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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금요일 (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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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3,533회 작성일 15-01-16 09:09

본문

      

1571.0116martyrs-blicinio%20첫%20순교자들(B.%20Licinio%20작).jpg

 

Franciscan Martyrs-LICINIO, Bernardino

1524.Panel.Santa Maria Gloriosa dei Frari, Venice

 

첫 순교자들:St.Berardus,St.Peter,St.Accursius,St.Adjutus,St.Otto

 

축일: 1월 16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제 1 회

세라핌적 형제회의 첫 순교자들

St.berard and his companions

Santi Berardo, Pietro, Accursio, Adiuto e Ottone Protomartiri dell’Ordine Serafico

Sts Berard & Companions - Protomartys of the 1st Order O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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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부 성프란치스코의 가장 큰 희망 중의 하나는 사라센인들을 개종시키는 것이었다.

1212 년 사부님은 모로코에 선교사로 ”綬?원했으나 병 때문에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했다.

 

1219 년 프란치스코는 비딸리스 형제를 봉사자로 하여 5 명의 젊은 형제들을 파견하였다.

그들은 비딸리스 외에 성 베라르도, 베드로, 아꾸르시오, 아듀또, 오또 등이었다.

 

비딸리스 형제는 병이 나서 포르투갈에 잔류하고 다섯 형제들은 세빌랴를 거쳐 모로코에 도착하였다.

모로코는 사라센인들의 땅 중에서도 마호멧 교도들의 중심지나 진배없는 곳이었다.

그들은 마호멧의 가르침을 반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를 설교하였다.

1220 년 초 투옥되어 심한 박해를 받고 1월16일 순교의 빨마를 얻게 되었다.

 

이들의 순교로써 형제회는 거룩한 창설자가 살아 계시는 동안에 이미 피의 세례를 받게 되었다.

교황 식스또 4 세는 1481 년 그들의 중재로 일어난 많은 기적들을 인정하고 그들을 시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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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 Berardo, Pietro, Accursio, Adiuto e Ottone Protomartiri dell’Ordine Serafico.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는 1219년 총회 동안 6명의 형제들을 한 그룹으로 하여 북아프리카로 선교파견을 하였다.

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비딸리스. 베라르도, 베드로, 아꾸르시오, 아듀또, 오또

(Vitale, Berardo, Pietro, Accursio, Adiuto, Ottone)

 

이 그룹의 책임자였던 Vitale는 스페인에서 병을 얻어 무어인들을 복음화하기 위해 모로코로 가려던 그의 결심을 포기해야만 했다.

나머지 형제들은 Berardo의 지휘 하에 모로코를 향해 여행을 계속하였다.

 

그들은 먼저 무어인들이 점령하고 있었던 스페인 남부의 Seville로 가서 그리스도를 공적으로 전파하였다.

그들은 처음에 무어인 왕자 앞에 가게 되었는데, 그 왕자는 그들에게 북아프리카로 갈 수 있는 자유를 주었다.

 

그들은 모로코로 건너가서 Miramolin 왕 앞에서 설교를 하였다.

그 왕은 그들을 그 나라에서 추방하였지만 그들은 결의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설교하기 위해 다시 모로코로 돌아갔다.

 

1220년 1월 16일 그들은 혹독한 고문을 당한 후 왕의 손에 의해 참수를 당하였다.

교황 식스토 4세가 1481년 그들을 시성하였다.

이들의 순교사화는 Analecta Franciscana III권 579-596쪽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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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모로코의 마라케쉬로 가서 길거리에서 설교하였다.아라비아말을 아는 사람은 베라르도 혼자 뿐이었다.

처음에 무어인들은 그들이 실성하였다고 판단하여 그냥 내버려 두었으나, 계속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면서 모하멧의 교리를 포기하라고 공개적으로 소리치게 되자, 그들을 사로잡아 몽둥이로 때려 죽였다고 한다.)

