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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놀라운 사랑의 힘이여! (박 루비노 증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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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27건 조회 11,043회 작성일 11-03-15 12: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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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오! 놀라운 사랑의 힘이여! (박 루비노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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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주교님께서는 멈추지 않는 딸꾹질로 많은 고통을 받으시다가

율리아 자매에게 와서 기도해 주기를 부탁했으나 병원에 입원해 있던 율리아 자매가 올라가지 못하자 기다리지 못하시고 친히 나주에 오셨다.

 

주교님은 율리아자매의 기도를 받고 딸꾹질이 치유 되셨으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시고자 그 후로도 여러날 나주에 머무르시면서 성모님 상이 움직이시고 눈물 흘리심을 여러 번 목격하셨다.

 

주교님께서는 좋은 물을 잡숫고 싶어 하셨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 율리아 자매는 병상에 누워 있어야 될 육신을 이끌고 좋은 약수가 나온다는 대구의 비슬산으로 갔다.

율리아 자매의 건강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기에 나는 안드레아 형제와 함께 율리아 자매가 마음을 바꾸도록 극구 말렸다.

 

하지만 주교님을 위한 율리아 자매의 사랑에 찬 정성과 마음은 비슬산에 가는 일이 불가능하리라는 우리의 인간적인 마음까지도 바뀌게 하기에 충분했다.

 

해발 1,080m 가 넘는다는 비슬산에 도착하여 보니 산이 너무 험하고 가파로워 우리는 산 아래에 있는 마을에서 삯꾼을 구하려고 다시 내려갔지만 20 짜리 큰 물통에 물을 길어다 주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히려 그들은 그 한 겨울에 위험을 무릅쓰고 물을 길어오려는 우리를 정신이 돈 사람들처럼 생각하는 눈치였다.

 

어쨌거나 율리아 자매는 그들의 태도에 개의치 않고 넘어지면서도 그 험준한 산길을 걸어 결국 20 큰 통에 약수를 하나 가득 담아서 이고 내려오는데 산이 깊고 험한데다 한 겨울이라 남자인 우리조차 시간이 조금 지나자 내려오는 것도 아주 버거웠다.

 

그러니 연약한 여자의 몸에다 입원해 있어야 할 율리아 자매는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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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건은 산길을 거의 다 내려와 차가 세워진 평평한 길에서 일어났다. 앞서가던 율리아 자매가 갑자기 발이 돌부리나 문지방에 걸린 것처럼 순식간에 사정없이 엎어졌는데 손을 짚을 사이도 없이 그대로 넘어 지는 것이 아닌가?

 

언 땅에 내 팽개쳐진 물통은 박살이 나며 물이 산지 사방으로 튀었다.

 

십자가에 못 박힌 모습으로 엎어진 율리아 자매의 온 몸은 순식간에 물로 뒤덮였고 그 뒤를 따라가던 내 몸과 바지에도 물이 많이 튀었는데 날씨가 얼마나 추웠는지 내 바지 밑은 흘러내리던 물이 얼어 고드름처럼 붙어 있는 것이었다.

 

그러니 꽁꽁 언 몸에 차디찬 얼음물을 흠뻑 뒤집어 쓴 율리아 자매는 얼마나 추웠을까?

그래도 율리아 자매는 포기하지 않은 채 말리는 우리를 뒤로하고 시내에서 새 물통을 사 가지고 와 기어이 비슬산의 약수를 떠다가 주교님께 갖다 드렸다.

 

오, 자기를 생각지 않는 놀라운 사랑의 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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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일 
성모님 기적수 위에 오색찬란하게 뜬 향유

이 엄동설한에 친딸이라고 한들 과연 그럴 수 있었겠는가?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하였으면 그 무서운 고통들을 주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 바쳐 드릴 수가 있었겠는가? 그것은 바로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 용솟음치며 흘러 넘치는 사랑의 샘물이었음을 확실히 본 것이다.

 

나는 오늘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이 무엇인지, 신뢰에 찬 의탁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으며 이 은총의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율리아 자매님의 협력자로 일하고 있는 순간 순간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른다. 당시 율리아 자매가 넘어진 곳은 발에 걸릴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반반한 평지였다.

 

지금 그때를 회상해보니 그 사건은 율리아 자매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에 화가 난 교활한 마귀가 우연을 가장하여 꾸민 악랄한 술책이었으리라.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

 

 전남 나주시 금계동 수강아파트 302호

               박연훈(루비노) Tel. 061-332-2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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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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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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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나는 오늘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이 무엇인지, 신뢰에 찬 의탁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으며 이 은총의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율리아 자매님의 협력자로 일하고 있는 순간 순간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른다. 당시 율리아 자매가 넘어진 곳은 발에 걸릴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반반한 평지였다.

아멘. 저도 더욱 깨어기도하며 매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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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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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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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나는 오늘 참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이 무엇인지, 신뢰에 찬 의탁이 무엇인지 깊이 깨달으며 이 은총의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며 율리아 자매님의 협력자로 일하고 있는 순간 순간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른다.

