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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2	그게 글쎄.....성모님의 섭리였답니다!!!! 댓글24개	나주마리	5860	03-11
591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우리 집 강아지도 피부 치유받았어요 댓글24개	엄마와함께	6369	03-11
590	저는 개신교도입니다만.... 댓글32개	데보라	6037	03-11
589	†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5669	03-11
588	예쁜 꽃을 보며..... 댓글30개	소중한영혼	5689	03-11
58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70일) 댓글20개	고요한	5395	03-11
586	장인에게 일어난 기적 (7) 댓글24개	주님함께	5732	03-11
585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무심코한 아멘!으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3개	영광	5800	03-10
584	시어머니께 쌀을 팔아 드리기 위하여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9개	애인여기	6156	03-10
583	피눈물은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람의 피 - 오! 놀라운 사랑(펌) 댓글22개	죤폴	7305	03-10
582	♣ (82) 목요 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 ♣ 댓글32개	늘감사의삶	6500	03-10
581	†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 성 요한 오질비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9508	03-10
580	동산을 가꾸시는 장미 가족들을 생각하며 댓글25개	다같이	6439	03-10
57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9일) 댓글25개	고요한	5903	03-10
578	장인에게 일어난 기적 (6) 댓글28개	주님함께	6560	03-10
577	♥♡♥ 3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48개	운영도우미	7192	03-10
576	3월첫토 회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율리아님 감사해요.사랑해요.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6743	03-09
575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은총체험 중에서 > 댓글23개	lily	10276	03-09
574	받는 사랑에 비하면 참으로 보잘것 없는 죄인인걸... 댓글30개	탕자	6624	03-09
57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8일) 댓글21개	고요한	6017	03-09
572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9회 - 쇄신에 대한 지나친 집착땐 부작용도 댓글21개	상아탑	6342	03-09
571	첫 토에서 받은 다양한 향기의 은총 댓글29개	주님사랑해요	6381	03-09
570	† 재의 수요일 ( 볼로냐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698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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