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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 율리아님을 위해 더 많은 기도화 희생 보속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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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9건 조회 2,092회 작성일 13-10-11 10: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난 10월 첫토요일에 율리아님은 기도회에 나오시지 못하셨지요. 전에는 여간해서 그런

일이 없었기에, 율리아님이 지금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하시나 우리는 다시금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이제 까지는 그래도 주님께서는 다 죽어가시던 율리아님에게 힘을 주시어 제단에 서시도록

 하셨으나,이제는 주님께서 조차 율리아님의 고통을 얼마만큼이나 더 필요하시기에 저러시

나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베드로 회장님께서 매일 미사 후에, 우리들에게 율리아님의 지금의 상태를 알려주시기에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이야기를 듣지만, 지금 병원에서 몸의 여러부분의 수치가 최저하되

어 베드로님이 그 수치 하나하나를 설명하는데 나는 하나도 기억할 수가 없고 알아 들을

도 없습니다.

 

의사가 말 하기를 사망률이 70%가 넘는다고 합니다.의사의 말대로라면 그것은 죽음입니

다.

 

그렇게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속에서 율리아님은 자그마치 거의 평생을 고통속에서 견디어

 왔고, 33세의 나이에 세상 사람들 앞에 나타나셔서 성모님의 메시지를 알려주시며 성모님

이 왜 한국을 찾아주셨고, 성모님이 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아들 예수님이 왜 십자

를 지시고 피를 흘리시고 성심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고통을 당하시는지  세세히 알려 주

으나, 정작 성모님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직자들을 부르시는데도 성직자들은 콧방귀만

고 있다는 것이 어디 말이 되는가.

 

그렇게 자그마치 28년이 흘러갔고 율리아님의 고통은 33년을 지나가는 중입니다.

그동안 나주의 진실을 아시는 분들은 율리아님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

으나, 한국 뿐만이 아니고 세상이 온통 죄악으로 포화상태이기에 율리아님의 고통과 우리

의 기도가 주님에게는 턱도 없이 모자람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오늘 베드로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나오는 것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주님 !율리아님을 데려가지 마세요, 만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데려가시면 저는 그날로 

 나주도 그만이고 천주교도 그만입니다. 알아서 하십시오 엉엉"

 

말도 안되는 때를 써 봅니다.

그동안 성모님께서는 메시지에서 얼마나 하느님 성부께서 세상을 벌 하시려 한다는 것을

누차 알려 주셨지만, 그래도 우리는 율리아님이 있는데, 율리아님이 있는데, 라고 남에게

루며 스스로 자위에 뻐져 버립니다만, 지금의 상태는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할 상황이 아니다.

 

율리아님의 상태가 최악이듯이 세상 죄악 또한 최악 입니다.

언제 어느날 성부께서 들고 계시는 의노의 잔이 쏟아질런지 알 수 없습니다.

율리아님이 전에는 없었던 참혹한 고통속에 죽음이 임박한듯이 보여지는 것은 세상의 큰

재앙을 연상하게 합니다.

 

사실 우리들  세상 사람들은 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지금은 한국의 성직자들 조차 신자들의 영혼 구원에는 관심이 없고 엉뚱한 정치놀음에 빠

져 있고 세계곳곳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악에 묻혀 허덕이면서도 아무도 그들의 영혼을 

 구하려 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

우리가 하루에 묵주기도 20단을 하던 40단을 하던 언젠가 성모님께서 `거기에 5단 만이라

도 더 해 다오` 라고 호소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사태라는 것을

우리만이라도 깨달아야 합니다.그것은 꼭 묵주기도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뭔가

조금 더 희생을 바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오늘 당장 우리는 더 많은 기도를 하고 하고, 싫은 일을 더 함으로써, 희생을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말 한 마디라도 가시돋친 말은 삼가하고, 사랑의 마음을 회복하여 우리 이웃을 진정으로 사

랑할 때 율리아님은 회복이 될것입니다.

 

너무 시간이 촉박할 정도로 위험수위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성직자들은 이제까지 나주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버리시고 나주를 바로 바

라보시기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율리아님은 전무 후무한 대성녀 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하느님께서 그에게 거는 희망 또한 크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전에 하느님은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내가 세상을 벌 해도 되겠느냐? "

라고 물으신적이 있고. 지난 2011년 성금요일에도 천국으로 부르시어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라고 최후 통첩을 하셨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역사를 통털어 이런 일이 전에 한번인들 있었던가? 결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아멘.

