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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교황은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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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9건 조회 6,443회 작성일 11-02-27 11: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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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월 26일

교황은 하느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

오후 5시경 나는 나의 방 십자가 아래에서 교황님에 대하여 깊은 묵상에 잠겨 있었다. 얼마쯤 지났을까? 뜨거운 열기가 나에게 확 풍겨와 너무 놀랐는데 나의 몸은 불덩이처럼 달아올랐다. 온 몸이 땀으로 젖자 장미향기가 온 방에 가득 찼다. 성모님이 오시나? 생각했는데 예전에 들었던 예수님의 다정한 음성이 들려왔다. 그 음성은 너무도 다정하고 자애 깊으신 사랑에 찬 목소리였다.

예수님 :
“딸아! 보잘것없고 부족하고 약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작은 영혼의 사랑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일을 맡긴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작은 영혼아! 부끄러움 밖에 드릴 것이 없다고 또 너무 부족하다고 그리고 자격이 없다고 울부짖는 너를 불타는 내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리라.

마귀들은 수많은 오류와 죄악들을 세상 여기저기에 퍼뜨리는데 누가 세상을 구하겠느냐. 바로 나다. 그런데 내가 누구냐? 나는 작은 자들과 약한 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 알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는 기도하는 너의 마음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베드로의 작은 배를 안전하게 인도하지 않았느냐. 인간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말아라. 무성한 암초들과 대원수들의 함정들 사이에서도 고통스럽겠지만 결국 불타는 내 성심 안에서 승리하리라. 너의 겸손과 나약하다고 느끼는 것이 내 어머니를 닮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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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교황을 위해서 더욱 더 기도하여라. 그는 늘 고독과 외로움에 지친 몸으로 갈바리아에서 혼자 서 있다.

그는 내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택한 베드로의 후계자이며 나의 대리자이다. 내 원수들은 그를 쓰러뜨리려고 온갖 수단을 총동원하여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마귀는 인간들 안에서 교묘하게 가까운 사람을 통하여 속임수를 써서 전 세계의 목자인 교황을 거역케 하는 격렬한 공격을 꾀하려하니 너희 모두가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기도하고 충실로써 그를 따라 일치해야 하며 그의 십자가를 너희 모두가 함께 져야 한다.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의 섭리대로 살아가며 복음적 생활을 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산다면 전 세계에서 뽑힌 나의 사랑하는 대리자 교황이 무사할 것이며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다.

내 말을 잘 듣고 명심하여라. 복음적 생활을 하지 않고 내 어머니가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애타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거부한다면 사막과 같은 이 세상은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때는 늦지 않았다. 어서 나의 사랑의 품으로 오너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예’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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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이 돋아날 때

 ①“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②“주님!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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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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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는 기도하는 너의 마음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베드로의 작은 배를 안전하게 인도하지 않았느냐.
 
인간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말아라.
무성한 암초들과 대원수들의 함정들 사이에서도 고통스럽겠지만
결국 불타는 내 성심 안에서 승리하리라.
너의 겸손과 나약하다고 느끼는 것이 내 어머니를 닮은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여러분!~^ ^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품 안에서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주님의평화를 마음것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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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늘 감사의 삶님!
저도 내 꺼를 버리고 더욱 더 주님안으로
가까이 다가가 그 분의 인도하심에
기대고 살도록 할께요.
기도와 봉헌을 잘 해 내도록 해 보께요.
도와 주실꺼죠? 주님!!
아멘~~!!!

님도 오늘 주님의 날에
그 분안에 폭 잠겨 보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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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때는 늦지 않았다. 어서 나의 사랑의 품으로 오너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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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머니의 사랑의 품으로!!
모든 성직자 수도자들이시여!!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는 일꾼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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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는 기도하는
너의 마음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베드로의
작은 배를 안전하게 인도하지 않았느냐.

인간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말아라.
무성한 암초들과 대원수들의 함정들 사이에서도
고통스럽겠지만 결국 불타는 내 성심 안에서 승리
하리라. 너의 겸손과 나약하다고 느끼는 것이 내
어머니를 닮은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예수님의 사랑의 메세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씀이 우리모두에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아멘으로 봉헌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유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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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예’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
아멘 ~!!!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
수고 해 주심을 감사드려요...
저도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성심의 사랑의 품을 떠나지 않게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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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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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의 작은 영혼아!
부끄러움 밖에 드릴 것이 없다고 또 너무 부족하다고
그리고 자격이 없다고 울부짖는 너를 불타는 내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리라...엄마! 늘 함께 해 주세요.아멘!

늘 감사의삶님.
사랑해요.(^0^)*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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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마귀들은 수많은 오류와 죄악들을
세상 여기저기에 퍼뜨리는데 누가 세상을 구하겠느냐.

