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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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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543회 작성일 13-10-11 04:15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한참 자고 있는데 한 봉사자가 나의 잠을 깨웁니다.

"율리아님이 경당에서 오시래요"

시계를 보니 12월 26일 새벽 1시 입니다.

 

나는 옷을 입고 혼자서 경당 안으로 들어가자, 율리아님 혼자서 성모님상 밑에 발판을 갖다

 놓으시고 나보고 올라가라고 하십니다.

 

내가 발판 위로 올라가자

"헉 !"

바로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이 코 앞에 계신게 아닌가.

내가 그동안 얼마나 좀 더 가까이서 성모님을 뵙고 싶었는데...

 

"성모님을 잡으세요"

내가 두 손으로 불과 55cm밖에 안되는 작은 성모님을 두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은 나의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은 침묵의 기도로 들어가십니다.

나는 율리아님이 나를 살리시기 위해 그동안 무던히도 고생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오

늘은 또 잠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나를 위해 이렇게 기도를 하고 계시지 않는가.

 

나는 그동안 병원에서 22일동안 머물 때, 하느님께 내 육신을 낫게 해 달라고 단 한 번도

기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나는 오직 내 병든 영혼을 치유해 달라고 밤잠도 안자고 기도하

지 않았는가. 그런데 지금의 율리아님은 이렇게 나를 위해 기도하시지 않는가.

 

"오 성모님 ! 성모님은 저를 잘 아실 것입니다.

제가 병원에 있거나 또 퇴원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 번도 제 몸을 낫게 해 달라고는 기

도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시지요?

 

그런데 율리아님은 잠도 주무시지 않으시고 저를 위해 낫게 해 달라고 이렇게 기도하시는

데, 저도 이제 제 몸을 낫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모님 ! 성모님은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나 하실 수 있는 권능을 가지셨다는 것

을 알고 있습니다. 성모님께 간구하오니 저를 낫게 해 주소서."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는 동안 성모님의 몸에서는 맥박이 뜁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성직자들와 수녀님들과 신자들이 성모님의 몸에서 맥박이 뛴다고 증언하

신 글을 읽었는데, 오늘 저에게 이렇게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참 후 율리아님의 나의 가슴에서 손을 떼시자 나도 성모님의 몸에서 손을 떼었습니다.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어요"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라고 하십니다.

 

나의 몸은 그 후로 급속도로 치유되기 시작하였고 혼자 맘대로 걸아다닐 수도 있고 말도

제대로 발음이 나왑니다.

 

나는 이 엄동설한에 강원도 산골로 들어간다하여도 할 일이 없기에, 이 겨울에 나주에 머물

기로 하였는데 율리아님도 그것을 바라시는것 같았습니다.

 

사실은 그것은 주님의 뜻이었습니다.

내가 인터넷에 글을 쓰는데, 이 기간에 나는 율리아님을 더욱 잘 알게 되었으며, 또한 더욱

놀라운 기적들이 무수히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나주를 바로 알

리기 위해 그런 시간을 허락하셨다고 보여 집니다.비록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주님께서는

똑똑하고 유명한 사람들을 다 제쳐두시고, 나같은 절름발이이며 배운 것도 없는 형편없는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많은 은총속에 살게 해 주셨으니, 너무 감사하기도 하지만 죄송하

기도 합니다.

 

나는 그때부터 제단에 자주 올라가서 성모님을 살펴보고 마당에 계신 성모님도 살펴 보기

를 좋아합니다.그것은 호기심이 아니라 성모님을 바라보는 것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는 이상한 점을 하나 발견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의 눈을 자세히 살펴보면, 왼쪽 눈이 빛을 잃고 퇴색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율리아님 뿐만이 아니고, 경당의 성모님의 왼쪽 눈이 짝짝이고, 밖의 성모님

의 눈도 짝짝인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것을 주의 깊게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나?`

 

어느날 우리나라 체육부장관의 부인이 와서 나주의 진실을 보고 잘 받아들이십니다.율리아

님도 그분을 무척 사랑하셨는데 어느날은 그의 남편 체육부장관과 그의 보좌간들이 몇 명

왔습니다.이미 그들은 그의 부인의 열성적인 설명에 나주의 진실을다 믿고 있었던 것입

다.

