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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 (1993년 2월 6일 사랑의 메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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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0건 조회 6,592회 작성일 11-03-02 13: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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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3년 2월 6일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

나는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첫 토요일 철야기도회에 나아가 밤 10시 30분경 묵주의 기도를 선창하는데 환희의 신비 5단 째에 성모님 상 앞에서 꿀꺽꿀꺽 하는 소리가 나며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어떤 영혼에게 젖을 빨려주심이 분명했다. 그 소리는 묵주의 기도를 하는 동안 계속 되었는데 기도가 끝나자 성모님 상의 모습은 완전히 눈물로 젖은 듯했다. 그때 성모님께서 안타깝고 애처로운 음성으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목록으로 돌아갑니다.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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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티 없는 나의 성심에 잘 봉헌하며 정성껏 로사리오를 바치고 그 신비를 깊이 묵상하며 온전한 신뢰로써 겸손하고 유순하게 모든 것을 잘 받아들여 작은 자로서 불타는 나의 성심 안에 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오늘날만큼 세계가 사탄의 유혹과 죄악으로 가득 차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적이 일찍이 없었다. 보아라.

지금 이 시간에도 가뭄으로 또 지진과 화산폭발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뿐이냐,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쓰러져 가느냐.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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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앗을 뿌리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게 성령의 씨를 뿌려 주시어

좋은 싹이 잘 자라나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열릴 수 있도록 마귀로부터 지켜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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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의 구원방주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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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게 성령의 씨를 뿌려 주시어
좋은 싹이 잘 자라나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열릴 수 있도록 마귀로부터 지켜주소서." 아멘.~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  충~성 !!!
홈님 여러분, 오늘도 주님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무쟈게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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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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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 아멘!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저희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받잡아 첫토요일과 목요성시간을 거룩하게 보내고
작은 영혼으로써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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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성모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주 성모님 현존에 대해 눈과 귀가 열릴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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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하고 주님이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그래서 나는 너희를 도와 너희 모두가 성령 안에

안식을 얻게 하고 수난과 통고의 어머니이자 아들의 부활로
영화로워진 어머니인 나와 함께 주님의 파스카를 노래하며
너희 모두가 파스카의 신비 안에 살도록 하기 위함이다.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 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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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 들인
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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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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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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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사람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아멘!

늘감사의삶님.
3월 첫 토요일을 기다리며...기도 중에 뵈어요(^0^)*
사랑해요.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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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아메!!!아멘!!!

 늘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시기적으로 필요한때 꼭 맞는기도문을 올려주셔서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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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육신이 허락하는  한 첫토 기도회에 꼭 참석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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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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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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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그러나 이날은 진정한 고해성사와 거룩한 미사에 참례하고
영성체로써 주님과 함께 일치하고 신성이 담긴 성서를
가까이 하여 복음을 묵상하고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

아멘 ~!!!

예수님!  성모님 !
제가 진정한 회개와 영성체로서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으로 온전히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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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너무나 좋은 성모님 엄마!
첫토요일 엄마와 밤을 새어 기도하기 위하여
한걸음에 달려가겠나이다 ♥

당신의 작은영혼의 기도지향을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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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우고 하늘 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3월 첫 토요일이 다가 옵니다...
어머니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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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을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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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

첫토요일을  지키라고 하는 이유를  잘모르고서
푸른군대 회원일때  열심히 지킬려고 노력 햇었지요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어    이유를 잘 알고서  기도하니

몰랐을 때 보다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더 많은 자녀들이 어머니의 원의를 채워 드릴수있도록

하루 속히 인준이 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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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

저에게도 첫 토요일을 지킬 수 있는 특별한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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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 님의 가정에 하느님 자비와축복이 흘러넘치고 넘치시길 마으음으로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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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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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지금 이 시간에도 가뭄으로 또 지진과 화산폭발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것뿐이냐, 여러 가지 형태로 사람이 얼마나 많이 쓰러져 가느냐.
주님이 오실 그 시간을 아무도 모르는 것처럼 너희를 데려가실 시간도 아무도 모른다.

자,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오 거룩하신 주님 ! 사랑하나이다. 찬미드리나이다.
이 죄인을 불러주신 은헤 감사드리나이다.
영원히 주님성모님만 따르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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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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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어서 사랑으로 깨어서 기도하자꾸나.
너희가 주님의 말씀과 나를 잘 받아들인다면
머지않아 나의 정원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사랑의 왕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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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


확실히 숙지하고있어야겠네요

뭘 알아야 면장을 하던, 첫토요일날 같이 가자할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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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의 마음을 상해드린 배은망덕을 사랑으로 기워 갚고!
 
희생과 보속의 마음으로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라..아멘..

어머니사랑해요..하트..러브..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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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게 성령의 씨를 뿌려 주시어

좋은 싹이 잘 자라나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열릴 수 있도록 마귀로부터 지켜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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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첫토요일! 엄마께서 부르시는 날! 함께 하자고 하시는 날!!
우리모두 함께 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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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 ~~~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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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첫 토요일을 지키면서도 그 이유를 모르는 자녀가 너무 많기에
오늘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를 알려주겠다.
내가 아들 예수를 잃고 예수 없이 홀로 남은 길고 긴 날, 이날은 나에게 참혹한 고통의 날이었다.

내 아들 예수를 잉태한 날부터 고통은 계속 되었지만 나는 이날 처음으로
슬픔을 나타내며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을 위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처참하게 울면서 밤을 새워 기도한 날이기도 하다.

또 그 고통의 시간들은 내 아들의 죽음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시각을 나타내는 날이기도 하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가는 날이기도 하기에 이 밤을 나와 함께 기도하자고 한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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