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사랑 때문에 //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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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 죄가 진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아멘
아름다운 영혼의시 율리아님시를
이렇게나 이쁘게 꾸며서 올려주시니 참 좋습니다.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오 주님 성모님
저도 주님께서 주신 십자가를 끝까지 지고
올라가게 하소서.
항상 주님의 이름으로 순종하며 골고타길을 걷게 하시어
하느님 영광드러내며 성령의 열매 주렁주렁 맺게 하소서.
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 죄가 진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
리이다.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부족한 죄인이지만 감히 아멘해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감사드려요.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희 죄가 진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은총시 늘 아름답게
올려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님의 그 크신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무엇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0^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사랑과 희생이 가득한 율리아님의 묵상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 죄가 진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아멘~~!!!
검 붉은 저의 죄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희게하소서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님의 그 크신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무엇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아멘!
...
너희 죄가 진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려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고 사랑하고 감사해요~엄마~~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너희 죄가 진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좋은 시 올려주신 엄마와 함께님 감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기도의 묵상시가
정말 훌륭하세요.
다시금 읽어보며...
저 또한 그리될 수 있기를 청해보아요
주님! 성모님!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 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의 그 크신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무엇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엄미와 함께님~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암마와함께님...사랑의묵상시 감사합니다
성모님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직 주님 성모님 닮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끝까지.......끝까지.......끝까지.......
따르게 하소서. 엄마 손 꼬옥 붙들고... 아 - 멘..
엄마와함께님!
액자(틀)가 봄을 재촉하나봐요.
따뜻함이 느껴지고 싱그러움이 살짝....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ㅡ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죄를 묻지 않으시고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는 님이시여!
님의 그 크신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무엇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너희 죄가 진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어떻게 이렇게도
아름다운 마음이 있으리오
이렇게도 아름다움의 마음을
닮고자 왔나이다...아멘
Pascal님의 댓글
Pascal 작성일
† 주께선 나의 피난처 의지할 곳 주님뿐 풍파가 심할지라도 내게는 평화 있네.
내 갈길 아득히 멀고 나의 힘 기진한데 내 본향 집을 향하여 가는 길 비추소서.
메마른 우리 영혼에 새 생명 주옵시며 주 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게 하옵소서.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너희 죄가 진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희 죄가 진홍색 같이 붉어도
 눈과 같이 희어지며  너희 죄가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희게
되리라 하신  님의 말씀 안에서 
늘 희망을 가지고.~~~...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십자가가 무겁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님과 함께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 산을 오르리이다.
끝까지 오르리이다. 아멘.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힘을 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과 은총 듬뿍 받으소서!!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너무너무 좋은 엄마 의 글
바로살아갈수있는 길잡이랍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죄를 묻지 않으시고 모든 잘못을 용서해 주시는 님이시여! 님의 그 크신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무엇에 비길 수 있사오리이까. 동녘에서 서녘이 먼 것처럼 님의 크신 그 사랑은 우리의 잘못을 그토록 멀리 치우시나이다. 님의 사랑 때문에 시련을 당하고 어찌할 바 몰라 할 때라도 스스로 낮아지신 님 닮게 하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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