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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펐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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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비
댓글 27건 조회 6,305회 작성일 11-03-04 00:53

본문

세속적인 삶 때문에 접대하느라 

술 자리를 했습니다.

 

자석에 같이한 사람들이 모두 카톨릭 신자들 입니다.

 

신앙적인 이야기를 하고 주님의 가르침을 이야기 하고

세속의 그릇된 삶을 같이 논했습니다.

 

선배가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신앙도 좋고 착하게 살지만 나주 다닌다는 것이 문제다."

"나주만 다니지 않으면 당신은 정말 우리의 모범이 될수있는 사람인데..."

"우리 와이프가 당신의 신앙생활을 좋아했다가 나주 다닌다는 말을 듣고

당신을 싫어힌다,"

 

난 그소리를 듣고 싸워야 하나 침묵을 지켜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술도 한잔 먹었고 .....

"이 개세끼들을 작살을 낼까"

여러 생각이 내머리를 쓰치고 지나갔습니다.

 

고민하다가 화장실을 갔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솥아졌습니다.

바보같이 이런이야기를 듣고 싸우지도 못하면서

내가 나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할수 있을까?

 

이자리가 싸움을 할 자리가 아님을 알지만

너무 속상했습니다.

 

그냥 혼자 엉엉 울었습니다.

 

성모님이 불쌍했습니다.

뭐하라꼬... 이렇게 외면 당하는지

당신때문에 나도 같이 바보되고...

 

대충 대화를 마치고 돌아섰지만

바보같은 성모님 때문에 내가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이렇게 엄마를 비판하고 나주 순례하는 모든 사람을

공산당처럼 생각하는줄 오늘 알았습니다.

 

나주 성모님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의 마음을 알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엄마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담배한데 물고 창밖을보변서 엄마의 눈물을 그리고 피눈물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도같이

울고있습니다........

 

이밤이 지날때까지  당신을 생각하며 서럽게 울고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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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달비님...성모님을 생각하시며
성모님의 눈물을 생각하셨군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속상하지만 ~그러나 마음아파하는
작은 영혼들이 있기에 성모님의 사랑이 승리
합니다 그들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모르기에 ~
오히려 그분들이 불쌍하고 초라해 보입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아는 우리들이
아픈마음까지도 성모님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린다면~
성모님 위로받으시리라 믿어요 .달비님...힘내시고
다가오는 첫토요일에 그들까지도 봉헌드리며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순례자님들 행복하고 축복 받은 작은 영혼들이지요!!!
늧늠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작은 마음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비님....힘내소서
님의 눈물한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죄인들의회개와 반대자들 영적인
눈이 뜨이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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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달비님 !! 힘내시고 반대자들을 위하여
그들이 회개 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하고
성모님께 봉헌을 함이 마음이 더 편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
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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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런 엉터리 논리가 어디있는가?

"당신은 신앙도 좋고 착하게 살지만 ..."

그것이 나주 때문에 아니란 법이 어느조항에 있는가?

어리석은 사람 좀 보세요. 유구무언입니다. 그게 어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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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 태어나신 직후 한예언자에 의해 이 아기는 반대 받는 표징이 될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희들 또한 세상 사람들로 부터 반대 받는 사람들입니다

그러 하면 기뻐하고 줄거워 하라 이것이 하느님 사랑이다  너희가 큰 상을 받을

것이다 라는 말씀 귀절을 읽은 기억이 어렴프이 나는 군요  달비님에 눈물은
 
맑은 수정체로 숭화되어  하느님 창고에 쌓여  달비님을 통한 주님 영광 드러내시어

달비님의 술품에 눈물을 환희의 눈물로 바꾸어 주실것입니다    기뻐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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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달비님~ 홧~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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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개세끼들을 작살을 낼까" (ㅋ)


작살내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엄마는..참고,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시죠..

성모님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간직하신 달비님..소중한 그마음..어머니께서 모두 기쁘게

받으시고 감격하셨으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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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담배한데 물고 창밖을 보변서 엄마의 눈물을 그리고 피눈물을 생각헙니다....
 
그리고 나도 같이 울고있습니다........"


===== 님의 마음을 다 보고,알고 계시는 어머니께서 위로를 받으셨을 겁니다.

            우리의 마음도 이렇게 아픈데 우리의 어머니께서는 얼마나 아프실지.....

