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 안에서 위안을 얻으면 희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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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렷을때 영세를 받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저에 전가족이 냉담하여
저에 어머니는 불교 사찰을 찾아다니면 저희들을 위하여 불경기도를
하였고 저희는 하느님 신앙에서 멀어져 세상 사는 사람과 희노 애락을
함께 하면 살다가 제가 직장취업 3년차 어느날 성당에 가고싶은 열망에
사로잡혀 부끄러운 마음 무릅쓰고 광주 송정 원동 성당을 찾아 신자 뒷자석
에 가만히 앉아 있다 나오곤 했습니다
제가 그때 아직 어머님 품에서 떨어져 나온 상태가 아니라 매주 쉬는 날마다
어머니를 찾아가 위안을 받던 시절이엇습니다 그날도 시골에 어머니 보고
싶은 마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직장에서 퇴근하자 마자 곧장 시골로 달려
갔습니다
집에 가니 어머니는 들에 가시고 집에 않계셨는데 방문을 열어 보고 놀라운
사실에 저는 아연해져 한참동안 그것을 바라보고 서있어습니다
이럴수가 저희들이 어렸을때 벽에 걸어 놓았던 십자가가 장롱속 이십여년간
보관되어 있다가 다시 저에 안방에 걸려 있게 되고
저와 저에 어머니는 약속도 하지 않았는데 몇일사이에 동시에 냉담을 풀고
성당을 다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하도 신기해서 저에 어머니에게 사실
이유를 물었습니다 대체 어떻게 다시 성당을 나가게 됐냐고 물어죠 어머님
말씀 한 낯에 잠을 주무시고 계셨는데 대문 밖에서 십자가가 나타나더니
빨리 오라고 손짓하면 부르시더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당시 저희 지역 공소가 하나 있었는데 밀가루 깡낭 가루 나누어 줄때는
엄청 많았는데 배급이 없어지자 많은 사람이 다니지 않아 빈 공소가 되어
폐공소가 되어 다른지역 자원 봉사자님들께서 오셔서 재건하려 하였으나
번번히 실패하여 돌아 가곤하던 지역이었지여
그런던중 나이 지극한 한여인이 다시 나주 노안면 금암공소 바로 금성산
앞 면 소재지로 오면서부터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여인은 어려운 시절
함께 공소에서 열심한 신자였는데 어떤 소명을 받으셨는지 오시자 마자
오래전에 함께했던 신자들을 기억속에서 더둠어 찾아나서 물어 물어 찾아가
상냥한 친절과 히미한 안면을 통해 성당에 나오기를 독려하여 시골 주민들이
잊혀졌던 신앙을 다시찾게하던 그때 저에 어머니가 성당에 다니게 된것입니다
저와는 아무 상관없이 저는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저에 가숨이 뛰닙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성당만 가면 피곤이 사라져 버렸으니까요 저는 잊어 버렸던
기도문 교리 상식을 알기위해 광주 가톨릭 센터 까리따스 서원을 저에 안방처럼
들락거리면 책을 사보고 회사까지 갖고가 일하면서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성서를 사 이해도 않되지만 밤새도록 성서를 읽어 신구약 전체를 통독하기도
했지요 그후 다시 재도전하여 성서 전체를 통독하려 헀으나 매번 오늘날까지
읽어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수많은 시련때문에 신앙에서 멀어질라치면
가숨 벅찾던 그때를 생각하면 다니고 있던중 하느님을 믿으면 조금이라도
나에 생활에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하는일마다 죽음을 복음으로 받아드릴
정도로 비참했습니다 제가 무능한 탓도 있었지만 제가 운명론자도 아니고
노력하면 된다고 믿고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누가 복에대해 말하면 오히려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음이 허한사람들이나
믿는 실체없는 허항된것이라고요 살아보니 주위에 있는 사람중에 별로 힘쓰지
않고 대충해도 잘되는 사람있고 온힘과 정신을 모아 해도 죽어도 않되는 사람이
있더라는 것이였습니다
그사람이 바로 저였습니다 새날이 밝아오는 것이 두려워습니다 이밤이 다시 밝아
오지 않고 영혼이 이어 오기를 바랐지만 새아침은 어김없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희망을 갖고 아침을 맞이 해도 살아 갈까 말까 했는데 자살을 생각하면 그래 한번
나서보자 그래도 그래도 않되면 죽자 생각하니 힘이 생겼습니다
마지막이다 생각 할때 저에게 어떤일이 일어 났습니다 다시 딛고 일어 설수있는 힘이
저에 밑바닥 가숨에서 일어난것이었습니다 바로 주님에 소리였습니다
후베르또 내가 있다 그런 목소리가 저에게 힘이되어 다시일어나 걸었습니다
하느님 한번 죽도록 저를 쳐보십시오 제가 하느님을 떠날것 같습니까 저도 오기가
있는데 제가 더이상 더 많은 시련이 이보다 더 깊겠습니까
그럴수록 나느 나주를 더 열심히 다니면 나주성모님 경당에서 누가 보든 말든 혼자
두시간여 정도 누구하고도 관계를 갖지않은체 성모님을 바라보면 기도하고 혼자만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위안을 얻으면 어려움을 살아내면 희망없는 삶에서 희망을
갖고 살다보니 어느듯 황혼이 제앞에 다가와 지금은 나주성모님안에서 아무 능력은
없지만 이름이라도 올려보려고 하고 있지만 저에 한계에 좌절을 성모님께 맡겨드리면
하느님께서 사무에 사무엘 부르실때 스승님 엘사제가 부르신줄알고 스승님 절부르셨습니까
묻자 스승 엘사제는 아니다라고 세번씩이나 반복하면서 다시한번 다시 부루거든 예
저여기있습니다라고 말하여라고 하여 그대로 하여 주님에 신탁을 받게 되닙니다
저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살다 제명이 다하여 하느님께서 저를 부루시면
하느님 저여기 있습니다 기뿐마음으로 응답하여 하느님 자비하심을 믿으면
맞이 할것입니다 신부가 시랑을 맞이하듯 하느님 제앞길 험할지라도 다시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도록 보호 하여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감사,ㅎㅎㅎㅎㅎ.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살다 제명이 다하여 하느님께서 저를 부루시면
