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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7주간 토요일 ( 복녀 이사벨라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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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6,546회 작성일 11-02-26 09: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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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26일

복녀 이사벨라

Blessed Isabella of France

Beata Isabella di Francia

1225 - 23 febbraio 1270

Beatified :1520

Canonized :pending

Name Meaning:dedicated to God(하느님께 바치는)

Patronage :sick people

 

 

성 루이 왕(성왕 루도비코)의 동생이자 루이 8세의 딸인 그녀는

여러 곳의 혼처를 거부하고, 하느님께 동정을 서원하였다.

 

그녀는 주로 병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던 중, 그녀의 모친이 사망한 뒤에는

파리의 롱샹프에 프란치스칸 수도원(클라라회)을 세우고,

엄격한 수도생활에 전념하였으나, 수녀가 되지는 않았고, 더우기 원장은 한사코 거절하였다.

 

매우 겸손하셨으며 극기와 희생으로 온생애를 기도하며 살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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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왕 루도비코

축일:8월25일.

 

프랑스 국왕 루도비코 9세(1215 - 1270)는 빠리 근처 뽜시 출생으로 12 살에 왕이 되었다.

젊은 시절 프란치스칸 교사들로 부터 교육을 받았고 후에 3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모범적인 왕이요 남편이자 아버지이고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는 현명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다스렸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과 성직자들의 궁핍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십자군 원정 중 성지에서 사라센인들에게 포로가 되었으며

석방되자 프랑스에 돌아와서 자신의 나라를 다스렸다.

두 번째 십자군 원정 중에 병든 병사를 간호하다 전염된 역병으로 세상을 마쳤다.

재속프란치스코회의 주보 성인이다.

(작은형제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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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9Pisanello.jpg

 

겸손한 마리아-피사넬로(Pisanello)

1420∼22년. 50cm ×33㎝. 베로나.카스텔베키오 미술관

 

북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의 중요한 미술가로 손꼽히는 피사넬로는

풍속화적 경향을 띤 독자적 양식을 만들어 내었다.

특히 동물들이나 식물에 깊은 애정을 가졌는데 그것들이 그의 화면 구성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메다이유(Medaille)조각사로서 귀금속이나 구리를 재료로 하고 주조(鑄造)

혹은 각인(刻印)하여 기념비, 메달, 상패를 만들어 최초의 대표적인 메다이유 작가가 되기도 하였다.

 

마리아 도상의 흐름을 보면 초대 교회부터 중세까지의 성모상은

대체로 엄격한 신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었다.

그리하여 초대 교회부터 13세기까지 중세의 성모자상은

보통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안고 화려한 옥좌에 앉아 있는 형상이 주를 이룬다.

아기 예수님은 성인의 비례로 그려졌으며 크기만 작을 뿐

어른의 축소판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아기 예수님을 성인의 모습으로 그린 것은 전능하고 완전한 하느님의 모습으로 나타내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이 때의 예수님을 보면 팔을 들어 올린 승리자 혹은 심판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들이 앉아 있는 옥좌가 유난히 크고 화려한 이유는 그것이 교회를 상징하였기 때문이다.

 

마리아상의 변화는 사회변화에 따른 종교와 미술의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유럽의 다른 나라에 비해 일찍부터 도시와 상업이 발달했던 이탈리아에서는

사람들의 사고가 현실적, 이성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신앙도 천상에서의 구원을 비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지상에서의 행복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 때부터 성서 이야기는 현실 속으로 들어와 삶의 자리를 찾게 되었다.

 

이를테면 마리아가 화려한 옥좌에서 내려와 아예 땅에 앉은 유형도 탄생하게 되었다.

이 같은 마리아를‘겸손한 마리아'라고 부른다.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안고 얼굴을 자신의 뺨에 비비며 애틋한 모정을 표현하고 있는 이 장면은

어머니가 어머니가 되기 위한 가장 아름다운 점이다.

