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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첫토에 베풀어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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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6건 조회 5,394회 작성일 15-01-13 23: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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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흘러가 은총의 열매를 맺게 해주소서 아멘!!!

 

19년이란 세월동안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니면서 받은 은총은 헤아릴수없이 많아 그 은총을 다 이야기 하려면  밤을 세워도 모자랄것 같습니다 .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고도 받은 은총을 관리하지 못해서

번번히 물을 담아두지 못하는 깨진 항아리가 되었으며 ,깨어있지 못하여

메시지말씀대로 삶속에 살지 못하고 나주5대 영성과 생활의기도를 실천하지 못하고 자주 넘어져버리는 나약한 죄인이었음을 고백 합니다!

 

이번 1월 첫토요일 율리아님께서 극심한 고통 가운데 말씀을 전해주실때 그 말씀을 통하여 제 자신의 모습을  바로 볼수있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울며 애통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 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율리아님께서 기도하실때

제게 진정한 회개를 할수 있도록 회개의 은총을 청하면서

 

그 동안 실천하지 못한 아주 작은 사랑의 목표를 세우고올 한해 꼬옥 실천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

저는 제 자아란 돌 무덤에 갇혀서 썩어가는 나자로 입니다

오늘 저를 부활시켜주세요 !!!

 

기억에서 멀리 지우고 싶은 아픈 과거의 상처들을  저에게서 치워주시고 다시는 되돌아보며 자책하고 실망하지 않도록  치유시켜 주시고 제가 고치지 못하는 악습들을  끊어 버리고 저를 죄에서 자유롭게 해주시길 눈을감고

기도드리는데 섬광처럼 밝은빛이 세번을 번쩍이며 비추어 지더니 그 빛이 제 안으로 들어옴을 느꼈습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그동안 죄악으로 무디어진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어 매순간 주님의사랑과 은총을 느끼며

감사할수있는 마음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매번 자주 잊어버리고 실천하지 못하던 생활의 기도를 바칠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나약하고 부족하여 자주 잘못을 저지르고 죄에 넘어지지만 바로 일어나 봉헌하지 못한 생활의기도를 바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치유받음을 증언 합니다

 

1월 첫토요일이 인천지부 전례였어요

하지만 제 다리 상태로는 한복을 입고 봉사를 할수가 없는

상태라 입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고민 했어요

그래두 가져가야지 조그만 사랑이라도 실천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면서 한복을 챙겼는데 ,이번엔 들고갈 가방이 사라져 버린거에요

 

얼마전 구입한 순례전용 케리어가 온대간데없이 사라져 버렸어요 할수없이 최대한의 무게를 줄여서 배낭을 메었지요

 

무릅 수술후에 자주 넘어지고 낮은 언덕도 지팡이를 집어야 올라가는데  봉사는 어림없는 일이었지요

 

그러나 한복을 갈아입는 순간부터 어디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분명 주님께서 해주셨습니다!

 

굽이있는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중심을 잃지않고 사뿐사뿐 다리도 절지않고 안내를 하면서도 순간제가 아픈사람이란것을 잊어버렸습니다 

 

두달전 병원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연골이 닳아서 퇴행성 관절이 와있다고 했습니다

왼쪽 무릎에 비해 오른쪽 다리는 많이 부어있었고 통증이 심했습니다

 

무릎수술후에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동안  아무 불편없이 다닐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요 감사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영적인 절름발이로 살아온 제 자신을 비롯하여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이들이 돌아오도록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작은 보속으로 바치며 매순간 깨어있기를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날 제 속옷을 관통하여 두방울의 성혈을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갈때는 은총을 이고 지고 들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올때 마음안에 분골쇄신이란 글자를 새기고 왔습니다.삶속에 실천하도록 주님 성모님께 은총을 청합니다

 

이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녀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매순간 죽음을 넘나들며 마지막 임종의 숨을 몰아쉬면서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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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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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릅수술 후에도 좀 힘드셨지만
사랑으로 실천하며 한복을 입으신
카타리나님

이번에 치유받아 봉사때 잘 서계시고...
축하드려요. 저도 넘 기뻐요.

또한 성혈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부족했기에 님처럼  분골쇄신!~
우리모두가 실천한다면

성모님 성심의 승리가 곧 오리라
믿어요.함께노력해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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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도드리는데 섬광처럼 밝은빛이
세번을 번쩍이며 비추어 지더니
그 빛이 제 안으로 들어옴을
느꼈습니다...아멘...^^

오~~~

놀라운 은총을 받으셨네요

힘들었을 심적인 고통들을
치유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가실려고 무지 노력하는
모습이 넘 눈물나도록 아름답습니다.

다리도 엄청  아프신대
전례도 함께 하시고 정말
또 놀랍니다.

성혈 받으심도 무지무지
추카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성모님의 넘치는 사랑안에서
가족과 함께 기쁨 평화 가득하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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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날 제 속옷을 관통하여 두방울의 성혈을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갈때는 은총을 이고 지고 들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올때 마음안에 분골쇄신이란 글자를 새기고 왔습니다.
삶속에 실천하도록 주님 성모님께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가득받으시고,
새로 시작할 힘도 얻으시고, 성혈까지 받으셨으니,
너무 축하드립니다.  사랑해요,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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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성혈 받으시고, 영적 육적 치유도 받으시고..
1월 첫토에 이고 지고 오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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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 도와주세요 !!!
저는 제 자아란 돌 무덤에 갇혀서 썩어가는 나자로 입니다
오늘 저를 부활시켜주세요!!!ㅡ
아멘!!!

