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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방황하는 아들통해 변화된 저의 남편 ...그감사 어찌말로다하리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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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53건 조회 4,144회 작성일 15-01-10 16:4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쓰는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는 유익이 될수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세요,아멘"

 

 

긴 터널을 지나온 아들.

 

지난 날을 돌아보면

나주 순례하지않았더라면 엉망이 되버렸을 우리가정.

힘들때도 .슬플때도.괴로울때도.

율리아님 가르쳐주신대로 .그말씀대로 따라하니

고통도 또한 은총임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주님.성모님 돌보심이 아니였더라면 견디어 내지못할 일들이

참으로 많았구요.

.

진정 감사합니다.

그감사 어찌 말로 다할수 있겠습니까.

 

아들이 방문을 잠그고 어둠속에서  얼마나 힘들어 했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밝은빛을  본 아들 이

이제부터는 더 훌륭하게 주님.성모님이 다시 영적인 젖을 먹여 주시어

반듯하게 성모님 일꾼되게 해주실것또한 굳게 믿습니다.

 

아들 비오가 방문을 잠그고 아버지와 대화를 하지않는작년 7월 그때부터 

저의 남편은 얼굴이 말이 아니었어요.

 

제가 묵주기도하자고하면   "너나 많이 해라!"

저녁에 미사좀 같이 가자고하면  " 당신이나 미사 많이 가서 천국가소"

고백성사봐야죠?  하면   "예수님 내마음 다 아신다   난 죄없다" 하는 남편

 

매사에 고개가 빳빳해서 말이 통하지 않던 저의 남편.

매사에 남한테 이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기에 정말 불같은 우리 남편이었어요.

 

그러나 아들이 말을 않하고 저렇게 컴퓨터에 낮과 밤을 바꿔살고있는그후로

새벽 장사하기에 3시면 일어나야 하는 남편이 얼굴도 수심이 가득하고

말도 잘하지않더니  갑자기

2시에 일어나서 근처 성당을 가기 시작했어요,

그깜깜한 새벽에 ...

그리고 성당밖 성모님 앞에서 묵주기도를 하며 자신의 잘못을 생각하며

 참많이도 울었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남편은  놀라운 체험을 하며 더우나 추우나 빠지지않고 새벽2시만 되면

기도하러 성모님께 가면서

이제는 양팔을 들고 묵주기도를 한답니다.

 

한여름엔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데  저의 남편에게는 한마리도 오지않는 일...

기도중 갑자기 비가오는데도

남편의 몸에는 비가 오지 않는일...

기도중 성모님 상에 불이 켜지는 일...

 

새벽이면 누군가 일어나라고 흔들어 주는 일...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지나고

겨울에도 저의 남편은 어김없이 일어나 옷 두껍게 입고 모자 푹 눌러쓰고

성당 밖에 계신 성모님 께 달려갑니다.

하루중 그시간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주시는 체험과 은총으로 나날이 변화되어 

지금은 오로지 묵주를 손에 놓질 않아요.

 

아들생각하면 마음이 아프지만

성모님께 기도하러가는 그시간이면 너무 너무 좋다고 새벽기도시간만

기다리는 저의 남편.

 

이제는 나주성모님이 너무너무 좋아 나주가자고 하면

남편이 더좋아해요.

 

그리고 아들이 모자란다고 늘 핀잔을 주고 하던남편은

이제는 모두가 다 자기 잘못이라며 아들이야기를 하며  울기도 합니다.

 

며칠전 처음으로 아들과 짧은 대화를 한 남편 .

어린아이같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저또한

얼마나 성모님 께 감사한지요...

 

나주 성모님.

성모님 진정 성모님 홀로 감사 받으소서.

사랑하올 우리 주님 ...저희들의 감사와 찬미가  마르지않나이다.

 

아들로 인해 놀랍게 변화된 남편을 보며

"고통도 은총"  임을 너무 가슴깊이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주시는 모든일  좋은일에는 좋와서 감사~

고통은 은총으로 변화시켜주심을 굳게 믿고 감사~

오로지 감사할   일만 남은것 같아요,

 

율리아님.