바로 나다. 그런데 내가 누구냐?
나는 작은 자들과  약한  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  알겠느냐?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가정에 하느님께서 주시는기쁨이 항상 충만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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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님의 댓글

부활 작성일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예’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아멘!

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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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딸아! 보잘것없고 부족하고 약하다고 생각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작은 영혼의 사랑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너에게 일을 맡긴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나의 작은 영혼아! 부끄러움 밖에 드릴 것이 없다고 또 너무 부족하다고 그리고 자격이 없다고 울부짖는 너를 불타는 내 사랑의 품으로 안아주리라.  아멘
 주님 저와 항상 함께 하시어 저희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때 까지 지치지 않고 소망을 이루어주소서. 아멘!!!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주님 성모님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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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말을 잘 듣고 명심하여라.
복음적 생활을 하지 않고 내 어머니가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애타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거부한다면 사막과 같은 이 세상은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때는 늦지 않았다. 어서 나의 사랑의 품으로 오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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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때는 늦지 않았다. 어서 나의 사랑의 품으로 오너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신 중언부언의 말씀 늘 기억하도록 하며,
때는 늦지 않았다 하셨사오니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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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무성한 암초들과 대원수들의 함정들 사이에서도 고통스럽겠지만
결국 불타는 내 성심 안에서 승리하리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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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는 기도하는 너의 마음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베드로의 작은 배를 안전하게 인도하지 않았느냐.

인간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말아라. 무성한 암초들과 대원수들의
함정들 사이에서도 고통스럽겠지만 결국 불타는 내 성심 안에서 승리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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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예’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아멘~~~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 예라고 할 때
과거를 묻지않으신다하신 예수님

무한한 축복을 주시는 예수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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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인간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말아라.
무성한 암초들과 대원수들의 함정들 사이에서도 고통스럽겠지만
결국 불타는 내 성심 안에서 승리하리라.
너의 겸손과 나약하다고 느끼는 것이 내 어머니를 닮은 것이다.
아멘.
주님안에서 평화를 빔니다.늘감사의 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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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누가 세상을 구하겠느냐.

바로 나다.

그런데 내가 누구냐?

나는 작은 자들과 약한 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 알겠느냐?

이제는 교황을 위해서 더욱 더 기도하여라.

그는 늘 고독과 외로움에 지친 몸으로 갈바리아에서 혼자 서 있다."

율리아엄마에게 말씀하신 우리 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를 명심하여 기억하고

그대로 실천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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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내 말을 잘 듣고 명심하여라. 복음적 생활을 하지 않고 내 어머니가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애타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거부한다면 사막과 같은 이 세상은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때는 늦지 않았다. 어서 나의 사랑의 품으로 오너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예’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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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때는 늦지 않았다. 어서 나의 사랑의 품으로 오너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예’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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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예’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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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새싹이 돋아날 때

 ①“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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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인간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말아라.

아멘!

이 대목이 필에 딱 꽂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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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작은 자들과 약한 자들의 힘이며 사랑의 왕이다. 알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나는 기도하는 너의 마음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베드로의 작은 배를 안전하게 인도하지 않았느냐.
인간적인 힘으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말아라.
무성한 암초들과 대원수들의 함정들 사이에서도 고통스럽겠지만
결국 불타는 내 성심 안에서 승리하리라.
너의 겸손과 나약하다고 느끼는 것이 내 어머니를 닮은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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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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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예’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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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귀는 인간들 안에서 교묘하게 가까운 사람을 통하여 속임수를 써서
전 세계의 목자인 교황을 거역케 하는 격렬한 공격을 꾀하려하니 너희 모두가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기도하고 충실로써 그를 따라 일치해야 하며 그의 십자가를
너희 모두가 함께 져야 한다.

너희가 하느님 아버지의 섭리대로 살아가며 복음적 생활을 하고
내 어머니 마리아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산다면 전 세계에서 뽑힌
나의 사랑하는 대리자 교황이 무사할 것이며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다.

내 말을 잘 듣고 명심하여라.
복음적 생활을 하지 않고 내 어머니가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애타게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거부한다면 사막과 같은
이 세상은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때는 늦지 않았다. 어서 나의 사랑의 품으로 오너라.
내 어머니 마리아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

어서 빨리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와‘예’하고 응답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품에 안아주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해 주리라."
아멘!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늘감사의삶님~
수고와 정성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
새싹이 돋아나듯 제 영혼도
단순한 어린아이로 성령 안에 다시 태어나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주님!
세상 많은 형제자매들의 황폐화된
영혼에 사랑의 싹이 다시 자라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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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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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 세상 모든이가 회개 할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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