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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성탄축일에 일어난 五餠二魚의 기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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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5건 조회 2,566회 작성일 13-10-10 03:36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5년 12월 24일에 성모님동산에서는 조촐한 성탄 파티가 있었는데 돼지 숯불구이가 한

창 입니다. 벨라도 님이 나를 보시더니 얼른 맛있는 돼지불고기를 주시면서 먹으라고 합니

다.나는 아직 음식을 잘 먹지 못하지만 그날 벨라도님이 주신 돼지불고기는 내 혀를 살살

녹게 만들었습니다.그러나 나는 한두개만 먹으면 바로 위에세

`주인님, 이제 그만 들여보내 주세요` 라는 신호가 오는데 그러면 나는 그만 수저를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 비닐 성전 안에서 여흥이 벌어지면서 봉사자들과 순례자들의 장기 자랑읋 하는데

모두 참 잘들 하십니다. 대구의 달님이 나와서 우리의 고전 무용을 하는 것을 보고 나는 깜

짝 놀랐습니다. 손과 몸의 놀림이 보통 수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이 갑자기 나보고 노래 한 곡 부르라고 하십니다.

`아유 율리아님은 내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잘 모르시나봐`

걷기도 힘들고 말도 어눌하고 몹시 힘이드는데 노래를 하라니, 나는 아내와 무얼 할까 상의

 하다가 우리가 집에서 함께 합창연습을 하던  "주여 평화를 주소서" (Dona novis pacem)

 이중창 노래를 부르자 모두 박수를 쳐 줍니다.

그날 성탄 축제를 성모님동산에서 지내고 밤 늦게 경당으로 돌아와 나는 너무 피곤하여 골

아 떨어졌습니다.

 

다음날은 12월 25일 성탄대축일입니다.어제 성모님동산에세 기도회가 있었으니 경당에서

는 없습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그날 저녁에 모든 봉사자들을 경당으로 부르셨는데, 일부 순례자들과

함께 대략 50명은 됩니다.

 

율리아님이 조그만 케일을 하나 들고 들어와서는

"오늘은 주님함께님의 영명 축일입니다.그리고 또한 주님께서 죽은 라자로를 부활시키셨듯

이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뜻깊은 날이기에 조촐한 파티를 엽니다."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그리고 내 나이 68세의 촛불을 켜시고 나를 위해 축하노래를 모두 불러 주십니다.

"불을 끄세요"

라고 하시기에 내가 촛불을 불어 껐습니다.그러자 모두 박수를 치십니다.

 

"케익을 자르세요"

율리아님이 말씀 하시며 나에게 플라스틱 칼을 주십니다.

 

나는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 번을 잘랐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이 그중의 한 토막을 잘라 나에게 주시더니 케익을 들고 봉사자들에게로

가서 한조각씩 나누어 주시는게 아닌가.

 

"애개, 저걸 누구 코에 붙이시려고 저러신담 !"

나는 혼자 지껄였습니다.그런데 율리아님은 모두에게 돌아다니시며 한 조각씩 나누어 주시

는게 아닌가.

 

`말도 안돼`

 

나는 계산을 해 봤습니다.

내가 작은 케익을 4토막으로 잘랐고, 그것을 다시 절반으로 자른다면 8조각이되는데 내가

맨 처음 먹은게 바로 그 조각입니다. 별로 크지도 않은 그냥 8명이 한 조각씩 먹을 수 있는

케익이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다시 절반으로 자른다면 16조각이 되고, 그것을 다시 절반으로 자른다면 32조각인

데 그러면 그 크기가 한 입도 안되는 손가락만한 크기 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20명이나 더 남아 있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이 모두에게 한 조각씩 나누어 주고 돌아와서는 나에게 또 한 조각을 더 주시는게

 아닌가.

 

그런데 그 케익은 내가 맨 먼저 먹은 케익보다 조금 더 큰 케익인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부스러진 케익 쪼가리도 다 뭉쳐서 내 입에 넣어 주셨습니다.

나는 그제서야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이토록 사랑하시어 양육해 주고 계신다는 징표가 아닌가.

 

나는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주님함께님 노래 한곡 부르세요"

율리아님이 또 노래를 하라고 하십니다.

 

'찬미 찬미 아침에도 찬미..."

그러자 율리아님이 신나게 손뼉을 치시며 노래 하자 모든이들이 따라 하십니다.

 

찬미 찬미 아침에도 찬미 / 한 낮에도 찬미/   찬미 찬미 저녁에도 찬미.

율리아님은 거기에 가사를 바꾸어 우리가 한동안 그렇게 노래를 부르도록 하셨습니다.주님

을 찬미하는데는그 누구보다도 지지 않을만큼 영성이 높으신 분이십니다.

 

나는 후에 율리아님에게 여쭈어 봤습니다.

"율리아님 ! 그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라고 말슴 하셨습니다.

