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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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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백합
댓글 27건 조회 6,237회 작성일 11-03-01 20:51

본문

 

 

 

1996년 7월 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단다.

 

IMG_6259_2.jpg

 

이날 나는 고혈압으로 쓰러졌다. 얼마나 지났을까? 파란 망토를 걸치신 성모님께서 찬란한 빛을 발하시며 천사들과 함께 나타나셨는데 성모님은 슬프게 우시면서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어서 세상에 나가서 외쳐야 한다." 하시며 나의 손을 잡아 일으키셨는데 죽음에서 살려내신 것이다. 그리고 성모님은 안타까운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시더니 많은 자녀들에게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자녀들아! 분노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어서 내 은총에 대하여 신뢰하는 마음으로 "예"하고 응답하여라. 지금까지 무수히 모욕당해온 내 아들 예수를 위로해 드려야 할 너희가 아니더냐. 이제 더 이상 주님을 욕되게 해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미움이 사랑 위에 맹위를 떨치면 악이 금방 들어와 마음속에서 움터오르는 사랑의 새싹을 잘라내려는 마귀에게 합세하도록 하여 자신의 품위를 저 버린 인간의 빈곤에서 내면의 예속에 이르기까지 향주덕의 실천이 비하되고 천박해진 인간의 대열에 낄 수도 있게 된단다. 이제 비판정신과 교오와 거기에서 파생하는 것들에 대하여 더욱 신중하고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너무 부족하구나. (하시며 성모님은 또다시 슬프게 우셨고 애절하게 간곡히 애원하듯이 말씀을 계속하셨다.)

서로가 사랑으로 일을 해야 되는데 급박해진 이 시대에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천상에서 받을 상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세상에서 상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자,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 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많은 사람들이 거짓 예언자를 따라가 복음의 진리로부터 멀어지고 악과 죄가 정말 선이나 되는 것처럼 추구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이 몹시도 아프단다.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이미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자, 어서 일어나 세상을 이단으로 휩쓰는 악의 세력에 너희의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여 대적하기 바란다."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파 신부님의 목소리와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와서 눈을 뜨게 되었는데 마귀의 공격이 계속되자 성모님은 안타깝게 우리를 바라보시며 울고 계셨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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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서 내 은총에 대하여 신뢰하는 마음으로 "예"하고 응답하여라.

이제 비판정신과 교오와 거기에서 파생하는 것들에 대하여
더욱 신중하고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아멘!

맑은백합님.
언제나 백합처럼 아름답게 꽃피우소서(^0^)*
사랑해요!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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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서로가 사랑으로 일을 해야 되는데 급박해진 이 시대에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천상에서 받을 상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세상에서 상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아멘!

언제나 성모님의 원의대로 겸손하게 모든이를 섬기는 자녀 되게 하소서. 아멘~!!!

다시금 제 자신을 돌아보고
메시지 말씀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맑은백합님 감사해요~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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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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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어서 일어나 세상을 이단으로 휩쓰는 악의 세력에 너희의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여 대적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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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어머니의 말씀따라 믿음과 사랑으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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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이제 비판정신과 교오와 거기에서 파생하는 것들에 대하여 더욱 신중하고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자녀들아, 내 자녀들아!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너무 부족하구나.
(하시며 성모님은 또다시 슬프게 우셨고 애절하게 간곡히 애원하듯이 말씀을 계속하셨다.)

서로가 사랑으로 일을 해야 되는데 급박해진 이 시대에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천상에서 받을 상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세상에서 상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오! 성모님, 용서하여 주소서...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이미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자, 어서 일어나 세상을 이단으로
휩쓰는 악의 세력에 너희의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여 대적하기 바란다."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 신뢰를 두고 따라 가나이다. 영웅적인 츙셩~~~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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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성모님. 이 죄인 구원하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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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

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

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내세의 행복을 그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가슴에 담아 순례길 걸어 갑니다.
힘이되고 양식이 되고 지팡이가 되어 주시는 나주 성모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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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미움이 사랑 위에 맹위를 떨치면 악이 금방 들어와 마음속에서 움터오르는 사랑의 새싹을
잘라내려는 마귀에게 합세하도록 하여 자신의 품위를 저 버린 인간의 빈곤에서 내면의
예속에 이르기까지 향주덕의 실천이 비하되고 천박해진 인간의 대열에 낄 수도 있게 된단다.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이미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자, 어서 일어나 세상을 이단으로
휩쓰는 악의 세력에 너희의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여 대적하기 바란다."

