은 성직자도 할 수 있는 일이기때문입니다.
다만 계시를 받은 자가 진짜 주님이나 성모님으로부터 계시나 메세지를 받았는지 확인하고 과학적으로 아무 이상이 없는지를 조사하면 됩니다. 계시자의 사생활을 문제삼고 판단하는 것은 분명히 잘못 된 것입니다. 멕시코의 농부 후한 디에고가 성모님 발현을 보고 주교님께 전하라는 메세지를 받고 전하였지만 주교님과 성직자는 그가 천한 농부라고 믿으러 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다시 성모님께 그 사실을 아뢰자 성모님은 장미를 가지고 가서 징표를 보여라 하셔서 그렇게 하니까 성모님 이 새겨진 그림이 나올때 그래서 주교님은 사실로 받아드렸습니다. 나주 성모님은 그보다 더한 기적과 징표를 주셨고 기적수까지 주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은 분명히 발현하여 오셔서 율리아님 눈에 보여주셨고 대화를 하셨고 심지어 많은 천사와 성인 성녀들도 나주 성모동산에 내려오셔서 순례자들과 기도를 함께 하였고 예수님은 빛을 비추어주셨다고 순례자들에게 말하셨습니다.
나주 성모님 발현은 성모 마리아상의 눈물과 피눈물 흘리심으로 증명이 되었고 성모님 발현을 율리아 Visoner(시현자)가 꾸민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또 메세지를 조작한다고 성모님께서 전혀 주시지 않았고 율리아 자매님이 꾸몄다고 주장 할 근거가 무었입니까?
곱비 신부님 메세지를 배꼈다고 주장한다면 그려면 곱비신부님의 메세지는 성모님께서 주셨다고 증명 할 근거는 무었입니까?
주님께서 기적의 샘물을 주겠노라고 메세지로 말씀하셨고 정말 로 기적의 샘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 기적수를 마시고 무수히 많은 순례자가 주님으로부터 치유를 받았습니다.그려면 이 은총도 루르드 성모님 것을 배꼈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은 또 십자가의 길에 주님과 성모님이 걸으셨던 길에 성혈과 성모님 피를 내려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계시를 받는분으로 보통사람이 볼 수없는 영적 안목을 가졌습니다. 교회는 이런 것이 사실인지를 조사하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또 성모님께서는 "보이지 않은 현존으로 너희와 함께하고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도 메세지에서 "율리아의 인간적인 단점을 제거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단점을 통해서 더욱 성장케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광주대교구에서는 인준 기피 조건으로 율리아님의 자질을 거론하고 악성 유언비어를 곧이 곳데로 듯고 평가를 하여 율리아 사적 계시자를 미워하고 증오함은 상당히 잘못된 일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광주대교구장님이 나주 인준을 기피하고 질질 끄는 것은 일종의 직무를 유기하는 처사입니다.
1차 나주 조사위원회가 종료된 1998년을 깃점으로 13년이 흘러가는 사이 나주 성모님 계시에 얼마나 많은 기적과 징표와 메세지를 주셨는지 알고 게십니까? 왜 광주대교구는 하늘에서 오시는 하늘의 징표와 메세지를 조사하지 않습니까?
전임 광주대교구장님의 기적관과 뭔가 달라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이라도 나주계시에 대해 다시 생각을 바꾸셔서 광주대교구의 관활 교구장으로서의 성무와 의무를  제발 다하십시요.
이번에 주신 메세지는 광주대교구에 대해 성모님께서 질타를 하시고 게심을 아시기 바람니다.아멘.
광주대교구장님께 결례를 하였다면 용서하시기 바람니다.
글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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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아 ! 그래서 너에게 고맙고 또  * 미안하게  +  생각한단다. "아멘.

