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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첫토 은총증언후 방황을 끝내고 돌아온아들... 고통도 은총이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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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53건 조회 3,790회 작성일 15-01-10 15:4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쓰는 은총글이 주님 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 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열매 맺게 해주소서.아멘"

 

나의 부족함도,부끄러움도  드러내놓으면 나주 성모님은 큰 ~~~은총으로 바꿔주심에

너무도 감사해서  모두가 내탓임을 드러내봅니다.

 

 

작년 7월초에 26살 우리아들 "비오"는

가게에서 아버지 장사를 돕고 있다가  아버지와 의견이맞지않아 아버지와

다투고 그날부터 방문을 잠그고

낮엔 하루종일 자고

밤엔 밤새 도록 피시방에서 오락게임에 빠져서살았어요.

 

일본에서 만든 이상 요란한 괴물 인형을 하나에 몇십만원주고 사서

방한가득 채워놓고

낮에도 방을 어둡게 하고 자고일어나면 컴퓨터.게임.

밤에도 컴퓨터.밤을 낮같이 돌아다니고 새벽에 들어와 자고 또켬퓨터...

 

부모와대화는 그후로 한마디도 하지않고 지낸지가 벌써 7개월이다되었네요...

늘문을 잠궈놓고있기에

저는 밥을 겨우 차려서 밥하나.반찬하나. 쟁반에 담아  창문으로 밥을 주고

 제가 새벽에 가게나가기전 밥을 주고 나가면 배가고픈지  아들은 겨우 밥만 먹고...

점심때면 가게일 하다말고저는   집에와 또 밥차려서  창문으로 밥을 들여주고

늘 그렇게지냈지요.

 

한집에 살면서 아들 못보는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요.

아들은 그리한다해도 부모마음이야

이래도 자식이 어여쁘고

저런들 미울리가 있겠습니까?

 

8월 청소년피정에도 그아들위해 가게끝나고 우리부부는 아들사진 ...딸사진 가슴에안고

나주 청소년 피정에 달려 갔어요.

 

그리고 성모님 동산 젊은이피정에

우리 아들 사진 ...딸 사진을 성전에 한가운데 놓고 비록 사진속의 자식이지만

피정에 함께 참여하는 지향으로 성모님께 봉헌하고 우리부부는

3일을 지냈답니다.

 

율리아님 말씀대로

"고통을 감사히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라 "하셨기에

그때부터 아들로인한 모든일 지혜롭게 잘이겨 낼수있는 은총을

청하며 아픈마음을 늘 봉헌하며 아들생각에 슬퍼질라고 하면

순간 웃으며 아들 생각하며 "사랑한다  아들아 ~~~하며 아들을 향해 사랑의마음을 전했답니다.

 

문자로...

마음으로...

잠궈둔 방문을 향해...

늘 "사랑한다"  했어요.

율리아님 만남때도 아들 사진 가슴에 안고

"엄마 ? 방황하는 우리아들 이어요" 하고 염치없이 율리아님 손 한번

아들 사진 만져주시기를 바라며

아들사진을 내밀었어요.

그렇게 지낸 일곱달이 저에게는 참으로 하루하루 너무 길게 갔어요.

 

그리고 새해 1월 첫토때...

20년순례다녀도 한번도 하지못한 은총증언이 너무 너무 하고싶고

율리아님이 은총 받은것 됫박으로 덮어두면 아무소용없다고 하신 그말씀이 참 마음이

아프고 저의귀에 언제나 떠나질않았어요.

 

그레서 용기를 내어 1월새해 첫 기도 시간에 증언을 했답니다.

 저의 증언을 오로지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그많은 은총에 감사지향으로...

대화를 하지않고 컴퓨터에 빠져사는 아들위해 ...봉헌하며

1월첫토때 은총증언 시간에 저는 2가지 은총을 증언했지요.

 

그리고기도끝나고 집에 돌아와 이틀후.

