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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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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34건 조회 3,068회 작성일 13-10-09 23:32

본문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우리는 로사리오의 성모 마리아 축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파티마에 발현 하셨을 때에 성모님은 자신을 '로사리오의 어머니'로 소개하셨고, 이에 앞서 루르드에서 발현하셨을 때에는 세계 평화를 위해 로사리오를 매일 바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주에 발현하여 현존해 계시는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로시리오 기도를 바치며 열심히 로사리오를 바치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1571년 레판토 해전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침입했을 때 모든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여 이슬람교도들을 물리쳐서, 감사 표시로 이 축일이 생겼고 그 후 묵주기도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 도미니코(1170- 1221)가 알비 이단(이원론에 기초하여 육체적인 것을 배제하고, 성사도 인정하지 않음)을 물리치기 위해 순회강론을 하면서 애썼으나 효과가 별로 없자 강의 전이나 후에 묵주기도를 함께 함으로써 크게 성공하여, 그 때부터 묵주기도가 널리 전해졌다고 합니다.

   성인전을 읽어 보면, 모든 성인들은 예외 없이 성체와 성모 신심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율리아 자매님 역시 성체와 성모 신심에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갖고 계십니다.  로사리오의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 늘 전구해 주십니다.

   묵주의 기도를 뜻하는 '로사리오'는 장미 꽃다발을 뜻하는 로사리움(Rosarium)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옛날 그리스도교 초창기 로마에서 박해가 매우 심할 적에, 순교자들은 순교하러 나갈 때에 신도들이 엮어준 장미 꽃다발을 목에 걸고 나아가 장렬하게 순교하였습니다. 순교 직후에 장미 꽃다발과 함께 시신을 거두어들이고, 신도들은 돌아와 장미 꽃다발을 하나씩 넘길 때마다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및 영광송을 기도로 봉헌하였는데, 여기서부터 로사리오라는 명칭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 메시지에도 보면 이와 유사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갔을 때 우리들이 지상에서 쌓은 선행과 공로가  장미 꽃다발로 쌓여 그 장미 꽃을 가지고 화환을 만들어 목에 걸어주며 천사들의 나팔 소리와 함께 주님, 성모님, 천사들이 환영하며 맞이한다는 내용이 메시지에 나옵니다. 

   우리는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면서 하느님의 섭리를 각별히 묵상하며 찬양합니다. 곧 묵주의 기도 20단을 통하여 주님의 탄생, 공생활, 수난, 부활의 신비를 성모 마리아와 함께 묵상하며 관상하는 기도로 이를 통하여 하느님의 특별한 축복을 받습니다. 묵주의 기도는 모든 것을 마음에 간직하시던 성모님처럼, 말은 적게 하고 그분의 말씀을 충분히 듣는 명상 기도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분의 말씀을 듣는 자세가 절실합니다.

   국가적인 위험, 개인적인 고통과 유혹, 종교적인 박해, 죄인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로사리오 기도를 개인적으로, 단체로 함께 바칩시다.

   왜 성모님은 묵주기도를 좋아하실까요?

   1) 묵주기도는 구세사를 묵상하는 묵상기도입니다. 환희의 신비 1단에서 영광의 신비 5단까지 예수님의 일생을 묵상함으로써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하게 합니다. 기도문 자체의 의미보다 각 신비 자체의 의미를 깊이 묵상합니다. 기도문을 외는 것은 묵상을 돕는 방법이어야 하고, 또 묵상의 결과여야 합니다. 우리는 이를 율리아 자매님에게 배워야 합니다.

   2)묵주 구슬을 하나하나 넘기며 같은 기도문을 반복하면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집니다. 즉 성모송의 반복은 희로애락(喜怒愛樂) 감정을 순화시킵니다. 특히 격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 성모송을 되풀이하면 감정은 가라앉고, 왜 그렇게도 뒤흔들렸는지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게 됩니다.

   3)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이것은 가브리엘 천사의 말입니다. 자기 입으로 천사의 말을 되풀이하고, 자기 귀로 천사의 말을 듣습니다. 이로써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하느님 나라의 평화에 잠기게 됩니다.

   4) 성모송을 반복함으로써 우리는 어머니와 친해집니다. 어머니와 함께 눈물의 골짜기를 걷지만 "주님께서 함께 계심을 느끼게 됩니다. 간추리면 우리는 묵주기도를 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어린 시절과 일생 그리고 활동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인류를 구원하셨는지, 또 구원의 결과는 어떠한지를 묵상하게 됩니다.

   이 묵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더 큰 친밀감을 느끼며 그분이 바로 나의 사랑, 나의 구세주, 나의 왕, 나의 길, 나의 빛, 나의 생명이심을 깨닫습니다. 그분이 나와 가까이 계심을 알고, 나는 그리스도의 값진 희생을 통해 구속된 인간임을 인식하고 깊은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지니게 됩니다.