 

‘겸손하신 동정녀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정지풍 신부)

  • 주님께서는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창조하셨다. 땅 위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주시고, 이성의 능력과 분별력을 충만하게 주셨다. 인간은 주님께 받은 온갖 능력으로 세상을 가꾸며, 주님을 섬기고, 찬미와 영광을 드려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어린이가 부모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살듯, 주님께 온전히 믿음을 두고 사는 작은 이들이 하느님 나라를 차지한다(복음).
제1독서
<주님께서 사람을 당신 모습으로 만드셨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17,1-15 주님께서 사람을 흙에서 창조하시고, 그를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정해진 날수와 시간을 그들에게 주시고, 땅 위에 있는 것들을 다스릴 권한을 그들에게 주셨다. 그분께서는 당신 자신처럼 그들에게 힘을 입히시고, 당신 모습으로 그들을 만드셨다. 그분께서는 모든 생물 안에 그들에 대한 두려움을 심어 놓으시고, 그들을 들짐승과 날짐승의 주인이 되게 하셨다. 그들은 주님의 다섯 가지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덧붙여 그분께서는 여섯 번째로 그들에게 지성을 나누어 주시고, 일곱 번째로 그분의 능력들을 해석할 수 있는 이성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분별력과 혀와 눈을 주시고, 귀와 마음을 주시어 깨닫게 하셨다. 그분께서는 지식과 이해력으로 그들을 충만하게 하시고, 그들에게 선과 악을 보여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마음에 당신에 대한 경외심을 심어 주시어, 당신의 위대한 업적을 보게 하시고, 그들이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영원히 찬양하게 하셨다. 그분의 위대한 업적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들은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미하리라. 그분께서는 그들에게 지식을 주시고, 생명의 율법을 그들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주시어, 지금 살아 있는 존재들이 죽을 몸임을 깨우쳐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들과 영원한 계약을 맺으시고, 당신의 판결을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그들의 눈은 그분의 위대하신 영광을 보고, 그들의 귀는 그분의 영광스러운 소리를 들었다. 그분께서는 “온갖 불의를 조심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시며, 그들 각자에게 제 이웃에 대한 계명을 주셨다. 그들의 길은 언제나 그분 앞에 드러나고, 그분의 눈앞에서 감추어지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어린이들도 말을 하고 자기를 표현하기 시작하면, 사람이 가지고 있는 타고난 본성들이 드러납니다. 두세 살만 되어도 먹을 것이나 물건에 욕심을 내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독점하려고 합니다. 때로는 질투를 하고 싸움도 합니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립니다. 어린이들도 이렇게 본성적으로는 어른들과 비슷하지만, 아주 다른 것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마음에 쌓아 두는 법이 없습니다. 싸우고 나서도 다시 금방 친해집니다. 아이들은 감정이 앙금처럼 남아 있지 않기에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언어에는 ‘용서’라는 말이 없습니다. 미움이니, 용서니, 화해라는 말을 사용할 때는 이미 아이들이 훌쩍 크고 난 다음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느님 나라를 산다는 것은 아무런 본성적 욕구가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른들은 분노, 질투, 앙심, 거짓, 허영 등 온갖 쓰레기를 마음이라는 바구니 속에 다 담아 두고 사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린이처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아무것도 가두어 두지 말고 물처럼 흘러가게 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흐르는 물이 될 때 맑아집니다. 어린이가 맑은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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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사람을 당신 모습으로 만드셨다 아멘!!!

복녀 이사벨라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아멘입니다 아멘!!!
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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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의 이름을 찬미하나이다
당신의 놀라운 일들을 영원히 찬양하게 하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혜로 충만 하소서(^0^)*
사랑해요.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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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또  우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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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매우 겸손하셨으며 극기와 희생으로 온생애를 기도하며 살았다.

복녀 이사벨라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또한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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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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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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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님의 댓글

부활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어린이가 부모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살듯, 주님께 온전히
믿음을 두고 사는 작은 이들이 하느님 나라를 차지한다.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많이 받으시길빕니다.아멘!

복녀 이사벨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녀 이사벨라시여~!
겸손한 작은 영혼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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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아멘
복녀 이사벨라여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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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다.

아멘!!~

복녀 이사벨라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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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신다.
어린이가 부모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살듯, 주님께 온전히
믿음을 두고 사는 작은 이들이 하느님 나라를 차지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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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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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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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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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아멘!!!!!!
복녀 이사벨라여 !!!!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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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이사벨라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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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녀 이사벨라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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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 !
성왕 루도비코 !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불쌍한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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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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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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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이름은 찬미와 영광,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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