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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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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911회 작성일 13-10-10 10: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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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0월 10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순교자

San Daniele e compagni Martiri a Ceuta

St.Daniel And His Companions

1227년 순교

1219년 작은형제회는 독일, 프랑스, 헝가리, 스페인, 그리고 모로코로 새로운 선교단을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모로코로 떠난 형제들은 1220년 1월 16일에 Marrakesch에서 순교를 당하였다.

여기에서 순교한 성 베라르도와 그의 동료들은 복음 때문에 복음을 증거하였던 영웅적 작은형제들 중 첫 순교자들이다.

1220년 베라르도와 그 동료들의 순교에 감명을 받은 작은형제들은 순교의 빨마를 서로 얻으려고 하였다.

작은형제회martyrs-blicinio첫순교자들.jpg

작은형제회 첫 순교자들(B. Licinio작) St.Berardus,St.Peter,St.Otto,St.Accursius,St.Adjutus

축일: 1월16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제 1 회( 세라핌적 형제회의 첫 순교자들)

우리 사부 성프란치스코의 가장 큰 희망 중의 하나는 사라센인들을 개종시키는 것이었다.

1212 년 사부님은 모로코에 선교사로 가기를 원했으나 병 때문에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1219 년 프란치스코는 비딸리스 형제를 봉사자로 하여 5명의 젊은 형제들을 파견하였다.

그들은 비딸리스 외에 성 베라르도, 베드로, 아꾸르시오, 아듀또, 오또 등이었다.

비딸리스 형제는 병이 나서 포르투갈에 잔류하고 다섯 형제들은 세빌랴를 거쳐 모로코에 도착하였다.

모로코는 사라센인들의 땅 중에서도 마호멧 교도들의 중심지나 진배없는 곳이었다.

그들은 마호멧의 가르침을 반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를 설교하였다.

1220 년 초 투옥되어 심한 박해를 받고 1월16일 순교의 빨마를 얻게 되었다.

이들의 순교로써 형제회는 거룩한 창설자가 살아 계시는 동안에 이미 피의 세례를 받게 되었다.

교황 식스또 4 세는 1481년 그들의 중재로 일어난 많은 기적들을 인정하고 그들을 시성하였다.

*작은형제회에서 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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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Daniel And His Companions

체우타Ceuta의 순교자들 (+1227)

칼라브리아Calabria의 관구봉사자 다니엘Daniel은 1227년 6명의 동료들

(안젤로,사무엘,돔누스,레오,우골리노,니콜라오.Angelo, Samuele, Donnolo, Leone, Ugolino, Nicola)과

함께 북아프리카 선교를 떠났다.

그들은 체우타Ceuta에 당도하였는데, 그곳에서 장사를 하던 그리스도교인들이

그곳의 사라센인들에게는 설교를 하지 말라고 충고를 해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런 경고에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그들이 감옥에 들어갈 때까지

두려움 없이 복음을 선포하였다.

그들은 거기에서 그 지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편지를 써서

그들이 복음을 위해 순교를 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렸다.

며칠간의 고문 끝에 그들은 감옥 밖으로 끌려나와 참수를 당하였다.

교황 레오 10세는 1517년 그들을 시성하였다.

이들의 순교사화는 Analecta Franciscana III권 613-616쪽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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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이 이끄는 선교단은 1227년 9월 20일에 모로코에 도착하여,

유럽 상인들이 거주하던 체우타 근교 마을에서 선교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10월 2일 토요일에, 그들은 서로 고백성사를 받고, 서로의 발을 씻기면서, 기도로써 밤을 지내고,

일요일 아침에 체우타(Ceuta)로 들어가서, 길거리에 서서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1010Daniele.jpg

그들의 출현은 소란을 불러 일으켰고, 따라서 "카디" 앞에 끌려갔다.

그는 수도자들의 남루한 옷과 헝크러진 머리를 보고는 미쳤다고 판단하고 감옥에 가두었는데,

무어인들은 그들을 마음대로 놀리고 학대하였다.