(계속)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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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은총의 글을 쓰시는 주님함께님의 열정을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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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주님의 평화로 부족한 저희들을 축복하시고 오병이어 기적의 참 놀라운 일을 감히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올리오니 이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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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병이어 기적을 믿지않는 추기경님!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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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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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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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다시 들어와 읽어보다가 님이 지적하신
그 오타를 보고 고쳤어요,
그리고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의 글을 보고
하하하 이미 고쳤는데요 하하하 그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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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뤄주시는 사랑의 기적은
들을 수록 볼수록 놀랍기만 하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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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야말로
기적의 날이었네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뿐..^^

주님함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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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을 목격하시고 함께하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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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 !!!
아멘

그런데 추기경님은
예수님의 기적이 아니라
나눔이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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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이였군요
율리아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신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아이고 세상에 그자리에 저도 있었군요
저도  불청객으로 그 자리에 갔었는데

봉사자님들은 그 케익을 드셔도 무방 하겠으나
저는 왠지  아 있을 자리가 아닌데 저케잌
모자랄텐데  먹어도 미안하고 (다른분이 드셔야 될것을 )

못먹어도  좀 모습이 그렇고  속으로 몹시 난처해 했고
잠시 딴 생각에 몰입해 있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케잌이 턱하니 앞에 놓이는 거 아니겠습니까
응??? 어떻게  돌아 갔을까? 이상하네 ....

어머나 제법  양도 그만함 많았어요
진짜 그 케잌이 소중하고 감사했었어요
저도 잊을 수 없는 순간이였기에

주님함께님의  증언이  확실하게  느낌이 다가 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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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병이어 기적이야기 너무도
감동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흐뭇하고 행복한 은총이야기 ~
만방에 함께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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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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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주가 아니었더라면 아직까지 성경을 무슨 문학 작품으로 알고 있었을테고 (그렇게 배웠으니까)
오병이어니 죽은 나자로의 이야기 등등이 문학 작품에 나오는 그려낸 이야기로만 알고 있었을테지...

성경의 말씀들을 나주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은총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야

나주의 주님, 성모님을 믿고 본당에서 신부님, 수녀님, 신자들에게 왕따를 당해도 꿋꿋하게 순례하는 자에게만 오는 특은이 아닐까?

험한 파도는 훌륭한 사공을 만든다고 했듯이 교회로부터의 박해는 나를 더욱더 깊은 신앙의 은총속에 잠기게 했고
내 가정을 더욱 더 참 평화의 행복속에 침잠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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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크신은총과 축복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많이행복하셨겠습니다...

"나는 후에 율리아님에게 여쭈어 봤습니다." "율리아님 ! 그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라고 말슴 하셨습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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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심을 똑똑히 보셨네요

성서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나주에서 놀라우신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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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후에 율리아님에게 여쭈어 봤습니다.
"율리아님 ! 그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라고 말슴 하셨습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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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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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주님함께님 노래 한곡 부르세요"

율리아님이 또 노래를 하라고 하십니다.

 

'찬미 찬미 아침에도 찬미..."

그러자 율리아님이 신나게 손뼉을 치시며 노래 하자 모든이들이 따라 하십니다.

 

찬미 찬미 아침에도 찬미 / 한 낮에도 찬미/  찬미 찬미 저녁에도 찬미.

율리아님은 거기에 가사를 바꾸어 우리가 한동안 그렇게 노래를 부르도록 하셨습니다.주님

을 찬미하는데는그 누구보다도 지지 않을만큼 영성이 높으신 분이십니다.

 

나는 후에 율리아님에게 여쭈어 봤습니다.

"율리아님 ! 그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라고 말슴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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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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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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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도구되시는
율리아님과함께하신 축일...
사랑의계산은
사랑의기적을
베풀어주십니다.

주님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은총가득하신 시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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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함께님,기적을 보셨네요.
몇번 보아도 새롭습니다.
며칠 후에 만나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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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오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셨군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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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후에 율리아님에게 여쭈어
봤습니다."율리아님 ! 그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라고 말슴
하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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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오! 주님! 예수님 당신께서 4천명을 먹이시고 나서
그 다음날 제자들에게 "나는 살아 있는 빵이다. 내살을 먹고 내피를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고 하시며 어제 먹은 빵이
예수님의 몸임을 제자들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율리아님께서 먹이신 그 빵이 살아 있는 예수님의 몸을
상징하는 듯 그 때 먹이신 그 빵과 다름없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한 가족들이 모두 살아 있는 빵이신 예수님을
먹은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오병이어 기적은 아무 곳에서나 일어나지 않고 살아계신 예수님을
나타내고자 할 때 그분을 증거하고자 할 때만 기적은 일어난다고
알고 있는 저는 이 일로 인해서 확실히 주님께서 성령을 보내시어
예수님을 증거한 것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은총체험 내 영혼 속에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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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병이어의 케잌의 기적을 읽어도 매번
감동 자체입니다~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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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오병이어의 기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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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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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성모님과 함께하시는 율리아님!! 오병이어의 기적을 실현하셨군요!!! 그자리에 함께 있던 모든 분들이 체험하셨습니다!!!
현대에 오병이어의기적이 있을 꺼라고 아무도 상상할수없지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오상밥에서도 또 케익에서도!!!
주님 성모님께 무한 감사 찬미영광 올립니다!!
이로서
성경의 모든 말씀은 참되다는 걸 보여주십니다!!!
구약 신약 모두!!!
누구는 신화는 어쩌니 하지만 우린 모두 그대로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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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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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오병이어를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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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언제나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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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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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님 ! 그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네 맞아요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어요"
아멘!!!

언젠지 동산에서 만났을 때, 주님함께님으로부터
직접 들었던 너무나 놀라운 기적..
저에게 말씀을 해주시던 표정에서 그 날의
놀라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와~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어떻게 그런 일이..???
저희는 다 알지요.^0^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아멘!!!

귀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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