 

가게일을 마치고 우리부부는 저녁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문을 열고나온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 죄송하다며

아버지 가게일을 돕고 싶다고 하는거였어요.

 

저는 옆에서 참으로 좋으신 우리주님.    우리 성모님 께

바로 영광송을 크게~~~했어요,

 

말도 잘못하는 저는저의 은총을  공책에 적어서 앞에 나가

줄줄 읽었을뿐이어서

성모님께 정말 죄송했었는데요.

 

그은총 증언이 또다른 은총으로 성모님은  저에게 바로 주셨습니다.

 

7개월 긴 방황을 마친 아들 비오.

방황하는 아들향해 늘 사랑한다는 고백을 얼마나 했는지요.

 

아들 덕분에 성모어머니 마음 헤아릴수있는 기회를 주셨으니

이또한 감사하고,

율리아님 말씀대로 따라 은총 됫박에 덮어두지않고 알리니

기쁨이 넘쳐나고,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라는 율리아님 그말씀.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성모님 다알아서해주신다는  말씀에

저는 오늘도 고개숙여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들은 너무 순한 양이 된것 같아요.

이제는 오로지 사랑으로 감싸주고 나주 성모님께더 봉헌 해야할 아들위해

제가 잘못키워늘 부족한 우리아들이기에

저의 부족하고 잘못한모든부분을 더반성하며 오늘도 .내일도 고개숙인

벼가되기를 다짐해봅니다.

 

주님. 성모님주신 귀한은총 감싸두며 살았던저의 잘못도

참많이 후회를 하였구요.

 

주님~성모님께~정말 죄송하고 부끄러웠어요.

참으로 좋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 영광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항상 영원히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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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모니카성녀가 생각나네요.
장미꽃비님의 간절한 기도를
성모님께서 들어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그리고 첫 토 때 용기내어 은총증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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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정말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와 믿음을 보시고
아드님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나봐요.

7개월이라는 그 긴긴 세월,
짜증이나 화도 낼 법 한데...
사랑으로 밥을 날라주시며 간절히 기도하시는
장미꽃비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더욱 나주 성모님 영성으로~!!
사랑 가득한 성 가정 이루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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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라는 율리아님 그말씀.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성모님 다알아서해주신다는  말씀에

저는 오늘도 고개숙여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들은 너무 순한 양이 된것 같아요.

아멘!!!
정말 진정 나주 영성으로... 성모님 뜻대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나 감동이에요...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 주님 성모님께서
해주셨군요...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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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너무많이 힘들고 아프셨을텐데
그 아픔 나주5대영성으로 무장하시고
아름답게 봉헌 하시며. 기도하시는
그 모습에 감동하며 또한 너무 부끄럽습니다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아름다운 성가정축복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미꽂비님의은총글 읽
으시는 분들에게도 같은
은총이 흘러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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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대로

"고통을 감사히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라 "하셨기에

그때부터 아들로인한 모든일 지혜롭게 잘이겨 낼수있는 은총을

청하며 아픈마음을 늘 봉헌하며 아들생각에 슬퍼질라고 하면

순간 웃으며 아들 생각하며 "사랑한다  아들아 ~~~하며 아들을 향해 사랑의마음을 전했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님이 진 십자가 고통을 주님, 성모님한테 잘 봉헌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부끄러운 나 자신을 돌아보며  장미꽃비님의 아름다운 그 모습과 신앙을 닮고 싶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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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라는 율리아님 그 말씀,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 성모님 다 알아서 해주신다는
말씀에 저는 오늘도 고개숙여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모든 것 주님께 의탁하며 사시는
믿음, 감동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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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들은 너무 순한 양이 된것 같아요.
이제는 오로지 사랑으로 감싸주고 나주 성모님께더 봉헌 해야할 아들위해
제가 잘못키워늘 부족한 우리아들이기에
저의 부족하고 잘못한 모든 부분을 더반성하며
오늘도 .내일도 고개숙인 벼가되기를 다짐해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 또한 아이들 때문에 힘겹지만  회개의 시간임을 감사하며~ 
아멘으로 용기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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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님의 정성에 주님 성모님도 마음을 움직이셨나봐요,
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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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돌아온 탕자를
사랑으로 맞아주시니...^^