늘 저희에게 가르쳐주시는 그귀한 말씀...성인들 처럼  그대로 따라 하여

우리도 성인 될수있다고 용기를 주시는 그말씀.

진정 감사해요.

아들을 통해 성모님 마음을 더헤아리게 해주셔서  성모님 이야기를 하면

우리부부는 이제 말이 통해요.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

사랑해요~나주 예수님~

보고싶은 ~우리 율리아님~

언제나 반가운 ~우리 나주 가족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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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들로 인해 놀랍게 변화된 남편을 보며

"고통도 은총"  임을 너무 깨달았습니다.

율리아님.

늘 저희에게 가르쳐주시는 그귀한 말씀...성인들 처럼  그대로 따라 하여

우리도 성인 될수있다고 용기를 주시는 그말씀.

진정 감사해요.

아들을 통해 성모님 마음을 더헤아리게 해주셔서  성모님 이야기를 하면

우리부부는 이제 말이 통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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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장부님의 고통의 체험을 통해
변화되신 은총, 축하 축하드립니다
엄마나 힘드셨나요?  눈물이 흐르네요
주님 성모님 사랑받는 성가정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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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께서 는  지나간 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현제 회개 하길  기다립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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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어두운터널을 잘 빠져나온 비오가
주님의도구로 사용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아멘!!!
이제는 온 가족이 서로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귀한  은총나눔이
지금 자녀들 로 인하여  같은  아픔을
겪는  가정 에  은총의 샘 물이  될거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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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이제는 나주성모님이 너무너무 좋아 나주가자고 하면 남편이 더좋아해요.
그리고 아들이 모자란다고 늘 핀잔을 주고 하던남편은
이제는 모두가 다 자기 잘못이라며 아들이야기를 하며  울기도 합니다.
 며칠전 처음으로 아들과 짧은 대화를 한 남편 .
어린아이같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저또한
얼마나 성모님 께 감사한지요...
아멘!
변화된가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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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제 조카도 게임중독에 빠져 있는데
동생에게 기도하라고 기도문도 만들어주었는데
안한는것 같아서 걱정스럽네요

장미꽃비님의 가정에
은총과 사랑이 늘 충만하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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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고통도 은총 " 임을 너무 가슴깊이깨달았습니다 . ㅠ  말이사 ,글이사 쉽지만 .. ㅠ 그 고통 ! 하늘이 노오랗고 땅이 꺼지고 ...ㅠ . 눈물이 나옴니드어 ... ㅠ

님은 모진 추위를 견디고 피어난 한송이 매화꽃 !  을메나 얼마나 가슴이 탓것습니꺼어 ?  울다가 지처서 울다가 지처서 까막케 멍이 들었소~오 ~!  ㅠ ㅠ ㅠ

衆芳搖落獨暄姸      占盡風情向小園      :      온갖 꽃들이 시든 후에 홀로 아름답게 피어 조그만 정원의 운치를 홀로 독차지하는구나
중방요락독훤연      점진풍정향소원
疎影橫斜水淸淺      暗香浮動月黃昏      :      맑은 물가에 성긴 그림자 비꼈는데 은은한 향기 감돌아 달도 노을진다  .
소영횡사수청천      암향부동월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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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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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한여름엔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데
저의 남편에게는 한마리도 오지않는 일...
기도중 갑자기 비가오는데도
남편의 몸에는 비가 오지 않는일...
기도중 성모님 상에 불이 켜지는 일...
새벽이면 누군가 일어나라고 흔들어 주는 일...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지나고 겨울에도
저의 남편은 어김없이 일어나
옷 두껍게 입고 모자 푹 눌러쓰고
성당 밖에 계신 성모님 께 달려갑니다.
하루중 그시간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아멘!~
너무나 놀라운 일이네요...!
성모님께서 장미꽃비님의 가정을
많이 사랑하시는것 같아요~!!!
이 글을 읽고 저도 가족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언젠간은 가족 모두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길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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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그냥 눈물이 나서  ... 저는 지금  울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가슴이 벅찰까요?
성모님을 통하여 변화되는 모습 ..  너무도 감사해서
남의 가정일인데도
너무도 감사해서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찬 대속고통으로 이렇게 모두를 회개의 은총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장미꽃비님 ...
이렇게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성가정 가꾸어 나가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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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장미꽃비님,
가족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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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들로 인해 놀랍게 변화된 남편을 보며

