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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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8일(감사기도 22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아멘!!
제게 하시는 말씀같아서
너무 반갑군요.
물론 우리모두에게 해당되겠지만....
고요한님 늘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성령의 단비가 내리는
오늘도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함께 기도로서 힘을 모읍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오늘도 고요한님과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합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부활님의 댓글
부활 작성일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아멘!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 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
아멘~~~
나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은 복음의 주해서~~~주님과 성모님께서 언급하신 중언부언의 말씀~!!
주님의 복음 말씀과 메시지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예수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늘 복음 말씀은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아직 염려 하고 있는 제 자신의 두려움과 여러가지 세상 걱정들에
사로 잡혀 잇었던 제 부족한 믿음을 지적해 주셔셔
아이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을 생각하면서
부족한 제 부끄러운 믿음을 반성해 보았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나약하고 믿음이 약한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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