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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탄절날 수녀님의 성극을 통하여 깊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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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율리오
댓글 47건 조회 1,467회 작성일 19-12-22 13:1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김용현 율리오입니다.

초창기 때에는 맘이 열리지 않고 회개하지 않아

율리아 엄마 말씀이 잘 안들어 왔습니다 ​

그러나 지나 보니 엄마 말씀이 메아리처럼 들려요. 

디딤돌이 되어주신다 라는 말씀 때문에 순례가면

또 마음이 편하고 그래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9년 전 어느 날! 처가집하고 처남하고 문제가 있어

괘씸한 마음에 성탄절 날 나주 가기가 싫었습니다.

그 당시 차량이 안 되었기에 안젤라가 가자해서 맘은

답답하였지만 개인 차량으로 자매님 몇 사람과 함께

왔습니다.

그 날 받았던 은총이 커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그만큼 은총이 컸어요. 성탄 때 기도회 끝나고 수련 수녀님들이

성극을 했습니다. 

성극 내용을 그전에도 들었던 엄마 말씀이였는데 흘려넘겨 버렸던

 내용이지만 그날 성극을 보니 달랐습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에 나오는 봉사자들이 일치와 회개를 못하여

엄마께서는 목숨을 내 놓을 수 있다 라는 말씀을 성극을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저분은(율리아엄마)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는 분!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분이시구나! 하시는 모든 일 전부가 사랑이시구나!

그때 진심으로 느끼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처가 집에 도와주는 것도 뭘 주고 베푼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교만함 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정말 사랑으로 한평생 사시고 목숨까지 내놓은

사랑을 하시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든 것이 진정한 사랑

이시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예전 봉사자들이 일치 못하는 것 때문에 율리아엄마의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지만 해야 될 일이 남아있기

때문에 목숨을 내어 놓으시지는 못하시지만 봉사자들의 회개를

위해 여자의 목숨과 같은 머리를 삭발하고 회개와 일치를 위하여

그것도 냄새나는 발에 7번씩 14번 친구했던 12분 모습을 성극을

보고 그때 막 울며 회개가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하느님이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것 다 알고 계시는구나 느껴지고 회개하니 그때부터

말씀이 막 들어옵니다. 

'죄의 사슬에 묶어 있다'는 말씀처럼 죄 사슬이 묶어 있으면 말씀이

내 맘에 들어 오지 않지만 그러나 회개하면 그 빛이 내 가슴에 들어

오는것을 느꼈습니다.

총고백 성사도 보니 말씀이 막 들어옵니다.

정말 율리아 엄마처럼 저렇게 말씀대로 살아 가시고 엄마처럼 저렇게

사신분은 성모님이심을 느꼈고 성모님이 엄마와 함께 계심은 거짓말이

아니구나 함께 계실만도 하겠구나 ...

그분의 삶이 겉으로 봐선 몰랐는데 희생과 사랑 자체이시다 라는 것을

그때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성탄절이 은총이 많음을 생각했고 엄마말씀

하나도 틀린 것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그릇이 작다보니 다 못 담는 것이지 ​주님은 정말 주고도 또 주고

더 주고 싶으신 데도 ​그릇이 안 되니 말씀을 들어도 들어도 못 알아

듣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지금은 순례 다닌 지 십 몇 년이 흘렸습니다.

동방박사가 예수님 경배하기 위해 그 고난의 길을 걸어 경배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 역할을 지금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그 얼마나 복됩니까!

신앙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율리아 엄마가 계셔서 우리 고통을 같이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정말 그분의 생각에 비하면 너무나 부족하여 아무것도 아닌 우리의

사랑이 미미하지만 나주 성지 순례를 다니며 사랑을 배우고 예수님

현존을 느끼고 저 같은 죄인을 기억해 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특별히

불림 받았다는 것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에 특별히 불러주신

모든 분들 주님의 축복받으시고 성모님께서 주신 그 길 잘 가서

서로 사랑하며 일치하며 함께 천국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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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정말 율리아 엄마처럼 저렇게 말씀대로 살아 가시고
엄마처럼 저렇게 사신분은 성모님이심을 느꼈고
성모님이 엄마와 함께 계심은 거짓말이
아니구나 함께 계실만도 하겠구나 ...
그분의 삶이 겉으로 봐선 몰랐는데 희생과 사랑 자체이시다
라는 것을 그때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성탄절이 은총이 많음을
생각했고 엄마말씀 하나도 틀린 것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 ~~~ 멘 !!!
성탄절 성극을 보시고 깊은 회개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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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우리 그릇이 작다보니 다 못 담는 것이지 ​주님은 정말 주고도 또 주고

더 주고 싶으신 데도 ​그릇이 안 되니 말씀을 들어도 들어도 못 알아

듣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진정한 회개의 은총으로 깨달음을 얻으신것 축하드리며
앞으로 일치하여 함께 나아가요~!^^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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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동방박사가 예수님 경배하기 위해 그 고난의 길을 걸어 경배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 역할을 지금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그 얼마나 복됩니까!"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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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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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그릇이 작다보니 다 못 담는 것이지 ​주님은 정말 주고도 또 주고
더 주고 싶으신 데도 ​그릇이 안 되니 말씀을 들어도 들어도 못 알아
듣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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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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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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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성탄 성극을 통해  막 울며 회개하신 큰 은총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다가오는 올  성탄 성극에도 저희들도
                  많은 회개로 아기예수님 맞이하도록  기도하겠읍니다.~_()_
                  찬미감사영광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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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가장 아름다운 것이 회개의 은총입니다.
사랑과 일치 안에서 새로 거듭나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도록 합시다.^^
올 한 해에도 수고 많이 했어요.
새해에는 더더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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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저분은(율리아엄마)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는 분!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분이시구나! 하시는 모든 일 전부가 사랑이시구나!