                                             _()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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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율리아님 율리아님...기도하고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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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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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항상 율리아엄마를 기억하겠어요.
엄마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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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무 시간이 촉박할 정도로
위험수위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소식 전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찮아도 율리아님
건강이 너무 궁금했는데요... 마음아픕니다.

율리아님위해 열심히 봉헌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주님함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이
맞는 말씀입니다.  얼마나 이 위기의 상황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가.. 차이이겠지요..

모든일 제쳐두고, 나주인준과 율리아님위해서
열심히 전파하고 기도해야할 시기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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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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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오늘 당장 우리는 더 많은 기도를 하고 하고, 싫은 일을 더 함으로써,
희생을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말 한 마디라도 가시돋친 말은 삼가하고, 사랑의 마음을 회복하여
우리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율리아님은 회복이 될것입니다.

아멘!!!
저희들이 잘못살고 있기에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
죄송합니다. 미약하지만 매일의 삶속에서 늘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작은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여 엄마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자비로우신 예수님, 하루 빨리 엄마를 일으켜 주세요. 제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어
저희와 오래 오래 함께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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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살려주세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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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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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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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늘 당장 우리는더 많은 기도를
하고 하고, 싫은 일을 더 함으로써,
희생을 율리아님을위해 봉헌해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아멘...

나주에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오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살려주시고 건강을 회복시켜 주소서

너무나 죄인인 저도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것을 율리아님을 위해
온전히 봉헌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소식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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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소식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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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만이라도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ㅠ.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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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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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파울루스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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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희의  부족한 회개로 인해
율리아님께서 저렇게 아프신것이 확실한것 같아요

회개 하겠습니다
더 더 더 많이 회개 하겠사오니 부디

아버지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율리아님의  회복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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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매일 매일 율리아님이 이제나 저제나 대속고통이 덜어지셨나 했는데
아직도 그렇게 힘드시군요.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도록 친히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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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말 한 마디라도 가시돋친 말은 삼가하고, 사랑의 마음을 회복하여 우리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할 때 율리아님은 회복이 될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나주의 소식과 율리아님의 근황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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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  회복시켜 주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기도열심히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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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우리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에겐
율리아님의 극심하신 고통 소식은
날벼락이 아닐수 없습니다
세속에서 안일하게 살아가는 저로선
더욱 그렇습니다
더욱 희생하고 사랑하고 회개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꼭 꼭 꼭 다시 일어나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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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엄마~~~ 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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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난 10월 첫토요일에 율리아님은 기도회에 나오시지 못하셨지요. 전에는 여간해서 그런

일이 없었기에, 율리아님이 지금 얼마나 큰 고통을 당하시나 우리는 다시금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이제 까지는 그래도 주님께서는 다 죽어가시던 율리아님에게 힘을 주시어 제단에 서시도록

 하셨으나,이제는 주님께서 조차 율리아님의 고통을 얼마만큼이나 더 필요하시기에 저러시

나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베드로 회장님께서 매일 미사 후에, 우리들에게 율리아님의 지금의 상태를 알려주시기에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이야기를 듣지만, 지금 병원에서 몸의 여러부분의 수치가 최저하되

어 베드로님이 그 수치 하나하나를 설명하는데 나는 하나도 기억할 수가 없고 알아 들을

수도 없습니다.

 

의사가 말 하기를 사망률이 70%가 넘는다고 합니다.의사의 말대로라면 그것은 죽음입니

다.

 

그렇게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속에서 율리아님은 자그마치 거의 평생을 고통속에서 견디어

 왔고, 33세의 나이에 세상 사람들 앞에 나타나셔서 성모님의 메시지를 알려주시며 성모님

이 왜 한국을 찾아주셨고, 성모님이 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아들 예수님이 왜 십자

가를 지시고 피를 흘리시고 성심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고통을 당하시는지  세세히 알려 주

었으나, 정작 성모님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직자들을 부르시는데도 성직자들은 콧방귀만

뀌고 있다는 것이 어디 말이 되는가.

 

그렇게 자그마치 28년이 흘러갔고 율리아님의 고통은 33년을 지나가는 중입니다.