끝없이 용서하시며 사랑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소서!
장미꽃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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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큰 사람이 될려면 소싯적엔 푸지기도 부모속을 썩힌다하데예~ .부모 가슴을 후벼판다 하데예~에 .ㅋ 장미꽃비님 , 사랑합니드어 . 아자씨도 존경하고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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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그리고기도끝나고 집에 돌아와 이틀후.
가게일을 마치고 우리부부는 저녁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문을 열고나온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 죄송하다며 아버지 가게일을 돕고 싶다고
하는거였어요. 저는 옆에서 참으로 좋으신
우리주님. 우리 성모님 께 바로 영광송을
크게~~~했어요,

아멘!!!
정말 하루아침에 일어난 참으로 놀라운 일...!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아드님께서 변화되기까지 쏟으셨던
그 노력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지만 그것들도 은총이라고 느끼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모습
저도 느끼면서 그렇게 살아가야겠습니다.!
너무너무 귀한 은총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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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무지 무지  축하드려요 ..  한없이 축하드려요
저도 어떠한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장미꽃비님 .... ]
하늘에서 님의 가정에 장미꽃비가 내리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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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7개월 시간들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창문으로 음식을 넣어줘야했던 상황들

얼마나 가슴졸이며 애탔을까요?
그런 아드님 비오가
이렇게 바뀌었으니 글을 읽으면서

감사의 눈물이 나오네요.
얼마나 큰 기쁨이요.
얼마나 큰 감사인가요.

율리아님의 만남 때 사진으로 기도해주셨고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실천하시고
기도하셨던 님의 정성과 사랑이 열매

맺으셨으니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모든 영광을 주님께!!!~~~

축하무지 드려요. 장미꽃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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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방황하는 아들향해
늘 ㅡ
사랑한다는 고백을 얼마나 했는지요 .

아멘 ㅡ

엄마의 마음을
느끼게 되네요 ..

저는 잘못하면
이제 고개를 돌리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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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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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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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게일을 마치고 우리부부는 저녁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문을 열고나온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
죄송하다며 아버지 가게일을 돕고 싶다고 하는
거였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눈물나게하는 은총소식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의아픔들 ~죄인들 회개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사랑의기도힘 함께
모아드리며~은총나눔 감사해요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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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대박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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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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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제가쓰는 은총글이 주님 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 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열매 맺게 해주소서.아멘"

장미꽃비님의 은총증언과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아들이 변화되었음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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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아들이 구원되었네요
성모님께서 주신 불패의 무기인
사랑실천~~~
기쁜 소식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양육해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사랑의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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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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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동에 눈물범벅이 되며 읽었습니다.
님의 가족의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켜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거기에 사랑을 실천한 님의  가족 모두에게도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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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라는 율리아님 그말씀.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성모님 다알아서해주신다는  말씀에
저는 오늘도 고개숙여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고통을 통해서 사랑과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을
다시 생각해보며, 아드님의 방황을 사랑으로 끝까지
인내하시고 믿음과 사랑으로 이겨내신 님께 감사와
사랑과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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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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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고통을 감사히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라 "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자녀들의 방황...해방...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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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측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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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멬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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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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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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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은총의 글 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고
신뢰로 기도하니 다 이루어 주시는가 봅니다.
저도 힘을 내서 다시한법 화이팅!!!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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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성가정으로 이끌어주시는 나주성모님
또한 율리아님께서 살아온 가정을 말씀하시고
그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으니 ...넘 넘 감동입니다.
귀한 은총의글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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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님의 가정에 주신
크신 은총에 저도 함께 무지무지 기쁘네요~