하느님 저여기 있습니다 기뿐마음으로 응답하여 하느님 자비하심을 믿으면
맞이 할것입니다 신부가 시랑을 맞이하듯 하느님 제앞길 험할지라도 다시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도록 보호 하여주소서 아멘 ~!!!
사랑하는 다같이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였으니 뒤도 보지 않고 옆도 보지 않고
내리는 일 없이 끝까지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품 안에서 함께 가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부가 시랑을 맞이하듯, 하느님 제앞길 험할지라도..
다시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도록 보호 하여주소서 아멘!
나주마리님의 댓글
나주마리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
공감이 갑니다 ...하느님 죽도록 쳐보십시요 저도 오기가 있습니다 ㅎㅎㅎ
오기 ....좋습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저는 아예 주님 ! .....죽여주십시요 하고 들이 밉니다
그런 ....주님과 맞짱뜨는 기도를 했는데...주님께서 오냐.... 죽여주마 !... 하시겠습니까 ?
아닙니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기가 막혀서 ㅎㅎㅎ 살길을 열어주시더군요 ...ㅎ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려지 말고 우리 끝까지 함께해요!! 감사!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듯 하느님 제앞길 험할지라도 다시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도록 보호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신부가 시랑을 맞이하듯 하느님 제앞길 험할지라도 다시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도록 보호 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와 합하여 다같이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살다
제명이 다하여 하느님께서 저를 부루시면 하느님
저여기 있습니다 기뿐마음으로 응답하여 하느님
자비하심을 믿으며 맞이 할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글 감사합니다
첫토요일 은총도 가득히 받으셨지요!!!
노모님의 빠른 쾌유은총과 영육간에
건강 함께 봉헌드리며~형제님 피정에
많은 은총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 감사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늘 깨어 기도 드리는 삶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행복한 빠스카의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우리 함께 아자 아자 퐛팅~!!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살다 제명이 다하여 하느님께서 저를 부루시면
하느님 저여기 있습니다 기뿐마음으로 응답하여 하느님 자비하심을 믿으면
맞이 할것입니다 신부가 시랑을 맞이하듯 하느님 제앞길 험할지라도 다시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도록 보호 하여주소서. 아멘.
다같이님, 님과 어머님께서 하느님을 다시 찾으시고
십자가가 벽에 다시 걸려지는 과정이
읽는 저의 가슴도 벅차게 합니다.
어려운 세월 속에서도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신
그리고 성모님 앞에서 많은 시간을 기도하시는 님의
효성 지극하심과 충직한 마음에 깊은 감동이 갑니다.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시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제 가 하 느 님 을 떠 날 것 같 습 니 까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항상 건강하시길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다같이님..
저희들에게 직접 찾아오시기 위하여 나주 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오신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니 저희 불행했던 시간들을 뒤로 떨쳐 버리고
다시 주님과 성모님께 달려 갈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저희 죄많은 영혼들이 무엇이기에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살다 제명이 다하여 하느님께서 저를 부루시면
하느님 저여기 있습니다 기뿐마음으로 응답하여 하느님 자비하심을 믿으면
맞이 할것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앞길 험할지라도 다시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도록 보호 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나주 성모님 안에서 최선을 다하여 살다 제명이 다하여 하느님께서 저를 부루시면
하느님 저여기 있습니다 기뿐마음으로 응답하여 하느님 자비하심을 믿으면
맞이 할것입니다 신부가 시랑을 맞이하듯 하느님 제앞길 험할지라도 다시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도록 보호 하여주소서 아멘
주님성모님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빌며
힘들 때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은총받으신 다함께님 축하드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신부가 시랑을 맞이하듯 하느님 제 앞길 험할지라도 다시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도록 보호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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