  꼭 20단에 따라 묵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가 묵상하고 싶은 주제 (예컨대 애덕, 정결, 순명, 가난, 겸손)를 선정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 여유 있을 때 합니다. 시간에 쫓겨 바쁘게 하면 묵상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마음으로 묵주알을 굴립니다. 제대로 묵상을 했다면 마음이 뜨거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뜨거워질 때 묵주를 놓고 그 뜨거운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모님께서 나타나실 때마다 묵주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묵주기도를 하라십니다.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과 가까워지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묵주기도를 자주 합시다. 개인적으로 또는 단체로 자주 기도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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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묵주기도는 누구나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처음에는 구송기도로부터 시작하지만 차츰
오래되면 깊은 신비 묵상을 하게됩니다.
근데 제가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빛의신비는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께서
제정하셨는데
환희,고통,영광의신비 내용이 제정된것은
언제부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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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묵주기도를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하였는데
이 글을 읽고 나니까 이제 어떻게 성모님을 부르고
예수님을 묵상해야하는지 배웠습니다.
큰 도움을 주신 위로의 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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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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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묵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더 큰
친밀감을 느끼며 그분이 바로 나의 사랑,
나의 구세주, 나의 왕, 나의 길, 나의 빛,
나의 생명이심을 깨닫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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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1517년 10월 첫 토요일이었던 10월 7일에 오스트리아의 동 후안은 레판토 해전에서 터키 군대와 맞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그는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복되신 동정녀께서 전구해주셨기 때문에 대승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 놀라운 체험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는 뜻에서 성 비오 5세 교황(도미니코 수도회 출신 교황님)은 '승리의 우리 어머니'라는 타이틀 아래 매년 축일을 지내도록 제정하였습니다. 그다음 교황인 그레고리오 8세는 '묵주기도(로사리오)의 우리 어머니'로 명칭을 바꾸고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동정 마리아에게 봉헌한 제단이 있는 모든 교회에서 성무일도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허락하였습니다.
 
1716년 8월 5일 (로마 성모 대성당 봉헌 기념일임) 거룩한 로사리오의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로마에서 장엄하게 기도를 바치던 그 순간에, 에우제니오 황태자가 지휘하는 찰스 6세의 군대가 벨그라드 근교에서 터키 군대와 싸워 혁혁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곧바로 터키 군대는 코르시카에 대한 포위 공격을 중지하였습니다. 이 사실을 기념하기 위하여 클레멘스 11세는 가장 거룩하신 묵주기도의 성모 마리아 축일을 보편교회 전역에 확장시켰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역대 교황들의 조치를 참조하여 베네딕토 14세 교황은 이 축일을 로마 성무일도서에 삽입하였고, 레오 13세는 이 축일을 두 번째 그룹의 축일로 승격시켰습니다.
 
또한 그는 로레토(Loreto)의 성모 호칭 기도문에 "가장 거룩하신 로사리오의 모후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라는 기도를 첨가시켰습니다. 1961년부터 이 축일은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이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오랜된 전승에 따르면 거룩한 로사리오에 관한 신심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서 도미니코 성인에게 계시해주셨습니다. 회교도와 불교도들처럼 묵주알(또는 염주알)을 굴리면서 기도하는 형태는 매우 오래된 기도 형태입니다. 묵주알을 굴리면서 성모송을 반복하는 기도 형태는 12세기로 소급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1328년경 '로사리오'라는 이름으로 쓰여진 논문에 따르면 로사리오 기도를 전파한 사람은 도미니코 성인이었습니다. 15세기 도미니코 수도회 출신 알랑 드라 로슈(Alan dela Roche)는 묵주기도를 "우리 어머니의 시편"이라고 불렀는데 여기서부터 그는 "우리 어머니의 시편"의 설교가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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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묵주의 기도는 모든 것을 마음에 간직하시던 성모님처럼, 말은 적게 하고 그분의 말씀을 충분히 듣는 명상 기도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분의 말씀을 듣는 자세가 절실합니다. ... ]

[ ... 1) ... 기도문 자체의 의미보다 각 신비 자체의 의미를 깊이 묵상합니다.
              기도문을 외는 것은 묵상을 돕는 방법이어야 하고, 또 묵상의 결과여야 합니다. ...
      2) ... 즉 성모송의 반복은 희로애락(喜怒愛樂) 감정을 순화시킵니다. ...
      3) ... 자기 입으로 천사의 말을 되풀이하고, 자기 귀로 천사의 말을 듣습니다. ...
      4) ... 어머니와 함께 눈물의 골짜기를 걷지만 "주님께서 함께 계심을 느끼게 됩니다. ... ]