카타리나님!
풍성한 은총 받고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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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날 제 속옷을 관통하여 두방울의 성혈을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갈때는 은총을 이고 지고 들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올때 마음안에 분골쇄신이란 글자를 새기고 왔습니다. 
삶속에 실천하도록 주님 성모님께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카타리나님~~^^♡♡♡
은총관리 잘 하여
영육건강과 부활의 삶을
지속적으로 살기를
함께 기쁜 맘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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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영적인 절름발이로 살아온 제 자신을 비롯하여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이들이 돌아오도록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작은 보속으로 바치며 매순간 깨어있기를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날 제 속옷을 관통하여
두방울의 성혈을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귀한성혈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힘들어도 정성을 다하여 봉사하는 마음 그마음안에 사랑의마음
으로 채워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감사찬미드리며~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늘 은총안에서 가족과함게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봉헌합니다 ㅇ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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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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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하느님의 뜻데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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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기억에서 멀리 지우고 싶은 아픈 과거의 상처들을  저에게서 치워주시고
다시는 되돌아보며 자책하고 실망하지 않도록  치유시켜 주시고
 제가 고치지 못하는 악습들을  끊어 버리고 저를 죄에서 자유롭게 해주시길
눈을감고 기도드리는데 섬광처럼 밝은빛이 세번을 번쩍이며 비추어 지더니
그 빛이 제 안으로 들어옴을 느꼈습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그동안 죄악으로 무디어진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어 매순간 주님의사랑과 은총을 느끼며
감사할수있는 마음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
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함께 하느님의 뜻이 부족한 저희들 안에 이루어 지도록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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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이글을 읽는 모든 영혼들에게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아멘.

주님~!
성모님~!

오늘 이죄인도
각골지통으로
쇄수회진 하여
국궁진력 하겠나이다.

부족한 죄인이 드리는..
생활의 기도로
사탄이 파괴한곳을
새롭게 건설 하여 주소서~!아멘.

주님~!
모든것,



주님 뜻대로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예수 성심
성모 성심의
사랑의 원천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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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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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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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천사들과 모든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모든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구하시어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특별한 사랑의축복으로 늘 모든감사가 마르지않는복된 삶을살아갈수있도록 축복해주심에 늘 감히 모든감사 영원히 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이드리는 생활의기도로 사탄이 파괴 한곳곳을 새롭게 건설하여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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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모든 것을 주님성모님 뜻에 맞추어 살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분골쇄신!
실천하는 자녀되겠습니다!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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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녀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매순간 죽음을
넘나들며 마지막 임종의 숨을 몰아쉬면서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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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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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봉사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 수고의 모습을 보신 주님께서
힘내거라" 하시며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로
다시 부활시켜 주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앗싸!

카타리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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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날 제 속옷을 관통하여 두방울의 성혈을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갈때는 은총을 이고 지고 들고 돌아왔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카타리나님! 성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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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풍성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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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정한 회개는 울며 애통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 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아멘.

카타리나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다리에도 안내 봉사를 해 주셨네요.
성혈 두 방울도 받으셨으니 축하드려요.
저도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봉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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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축하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는 한 자녀로 항상 기쁨과 평화를 누리며
삼구전쟁에 승리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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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 동안 영적인 절름발이로 살아온 제 자신을 비롯하여
주님을 떠나 방황하는 이들이 돌아오도록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작은 보속으로 바치며 매순간 깨어 있기를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가타리나님, 감동의 글 감사드리며
성혈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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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하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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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도 뉘우치며 돌아 보게 되네요~
우리는 모두 같은 마음과 생각이 아닐까요~~
하염없이 우리를 깨닫고 뉘우치게 원하는것~~
그 속에서 주님의 은총은 한없이 베풀어 주시지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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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진정한 회개는 울며 애통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 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의글 감사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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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진정으로 회개하며
간절히 구하여 받으신 크신은총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눈물겨운 은총에 함께 기뻐하며
넘 부럽지만 나약한 이 죄인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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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그동안 죄악으로 무디어진 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어 매순간 주님의사랑과 은총을 느끼며

감사할수있는 마음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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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카타리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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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분명 주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아멘!

일어나 걸어라 내가 널 도우리니~~~
일어나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하시며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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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많이 힘드신모습을 보았는데
그레도 봉사를 하셨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한복입고 봉사하라고 하셔서
피한적이 많았어요.

너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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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 돌아갈때는 은총을 이고 지고 들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올때 마음안에 분골쇄신이란 글자를 새기고 왔습니다.
삶속에 실천하도록 주님 성모님께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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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날 제 속옷을 관통하여 두방울의 성혈을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갈때는 은총을 이고 지고 들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올때 마음안에 분골쇄신이란 글자를 새기고 왔습니다.
삶속에 실천하도록 주님 성모님께 은총을 청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새로 시작할 힘도 얻으시고, 성혈까지 받으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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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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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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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무릅수술 후에도 좀 힘드셨지만
사랑으로 실천하며 한복을 입으신
카타리나님!

이번에 치유받아 봉사때 잘 서계시고...
축하드려요. 저도 넘 기뻐요.

또한 성혈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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