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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10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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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4건 조회 3,066회 작성일 13-10-11 12: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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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5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께 묵주기도성월인 10월 첫 토요일철야기도회 소식을 전하며, 지금도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생활하며 겪는 어려움과 고통들을 희생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극심한 고통 중에도 첫 토요일 준비기도에 참석하였습니다. 성모님께서는 경당 곳곳에 향유를 주셨으며, 수 신부님 발걸음에도 향유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수 신부님께서 율리아 자매님과 더욱 일치하려고 새롭게 결심하셨기 때문일 것입니다.

성모님은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상 아래에는 향유와 함께 자비의 물줄기도 내려주셨습니다. 첫 토요일 순례 올 사랑하는 자녀들을 위하여 내려주신 징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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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 아래 잔디와 돌 위로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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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예수님 상 발 아래 돌 위로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하지만 준비기도를 마친 율리아 자매님은 심근경색과 탈진으로 숨 쉬는 것조차 힘들어하셨고, 첫 토요일 오후 2시경부터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받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준비하시던 수 신부님은 그 소식을 듣자마자 경당으로 내려가 눈물을 흘리시며 율리아 자매님에게 안수기도를 하시고 종부성사를 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임종을 준비해야 할 정도로 고통이 극심할 때 종부성사를 받으면 다시 정신을 차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었는데 이 날은 그것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한편, 오후 3시부터 봉헌된 십자가의 길에서 순례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회복을 위하여 전심전력을 다해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맨발로 기도하는 어른들 사이에서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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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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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이라는 세 여자 어린이들은 연약한 살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돌이 무척 아픈지 십자가의 길을 조심조심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갈바리아 동산에서는 네 살 배기 어린아이가 엄마를 따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께 큰절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이 어린아이들이 죄인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런데도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오르고, 예수님 앞에서 큰절을 하며 경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은 부모와 나주 순례자들의 표양을 보고 배웠기 때문에 그것을 흉내 낸 것일 겁니다. 그런데 이런 생활이 지속되면 뿌리 깊은 신앙이 마음에 자리하게 될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누구를 따라가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자주하십니다. 그럴 듯하게 겉만 꾸민 위선자나 거짓말쟁이를 따라가면 자신도 모르게 지옥을 향해 가게 됩니다. 반면에 성인성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오래 전 이런 현시를 보셨습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가려는데 깎아지른 절벽이 앞을 가로 막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절망하지 않고 그 절벽에 다가가 손을 대니 잡을 곳이 하나 있었고, 거기를 잡고 발을 대니 발을 의지할 턱이 또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오를 때 마다 잡고 의지할 턱이 있어 무사히 그 높은 절벽을 오를 수 있었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말씀하시기를 그 턱들이 바로 성모님을 따르신 성인성녀들의 발자취이기 때문에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성인성녀들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용기를 얻고,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지고 가신 고통의 여정을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양육받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누구도 판단하거나 험담하지 않고, 자신을 죽도록 집단폭행을 하고 심지어는 죽이려고 한 사람들조차 조금도 원망하지 않는 율리아 자매님의 삶이야말로 하느님 아버지께서 가장 바라시던 “작은 영혼”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온 실천적인 삶과 사랑을 통해 나주성모님 5대 영성과 그 밖의 다른 훌륭한 영성들을 완성시키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그 길을 따라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올라오기를 바라신 하느님의 자비였습니다.

또한 율리아 자매님은 성직자, 수도자의 영적성화를 위해 많은 고통을 봉헌해 오셨습니다. 사제들이 성화되어야 그분들을 따르는 많은 양들이 함께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님은 쓸데없이 켜진 전등에 대해 절전을 철저히 하시며 그분들의 마음 안에서 타오르는 세속과 욕정의 불들도 꺼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율리아 자매님도 이번에는 고통이 얼마나 극심하셨는지 기도회에도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이는 갓 태어난 새끼들을 위하여 자기의 살과 피를 먹이고 죽어간다는 펠리컨의 모성 지극한 사랑이었습니다.