[ ... 이 묵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더 큰 친밀감을 느끼며
      그분이 바로 나의 사랑, 나의 구세주, 나의 왕, 나의 길, 나의 빛,
      나의 생명이심을 깨닫습니다. 그분이 나와 가까이 계심을 알고, 나는
      그리스도의 값진 희생을 통해 구속된 인간임을 인식하고 깊은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지니게 됩니다. ...  자기가 묵상하고 싶은 주제(예컨대 애덕, 정결, 순명, 가난,
      겸손)를 선정하여 기도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뜨거운 마음으로 묵주알을 굴립니다. 제대로
      묵상을 했다면 마음이 뜨거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뜨거워질 때 묵주를 놓고 그 뜨거운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위로의 샘' 님~ 묵주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실 앞에서 묵주 기도는 하지 않고 어찌나 말이 많아 수다스러운지 쉬지 않고 떠드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  '하소연 그게 과연 하소연일까요?  하소연은 아마 미움이 반영된 넋두리지
않을까?' 싶은데 ...  이 모든 것을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좋지 않은 암덩이와
같은 악습을 버리고 회개의 은총을 얻어 이젠 분심 없이 기도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꼬오옥~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실거라 믿어용~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 그렇게 해 주실거죵~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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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
묵주기도의 유래에 대하여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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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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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묵주의 기도는 모든 것을 마음에 간직하시던 성모님처럼, 말은 적게 하고 그분의 말씀을 충분히 듣는 명상 기도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분의 말씀을 듣는 자세가 절실합니다.

고맙습니다. 묵주기도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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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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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에 대해
자세히 올려주신 위로의샘님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묵주기도를 통하여 평화로움을 느끼듯
님의 글을 읽으면서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가
느껴지니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시골생활속에 때론 생각외로 바빴는데
정성되이 묵상하는 묵주기도로 성모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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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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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주님, 로사리오성월에 제가 묵주기도를 열심히 바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주님,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 저의 모든 일정 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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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묵주기도를 자주 합시다. 아멘!

위로의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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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묵주기도의 각 신비를 묵상하면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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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위로의 샘님, 잠자고 있던 저의 영혼을 다시금 일깨워 주시는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묵주기도 로사리오로 더욱더 성모님과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면서 바치도록 하겠습니다.

ㅇ 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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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과 가까워지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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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묵상을 했다면 마음이 뜨거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뜨거워질 때
묵주를 놓고 그 뜨거운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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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순교자들이  순교 하러 나갈때 장미 꽃다발을 목에 걸었다는 얘기는

처음 알았습니다 ..  그랬었군요

장미 꽃다발을 넘길때 마다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영광송을 바쳤었군요
그래서 기인된것임을 ....

묵주 기도를 통하여  우리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시는 성모님께
찬미 와 감사를 드립니다


생활의 기도와 더불어 묵주기도로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주님께로 이끌어 주시니 어머니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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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나주의 주님, 성모님 메시지에도 보면 이와 유사합니다.
우리가 천국에 갔을 때 우리들이 지상에서 쌓은 선행과
공로가  장미 꽃다발로 쌓여 그 장미 꽃을 가지고 화환을 만들어
목에 걸어주며 천사들의 나팔 소리와 함께 주님, 성모님,
 천사들이 환영하며 맞이한다는 내용이 메시지에 나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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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나타나실 때마다 묵주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묵주기도를 하라십니다.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과
가까워지기를 바라시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묵주기도
를 자주 합시다. 개인적으로 또는 단체로 자주 기도합시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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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시간에 쫓겨 바쁘게 하면 묵상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마음으로 묵주알을 굴립니다
제대로 묵상을 했다면 마음이 뜨거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뜨거워질 때 묵주를 놓고 그 뜨거운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묵주기도에 대해서 깨우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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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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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묵주기도에 대한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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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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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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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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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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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어머니와 함께
눈물의 골짜기를 걷지만
주님께서 함께 계심을
느끼게 됩니다
아멘.

로사리오여왕이신
복되신 나주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위로의샘님!
친절하신 사랑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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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이 묵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더 큰 친밀감을 느끼며 그분이
 바로 나의 사랑, 나의 구세주, 나의 왕, 나의 길, 나의 빛, 나의 생명이심을 깨닫습니다.
그분이 나와 가까이 계심을 알고, 나는 그리스도의 값진 희생을 통해
구속된 인간임을 인식하고 깊은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지니게 됩니다.

아멘~!

사랑하는위로의샘님!묵주기도에 대해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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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시간에 쫓겨 바쁘게 하면 묵상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마음으로 묵주알을 굴립니다. 제대로 묵상을 했다면 마음이 뜨거워질 것입니다. 마음이 뜨거워질 때 묵주를 놓고 그 뜨거운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로의 샘님~!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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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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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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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위로의샘님!
제게 정말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니 진심 감사드려요.^^
한단을 바치더라도 정성껏, 묵상하며, 마음을 다하여
바치겠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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