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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3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댓글23개	생활의기도화	6046	03-03
522	하느님 더 미루지 마소서 댓글19개	다같이	5748	03-03
521	요세피나 자매님의 증언 <은총 체험에서> 댓글20개	lily	5893	03-03
520	출산 예정일 4일 앞둔 엄동설한에 ...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18개	애인여기	5694	03-03
519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댓글27개	사랑의미소	5626	03-03
518	(NEW).:+:..♡♥♡..님이여..♡♥♡..:+:.(NEW) 댓글80개	운영도우미2	5848	03-03
517	◈ 연중 제 8 주간 목요일 ( 성 구레군다 황후 동정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5605	03-03
5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2일) 댓글20개	고요한	5588	03-03
515	장인에게 일어난 기적 (1) 댓글22개	주님함께	6085	03-03
514	삐걱! 했던 허리, 율리아님 뽀뽀뽀로 순식간에 치유됐슴다^^ 댓글27개	주님의것	6262	03-03
513	..♡♥♡..:+:.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 사진 모음^^*~ 은총 많이 받으세요~..♡♥♡..:+:. 댓글59개	운영도우미	7161	03-02
512	낙하사고~ 율신액 스카프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몸짱이 되어 완전치유 받음 댓글38개	동산지기	6385	03-02
511	♥당신 사랑의 포로로서 ... 당신께 달아 들고자 하나이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주님뜻대로	6219	03-02
510	♣ (81)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 (1993년 2월 6일 사랑의 메시지)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6588	03-02
509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7회 - 우리 신앙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댓글19개	상아탑	6792	03-02
508	◈ 연중 제 8 주간 수요일 ( 프라하의 성녀 아녜스 동정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9637	03-02
507	기적의 샘물 주시기로 약속하신 날 댓글27개	카타리나	6680	03-02
506	과일 씨 등을 빼내면서..... 댓글29개	소중한영혼	6077	03-02
50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1일) 댓글22개	고요한	6040	03-02
504	완전 꽉 잠긴 어머니 목소리~~ 율신액 사진 보시곤 싹 치유~~ 댓글25개	사랑의닻	6082	03-01
503	♥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27개	맑은백합	6237	03-01
502	이번 첫째주 토요일에 봅니다 댓글23개	빛과소금	6505	03-01
501	.:+:..♡♥♡..물, 불, 바람이 되어오신 주님..♡♥♡..:+:. 댓글46개	운영도우미	7309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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