예 ~ 성모님 저희의 마음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옵소서

그 사랑을  가지고  주님을 사랑하고  충성을 다하고자  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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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아멘 ~!!!

믿음과 사랑 !....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
맑은백합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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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아멘.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맑은 백합님,
메시지 묵상하며
애써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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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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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남은 시간은 조금이니 어서 마음을 열고 너희들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이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의 품으로 들어오너라. 너희를 사랑하는 이 엄마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면 더욱 겸손으로 내려가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그는 하느님이시면
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아멘~~~아멘~~~아멘~~~

우시며 호소하시는 엄마의 말씀
너무나 소중한 엄마의 말씀에
더욱더 귀기울이고 묵상하며
작은영혼으로 살아가길 다짐해보게되어요.
엄마 사랑해요. ~~~

맑은백합님 귀한 엄마의 메시지말씀
올려주셔서 오늘도 힘을 얻고 부족한 점은
반성해봅니다. 사랑해요. 맑은백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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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아멘.
주님 제 자신과 이웃들 그리고 제 가정과 마주치는 모든이들을
사랑의 마음으로 대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어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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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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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깊은 사랑으로!! 예수님 성모님께로부터 나오는 깊은 사랑으로 !!
오늘 새로이시작합니다!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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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내 자녀들아!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라. 이미 내가 너희를 택하였으니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불타는 내 사랑의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어둠에 헤매는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눈물로 호소하는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어서 전하여라. 자, 어서 일어나 세상을 이단으로 휩쓰는 악의 세력에 너희의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여 대적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넵~! 성모님 ~~~!!!
율리아님의 인류 구원을 위한 불타는 사랑을 본 받아
더욱 영웅적인 충성을 약속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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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서로가 사랑으로 일을 해야 되는데
급박해진 이 시대에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시간을 낭비해서야 되겠느냐.
천상에서 받을 상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세상에서 상을 받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아멘!!!

맑은백합 님의 가정에 언제나 하느님 사랑의자비가  넘처흐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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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  멘!!!
사랑과 위로의 말씀으로 우리를 기르시는 어머니가 계셔 행복합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 나시어 당신 자녀들로 부터 위로 받게 하소서!
맑은 백합님!  우리모두 사랑으로 하나되는 하루될수 있도록 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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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아멘!

언제나 성모님의 원의대로 겸손하게 모든이를 섬기는 자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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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분노하고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행동을 마비시키며
신뢰하지 못하고 의심하는 것은 믿음을 소멸시킨다." 아멘.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아멘.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아멘.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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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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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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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자, 자녀들아! 더욱 낮아지고 작아지자. 성부의 독생성자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왜 보잘것없는 말구유에
내려놓았는지 아느냐? 그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인간에게 섬김 받으려고 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무죄하고
유순한 어린 양으로 변장하고 약탈하는 늑대들의 공격에서 많은 영혼들을 보호해야 될 너희가 섬김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
그러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행하였던 모든 것을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겸손하게 너희를 낮추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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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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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겸손으로 이끌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했던
이 어머니의 말을 늘 기억하고 너희가 받았다고 하는 상처까지도
온전히 나에게 바치고 언제나 내게 '예' 또는 '아멘'으로 대답하여라.

모든 것을 너희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않고 나를 따를 때
내가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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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믿음과 사랑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은 저 높은 산을 옮길 수 있지만 그러나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미움이 사랑 위에 맹위를 떨치면 악이 금방 들어와 마음속에서 움터오르는 사랑의 새싹을
잘라내려는 마귀에게 합세하도록 하여 자신의 품위를 저 버린 인간의 빈곤에서 내면의 예속에
이르기까지 향주덕의 실천이 비하되고 천박해진 인간의 대열에 낄 수도 있게 된단다.

이제 비판정신과 교오와 거기에서 파생하는 것들에 대하여 더욱 신중하고 너그럽고
관대한 마음으로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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