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속이 아파 보름정도 고통스러웠는데 순례차 타고 그냥 나았어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대녀루시아
댓글 39건 조회 1,295회 작성일 19-12-22 23:55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아멘

인천지부 김대녀 루시아님 은총글 입니다.

11월 22일 김장하고 나서 병이 났어요.
나이가 80이 넘으니 힘들었나 봅니다.

죽만 조금씩 먹으니 기운 없고 계속 죽을 먹으니 먹기 싫어
밥을 조금 먹어봤어요. 그게 탈이 나 지금까지 아팠는데
너무 힘들고 기운도 없어하던 중 12월 첫 토가 왔습니다.​


제가 나주 안가면 우리 집은 안 됩니다.

제가 와야  첫 토에 딸도 오고, 사위도 오고 언니도 오시는데
안가면 모두 다 안 온다 말입니다.

그러니 맘도 급해지고 몸은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야지. 힘들어도 가야지. 정신이 가물거려도 가야지하며
힘을 내며 아픈 몸 싸매고 나왔는데 신발도 신었는데
정신이 없어서 뭘 입고 나왔는지를 모릅니다.

나와서 보니까 힘들게 오는 걸음걸음이와 함께
정신이 없어 집에서 신는 슬리퍼를 신고
옷도 얇은 옷을 입고 부지런히 걷는다고 걸었습니다.
 
차 올 시간이 되었어요.
온 몸이 그렇게 죽을 것 같이 아팠는데

율리아님 생각하며 나주 순례 차에 탔습니다.

점심 시간에 싸가지고 온 죽과 지져온 물렁한 김치랑 먹는데
입맛이 없어 힘들어 계속 잘 먹지 못했는데 순례 차량에서는

모처럼 입맛이 좋아 그렇게 맛있게 점심 죽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날 속이 아파 쩔쩔 매었는데
그만 그 속아픈 것이 나서버려요. 치유해 주셨어요. 그 아픈 속을요.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나주 안가면  우리 집은 안 됩니다.제가 와야 

첫 토에 딸도 오고, 사위도 오고  언니도 오시는데

안가면 모두 다 안 온다 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김대녀루시아님...고령의나이에도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나누고자 순례길 은총 속아픔도 치유받으시고 함게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참으로 작은영혼

입니다  율리아님 생각하며 나주 순례 차에 탔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복된따님이시네요
성모님을 사랑하는 예쁜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제가 와야 첫토에 딸도 오고 사위도 오고 언니도 오시는데 안 가면 모두 다 안온다 말입니다  "  참 대단하십니다 . 우리집 아들 딸 사위 며느리들은 ?  나주라카만 뭐하라댕기노 ?  심심풀이땅콩으로알아요 !  헛 ~참 !  기가참니드어 기가 차 ! 이 모두 저의 부부 책임입니다 . 자빠저 놀 시간은 있어도 
( 너무 부화가 치밀어 쌍소리로 글씀니다  ㅎ ) 나주 갈 시간은 음따캄니드어 우짜만 좋을까예~에 ?  좋은 글 올려주심에 감사하고 참 고마와예~에  ^^ . 
언제나은제나 성탄되셔요 !  ^^)/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차량에서는
모처럼 입맛이 좋아 그렇게 맛있게 점심 죽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날 속이 아파 쩔쩔 매었는데
그만 그 속아픈 것이 나서버려요. 치유해 주셨어요.

