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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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4일(감사기도 28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 성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7-33
그 무렵 예수님과 제자들은 27 다시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실 때,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이 와서, 28 예수님께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또 누가 당신에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소?” 2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에게 한 가지 물을 터이니 대답해 보아라. 그러면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해 주겠다.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에서 온 것이냐, 아니면 사람에게서 온 것이냐? 대답해 보아라.” 31 그들은 저희끼리 의논하였다. “‘하늘에서 왔다.’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않았느냐?’ 하고 말할 터이니, 32 ‘사람에게서 왔다.’ 할까?”
그러나 군중이 모두 요한을 참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에 군중을 두려워하여, 33 예수님께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오늘 나주가시는 분들 잘 다녀오시고 은총 많이 받고 오세요.
저는 이번달에도 못갑니다. ㅠ.ㅠ;;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고요한 님께도 오늘 순례오신 분들과 똑같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주님께, 성모님께 기도합니다.
다음번에는 꼭 순례오실 수 있는 은총도 청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영광의신비 묵상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아자 아자 퐛팅~!!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도 무슨 권한으로 말하지 않겠다 "
전지 하신 우리 예수님 어쩜 그렇게도 기가 막힌 말씀을 해주셨는지
속이 시원합니다...
그들을 꼼짝 못하게 해주신 그 말씀
주님 저희에게도 지혜를 주셔셔 항상 주님의 합당한 자녀로서
살게 해주세요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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