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천국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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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바라는 바를 청하기도 전에
다 알고 계시는 나의 님이시여!
...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님께 드리는 향유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제가 하는 모든 것들 주님 맘에 드시기를
찢긴 성심에 발라드리는 향유가 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하나이다!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진흙으로 빚어진 이 몸
내세울 것 하나 없사오나
부족한 이 죄녀의 찬미와 감사를 받으시고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님께 드리는 향유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하올 주님! 오직 당신만을 바라고 당신만을 위해 살아가는 작은 영혼이 되어
새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끄시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바라는 바를 청하기도 전에
다 알고 계시는 나의 님이시여!
찬미 영광 영원무궁토록 받으시고 감사가 메마르지않게 하소소.아멘!
사실 주님께서는 머리카락 숫자만 아니라
온몸의 세포수도 다 알고 계시고 , 머리속에 생각뿐아니라 뭘 의도하는지도 다 아시는 전지하십니다
스스로 자신을 속이고 합리화하는 것까지도 가능하지만 주님을 속일 수는 없는 법입니다
자. 그러면 ,바라는 바를 청하기도 전에 다 알고 계시면
애시당초 바랄 필요도 없다는 생각도 해봅니다ㅡ.ㅡ;;
근데, 바라는 바를 청하기도 전에 다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는 신자들 사실 별로 없습니다.
나주에 순례다니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몸속깊이 자각하는 사람은 예외로 하고요...
바라는 바를 맘속에만 담고 넘만 부러워하며 콤플렉스속에 살던가,
천지신명 잡신에게 우상숭배하던지, 점을 쳐보던지..
주 하느님께 청하던지 해야할 것인데...
이거 방향을 잘 잡아야할 것입지다.
주님께 간곡히 청하기는 하되,
그것이 정작 우리에게 당장 그리고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다 알고 있는 주님의 원의와 합치될 그 때
우리의 소망은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 이겁니다.
그러나 그 때는 언제인지는 알수없습니다.
부귀영화와 명예(허영)가 꼭 필요한 것이어서 주님께 영광이 되고 영생으로 가는 첩경이면
그것을 간절히 기도하면 일순위로 이루어주실 것이지만 ,
이기적인 기도라면 고것은 주님의 원의가 될수없을것이므로 이루어질수없겠죠.
만일 차라리 이루어지지 않는 편이 나을 부분에 무리수를 두고 집착하면 망국의 지름길, 언젠가 패가망신할겁니당.
아무튼 믿고 따라가면 그것이 바로 구원의 지름길이요, 나뿐아니라 가족이 가장 좋게되는 방향이라는 데 대해 확신하며 일단 봉헌하면...
주님의 가장 최대 원의는 우리 각자의 구원일것인데, 시를 읽다보니 당장 지상천국속에 사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일수도 있겠네요.........
허나 먹고살기빠듯하고 눈에걸리적거리는 인간들만뵈는데 지상천국을 어케 일구지요, 말장난인가 아님 진짜 가능한가....혹 물고기잡는 방법이 나주의5대 영성실행? /댓글로 막적어보니 그런데로 재미있네요 ㅎ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바라는 바를 청하기도 전에
다 알고 계시는 나의 님이시여! "
저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시는 성모님
예수님 말씀 처럼 청하는 기도가 미리 다
받았다고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지리라는 말씀처럼
셈치고의 율리아님의 말씀 처럼 제가 이루고
싶은 소망 믿음으로 지킬 수 있게 하여주소서!!!
주님의 뜻대로 님! 예쁜 율리아님의 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진흙으로 빚어진 이 몸
내세울 것 하나 없사오나
부족한 이 죄녀의 찬미와 감사를 받으시고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님께 드리는 향유가 되게 하옵소서.아멘
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시가 그대로 저희모두에게 이루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 시 올려주신 주님뜻대로님께 늘 예수님성모님 자비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샬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강물처럼 흐르는 주님의 축복은
더러워진 영혼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는 사랑의 홍수가 되었습니다.아멘!...이런 축복의 은총! 3월 첫 토요일에 받았습니다
주님! 제 영혼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0^)*
사랑해요.아멘!
참으로 좋은 율리아님의묵상시 올려 주신 주님뜻대로님의 수고로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해요.아멘!
*☆ ☆*
☆*
☆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LOV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진흙으로 빚어진 이 몸
내세울 것 하나 없사오나
부족한 이 죄녀의 찬미와 감사를 받으시고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님께 드리는 향유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님께 드리는 향유가 되게 하옵소서.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바라는 바를 청하기도 전에
다 알고 계시는 나의 님이시여!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지상 천국이 이루어져 주님의 왕국이 도래하기까지...
우리의 삶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깨어 기도드리고파요~~~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며
온 세상에 전파하는 도구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와 은총 허락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강물처럼 흐르는 주님의 축복은
더러워진 영혼의 때를
깨끗이 씻어 주시는 사랑의 홍수가 되었습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천상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가
전 세계에 퍼져 나가
지상천국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정성스레 올려주신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세상 모든 자녀들이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지상천국이 오게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 - 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인준이 되어 나주의 영성이 전세계로 흘러들어갈 때 바로 지상의 낙원이 될것입니다.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하루빨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져
지상천국이 이루어 지게 하여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지상천국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님께 드리는 향유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정성껏 꾸며 올려주신 율리아 사랑의 시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래요.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가 온세상에 울려 퍼져 사랑의 승리가 어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 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우리는 죄인중에 참 ~죄인어서
율리아님처럼 율리아님이 하는 모든일들이 주님께 내어 드리는 향유가 되어 드리게는 못하더라도
뉘우침의 순교 라도 하여 주님께 작은 위로라도 꼭 드릴수 있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노력이 쌓여 뜨거운 사랑으로 발전 하여 활활 타오르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제가하는 모든 일들이 당신께 향유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님께 드리는 향유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천상 어머니의사랑의 메세지가
전 세계에 퍼져나가
지상 천국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진흙으로 빚어진 이몸
내세울것 하나 없지만,
왜들 그렇게도 잘난척들 하며
사는지????
한치 앞을 못보며
사는 인생들
주님께로 부터 거저 받았으니
주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하거늘~~~
자기 잘난맛에 살고 있으니!!!
주님이 보시기에
물가에 놓은 아이들 같을거라구요...
바람 앞에 등불들을.....
주님 !
세상의 모든 죄인들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여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에 퍼져 나가
지상천국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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