 

7년 후, 1227년에는

성 다니엘과 6명(Angelo, Samuele, Donnolo, Leone, Ugolino, Nicola)의 프란치스꼬 수도자들이 모로코의 체우타에서 순교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성 다니엘과 동료순교자 축일:10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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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가 직접 그린 폰테 콜롬보 경당의 타우 십자가



말씀의 초대
  • ‘약속이 계속 유효한데도 포기하고 좌절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히브리서는 종말론적 믿음이 약화되어 흔들리는 히브리인 공동체의 현실에 대해서 독려한다. “불순종의 본을 따르다가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없게, 우리 모두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의 치유를 통해 당신이 죄를 용서하시고 정화하시어 창조주이신 분과 화해시켜 주시는 분임을 계시하신다.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누군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한다.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복음).
제1독서
  • <우리 모두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5.11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안식처에 들어갈 수 있다는 약속이 계속 유효한데도, 여러분 가운데 누가 이미 탈락하였다고 여겨지는 일이 없도록, 우리 모두 주의를 기울입시다. 사실 그들이나 우리나 마찬가지로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들은 그 말씀은 그들에게 아무런 이득이 되지 못하였습니다. 그 말씀을 귀여겨들은 이들과 믿음으로 결합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가진 우리는 안식처로 들어갑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고 말씀하신 그대로입니다. 안식처는 물론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들은 세상 창조 때부터 이미 다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사실 일곱째 날에 관하여 어디에선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또 여기에서는,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였습니다. 그러니 그와 같은 불순종의 본을 따르다가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없게, 우리 모두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 며칠 뒤에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으로 들어가셨다. 그분께서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퍼지자, 문 앞까지 빈자리가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복음 말씀을 전하셨다. 그때에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그분께 데리고 왔다. 그 병자는 네 사람이 들것에 들고 있었는데, 군중 때문에 그분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분께서 계신 자리의 지붕을 벗기고 구멍을 내어, 중풍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려보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율법 학자 몇 사람이 거기에 앉아 있다가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이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느님 한 분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곧바로 그들이 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것을 당신 영으로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으로 의아하게 생각하느냐? 중풍 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네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에서 어느 쪽이 더 쉬우냐? 이제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그러고 나서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러자 그는 일어나 곧바로 들것을 가지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밖으로 걸어 나갔다. 이에 모든 사람이 크게 놀라 하느님을 찬양하며 말하였다. “이런 일은 일찍이 본 적이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각성하여 변한다는 것, 사람은 만남을 통해서 변한다. 그 가운데 가장 큰 각성의 만남이 죽음에 버금가는 사건을 겪는 것이다. 말기 암 선고, 엄청난 교통사고 등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사람들은 큰 깨달음을 얻는다. 죽음과 생명, 내가 살아 있음에 대해서 처음으로 자문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건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가운데 인생의 지평을 바라보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한다. 죽음 묵상은 제1의 수행법이다. 예수님께서는 중풍 병자를 치유하실 때 “일어나 들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셨다. 중풍의 고통을 떠받치고 있던 들것을 ‘내버리지 말고 들고서’ 가라고 하신 것이다. 용서와 치유는 예수님께서 하셨지만 건강한 몸으로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몫이다. 약속의 땅 가나안의 삶이 이집트의 노예살이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되고, 예루살렘 성전이 바빌론 포로 생활의 고난을 결코 잊게 해서는 안 된다. 거기에 감사와 찬양이 있다. 감사란 지금은 지난날의 고통에서 이미 벗어나 있을지라도 그 아픔을 결코 망각하지 않는 회상에 있다. 그 힘든 시간을 벗어나게 하신 분을 기억하는 것이다. 기억을 잊지 않고 해야 할 일은, 지금 들것에 누워 있는 다른 누구의 고통을 자신의 고통으로 삼아야 하는 것이다. 이제 중풍 들린 모든 이웃에게 마음과 애정의 손발이 열려야 할 의무가 있다. 중풍 병자를 예수님 앞에 기필코 데려가고야 말았던 사람들처럼 우리도 이제는 상처 받은 이들의 친구가 되고 손발이 되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손에 든 빈 들것은 중요하다. ‘나도 내가 못 박힐 십자가를 내 어깨에 메고 갔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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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은 마호멧의 가르침을 반박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를 설교하였다.
1220 년 초 투옥되어 심한 박해를 받고
1월16일 순교의 빨마를 얻게 되었다.
교황 식스또 4 세는 그들의 중재로 일어난
많은 기적들을 인정하고 그들을 시성하였다.

*우리 모두 저 안식처에 들어가도록 힘씁시다.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음을 너희가 알게 해 주겠다.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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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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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군중이 많다고 중풍병자가
예수님 만나기를 포기하지 않은 것처럼
......................................................
또한,
중풍 병자를 예수님께로 데리고 가고자
최선을 다한 네 명의 친구처럼
........................................
하느님, 저희가 언제나 하느님의 뜻을 새기고
말과 행동으로 실천하게 하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은총이 가득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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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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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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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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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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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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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베라르도사제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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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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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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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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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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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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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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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채사랑님..
언제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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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늘 수고해 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과 평화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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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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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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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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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베라르도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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