아멘1 아멘! 아멘!
치유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정신이 가물거려 제대로 신지도
                  입지도 못하고 걸어나오신 발걸음이
                  모두 은총으로 바껴 치유의 축복 받으셨음에
                  축하드려요.~_()_찬미감사영광 Alleluia*^^*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온 몸이 그렇게 죽을 것 같이 아팠는데
율리아님 생각하며 나주 순례 차에 탔습니다."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은총 업겁만 배로 받으세요!!!

profile_image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아프신 몸으로도 강한의지로
이겨내고 오시니 그것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셨나봅니다.
육체적으로 힘들면 만사가 귀찮아지는게
사람인데 우리는 그것을 승화시켜 봉헌할수있음에
너무 감사할 따름 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점심 시간에 싸가지고 온 죽과 지져온 물렁한 김치랑 먹는데
입맛이 없어 힘들어 계속 잘 먹지 못했는데 순례 차량에서는
모처럼 입맛이 좋아 그렇게 맛있게 점심 죽을 먹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그만 그 속아픈 것이 나서버려요. 치유해 주셨어요. 그 아픈 속을요.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나눠주심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차 올 시간이 되었어요.
온 몸이 그렇게 죽을 것 같이 아팠는데
율리아님 생각하며 나주 순례 차에 탔습니다.

점심 시간에 싸가지고 온 죽과 지져온 물렁한 김치랑 먹는데
입맛이 없어 힘들어 계속 잘 먹지 못했는데 순례 차량에서는
모처럼 입맛이 좋아 그렇게 맛있게 점심 죽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날 속이 아파 쩔쩔 매었는데
그만 그 속아픈 것이 나서버려요. 치유해 주셨어요.
그 아픈 속을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여든이 넘으셨는데 김장 후 힘드신 몸으로ㅜㅜ
성모님을 뵙기 위해 정신없이 나오시느라 얇은 옷에 슬리퍼를...
많이 힘드셨겠지만, 그 모습을 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큰 위로를
받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치유받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김대녀루시아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김루시아님 처럼의 믿음을 가지고 나주를 순례
한다면 모든이들이 떨어져 나갈일이 없겠구나
싶네요...
아픈속을 뒤로한체 정신없이 순례차를 타서
없던 입맛도 돌아오고 그렇게 치유를...
넘 감동이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 글을 써는 저 자신이 막 기뻐집니다..
은총 억.겁" 으로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힘든 수고와 희생 에 주님게서 감복 하셨나봐요
주님성모님  은총축복 사랑 건강 업 겁  받으셔요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만 그 속아픈 것이 나서버려요. 치유해 주셨어요. 그 아픈 속을요.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
인천지부 김대녀 루시아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대녀 루시아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계속 잘 먹지 못했는데 순례 차량에서는

모처럼 입맛이 좋아 그렇게 맛있게 점심 죽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날 속이 아파 쩔쩔 매었는데
그만 그 속아픈 것이 나서버려요. 치유해 주셨어요. 그 아픈 속을요.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희생 보속 고통을 통한
넘치는 은총이 저희 순례자들 모두에게 흘러
들어 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를 받으시고
율리아 엄마께도 힘과 위안의 기쁨이 되심을
굳게 믿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루치아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홀리 크리스마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연세도 있으신데
가정에 모범이 되시어
항상 순례하시는 모습이 넘 감사합니다.

아픈 것 모두 봉헌하시며
오셨던 그 발걸음들 정성들 아시고
치유해주신 주님 성모님 사랑 무한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모든것 봉헌하시는
예쁜 맘 보시고
치유를 허락하신
자비의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추카드려요.
은총 글 감동~감동입니다~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점심 시간에 싸가지고 온 죽과 지져온 물렁한 김치랑 먹는데
입맛이 없어 힘들어 계속 잘 먹지 못했는데 순례 차량에서는
모처럼 입맛이 좋아 그렇게 맛있게 점심 죽을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진솔한 은총글 감동입니다 ㅠㅠ
그렇게 힘든중에 이기고 오시어 치유까지 받으시고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그동안 여러 날 속이 아파 쩔쩔 매었는데
그만 그 속아픈 것이 나서버려요. 치유해 주셨어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더많이 풍성한 은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팔순 연세에 성모님께 향한 열절한
 사랑의 마음을 보시고 치유해 주셨네요.
저도 본받아야 되겠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겸손과사랑님의 댓글

겸손과사랑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눠주신 소중한 은총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축하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치유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472
어제
7,570
최대
8,248
전체
4,358,16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