아멘!!! 율리아님의 주님과 성모님께 향한 지고지순한 그 사랑 ! 신뢰에 찬 의탁! 너무 아름답고
몸소 실천하는 사랑 저도 많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우리들의 등불이 되어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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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님의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기적의 샘물을 마련해 주시어
먹고 마시고 바름으로써 영혼 육신의 추한 때까지도 깨끗히 씻어 주시어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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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것은 바로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 용솟음치며 흘러 넘치는
사랑의 샘물이었음을 확실히 본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샘물, 퍼주어도 퍼 주어도 또 솟아 오르는
사랑의 샘물!
제 마음에도 그런 샘을 파렵니다

주님과 율리아님의 대화,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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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님향한 사랑의 길에도 나오지만 루비노 회장님이 증언하신 글에도 주님께서 기적수를 주신 경위가 나오네요.
이런 글들이 있고 증언이 있는데 사랑의 메세지를 의심하고 사람이 생각해 냈다거나 누구의 것을 베꼈다고 말한다면
사탄의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정신 상태를 로마 교황청에서 오신 정신 분석 학자들이 뇌파 검사기로 검사를 다 했고 그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뇌는 메세지를 받는데 발달한 베타파가 충분히 많다고 말했습니다.
 광주대교구장님은 모든 의심을 버리시고 수많은 양떼를 불쌍히 여기셔서 양때들이 목자의 인솔로 천국에 가도록 나주 성모님의 계시를 인준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아멘.
그렇게 하셔서 광주교구와 나주 성모님집이 하나로 일치하고 한국 천주교회가 하나가 되어 천주교인을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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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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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루비노 회장님 어서 몸이 완쾌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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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귀한 은총 증언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듬뿍 누리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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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기적의 샘물을 마실 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저는 오늘 아는 분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나주성모님 기적수에 대한 증언을 했지요
다음에 만나면 더 자세한 대화를 통해...
나주성모님동산에 저와 함께 순례할 수 있기를 기도드려요.아멘!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0^)*
사랑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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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엄동설한에 친딸이라고 한들 과연 그럴 수 있었겠는가?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하였으면
그 무서운 고통들을 주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 바쳐 드릴 수가 있었겠는가?
그것은 바로 마음 속 저 깊은 곳에서 용솟음치며 흘러 넘치는 사랑의 샘물이었음을 확실히 본 것이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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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율리아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기적수를 주신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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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래도 율리아 자매는 포기하지 않은 채 말리는 우리를 뒤로하고
시내에서 새 물통을 사 가지고 와 기어이 비슬산의 약수를 떠다가 주교님께 갖다 드렸다.
오, 자기를 생각지 않는 놀라운 사랑의 힘이여!

자기를 생각하지 않는..포기하지 않는 사랑..
율리아님께 배웁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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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래도 율리아 자매는 포기하지 않은 채 말리는 우리를 뒤로하고
시내에서 새 물통을 사 가지고 와 기어이 비슬산의 약수를 떠다가
주교님께 갖다 드렸다.
오, 자기를 생각지 않는 놀라운 사랑의 힘이여!ㅡ
아멘!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을 닮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겠어요.

카타리나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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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오, 자기를 생각지 않는 놀라운 사랑의 힘이여!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하였으면 그 무서운 고통들을
주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온전히 바쳐 드릴 수가 있었겠는가?
아멘!!!

"건강할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실천하는 사랑이
내게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감미로운 기쁨인 것을..."이라고 하시며
당신 자신은 없고 오직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 또한 이웃을 위해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 사랑의 삶을 사시는
율리아님따라 정말 부족하고 보잘 것 없지만,
저도 그렇게 열절하고 충성을 다해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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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님의 크신 사랑으로

처참할만큼
몰골이되셨어도
기쁨으로 가득차

물을 다시 받으로
험한산을 올라가시던
그 때의 맘

환희로 벅차올라셨을 율리아님
춥고, 돌뿌리에 망치로 맞는듯 아파와도
봉헌하시며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사랑으로 그 무건운 말통을
이고 내려오신 그 사랑이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감동하시어

풍성하게 곳곳에 치유가 일어나고 은총으로 흘러
저희들이 행복해하며 기뻐하며 사용하는
기적수를 주심 너무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그리고 그 곁에서 협조해주시는
루비노회장님께도 감사드려요.

카타리나님 예쁘게 올려주시는 수고 사랑 모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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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
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루비노회장님께도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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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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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희생으로
우리에게 주신 기적의 샘물!
우린 정말 복된 자녀들입니다.
율리아님과같이 하신 루비노회장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우리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께도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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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아멘 ~!!!

변함없는 루비노형제님의 성모님사랑.... 존경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빕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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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알렐루야.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샘솟는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율리아님의 큰 사랑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기도소리에
하느님이신 성부께서도 감동하시어, 높이 쳐들린 의노의 잔을 이 세상에 쏟으실
수가 없으시며 천상의 축복을 저희 위에 내려주시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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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얼굴에 장난끼많은 미소가  아기 천사 같으신 루비노 회장님!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않아프다 하실줄로 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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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아멘~~~!!!

정말 목숨을 건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의 힘이 사랑의 기적을 일으키시어
지금 온 세상 자녀들의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하게 씻어주시는 은총의 샘물을
얻어 주시는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음을 친히 보여주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하고 사랑해요.

사랑하는 루비노회장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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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는 율리아 자매의 그 지극한 정성과 사랑을 보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줄 기적의 샘물을 약속하셨는데 2년 뒤에 성모님을 통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한 영생의 샘물을 주셨으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했듯이 샘솟는 자매님의 그 지극한 사랑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음이리라!

아멘!!!

 실측을 제가해봤는데
20L 짜리 말통에 기적수 가득넣으면 통무게와 합쳐 22.5킬로 됩니다

아~ 놀라운 사랑이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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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기를 생각하지 않고 선을 행하는 놀라운 사랑!!!
좀더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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