"고통도 은총"  임을 너무 가슴깊이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주시는 모든일  좋은일에는 좋와서 감사~
고통은 은총으로 변화시켜주심을 굳게 믿고 감사~
오로지 감사할  일만 남은것 같아요,

아멘!!!~

장미꽃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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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이제는 나주 성모님이 너무너무 좋아
나주가자고 하면 남편이
더 좋아해요 !

아멘 ㅡ

너무 아름답네요 !!
고통을 통한 부르심 .
은총 ..

사랑해요 . 감동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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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파도가 밀려오면
그 파도를 넘기기가 힘이들지요
잔잔한 바닷가에  거침없이 밀려드는  파도가 모래들을 쓸고 내려갈때에 깨어지는 평 온함
깎이고 깎이는 바윗돌의 아픔들
그 뒤에 오는 아름다움의 손길
이 모두가 하느님의 손길임을
알기까지 인고의 세월을
견뎌내어야 됩니다
장미꽃비님의  고통의 시간들이
일치를 이루기 위한 은총의 시간들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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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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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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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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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흐르네요
고통을 사랑으로 승화시켜
성가정 이뤄가시는 모습에
눈물이 납니다.
자식가진 부모의 마음을 함께 느끼며
저도 우리 가정위해 더욱 사랑실천하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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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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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통도 은총"  임을 너무 가슴깊이깨달았습니다.
아멘!!!

실천하도록 그 아름다운 사랑의 맘으로 바꿔주신
율리아님의 말씀들로 이렇게도 큰 은총되어
행복함이 가득해집니다.

감사와 기쁨과 사랑이
홈을 달구고 그 은총들이 전해지니 제게도
감사 또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장미꽃비님 은총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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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는 모두가 다 자기 잘못이라며
아들이야기를 하며  울기도 합니다..아멘.

사랑의기적을 이루어주신 주님.성모님
장미꽃비님 가정에 베푸신 은총과 축복을
통해 주님영광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저희모두도 사랑의열매 주렁주렁 맺을수
있도록 은총베풀어주소서. 아멘~~"

정말 멋찌신 아빠, 형제님이시네요~~
부러워요~~~' 축하드리고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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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밝은빛을  본 아들 이제부터는
 더 훌륭하게 주님.성모님이 다시 영적인 젖을 먹여 주시어
 반듯하게 성모님 일꾼되게 해주실것또한 굳게 믿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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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사랑님의 댓글

달빛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
찐한 감동으로 눈물이 흐릅니다 ...세상에 남편이 그렇게나 변하다니...기적 기적 나주성모님 기적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아들로 고통을 주시고 ..그리고 은총을 주시는 분이 성모님이시니.....말로는 쉽지만 ...
자식이 당하는 고통은 ...너무나 억장이 무너지는것 아닐까요
자식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것 만큼 슬픈 고통이 있을까....바로 그 고통을 성모님께서 받으신것이지요
사랑하는 외아들이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신...성모님... 처절하게 망가진 아들의 모습을 보신 성모님 마음...
우리들은 조금이라도 알수가 있었습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성모님은 이런방법으로 님의 가정을 성가정으로 이끄시는군요
이제 꽃비님의 아드님도 멋지게 변할것입니다 자고로 부모가 똑바로 가는데 ...자식이 반대로 가는일은 없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다시한번 느끼는것은 ....자식을 위해서 엄마가 주님앞에 최선을 다하고 기도 해야한다  기도 기도 기도 ..뿐이다  ㅎ ㅎ
다시한번 느끼며..... 님의 은총글로 오랜만에 제가  은총 받았습니다  고맙구요 꽃비님 ...축하 축하 드리며 ....짱 짱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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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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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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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남편의 변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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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들로 인해 놀랍게 변화된 남편을 보며
"고통도 은총"  임을 너무 가슴깊이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주시는 모든일  좋은일에는 좋와서 감사~
고통은 은총으로 변화시켜주심을 굳게 믿고 감사~
오로지 감사할  일만 남은것 같아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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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아들을 통한 가정의 변화
성가정 축복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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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가슴 찡한 감동의 은총입니다

사랑하는 장미꽃비님!그 동안 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으련만 율리아님 말씀대로
사랑의 실천하여 승리하심이 너무나 존경스러워요

저도 님 본받아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귀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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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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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장미꽃비님~ 축하드려용^^!!!