 

그런데 어느날 루비노회장님이 나에게

"최육부장관 일행들에게 치유받은 은총 이야기를 해 주세요"

라고 하시는게 아닌가.

 

나는 경당에 들어오신 고위 정치인들에게 나의 깨어진 머리가 치유되는 모든 과정을 이야

기 해 드렸는데, 이야기 도중에 몇 번의 장미향기가 휙휙 지나가자 사람들이 깜짝 놀랍니

다.

문제는 그의 부인이 너무 열성적이어서 나주의 율리아님의 집에 자주 오시어 모든일에 지

나친 관여를 하십니다.그러자 주위에서 주의를 주자 그 한 마디에 발끈 하면서 그 후 발길

을 끊었습니다.

 

내가 3개월을 나주에 머무는 동안 나는 거의 하루를 경당에서 지내며 새로 오시는 분들에

게 나주를 전하였습니다.나는 그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이야기

를 할 때면 신이 났고 힘이 넘쳤습니다.

 

나는지난 2004년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의 기도회에서 내가 평생 아팠던 다리

가 치유되었듯이, 6.25 후에 말을 심하게 더듬던 것도 다 치유받았기에 사람들에게 거침없

이 나주를 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무렵에도 율리아님은 고통이 많았지만 지금 처럼 심하지는 않았습니다.그것은 날이갈수

록 교회에서 나주에 대한 박해가 더욱 심화되었기 때문이고 ,세상이 점점 험악해져 가기 때

문입니다.

 

율리아님은 그때는 다락방에서 주로 생활을 하셨는데, 경당 뒤쪽의 성모님제단 옆을 지날

때는 머리를 숙여 성모님게 절을 하시는데, 어느날은 소녀처럼 한쪽 발로 깨금발을 깡총깡

총 뛰면서 그곳을 지나며 머리를 숙이는 것을 봤는데 그야말로 천진한 어린아이 같았습니

다.

 

율리아님은 나에 대한 사랑이 너무 커서 내 손을 잡으시고 방으로 혹은 다락방으로 올라가

기도 하였고, 식탁에 마주 않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일에는 율리아님의 방에 몇사람만

이 모여 공소예절을하였는데 우리 모두 돌아가며 개인기도를 하였습니다.

 

나는 나주에 머무는 동안 인간 율리아님을 보았고,또 한편으로는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위

엄 가득한 거룩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계속)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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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비록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주님께서는
똑똑하고 유명한 사람들을 다 제쳐두시고,
나같은 절름발이이며 배운 것도 없는 형편없는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많은 은총속에 살게
해 주셨으니, 너무 감사하기도 하지만 죄송하
기도 합니다...아멘.

겸손하신 주님함께님~성모님,율리아님의사랑을
독차지하신 은총에 축하드립니다.

똑똑하고 지혜롭다고 하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어린아이와같은 이들에게 드러내주신 사랑의신비..

주님함께님의글을 통해,더욱 생생하게 성모님,
율리아님의사랑을 느끼게 되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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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주님함께님 율리아님의 모습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과 주님함께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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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때는 머리를 숙여 성모님게 절을 하시는데,
어느날은 소녀처럼 한쪽 발로 깨금발을 깡총
깡총 뛰면서 그곳을 지나며 머리를 숙이는
것을 봤는데 그야말로 천진한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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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경당 뒤쪽의 성모님제단 옆을 지날 때는 머리를 숙여 성모님게 절을 하시는데,
어느날은 소녀처럼 한쪽 발로 깨금발을 깡총깡총 뛰면서 그곳을 지나며 머리를 숙이는 것을 봤는데

그야말로 천진한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나는 나주에 머무는 동안 인간 율리아님을 보았고,

또 한편으로는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위엄 가득한
거룩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멘~~~!!