“여인이 자신의 젖먹이를 어찌 잊으랴! 자기가 낳은 아이를 어찌 가엾게 여기지 않으랴! 어미는 혹시 잊을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하신 이사야서 말씀처럼 주님께서는 당신이 가장 사랑하시는 작은 영혼에게 무시무시한 고통을 허락하시면서 까지 극악무도한 죄인들도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율리아 자매님 없이 비닐성전에 입장하시는 성모님은 많이 슬퍼 보이셨고,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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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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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은 슬퍼하시는 성모님 앞에서 ‘주님! 율리아 자매님을 빨리 회복시켜 우리와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하고 더 열심히 기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자매님은 끝내 나오지 못하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로 강복을 받고 성체 안의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또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칠 때, 순례자들은 모두 율리아 자매님의 빠른 회복을 기도하고 또 기도하였습니다. 그 사랑의 염원이 임종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흘러들어가기를 간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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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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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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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 조배실 앞에서 묵주 기도 전 찬미 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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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밝히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는 순례자들

“그때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1995년 6월 11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은 지금 패혈증에 의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가셨다가 성모님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하신 율리아 자매님은 대신 그 고통을 순례자들을 위하여 밤새 봉헌하고 다음날에야 119를 불러 병원에 가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자매님의 상태를 보고 바로 중환자실에 입원시켰는데 담당의는 보호자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라며 보호자가 24시간 대기할 것을 주문했답니다. 이는 죽음을 전제로 한 조치였습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이 몸 안의 모든 호르몬이 저하되고, 심한 심근경색까지 있는 것을 알고는 “이런 분이 죽지 않고 소생한 것은 기적입니다.”라고 했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이렇게 기적적으로 소생하여 회복 중에 계시는데 세균이 피를 타고 모든 장기에 침투하여 순식간에 목숨을 앗아가는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죽기 일보 직전의 고통을 받았다는 것은, 영혼이 속속들이 썩어 다른 많은 사람들까지 지옥으로 끌고 가는 극악무도한 죄인들도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크신 자비입니다.

이렇게 율리아 자매님이 대속고통을 봉헌할 때가 회개할 좋은 기회입니다. 그래서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이 기회에 회개할 수 있도록 우리도 생활의 기도와 희생으로 작은 영혼을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세태는 착한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끌고 가는 성직자와 수도자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2006년 10월 7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될 성직자들 중에서도 대다수의 영혼이 흐려져 마귀와 합세한 채 겉만 꾸민 위선으로 대사제이신 주님을 잔혹하게도 매질하고 경멸하고 모욕을 드림으로써 지금도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계시는구나.”하고 탄식하셨습니다.

그런데 겉만 꾸민 위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비교적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로인해 나와 이웃들에게 어떤 열매가 열리는가?”를 잘 살펴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항상 사랑을 입에 달고 살면서 좋은 말만 하는 것 같더라도 그 사람과 어울리고 나서 누구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그것은 외관만 아름다운 “악의 꽃”(1990년 8월 15일 성모님 메시지 참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없어지고 갑자기 누가 미워지면서 그를 판단하며 험담하는 것도 이미 내 안에 악의 씨앗이 심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일치하지 못하는 것은 분열의 마귀가 개입한 것인데 이럴 때 누구를 신뢰하고 따라가느냐에 따라 천국을 갈 수도 있고, 지옥을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우선 자신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엘리사벳 성녀가 성모님을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칭송할 때 성모님은 마니피캇을 통해 당신을 “비천한 여종”이라고 한없이 낮추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특별히 예비하신 율리아 자매님은 늘 “보잘것없고 자격 없는 죄녀”라고 낮추며 단 한 번도 자신이 특별하다거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많은 공을 세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것들이 보통 사람들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또 다른 큰 열매라고 할 수 있는데 나주성모님을 온전히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특징 중에 하나입니다. 10월 첫 토요일에도 영혼 육신을 치유 받은 순례자 열 분 가량이 나와 증언하고 자신들의 주소, 성명과 전화번호를 남기고 서명함으로써 용감하게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이어서 연중 제 27주일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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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쇼크를 동반한 패혈증으로 혈압이 70에 40까지 떨어지고,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을 쉴 수 없어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 속에 정신까지 혼미한 상황에서도 율리아 자매님은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고통을 받으며 나를 따르는 나의 딸아! 밤낮으로 괴롭히고 유혹하는 악의 세력과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하는 연약한 내 작은 영혼들을 오늘도 너의 고통을 통해서 불러 모은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를 향하는 그 충심으로 희생된 나의 사랑을 심하게 모욕하고 반항하는 형제들을 위하여 그리고 현재 교회를 위하여 산고를 치르고 있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너를 온전히 바쳐라.” (1990년 8월 15일 성모님)