언제나 가정에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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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들로 인해 놀랍게 변화된 남편을 보며 고통도 은총" 
임을 너무 가슴깊이깨달았습니다.이제는 주시는 모든일 
좋은일에는 좋와서 감사~고통은 은총으로 변화시켜
주심을 굳게 믿고 감사~오로지 감사할  일만 남은것
같아요,

율리아님.늘 저희에게 가르쳐주시는 그귀한 말씀.성인들
처럼  그대로 따라 하여 우리도 성인 될수있다고 용기를
주시는 그말씀.진정 감사해요.아들을 통해 성모님 마음을
더헤아리게 해주셔서  성모님 이야기를 하면우리부부는
이제 말이 통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꽃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꽃비님....형제님의변화되신 모습
감동이지만 눈물이 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리도 크신사랑으로 보살펴주시어 아름다운
영혼으로 성장시켜주신 놀라운 은총 감사찬미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그은총이 있기까지 많은아픔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1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어시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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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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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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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늘 끝없는 희생과 사랑에 찬 기도를 바쳐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0^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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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가저에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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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들로 인해 놀랍게 변화된 남편을 보며
"고통도 은총"  임을 너무 가슴깊이깨달았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 가득한 행복한 성가정되시길 빕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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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놀랍습니다!!! 진정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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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장미꽃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났습니다.
옆에 계시면 축하드리며 꼬-옥 안아드리고 싶네요.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손길로
가정을 성화시켜 주시니 너무나 감사!
뭐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이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고, 귀한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시켜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저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진솔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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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장미꽃비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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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은총은강물처럼 흘러
장미꽃비님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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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장미꽃비님~ 은총글 너무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더욱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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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  .. 장미 꽃비님

가슴이 뭉클 하니 경이롭게 읽었습니다

새벽 2시에 추워도  ...

비가 와도  남편에게는 비가 오지 않는일?

저절로 불이 켜지는 일?

크고도 큰 고통으로 영혼을 당신께로

끌어 당기시어

일어나라고  흔들어 깨워주신 주님

오 사랑으로 찾아오셔셔  눈물을 닥아 주시고

위로의 숨을 불어 넣어 주셔셔

죽지 않고 살도록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함께 느껴 보았습니다

아드님은 좀 나아 진것 같네요  짧은 말이라도 건네 었다니 ....

얼마나 힘드시고  ... 그럼에도 참 착하고 기특하신

님의 장부님에게 사랑을 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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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님의 은총 글을 읽으며
어제도 울고 오늘도 많이 울었습니다.
님의 가족들이 너무도 사랑스러워요.
더욱더 은총 가득한 가정 이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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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도 은총!!!
큰은총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고통을 은총으로 받아들이며 봉헌하는 자녀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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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장미꽃비님의 가정에  아드님이 은인이 되어
장부의 변화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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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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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들로 인해 놀랍게 변화된 남편을 보며

"고통도 은총"  임을 너무 가슴깊이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주시는 모든일  좋은일에는 좋와서 감사~

고통은 은총으로 변화시켜주심을 굳게 믿고 감사~
오로지 감사할  일만 남은것 같아요,아멘!!!

장미꽃비님!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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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힘들때도 .슬플때도.괴로울때도.
율리아님 가르쳐주신대로 .
그말씀대로 따라하니고통도
또한 은총임을 깨달았어요...아멘...^^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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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통도 은총임을 절실히 느끼셨으니
글쓴이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저도 절실히 그렇게 느낄 수 있도록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할께요.

늘 저희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며
글쓴이님의 가정에 무한한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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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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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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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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