            우리 함께 용기내어 전합시다. 어머니의 눈물이 환한 미소로 그리고 기쁨의 눈물로 바뀌는 그 날까지.........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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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님이 불쌍했습니다.
뭐하라꼬... 이렇게 외면 당하는지

당신때문에 나도 같이 바보되고...
대충 대화를 마치고 돌아섰지만
바보같은 성모님 때문에 내가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

달비님의 글 보면서 너무 마음 아파 한참을 울었습니다.
저도 아픈데 성모님은 얼마나 더 아프실까요.....
박해의 칼바람이 훗날 큰 상을 받으시리라 믿어요
우리함께 힘내어 용기를 잃지마시고 성모성심의 승리의 사도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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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달비님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우리의 마음이 이렇게 아플진데
어머니의 마음을 얼마나 상처받고 메어지고 아프실까요.

달비님의 친구분들이 아쉽게도 보물을 알아보는 눈이 없을 뿐입니다.
잘못된 잣대로 달비님을 평가한다고 해서 달비님의 존재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요
이런 잣대, 저런 잣대로 평가하여도 누가 뭐라고 해도
달비님께서 주님, 성모님이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요.

이론과 논리가 아니라 더욱 나주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된 삶으로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을 증거하는 자녀되시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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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ㅠ...

달비님! 하느님께서 님의가정을  다른집들이
부러워하며 바라보게 온갖 축복 다 쏟아부워주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엄마가 싫어하시는것 하지않으려니 엉엉 울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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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박해를 받으셨고
메시지에도 끝까지 견디는 자가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는 말씀도 있어
누구 뭐래도 저는 끝까지 갈랍니다.....아멘!

님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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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생각하며! 박해 받으시는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우리 서럽게 울어요!! 그리고 기도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의 그날까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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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그랬었군요 달비님

얼마나 마음이  슬퍼고 아프셨을까

그러나~~  백년이 지나지않아  사라져 버릴 불쌍한  우리네 인생들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실  주님과  성모님쪽에 선 우리는 복되고기쁜  선택을 하였으니

기뻐합시다....아멘  그들이 불쌍하고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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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엉엉엉~
강한 사나이의 눈물!
성모님을 위해 흘리는 눈물!
가치롭습니다.

그대는 약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눈물보다 강함을 보이는 눈물입니다.
왜냐면 성모님을 향한 초자연적 사랑의 눈물이기에!!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보배로운 진주로 천국 창고에 쌓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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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늘의 소리를  보고 듣지 못하는 그들의 막힌 귀와 눈을 열어주시어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빛을 비추어주시어
진리와 기적을 깨달으게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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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 속에서 이유없는 눈물을 흘려야 할 때는 참으로
마음이 아프지요...
 
선을 악으로 갚는다던가...

그러나 때로는 엄마를 생각하며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도
꿋꿋이 봉헌해야만 할 때
할말이 많음에도 말하지 못하고 침묵하며 바보처럼 그냥 있어야만 할 때
나도 화낼 줄 아는데...나도 말할 줄 아는데..그럴 땐 저도 마음이 아프더라 구요... 

달비님.
힘내소서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를 받으소서(^0^)*
사랑합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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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힘내세요!
그 희생을 통해 그분들도 회개하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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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그 아픈마음에 저도 함께 아픕니다.
그러나 나주성모님 승리와 인준은
속히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그 마음에 위로받으셨을 성모님께 찬미와 사랑을 드립니다.
늘 은총 가득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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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얼마나 맘이 아팠을까?생각되어요.
나주를 순례하는 사람들은

공산당으로 보고
정신나간사람으로 보고
사이비종교에 빠진 사람으로 보고

그들이 몰라서,
몰라도 너무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해 보아도
치솟아 오르는 울분이 참을길 없지요.

힘내세요. 달비님!
우리는 그들이 보지 못하는 영적인 눈을 뜨고
그들이 모르는 진정한 하느님 나라를 알고

천상으로 가는 지름길을,
우리들의 죄를 대속해주시며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니, 차고 넘치는 많은 은총들을 제왕들도 보려고했던것들을

보지못했지만 우린 너무나 많이 받았기에
설령 그들이 그런식으로 모독과 모욕을 한다해도 우린 넘 부유하기에
잘 이겨내리라 믿어요.