1982년 고통을 봉헌하신 이래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은 매년 커져왔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항상 고통을 봉헌해야만 하는 율리아 자매님을 “불쌍한 내 딸!”이라고 부르시며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자녀가 고통 받기를 원하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1987년 12월 11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은 천상 구걸자인 당신에게 애긍을 베풀어야 할 영혼임을 일깨워주셨는데 성모님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애긍을 베풀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경감되고 성모성심의 승리도 빨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성 지극한 성모님의 성심은 당신의 작은 영혼이 고통 받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이 약속이 여러분 모두에게 꼭 이루어지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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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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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황님께서는 고통 중에 계신 율리아 자매님과
영적으로 같이하며, 율리아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할
것임을 보장하도록 저에게 지시하셨습니다.”... 아멘!!!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경감되고 성모성심의
승리도 빨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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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엄마..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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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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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사를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함께 하여 주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정말 저희들 같았으면 정말 그냥 죽음을 맞이 했을 그런 상황이였을텐데
그 모든 것 못난 저희들 위해서 바쳐 주셨으니 정말 정말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저희들 더 잘 살아 율리아님께서 중언부언하시며 저희들 이끌어주신 대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과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자녀들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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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여인이 자신의 젖먹이를 어찌 잊으랴!
자기가 낳은 아이를 어찌 가엾게 여기지 않으랴!
어미는 혹시 잊을지 몰라도 나는 결코 너를 잊지 아니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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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양육받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누구도 판단하거나 험담하지 않고, 자신을 죽도록 집단폭행을 하고
심지어는 죽이려고 한 사람들조차 조금도 원망하지 않는
율리아 자매님의 삶이야말로 하느님 아버지께서 가장 바라시던
“작은 영혼”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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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오래 전 이런 현시를 보셨습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가려는데 깎아지른 절벽이 앞을 가로 막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절망하지 않고 그 절벽에 다가가 손을 대니 잡을 곳이 하나 있었고, 거기를 잡고 발을 대니 발을 의지할 턱이 또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오를 때 마다 잡고 의지할 턱이 있어 무사히 그 높은 절벽을 오를 수 있었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말씀하시기를 그 턱들이 바로 성모님을 따르신 성인성녀들의 발자취이기 때문에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성인성녀들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용기를 얻고,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지고 가신 고통의 여정을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양육받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누구도 판단하거나 험담하지 않고, 자신을 죽도록 집단폭행을 하고 심지어는 죽이려고 한 사람들조차 조금도 원망하지 않는 율리아 자매님의 삶이야말로 하느님 아버지께서 가장 바라시던 “작은 영혼”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이 살아온 실천적인 삶과 사랑을 통해 나주성모님 5대 영성과 그 밖의 다른 훌륭한 영성들을 완성시키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이 그 길을 따라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올라오기를 바라신 하느님의 자비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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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쇼크를 동반한 패혈증으로 혈압이 70에 40까지 떨어지고,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을 쉴 수 없어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 속에 정신까지 혼미한 상황에서도
율리아 자매님은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아멘!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을
이렇게도 사랑하시니 눈물이 핑 돌아요

주님! 성모님!
예전에도 율리아님을 죽음에서 살려 주셨듯이
이번에도 기적을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은총의 기도회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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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넘넘 감동적이에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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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넘넘 감동적이에요ㅠ.ㅠ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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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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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지금 패혈증에 의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가셨다가 성모님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하신 율리아 자매님은 대신 그 고통을
 순례자들을 위하여 밤새 봉헌하고 다음날에야 119를 불러 병원에 가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고통........
 저희들이 나눠 질 수 있는 길을 묵상하고 꼭 실천하겠습니다.
 엄마! 부족한 이 죄인 더욱더 노력할게요.
 엄마! 제발~요! 힘 내세요!  아셨죠?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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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님은 천상 구걸자인 당신에게
애긍을 베풀어야 할 영혼임을 일깨워주셨는데
성모님은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이
대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율리아 자매님에게
애긍을 베풀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경감되고
성모성심의 승리도 빨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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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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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경감되고
성모성심의 승리도 빨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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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속에서도 저희들을 사랑한다고 하신엄마!