광주대교구가 제발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여진다며 진노의잔대신 축복의 잔으로 바꿔지고 초토위에서도 새싹이 돋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이 수많은 재난과 희생양들을 어찌 할것인지 돌들이 가만히 있지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제발 광주대교구는 빨리 알아차리고
나주성모님을 인정해주시리라 기도 또 기도하겠읍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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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루 빨리 광주대교구가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여
앞으로 오는 재앙을 면했으면
합니다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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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메시지를 주시는 성모님!!!
성모님 메시지의 전달자!!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이세상의 슬픈 사정을 보면서
빨리 많은 자녀들이 메시지말씀을 듣고 깨닫고 바른 길로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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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활활 타서 활화산이 되버린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고위 성직자님들 어서 귀를 여시어 주님 성모님 성심 위로자 되어 주시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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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교황성하께 일치하며, 교구장으로서 앞장서서
마땅히 하셔야 할 일이건만..
ㅠ.ㅠ;

더 큰 재앙이 내리기 전에 하루 빨리 반대자들이
회개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너무나 부족한 저희를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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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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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더 큰 재앙이 내려지기 전에 어서 빨리  반대자들이 회개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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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

저희 한국교회에 자비를 베푸시어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안에서 하나되게 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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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날 나주에서는
목요성시간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급히 율리아님을 성모님동산으로 부르시어 이런
중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이시고
나주에 오신 성모님 앞에 나오셔야만 할 것입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의 글에 100% 공감합니다
이렇게 무서운 재앙앞에 께어 기도해야되리라 믿습니다
하루빨리 반대자들이 회개하셔서 주님과성모남의 성심안에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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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광주대교구!
이제는 나주에 현존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성모님께서 지명하셨다는 건 또 하나의 경고라 생각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이 광주대교구에 꼭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0^)*
사랑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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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진노의 잔을 거두어 주시기를 너무나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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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이제는 이목과 체면과 그리고 오류를 벗어나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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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로지 주님, 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세상 눈을 가리고 귀를 막은 이들이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진실을 알아볼 수 있게 하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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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버지 주님!
불쌍한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분노의 잔을 거두시고
그 들이 회개하여 아버지를 따르게 하소서.아멘!!!

일본의 대 지진, 너무나 무서운 광경이었어요.
광주교구의 교구장님,사제님들!!
제발 더는 지체마시고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주님앞에 나아와 용서를 청하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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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원로들과 수석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형으로 처형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아멘!!
나주는 진실입니다 나주는 승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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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아멘~~~

불림받은 저희들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모든 자녀들, 특별히 모든 성직자님들께서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서 나주의 인준을 이루어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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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는 이목과 체면과 그리고 오류를 벗어나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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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를 관할하시는 광주대교구의 김 희지노 대주교님 !

성모님께서 `광주대교구`라고 까지 지칭하신 것은 바로 주교님을 두고 하신 말씀으로 알아 들으셔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이목과 체면과 그리고 오류를 벗어나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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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을 반대하는 저 분들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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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이목과 체면과 그리고 오류를 벗어나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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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를 관할하시는 광주대교구의 김 희지노 대주교님 !
성모님께서 `광주대교구`라고 까지 지칭하신 것은 바로 주교님을 두고 하신 말씀으로
알아 들으셔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이목과 체면과 그리고 오류를 벗어나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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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도외시 하는 모든분들께 귀와 눈을 열어주시어  하늘의 진리를 받을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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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하느님  인류를 불쌍히 여기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일본인들도  불쌍히 여겨 주시어 그들도 회개 하여

주님 마음에 드는 자녀들 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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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주를 관할하시는 광주대교구의 김 희지노 대주교님 !

성모님께서 `광주대교구`라고 까지 지칭하신 것은 바로 주교님을 두고 하신 말씀으로 알아 들으셔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이목과 체면과 그리고 오류를 벗어나 진정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일본에서 대지진이 일어나기 전 날 나주에서는 목요성시간 기도를 하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급히 율리아님을 성모님동산으로 부르시어 이런 중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주셨다는 것을 받아들이시고 나주에 오신 성모님 앞에 나오셔야만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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