소상하게 올려주신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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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나주에 머무는 동안
인간 율리아님을 보았고,
또 한편으로는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위엄 가득한 거룩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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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고개가 절로 숙여 져요 그 엄청난 죽음의 고통을 거쳐셔

혹독한 단련의 기간을 거쳐서 영적으로 높이 그리고
나주 성모님의 큰 형아들로서의
임무를 다하시고 계시니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따뜻하신 사랑과 보호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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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께 내려주신 축복!! 나주성모님을 가까이 모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모님의 은총을 경험하시니
모두 주님께서 마련하여 주신 귀하디 귀한 자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자녀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감사 감사!!
은총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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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경당 뒤쪽의 성모님제단 옆을 지날 때는 머리를 숙여 성모님게 절을 하시는데,
어느날은 소녀처럼 한쪽 발로 깨금발을 깡총깡총 뛰면서 그곳을 지나며 머리를 숙이는 것을 봤는데
그야말로 천진한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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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내가 인터넷에 글을 쓰는데, 이 기간에 나는 율리아님을 더욱 잘 알게 되었으며, 또한 더욱

놀라운 기적들이 무수히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나주를 바로 알

리기 위해 그런 시간을 허락하셨다고 보여 집니다.비록 부족하기 짝이 없지만, 주님께서는

똑똑하고 유명한 사람들을 다 제쳐두시고, 나같은 절름발이이며 배운 것도 없는 형편없는

저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많은 은총속에 살게 해 주셨으니, 너무 감사하기도 하지만 죄송하

기도 합니다.

아멘. 저도 같은 마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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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어요"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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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나주에 머무는 동안 인간
율리아님을 보았고,또 한편으로는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위엄
가득한 거룩한 모습을
보았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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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지난 2004년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의 기도회에서
내가 평생 아팠던 다리가 치유되었듯이, 6.25 후에 말을 심하게 더듬던 것도
다 치유받았기에 사람들에게 거침없이 나주를 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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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나는 나주에 머무는 동안 인간 율리아님을 보았고,또 한편으로는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위엄 가득한 거룩한 모습을 보았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함께님께서는 율리아님의 증인으로 선택을 받으신것 같습니다~  부디 나주성모님의 증인으로 많은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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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는 동안 성모님의 몸에서는 맥박이 뜁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성직자들와 수녀님들과 신자들이 성모님의 몸에서 맥박이 뛴다고 증언하

신 글을 읽었는데, 오늘 저에게 이렇게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참 후 율리아님의 나의 가슴에서 손을 떼시자 나도 성모님의 몸에서 손을 떼었습니다.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어요"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라고 하십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글을 통해,더욱 생생하게 성모님,

율리아님의사랑을 느끼게 되니 감사드리며,

주님의 혹독한 시련과 무한한 고통, 인고의 세월을 거쳐,

나주의 주님, 성모님의 사도로 뽑히어,

나주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계신 나주의 맏형이신,

주님함께님에게 고개를 숙여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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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나주에 머무는 동안 인간 율리아님을 보았고,
또 한편으로는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위엄 가득한
거룩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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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어요"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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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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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어요"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라고 하십니다.

나의 몸은 그 후로 급속도로 치유되기 시작하였고
혼자 맘대로 걸아다닐 수도 있고
말도 제대로 발음이 나왑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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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율리아님은 그 때는 다락방에서 주로 생활을 하셨는데,
경당 뒤쪽의 성모님제단 옆을 지날 때는 머리를 숙려 성모님께 절을 하시는데,
어느날을 소녀처럼 한쪽 발로 깨금발을 깡총깡총 뛰면서 그곳을 지나며 머리를 숙이는 것을 봤는데
그야말로 천진한 어린아이 같았습니다.

주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친히 주관해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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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어요"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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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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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주님의 성령이 율리아 자매님께 내리시니 어린아이 같은 순수한 그리스도인이 되셨네요^^
은총체험 글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몰랐던 모습도 주님함께님을 통하여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순수한 하늘나라의 신비를 날마다 주님의 뜻대로 저희에게 보여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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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얘기할땐 눈에 빛이 나고 신이나고 힘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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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지난 2004년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의 기도회에서
내가 평생 아팠던 다리가 치유되었듯이, 6.25 후에 말을 심하게 더듬던 것도
다 치유받았기에 사람들에게 거침없이 나주를 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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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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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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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사랑과은총의시간들을
나누어주시니
셈치고 봉헌드리며
사랑받고
있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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