저희도 엄마를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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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성심님의 댓글

불타는성심 작성일

"쇼크를 동반한 패혈증으로 혈압이 70에 40까지 떨어지고,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을 쉴 수 없어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 속에 정신까지 혼미한 상황에서도
율리아 자매님은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엄마~~ 엄마~~ 엄마~~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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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런데 겉만 꾸민 위선과 악을 분별할 수 있는 비교적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로인해 나와 이웃들에게 어떤 열매가 열리는가?”를 잘 살펴보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항상 사랑을 입에 달고 살면서 좋은 말만 하는 것 같더라도 그 사람과 어울리고 나서 누구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그것은 외관만 아름다운 “악의 꽃”(1990년 8월 15일 성모님 메시지 참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없어지고 갑자기 누가 미워지면서 그를 판단하며 험담하는 것도 이미 내 안에 악의 씨앗이 심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일치하지 못하는 것은 분열의 마귀가 개입한 것인데 이럴 때 누구를 신뢰하고 따라가느냐에 따라 천국을 갈 수도 있고, 지옥을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우선 자신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아멘!
묵상글 참잘 표현하셨습니다 
말을 많이하고 난후 기쁘고 평화가 생기고 얼굴이 환해지는지 아니면 뭔가 찜찜하게 괜히 말했다는 후회심이나 마음에 그늘이 생기는지  돌이켜봐서 둘중 어느쪽인지 결과론적으로 생각해보면 선과 악 어느쪽에 열매가 맺힐지 드러납니다  오직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찬양하고 나주순례자로서 율리아님을 따르고 또 율리아님을 더욱  따르게하면 일치하는데 노력하면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한발짝 더 가까이 가면 면부에 은근한광택이 날것이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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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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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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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어느 때 보다도 율리아님이 걱정됩니다. 저의 작은 희생과 기도로 울리아님을 돕고 예수님 성모님의 원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자 결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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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가려는데 깎아지른 절벽이 앞을 가로 막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절망하지 않고 그 절벽에 다가가
      손을 대니 잡을 곳이 하나 있었고, 거기를 잡고 발을 대니 발을 의지할 턱이 또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걸음씩
      오를 때 마다 잡고 의지할 턱이 있어 무사히 그 높은 절벽을 오를 수 있었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말씀하시기를 그 턱들이 바로 성모님을 따르신 성인성녀들의 발자취이기 때문에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성인성녀들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용기를 얻고,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지고 가신 고통의 여정을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 자매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양육받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누구도 판단하거나 험담하지 않고, 자신을 죽도록 집단폭행을 하고 심지어는 죽이려고
      한 사람들조차 조금도 원망하지 않는 율리아 자매님의 삶이야말로 하느님 아버지께서 가장
      바라시던 “작은 영혼”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어떤 사람이 항상 사랑을 입에 달고 살면서 좋은 말만 하는 것 같더라도 그 사람과 어울리고 나서 누구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그것은 외관만 아름다운 “악의 꽃”(1990년 8월 15일 성모님 메시지 참조)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음에 기쁨과 평화가 없어지고 갑자기 누가 미워지면서 그를 판단하며 험담하는 것도 이미 내 안에 악의
    씨앗이 심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일치하지 못하는 것은 분열의 마귀가 개입한 것인데 이럴 때 누구를
    신뢰하고 따라가느냐에 따라 천국을 갈 수도 있고, 지옥을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을
    따라가는 사람들은 우선 자신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 ]

악의 꽃 얘기와 절벽 얘기는 처음 듣는 얘긴데 ...  운영진님~ 넘 좋은 말씀이네요요.
그리고 T.T  엄마 힘내세요~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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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쇼크를 동반한 패혈증으로 혈압이 70에 40까지 떨어지고,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숨을 쉴 수 없어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
속에 정신까지 혼미한 상황에서도 율리아 자매님은 기도회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부탁
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
정신까지 혼미한 상황에서도 사랑한다는 말씀을
하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제가 잘못살아 엄마의 고통을 더해드린 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엄마 힘내셔요.
저희들이 엄마를 목마르게 몸이 좋아지길 기다려요.
엄마! 얼마나 몸이 아프고 힘드실까요?