다음 일요일, 다니엘 등이 자신들은 미친 사람이 아니라 선교사라고 항변하자,

그들은 그리스도를 부인할 것을 강요하면서 갖은 고문을 자행하다가,

체우타의 성벽 밖에서 그들 모두를 참수하였다.

그들의 유해는 후일 스페인으로 모셔졌고, 1516년에 레오 10세가 이 순교자들의 축일을 거행토록 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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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사람들은 거만하고 악을 저지르는 자들이 번성하는 모습을 보며 하느님을 섬기는 것이 헛된 일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말라키 예언자는 주님께서는 당신을 섬기는 이들을 잊지 않고 계신다는 사실을 선포한다(제1독서). 어떤 사람이 밤중에 찾아온 손님을 접대하고자 이미 잠자리에 든 벗을 찾아가 빵을 달라고 줄곧 졸라 댄다. 그러면 싫은 내색을 하던 벗일망정 마침내 그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을 수가 없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하여 기도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알려 주신다(복음).
제1독서
  • <보라, 화덕처럼 불붙는 날이 온다.> ▥ 말라키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3-20ㄴ 너희는 나에게 무엄한 말을 하였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런데도 너희는 “저희가 당신께 무슨 무례한 말을 하였습니까?” 하고 말한다. 너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느님을 섬기는 것은 헛된 일이다. 만군의 주님의 명령을 지킨다고, 그분 앞에서 슬프게 걷는다고 무슨 이득이 있느냐? 오히려 이제 우리는 거만한 자들이 행복하다고 말해야 한다. 악을 저지르는 자들이 번성하고, 하느님을 시험하고도 화를 입지 않는다.” 그때에 주님을 경외하는 이들이 서로 말하였다. 주님이 주의를 기울여 들었다. 그리고 주님을 경외하며 그의 이름을 존중하는 이들이 주님 앞에서 비망록에 쓰였다. 그들은 나의 것이 되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내가 나서는 날에 그들은 나의 소유가 되리라. 부모가 자기들을 섬기는 자식을 아끼듯, 나도 그들을 아끼리라. 그러면 너희는 다시 의인과 악인을 가리고, 하느님을 섬기는 이와 섬기지 않는 자를 가릴 수 있으리라. 보라, 화덕처럼 불붙는 날이 온다. 거만한 자들과 악을 저지르는 자들은 모두 검불이 되리니, 다가오는 그날이 그들을 불살라 버리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날은 그들에게 뿌리도 가지도 남겨 두지 않으리라. 그러나 나의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의 태양이 날개에 치유를 싣고 떠오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5-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고, 찾는 이는 얻고, 문을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어느 아버지가 아들이 생선을 청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겠느냐? 12 달걀을 청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미국 뉴욕의 한 신체장애자 회관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나는 하느님께 나를 강하게 만들어 주십사고 부탁했다, 내가 원하는 모든 걸 이룰 수 있도록.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를 약하게 만드셨다, 겸손해지는 법을 배우도록. 나는 하느님께 건강을 부탁했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내게 허약함을 주셨다, 더 의미 있는 일을 하도록. 나는 부자가 되게 해 주십사고 부탁했다, 행복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난 가난을 선물받았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나는 재능을 주십사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그러나 난 열등감을 선물받았다, 하느님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하느님께 모든 것을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삶을 선물하셨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선물받았다. 나는 작은 존재임에도 하느님께서는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주셨다. 모든 사람 가운데에서 나는 가장 축복받은 이다.”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 그런데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쳐 주시기 전에 하신 다음의 물음과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마르 10,51) 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면서도 이렇게 물으신 데에는 그가 청하는 것이 생선이 아니라 뱀이, 달걀이 아니라 전갈이 아닌지 스스로 먼저 살펴보라는 뜻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언제나 응답해 주십니다. 그러나 그 기도의 지향이 우리의 구원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그분의 응답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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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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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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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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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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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과 성다니엘사제와 동료순교자들처럼 나주 진리를 잘 증거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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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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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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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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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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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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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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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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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저를 비롯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언제나 응답해 주십니다.
그러나 그 기도의 지향이 우리의 구원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그분의 응답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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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다니엘사제와 동료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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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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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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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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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래도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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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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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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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많은 고통중에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얼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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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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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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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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