나주성모님을 모독하고 모욕하는 그 아픔
엉엉 우셨다고 하셨던 대목에서는 저도 맘이 너무 아팠습니다.
나주성모님 성심의 승리가 곧 이룩되길 기도하며
님의 아픈맘 올려주신 은총글 함께하며 힘내시길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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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달비님, 힘내세요.
님의 글을 읽으며
우리 모두의 처지가 그러하니
저도 함께 눈물이 납니다.
성모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서 더욱 눈물이 납니다.

그 눈물이 기쁨의 눈물로 바뀌어질테니
그들이 얼굴을 들지 못할때가 곧 오리라 믿습니다.

용기를 내어 외쳐야 합니다만
분위기가 그러할 때는
눈이 멀고 귀가 막혀져 있는 그들과
싸움만 될 뿐이니
참고 견뎌내시며 봉헌하시길 잘 하셨습니다.
그들이 오히려 님의 그 깊은 뜻을  알고
나주 성모님의 영성을 배우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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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사랑하는 달비님, 나주를 순례하는 저희들은 성모 엄마의 마음을 미력하나마 헤아릴려고 하지만
세속를 따르는 사람들은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모르기에,
부족한 저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 하시어 그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심 아니겠어요?...

불리움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힘을 내어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 전하는
성심의 사도들이 되어 부족하고 미소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위로를 드리도록 함께 노력해요~~~아멘!!!

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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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에구, 달비님..
ㅠ.ㅠ;

저도 너무 속상하면 '예수님 바부,, 성모엄마 바부,,
가끔은 호되게 야단도 좀 치시지.'
그러면서 펑펑 울어요.

불림받은 저희만이라도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 드리는 자녀되도록 노력해요.
반대자들이 몰라서 그러는거니까, 율리아 자매님 말씀처럼
그들을 위하여, 사랑으로 기도하며..

달비님. 사랑해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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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성모님
          난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의 마음을알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엄마를 웃음거리로 만들고있습니다.

  " 달비님",  그분들은 귀가멀고, 눈이 멀어버렸군요.
 달비님의 눈물 한방울,한방울이 은총의 눈물입니다,
  왜냐면? 성모님를 너무 사랑하셔서 눈물울 흘리셨으니
 성모님를 사랑하시는 눈물이죠.

    용기을 가지시고, 더욱 더 힘 내시길바랍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을 올려주고, 그들도
 나주가 인준이되면 회개할것입니다.

  얼마전에 저희집으로  브라운 봉투가 하나왔어요.
열어보니  어느 대주교님한테 보내드린 나주소식지, D.V.D 성모님의사진들,
 제 명함 10장, 책들이  되돌아왔기에 그주교님이 참으로 불쌍하더군요.
  대주교님이면, 주교님 답게행동을 하셔야되는데  주교님의 행동은 참으로
 볼품없는짓을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열 받아서 대신 한인교회에다
 무지무지 많이 뿌렸습니다.  체험담을 올리려고합니다.
  달비님, 이럴때일수록 우리는 힘을 내야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한인친구하나없이 두메산골, 사막에서 살면서도
  차로 10시간12시간 8시간 소요의 길을 가서 전파하고옵니다.

  달님의 요번일은 주님,성모님께서 서서히 전파을 해보라고 그러한일이 벌어진것이
  아닌가도 생각해봅니다.  친구들의 비웃는일로 마음 상하지 않으시길바랍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이다음 무슨 부탁이 있으셔서 훈련을 시키시는지도 모릅니다.
  활짝 웃으시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

    율리아자매님께서  반 평생을 이 죄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살아오신것을 생각하시면
    달비님 요번일은 하나의 먼지도 아니니깐 굳게힘내시고 나주를 더욱 더 열심히 다니시길바랍니다.
  그들과 싸움 안하신것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특별 사랑안에서  용기을 가집시요. 나주 파이팅!!!파이팅!!!파잍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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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그래도 우린 나주 성모님을 알고
참 진리안에 살고 있으니 복된 자녀들이지요.
힙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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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7년 7월 9일 성모님 메시지입니다.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까지도  봉헌하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그러나 저희들은 성모님을 따르는 사람들이니 그 말씀대로 부족하나마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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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달비님!!!  ;^^;
똑같은 입장이네요ㅛㅛㅛ
아휴~~~  그럴땐 .....
정말 정신들 차리고 똑바로 보세요...
똑바로 들으세요....똑바로 아세요ㅛㅛ
라고 소리치고 싶은데.....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달비님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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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나주성모님!

엄마를 사랑하고 엄마의 마음을 알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엄마를 웃음꺼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성모엄마!
죄인들을 용서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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