엄마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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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율리아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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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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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은총의 기도회 소식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마음 안에 미움과 분노의 씨앗 대신에
사랑과 겸손과 평화의 씨앗이
심어지고
또 다른 이들에게도 사랑의 노래가
흘러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율리아님께서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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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위해서 날마다 묵주기도 바치고 기도합시다.
1000명이 합심하여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율리아 엄마를 급속도로 낫게 하시어 성모님의 성심이 승리하게
될 날이 눈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아니 500명만 이라도 모여서 합심하여 기도바치고 봉헌한다면
율리아 자매님은 곧 치유되고 모든 것이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주님께 복종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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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너무 슬프고 아픕니다.
율리아자매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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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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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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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떤 사람이 항상 사랑을 입에 달고
 살면서 좋은 말만 하는 것 같더라도
 그 사람과 어울리고 나서 누구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생겼다면
 그것은 외관만 아름다운 “악의 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아멘...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그럴 때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경감되고 성모성심의
승리도 빨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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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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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엄마께서 건강해 지실 수 있도록
미약하지만 더 많이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고 기도할께요!!!
엄마~~힘내세요!!! 사랑해요 ♡

정말 많은 깨달음을 주신 글을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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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친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여 단 한 영혼이라도
회개의 길로 이끌기 위하여 분투노력하는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질 것이니,
지금 내가 한 말을 그대로 믿고 따르면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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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많이 그립습니다...
죽음에서 새 생명으로 건너가기 위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부족한 이 죄인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따라갈 수 있기를 원하오니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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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거룩한 나주 성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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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때와 그 시간은 알 수 없지만 많은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너를 하느님이 빨리 데려가실 수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그 생명은 연장될 것이고 나의 불타는 성심은 승리하리라.”

아멘! 아멘!아멘!

생활안에서 주어진 고통과 희생들 더욱 아름답게 봉헌 하렵니다.
사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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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희생 봉헌이라도!! 악의씨앗이 뿌려지지 않게,, 악의 씨앗이 자라지 않게,, 악이 뿌리 내리지 못하게,, 악의 꽃이 피지못하도록,,,
모두 봉헌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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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는 성인성녀들의 위대한 믿음과
사랑에서 용기를 얻고
무거운 십자가를
내려놓지 않고
끝까지 지고 가신
고통의 여정을 통해
위로를 받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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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치유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동안 받은 사랑에  합당한 감사도 드리지 못했기에

절대로 절대로 일어나셔야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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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가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하여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이 경감되고
성모성심의 승리도 빨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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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사랑하는 그분을위해," 기도열심히하겠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글을읽으면서 눈물이 마구쏟아지네요.
    우리는 그분의,사랑이 얼마나귀중한것인지 잘알고있습니다.
    하루속히 완쾌되시길 기도드리면, 오늘은 어제보다 좀 낫아지시길바랍니다.

    "운영진님," 긴글 올려주시는냐고 수고에감사드립니다.
      우리 그분을위해 더욱 더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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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고통을 받으며 나를 따르는 나의 딸아! 밤낮으로 괴롭히고 유혹하는 악의 세력과 힘겨운 싸움을 해야 하는 연약한 내 작은 영혼들을 오늘도 너의 고통을 통해서 불러 모은다. 나의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나를 향하는 그 충심으로 희생된 나의 사랑을 심하게 모욕하고 반항하는 형제들을 위하여 그리고 현재 교회를 위하여 산고를 치르고 있는 성직자와 수도자들을 위하여 너를 온전히 바쳐라.”
 (1990년 8월 15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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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아려오네요.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저희들의 미약한 희생과 고통을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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