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피나 자매님의 증언 <은총 체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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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피나 자매님의 증언
세상 사람들의 말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내가 주님을 느끼고,
주님을 향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었음을 나 자신이 확실하게 압니다.
육신의 병이 사라졌고, 영적 기도 생활을 열망하는 자세로 바뀌어진 것은 오직 나주 성모님을 방문한 후에 였습니다.
십수년간 성당을 매일 다니다시피 했어도, 간절한 주님의 뜻을 알지 못했던 "무지"를
나주의 성모님을 통해서 깨닫게 되어 통회하는 마음과 남을 사랑하는 자세로
변화되고 있음을 내가 아는데, 어떻게 나주 성모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이러한 변화와 변화되려고 노력하는 자세는 일반 신자들이 늘 원하고
바라던 일이며 성당에서 늘 가르치는 일 아닌가요?
저는 1998년 6월에 처음으로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했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만나뵙지 못했지만, 성모님을 통해서 영적, 육적 치유를 받았습니다.
저는 위장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주에 갔다온 후 꿈에
성모님께서 오셔서 나의 위를 손으로 쓸어주셨으며,
그 이후로 위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미국인인 저의 남편도 이번에 나주에 가서 산으로부터 성모님 물을 나르는 일을 열심히 도왔는데
그날 밤 과로로 쓰러졌으며 새벽 녘에는 얼굴이 창백해지면서 위급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때 누군가가 성모님 물을 갖다 주어서 남편이 마시자
곧 기운을 차리고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
저희는 가구점을 하고 있는데, 나주에 다녀온 후로는 성모님께서
도와주셔서 그 동안 어렵던 사업도 회복되어 지금은 잘 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살고 있는 지방에는 나주 성모님께 대해 아는 이가 거의 없습니다.
앞으로 힘자라는 데까지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분도 선생님, 보내주신 우편물 감사히 받았습니다.
하시는 일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번창해져서 가슴 벅차게 기쁜 이 마음을 세상 사람들이 많이
알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10월에 나주 가신다니 저희 가족도 기억해주십시오.
저는 나주에 너무나도 또 가고 싶습니다.
마음 같아선 이곳의 모든 것을 팔고 나주에 가서 살고 싶기도 합니다.
성 요세피나 드림
<은총 체험 중 최근 체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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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만나고~~
육신의 병은 사라지고~~
영적으로는 성화되고~~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lily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방~긋)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요셉피나님
질병도 사라지고,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알기에
가슴 뛸듯 기쁘고
열심히 전하시려는 그 정성이
느껴져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하시는 모든 일들도
잘 되시길 빌며 다시 또 뵐 날을 기다려봅니다.
사랑해요. 와킨스씨와 요셉피나님...
릴리님 수고하신 그 사랑 감사드리며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며 사랑해요. ~~~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두분
언제 어디서든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하시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다시 뵙게 될날을 고대 합니다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요세피나님!
너무나 아름다운 그리움입니다.
다시 동산에서 환한 미소를 보여주실 날이 오겠지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사랑받으시는 두 분의
영육간의 건강을 멀리서 빕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저는 1998년 6월에 처음으로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했는데
율리아 자매님은 만나뵙지 못했지만, 성모님을 통해서
영적, 육적 치유를 받았습니다.
저는 위장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주에 갔다온 후
꿈에 성모님께서 오셔서 나의 위를 손으로 쓸어주셨으며,
그 이후로 위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아멘 ~!!!
지금은 멀리 계시지만 마음만은 늘 나주성모님과 합께하시리라
믿어요 요세피나님의 장부께서 봉사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선 합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축복이 가득하시길 빌면서
성모동산에서 다시 뵈올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신 두분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두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주님 뜻안에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육신의 병이 사라졌고, 영적 기도 생활을
열망하는 자세로 바뀌어진 것은 오직 나주
성모님을 방문한 후에 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두분 모두 보고싶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lily 님 감사해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십수년간 성당을 매일 다니다시피 했어도,
간절한 주님의 뜻을 알지 못했던 "무지"를
나주의 성모님을 통해서 깨닫게 되어 통회하는
마음과 남을 사랑하는 자세로 변화되고 있음을 내가 아는데,
어떻게 나주 성모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
성모님께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축복과 은총을 듬뿍 받으셨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 받으신걸 축하드리며 두분 나주에 다시 오실
수 있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세상 사람들의 말이 아무리 많을지라도, 내가 주님을 느끼고,
주님을 향하는 마음으로 변화되었음을 나 자신이 확실하게 압니다.
육신의 병이 사라졌고, 영적 기도 생활을 열망하는 자세로 바뀌어진 것은
오직 나주 성모님을 방문한 후에 였습니다.
십수년간 성당을 매일 다니다시피 했어도,
간절한 주님의 뜻을 알지 못했던 "무지"를 나주의 성모님을 통해서 깨닫게 되어
통회하는 마음과 남을 사랑하는 자세로 변화되고 있음을 내가 아는데,
어떻게 나주 성모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보고 싶어하는 그 마음을 이미 다 알고 계실테니
다시 불러주시리라 믿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요세피나님! 와킨슨님! 보고싶다 벌써!!
언제 또오실꺼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자주 자주 봐요! 감사^^*
아멘
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안에서 잘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요세피나님
그 사랑에 저희들 숙연해지곤 하였지요
그 열정과 사랑 우리 모두 본받고 싶어요
먼곳에 계셔도 항상 나주 성모님께서 은총을 가득히 내려 주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요세피나 자매님 가정의 성화를 빕니다.
영육간의 건강도 지켜주시고 모든 일이 당신 뜻 안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두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운데 늘 행복하세요 ^^*
천상의축복님의 댓글
천상의축복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릴리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글씨도 꽃도 모두 꽃이네요.^^*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희가 살고 있는 지방에는 나주 성모님께 대해 아는 이가 거의 없습니다.
앞으로 힘자라는 데까지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전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시는 도구되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아무쪼록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길 빕니다~~~
요셉피나님, 왓킨슨님, 사랑해요~~~
은총 체험 올려주신 lily님, 땡큐 알러뷰~~~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십수년간 성당을 매일 다니다시피 했어도,
간절한 주님의 뜻을 알지 못했던 "무지"를
나주의 성모님을 통해서 깨닫게 되어 통회하는
마음과 남을 사랑하는 자세로 변화되고 있음을 내가 아는데,
어떻게 나주 성모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
아멘.
요샙피나님, 늘 그립습니다.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립니다.
나주 그리워서 어떻게 사시나요?
릴리님, 은총 체험의 글을
다시 접할 수 있게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요셉피나 자매님과 토마스 형제님이 그립네요.
멀리 계시지만,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음 같아선 이곳의 모든 것을 팔고 나주에 가서 살고 싶기도 합니다.
소원 이루신 요셉피나님..보고싶습니다.
늘 나주성모님보호와 사랑안에 머무시리라 믿고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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