그때 진심으로 느끼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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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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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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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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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분은(율리아엄마)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는 분!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분이시구나! 하시는 모든 일 전부가 사랑이시구나! 그때 진심으로 느끼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인천지부 김용현 율리오형제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용현 율리오형제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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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내가변한다는것.
쉽지는 않겠지만
나주순례하는우리모두 변해야하는것
같아요...
내가변하면 모두가 변하고
달라지더라구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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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은 순례 다닌 지 십 몇 년이 흘렸습니다.
동방박사가 예수님 경배하기 위해 그 고난의 길을 걸어 경배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 역할을 지금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그 얼마나 복됩니까!
아멘!!!

율리아님이 계셔서 함께 은총을 더할 수 있게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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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지금도 율리아 엄마가 계셔서 우리 고통을 같이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정말 그분의 생각에 비하면 너무나 부족하여 아무것도 아닌 우리의
사랑이 미미하지만 나주 성지 순례를 다니며 사랑을 배우고 예수님
현존을 느끼고 저 같은 죄인을 기억해 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특별히
불림 받았다는 것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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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탄 성극을 통해 회개와,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추카~추카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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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극을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저분은(율리아엄마)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는 분!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분이시구나!

하시는 모든 일 전부가 사랑이시구나! 그때 진심으로 느끼고

회개가 되었습니다.처가 집에 도와주는 것도 뭘 주고 베푼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교만함 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김율리오님...성극을 통하여 회개의은총과 깨달음의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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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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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좋은 글 올려주셨어 감사를 드림니다 !    날마다 날마다 성탄되셔요 !  아멘...!  아멘 ...!  아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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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그분의 삶이 겉으로 봐선 몰랐는데
희생과 사랑 자체이시다 라는 것을
그때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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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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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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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회개의 은총 체험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직장에서의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은총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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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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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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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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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오로지 회개로써만이 주님의 빛이 내안에
들어올수있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회개란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것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마음에 되새기며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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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처가 집에 도와주는 것도 뭘 주고 베푼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교만함 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정말 사랑으로 한평생 사시고 목숨까지 내놓은
사랑을 하시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든 것이 진정한 사랑
이시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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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율리아 엄마는 정말 사랑으로 한평생 사시고 목숨까지 내놓은
사랑을 하시고 행동으로 실천하시는 모든 것이 진정한 사랑
이시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탄절 성극을 통해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성탄 때도 은총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김율리오님...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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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저분은(율리아엄마)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는 분! 성경 말씀대로
​살아가시는 분이시구나! 하시는 모든 일 전부가 사랑이시구나!
그때 진심으로 느끼고 회개가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나눠주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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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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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변화 시키고 회개
시키는 여러 방법을 통해서 이 글을 보면서도
우리가 변화되고 있음도 느낌니다..
성탄절 성극을 통해서 깨닫고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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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정말 다 공감갑니다.
너무나 소중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겁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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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희생과 사랑 자체이신    예수님을 꼭닮은 엄마께
우리는 그사랑그대로 받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양육 받는 자녀일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은총 사랑 축복 업 겁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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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봉사자들의 회개를

위해 여자의 목숨과 같은 머리를 삭발하고 회개와 일치를 위하여

​그것도 냄새나는 발에 7번씩 14번 친구했던 12분 모습을 성극을

보고 그때 막 울며 회개가 되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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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정말 율리아 엄마처럼 저렇게 말씀대로 살아 가시고
엄마처럼 저렇게 사신분은 성모님이심을 느꼈고 성모님이
엄마와 함께 계심은 거짓말이아니구나 함께 계실만도 하겠구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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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동방박사가 예수님 경배하기 위해 그 고난의 길을 걸어 경배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 역할을 지금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그 얼마나 복됩니까!

아멘♡

복되다말다요^^
그 기쁨과 풍요로운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 우리들
진짜 진짜 진짜 진복자들입니다 아멘♡
진솔한 은총글 감사하고 감동이예요.
이번에도 성탄절 성극이 있을것을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설레이는 맘 정말 기대돼요^^

나주 성지에서 드리는 성탄 예절과 미사
은총이 마구 마구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릴것은
분명한 사실일테지요. 바야흐로 순례시간 얼마
안 남았습니다. 나주 성지에서 뵈올게요.
미리 성탄 축하드려요 홀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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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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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죄의 사슬에 묶어 있다'는 말씀처럼 죄 사슬이 묶어 있으면 말씀이
내 맘에 들어 오지 않지만 그러나 회개하면 그 빛이 내 가슴에 들어
오는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율리아 엄마처럼 저렇게 말씀대로 살아 가시고 엄마처럼 저렇게
사신분은 성모님이심을 느꼈고 성모님이 엄마와 함께 계심은 거짓말이
아니구나 함께 계실만도 하겠구나 ...
그분의 삶이 겉으로 봐선 몰랐는데 희생과 사랑 자체이시다 라는 것을
그때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성탄절이 은총이 많음을 생각했고 엄마말씀
하나도 틀린 것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율리아엄마와 동시대에 삶이 참으로 하느님의 복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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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동방박사가 예수님 경배하기 위해 그 고난의 길을 걸어 경배했던 것처럼
우리도 그 역할을 지금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그 얼마나 복됩니까!

아멘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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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여기에 특별이 불러주신 모든분들
주님의축복 받으시고 성모님께서 주신
그길잘가서 서로사랑하며 일치하며
함께 천국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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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사랑님의 댓글

겸손과사랑 작성일

성극를 통해서 받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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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동적인 은총 체험 나눠주셔서 함께 은총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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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도 큰 마음의 그릇을 준비하여 주님 주시는 은총 가득 가득!!! 전하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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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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