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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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6일(감사기도 30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2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2 포도 철이 되자 그는 소작인들에게 종 하나를 보내어, 소작인들에게서 포도밭 소출의 얼마를 받아 오라고 하였다.
3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4 주인이 그들에게 다시 다른 종을 보냈지만, 그들은 그 종의 머리를 쳐서 상처를 입히고 모욕하였다. 5 그리고 주인이 또 다른 종을 보냈더니 그 종을 죽여 버렸다. 그 뒤에 또 많은 종을 보냈지만 더러는 매질하고 더러는 죽여 버렸다.
6 이제 주인에게는 오직 하나,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7 그러나 소작인들은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이 상속 재산이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8 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9 그러니 포도밭 주인은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돌아와 그 소작인들을 없애 버리고 포도밭을 다른 이들에게 줄 것이다. 10 너희는 이 성경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11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12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을 두고 이 비유를 말씀하신 것을 알아차리고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워 그분을 그대로 두고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아멘!
주님께서 보내주시는 사람들, 또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들에서
주님의 뜻을 찾고 그에 아멘으로 응답할수 있게 해 주소서!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또 많은 종을 보냈지만 더러는 매질하고 더러는 죽여 버렸다.
빛의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주님,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저희들을 알지 못하오나
저희들을 이끄시는 주님의 사랑의 경륜을 믿고 따르며
저희들을 온전히 내어 놓아 늘 주님과 함께 생활하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 오늘도 주님 성모님 사랑의 품 안에서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는 주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 해드리는 착한 자녀되고싶사오니
부디 은총으로 도우소서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게 하여주소서~ 아멘!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아멘!
내 안에 욕심을 버리고
주님의 영으로 가득 차서
착하고 진실하며 바르게 살게 하소서
고요한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사랑해요(방~긋)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퐛팅~!! 감사해요~~~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아멘!
저의 부족한 기도 합하여 봉헌합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아멘.
예수님, 사랑합니다.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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