그동안 나주의 진실을 아시는 분들은 율리아님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

으나, 한국 뿐만이 아니고 세상이 온통 죄악으로 포화상태이기에 율리아님의 고통과 우리

의 기도가 주님에게는 턱도 없이 모자람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오늘 베드로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나오는 것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주님 !율리아님을 데려가지 마세요, 만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데려가시면 저는 그날로

 나주도 그만이고 천주교도 그만입니다. 알아서 하십시오 엉엉"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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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상태가 최악이듯이 세상 죄악 또한 최악 입니다

아멘!!!~~

더 희생하고 더 낮아지고 더 기도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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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더 희생하고 더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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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다시금 일으켜 세워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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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율리아님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해주시고, 우리나라 수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속히 발길을 옮겨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율리아님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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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상태가 최악이듯이 세상 죄악 또한 최악 입니다."

 태양을 입은 여인인 우리의 천상 어머니와 원수인 사탄과의 치열한 전투가
 지금 최고의 절정에 이르렀슴을 깨닫고 주님과 성모님의 혐력자로 선택된
 율리아 엄마에게 기도와 희생을 바쳐드림으로써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치안에서 힘을 모아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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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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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와 세상사람들을위해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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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만이라도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조속히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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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렇게 자그마치 28년이 흘러갔고 율리아님의 고통은 33년을 지나가는 중입니다.
그동안 나주의 진실을 아시는 분들은 율리아님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

으나, 한국 뿐만이 아니고 세상이 온통 죄악으로 포화상태이기에 율리아님의 고통과 우리
의 기도가 주님에게는 턱도 없이 모자람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오늘 베드로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나오는 것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주님 !율리아님을 데려가지 마세요, 만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데려가시면 저는 그날로

나주도 그만이고 천주교도 그만입니다. 알아서 하십시오 엉엉"
말도 안되는 때를 써 봅니다.

아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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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세상을 벌 해도 되겠느냐? "
라고 물으신적이 있고. 지난 2011년 성금요일에도
 천국으로 부르시어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최후 통첩을 하셨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해요.
기도하겠습니다. 맘이 많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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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 !

율리아님을 데려가지 마세요,
만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데려가시면
저는 그날로 나주도 그만이고 천주교도 그만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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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성모님님의 댓글

사랑성모님 작성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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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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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율리아 어머니께서 편찮으심을 생각할 때 무척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우리 때문에 죄인들 때문에 그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수도 없이 겪고 계시니
너무 죄송합니다.

그래도 하느님은 분명히 자비를 베푸셔서 곧 기적적으로 회복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다만 이제 성모님 동산에서는 자주 못뵐 정도로 고통이 심하실 것이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그러다가 남은 인생은 하느님께 봉헌된 채 성모님동산에는 못나오시더라도
항상 나주 성모님의 자녀들을 위해서 일평생 기도하며 헌신하다가
주님께서 부르시면 주님 품에 안기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한다고 고백하신 율리아님의 그 고백은 바로 이 세상에서의 이별이 가까워 왔음을
알아야 합니다.
비록 얼굴을 자주 못 뵙게 되더라도 항상 저희들을 기억하며 기도해 주시기를 빕니다.
10년 뒤에 소천하실 지, 20년 뒤에 소천하실지 우리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다만 율리아 엄마께서 계실 동안 많은 기적과 함께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성모님께로 불림받아서 주님께서 빚어 만든 진흙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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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고맙습니다.

"나는 오늘 베드로 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나오는 것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주님 !율리아님을 데려가지 마세요, 만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데려가시면 저는 그날로

 나주도 그만이고 천주교도 그만입니다. 알아서 하십시오 엉엉'

안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제발!  안됩니다. 그 무시무시한 고통봉헌을 보시고 어여삐 여기소서.

율리아엄마 말씀 잘 따르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맞닥뜨리는 작은 사소한 일들을 하나도 낭비하지 않고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봉헌합니다. 그러니 제발 율리아엄마 생명을 구해 주세요.

두 분 교황님 시성식 후 오래 오래 살아 계셔야

마지막 남은 사탄의 잔재들을 몽땅 지옥으로 다 쫓아버릴 수 있습니다. 율리아엄마! 주님 손을 놓치 마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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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셨슴에도 세상은 변화되지 않고 우리조차 안일에 빠져 있음을 통탄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하며 매일 매순간 봉헌의 삶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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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주님함께님!
묵주기도를 더...
생활의기도안에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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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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