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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0	메신저 율리아님의 작년 사순절 예수님 수난 징표---왜면 받는 나주 발현 예수님 징표 댓글17개	죤폴	10382	03-01
499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자비와 정의 댓글19개	뱃사공	6842	03-01
498	◈ 연중 제 8 주간 화요일 ( 웨일스의 성 다윗(드위)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5807	03-01
497	환자 병문안 하던날에 주신 은총 댓글24개	주님함께	6018	03-01
496	울 할머니 뇌경색을 율신액 스카프로~~치유 은총 이야기에염~~^^* 댓글35개	천사들의합창	5845	02-28
495	♠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은 너무도 놀랍습니다. (성직자 체험록-폴 벌쳐론 신부님) ♠ 댓글26개	♥아기천사	5587	02-28
494	밤마다 걸려온 전화 < 주님께서 예비 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5450	02-28
493	비정상인 취급으로 오히료 행복을 느낌 댓글19개	다같이	5377	02-28
492	나주 성모님 기도회는 모든 기도 모임 중에서 최고에요.(허리 치유, 가정평화)★ 댓글26개	사랑으로무장	5385	02-28
491	◈ 연중 제 8 주간 월요일 ( 성녀 헤드비가 황녀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5321	02-28
49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9일) 댓글25개	고요한	5441	02-28
489	★끝없이 울어 주시는 만인의 어머니★ 댓글36개	질풍경초	5782	02-28
488	율신액 스카프와 증표로 가슴의 답답증을 치유시켜 주신 사랑 댓글28개	순교의미덕	5896	02-28
487	성령의 빛 나주 댓글23개	자비의샘	6012	02-27
486	제 18회 부산 마리아 꿀룸 홍보 후기 댓글41개	주님의지팡이	9623	02-27
48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8일) 댓글16개	고요한	5877	02-27
484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6회 - 전례에 충실한 미국 알링턴 교구의 '비약' 댓글26개	상아탑	6232	02-27
483	♣ (80) 교황은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6198	02-27
482	비가 올 때..... 댓글26개	소중한영혼	6155	02-27
481	나주에 대한 윤 대주교님의 견해---오! 놀라운 사랑에서 댓글20개	죤폴	6644	02-27
480	마이 리 씨의 편지 <은총 체험에서> 댓글17개	lily	9601	02-26
479	★☆★ 율리아 자매님 영가 - 구원해 주옵소서 나의 어머니시여★☆★ 댓글58개	운영진	7217	02-26
478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 복녀 이사벨라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6332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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