긴 7개월의 세월을 기다리며
모든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신 님의 굳셈믿음과 겸손함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님의 은총글 읽으며 저도 더욱 반성해 봅니다

은총 함께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님의 가정이 사랑가득한 성가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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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어쩜 그렇게 5대영성을 잘실천하시는지~
읽는 내내 마음이 짠해 오네요~

자식이 힘들게 하는게 얼마나 마음이 힘들고 아픈데요..
그 힘겨음을 이겨내고 아들이 마음의 문을 열었으니 얼마나 기쁘겠어요~

축하드리구요~~
힘내시고 성가정 이루어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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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런 사랑의 기적을 어디서 또 볼수 있을까요...

읽는 내내 감사가 마르지 않네요...^^
성가정의 반석이 되시길 기도드릴께용~~!!!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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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지켜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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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0^

젊은이 피정 때 함께하는 마음으로 사진을 들고 삼일 동안...!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와 더불어
장미꽃비님의 믿음을 보시고 다 해결해 주신 것 같아요.
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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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같은 자식을 둔 엄마 입장으로 정말 애가 많이
타셨겠어요  앞으로 가정에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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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장미꽃비님~
추~카~추~카드립니다^^*
아픈 마음을 아름답게 잘 봉헌하시며
사랑으로 승화시킨
감동적인 은총 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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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들은 너무 순한 양이 된것 같아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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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얼마나 아프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
ㅜㅜ
그 아픈 마음을 눈물로 봉헌하고, 사랑으로 기도하며
주님과 성모님께 오롯이 의탁하시니, 간절함과 그 믿음을 보시고
아드님을 변화시켜주셨군요.
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없이 감사합니다. 아멘!!!
 
장미꽃비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과 은총 차고도 넘치게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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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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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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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장미꽃비님~  눈물로 이글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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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이 결실로 이루어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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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

박수 다행이다  아이고 위에 글 읽어면서

아직  마음을 열지는 않았나 보다 하고
마음 아파 하였는데

바로 아래 글에 이렇게  기쁜 소식이 있었군요  알렐루야아멘 !!!~~~

두 부부의 따뜻하신 모성애 부성애에  참으로 부끄러워 고개 숙입니다
축하드려요  진정

아이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간증의 위력이 그렇게 큰줄  몰랐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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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은총입니다!!
아드님! 기나긴 터널을 거쳐 나왔습니다!
성모님께로 성모님을 향하여 주님께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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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키라는 율리아님 그말씀.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성모님 다알아서해주신다는  말씀에
저는 오늘도 고개숙여  진정 감사드립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으로  놀라운 은총의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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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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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엄마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눈물삼킨 긴 시간들 이었네요.
글을 읽고 감동도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저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는 계기도 되었는데
저도 엄마의 마음을 아주 많이 아프게 해드린 불효자 였는데
지금까지 아직도 변화되지 못하고
지금은 성모님을 많이 힘들게 하는 죄인이구나.
생각이 들면서 글을 또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저도 긴 터널을 지나고 성모님께 말을 해봅니다.
엄마 사랑해요.
아직도 육신의 것과 저의 자아를 못버려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만
이제 다시 시작할께요.
장미 꽃비님 제가 좋아하는 사랑의메시지 한구절을 감사의 마음으로 선물할께요.

"너희는 언제나 나를 생각하고 내가 되어라"
98.10.7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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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갑자기 문을 열고나온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 죄송하다며

아버지 가게일을 돕고 싶다고 하는거였어요.

아멘.

아들이 순한 양이 되었다니.......
"사랑한다"는 말의 힘이 얼마나 크고 센지 느낍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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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아멘!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장미꽃비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맘고생 많으셨을텐데 얼마나 기쁘신지요!
주님 사랑과 축복안에 은총가득한
성가정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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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아멘!  장미꽃비님  축하드려요~
맘고생이 심하셨을텐데
얼마나 기쁘신지요?
주님은총안에 더 아름다운
성가정 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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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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