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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 계시고 지켜주시는 주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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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로사
댓글 44건 조회 1,243회 작성일 19-12-23 15:2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춘천지부 이주희 로사입니다.

 

​제가 20여년전 성당을 다니지 않던 동생과 

동생의 딸을 데리고 성모님 동산 순례를 왔을 때 

얘기인데 그때 조카의 나이가 세 살이었어요.

 

기도회 중 쉬는 시간에 동생이 딸을 데리고 

바깥에서 라면을 먹이고 있던 터였어요


제가 갔더니 언니야! 우리 애가 이상한 말을 한다.” 

그래서 ?” 그랬더니 조카가 라면을 먹는데 

자꾸 뒤를 돌아 달을 쳐다보더랍니다.


그래서 라면 뿔어. 얼른 먹어.” 그러니까 

엄마다!” 그러더래요. 그래서 엄마 여기 있잖아.” 

그러니까  아니야! 저기 엄마 있어.” 


그래서 다시 무슨 엄마? 지수 엄마는 엄마밖에 없잖아.” 

더니 저기 달 엄마가 있잖아.” 그러더랍니다. 

 “달 엄마가 지수보고 뭐라 그래?”하고 물었더니 

달 엄마가 눈물 흘려. 피났어. 피났어.”, 

달 엄마가 피났어. 피났어.” 그랬데요.

 

그 아이는 성모님상을 본적도 없고 엄마가 

성당도 안다녔으니까 성모님에 대해서 전혀 무지한 

세 살짜리 애긴데 그날부로 성모님을 달 엄마라고 불렀고 


집에 가서도 

달 엄마 보고 싶다. 달 엄마가 왜 안 오지?” 

그랬다고 하더라고요. 동생이 "엄마가 여기 있는데?" 

그러니까 엄마는 우리 엄마 아니야

난 달 엄마한테서 왔어.” 그러더랍니다.

아이의 눈에 성모님이 보였던 거죠.​

 

또 다른 하나는 우리 아들이 다섯 살 때 

아주 개구쟁이 였는데 그때 예수님 물이 있었거든요

거기가 그때는 개발이 안돼서 나무들을 막 짤라 놔갖고 

그루터기가 삐쭉 튀어나온게 있었는데 


여름이라 옷을 얇게 입고 있었는데 

거기에 주저앉아서 항문 바로 2센치 옆을 찔렸어요. 

그래서 피가 솟아 오르는데 그 기적수를 

얼른 발라줬더니 피가 딱 멈췄어요

집에 가서 다시 확인 했는데 아무 상처도 남지 않았어요.

언제, 어느 때나 함께 계시고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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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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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가 솟아 오르는데 그 기적수를 얼른 발라줬더니 피가 딱

멈췄어요. 집에 가서 다시 확인 했는데 아무 상처도 남지

않았어요.언제, 어느 때나 함께 계시고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이주희로사님...오래전 조카와 아드님 은총이야기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어느 때나 함께 계시고 지켜주시는 주

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허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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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우리의 달 엄마, 항상 저희를 지켜주소서!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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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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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순수한 아기의 영혼이 얼마나 이쁜지
성모님께서 안배해 주셨나봐요..
애기들은 거짓말 못하잖아요...
달 엄마 그말이 너무나 생생히 남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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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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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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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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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달엄마! 저도 보고 싶네요.~^^
                  더욱 순수해져 믿고 따르기를
                  바라시는 마음 느껴지네요~_()_
                  찬미감사영광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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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3살 아이눈에 보인 달엄마 아멘!
믿습니다. 저희 딸도 동산 하늘에 성모님이 아기예수님
안고있다고 했어요 어른의 생각으로 이것저것
의심이 들었지만 단순히 믿기로 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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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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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름이라 옷을 얇게 입고 있었는데 거기에 주저앉아서 항문 바로 2센치 옆을 찔렸어요. 그래서 피가 솟아 오르는데 그 기적수를 얼른 발라줬더니 피가 딱 멈췄어요. 집에 가서 다시 확인 했는데 아무 상처도 남지 않았어요.

주님께서 지켜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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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달엄마~♡
너무 예쁜 달엄마~♡
순수한 아기의 표현에 감동~♡
달엄마 성모엄마 너무 좋아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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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거기가 그때는 개발이 안돼서 나무들을 막 짤라 놔갖고 그루터기가 삐쭉 튀어나온게
있었는데 여름이라 옷을 얇게 입고 있었는데 거기에 주저앉아서 항문 바로 2센치 옆을
찔렸어요. 그래서 피가 솟아 오르는데 그 기적수를 얼른 발라줬더니 피가 딱 멈췄어요."
춘천지부 이주희 로사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주희 로사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12월 31일 송년철야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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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이 달속에서 함께하셨나봅니다.
우리는 나주성지에가면
이런 기적을 참많이 보고 하기에
나주성지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어디에가서도 나주성지의주시는 기적을
볼수가 없거든요...
달속에서 아름다운성모님을 보았으니
얼마나 그성모님이 또 보고플까요
나도보고싶은데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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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달엄마!
성모님 사랑도 느끼며

기적수로 치유받음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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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엄마가 여기 있는데?" 그러니까 “엄마는 우리 엄마 아니야. 난 달 엄마한테서 왔어.” 그러더랍니다.
순수한 믿음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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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난 너무 죄인이라
성모님을 볼수 없네요
넘 마음들이 어두우니까

아기처럼 순수하고
깨끗하지 못 하니까

나도 달 엄마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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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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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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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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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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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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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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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 놀랍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업겁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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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 놀라워요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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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언제, 어느 때나 함께 계시고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늘 돌봐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이시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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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항문 바로 2센치 옆을 찔렸어요.
그래서 피가 솟아 오르는데
그 기적수를 얼른 발라줬더니
피가 딱 멈췄어요.
집에 가서 다시 확인 했는데
아무 상처도 남지 않았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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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 ... 기가 막힌 은총입니다.
어린아이의 눈에 보여 주신 성모님 .. 달 엄마 ....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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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난 달엄마한테서 왔어!
아이들 통해 주님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고 치유은총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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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항문 바로 2센치 옆을 찔렸어요.
그래서 피가 솟아 오르는데 그 기적수를
얼른 발라줬더니 피가 딱 멈췄어요.
집에 가서 다시 확인 했는데
아무 상처도 남지 않았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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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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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언제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은총 글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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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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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계신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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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언제, 어느 때나 함께 계시고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는 저희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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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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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언제, 어느 때나 함께 계시고 지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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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이는 성모님상을 본적도 없고 엄마가

성당도 안다녔으니까 성모님에 대해서 전혀 무지한

세 살짜리 애긴데 그날부로 성모님을 달 엄마라고

나주는 정말 이시대의마지막  성지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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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름이라 옷을 얇게 입고 있었는데
거기에 주저앉아서 항문 바로 2센치 옆을 찔렸어요.
그래서 피가 솟아 오르는데 그 기적수를
얼른 발라줬더니 피가 딱 멈췄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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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이의 눈에 성모님이 보였던 거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달엄마~*^^* 넘 귀여워요.
그러나 한편으론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세 살 아이에게 보인 성모님의 모습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아니라 눈물과 피눈물을...
달엄마의 자녀로 잘 살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손자의 치유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이주희로사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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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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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달엄마! 예쁜아가가 본 것은 그대로 사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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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업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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