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인 취급으로 오히료 행복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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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해외 관광 태국 파타야에 부부 단체 관광을 56여분 정도 갔다
생전 처음 나간본 해외 여행이라 기대도 컷지만 막상 도착하여 돌아
보니 별로라고 느껴졌다 보이는것 지평선에 야자나무만 심어 져 있고
다양한 온갖 아열대림은 보이지 않아 이런 생각 하게 하였다 저희 나라
전라도 광주에 있는 무등산을 옴겨 놓으면 떼돈을 벌겠그나 엉뚱한
생각을 하면 한 호텔에 여장을 풀고 파타야 해변에서 바다 물을 보니
참으로 맑아 수심 2m 터까지 보여 우리 바다물보다 훨씬 맑아 태국의
더운 열기를 바다물에 식힌뒤 호텔에 돌아 오니 간단한 태국식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모든 음식 맞은 좋았는데 너무 짜게 느껴져 날씨가
더운니 소금기를 더많히 섭치하는 문화라고 상상하면서 식사 끝난뒤
가이드 말 태국에 야경을 기가 찬지가 있으니 준비하라고 하여 도데체
무순 구경이길레 좋은 구경이라 할까 질문을 하여 물어 보니 어떤
홀인지 클럽인지 모루나 태국 아가씨들이 나체로 태국 남자와 태국여자
성 행위를 비디오가 아닌 실지로 행위를 하면서 보여 준다면서 여러
사람에게 동위를 구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모든 사람들이 환호
하면 이구 동성으로 환영 하였는데 부부로 간 여자들이 더 설쳐되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저는 저에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 싱굴로
따라가 저혼자만 아내가 없는 상태였습니다 다 들떠 있는 상태에서
제가 다시 정중하게 나는 가고 싶은 마음이 없으니 여러분이나 다녀
오라 말하니 이구 동성으로 술렁되면 마치 먼 달나라에 서 온것 처럼
비웃는듯한 표정을 지우면 이유를 대라하니 몸이 피곤하여 그렇다고
하자 여기 까지 와서 단체로 왔는데 개별적 행동을 하면 않된다 하면서
억지로 끌고 가려하여 제가 화를 내면 이렇지 마라 하자 그럼 어쩔수
없다 하면서 가더군요 다 간뒤에 호텔에 혼자남아 호텔 베란다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면서 몸이 불편해 같이 오지 못한 미안함으로 저에
아내 병 치유를 하느님께 청하면 묵주 기도를 바쳤습니다 그렇다 해서
제가 도덕 군자가 아닌 저도 제마음속에는 호기심이 없을리 없었지만
하느님을 생각하니 도저히 갈수없었습니다 제가 하느님을 멀리 할때는
그들보다 더 했으면 했지 못한것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정신이 비정상인이 되어 서로간의 서먹함이 되어 귀국할때까지
다른 사람은 함께 뭉쳐 다니는데 저혼자 따라 다니다 귀국하여
돌아 왔지요 그래도 저는 전혀 부그럽지 않았습니다 오희료 하느님께
위안을 얻은 기쁨으로 충만되어 행복한 마음이 들어습니다 아뭍툰
회사 돌아오니 저는 성당에 다닌 사람중에 똑별 나다고 웃으매 소리를
많히 했습니다 성당 다니는 나보다 더 휼룡한 사람도 있었으나 그들조차
나보고 너무 과민 반응보이다 하면 충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소리에
제가 너무 나아 간것 아닐까 생각하면 적당히 신앙 생활하면 살아갈까
생각 하였으나 성격이 하면 하고 마는 저에 성격 탓인지 그리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정에 약해 항상 손해보는 저지만 신앙만은 절대 양보할수없다는
신념으로 살아 왔기 때문에 태국 유명 사찰에가 모든사람이 절을 하면 돈을
헌금하여도 저는 고계를 들고 그냥 지나쳐 나왔지요 나에게는 하느님 아닌
다른 어떤 숭배 대상에 절을 하느님을 모를때도 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저에 신앙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밖에는 없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 신앙만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살아 왔기 때문에 .........................
저에 신앙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밖에는 없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아 - 멘 아 - 멘! 주님께서 기뻐하셨을 거에요. 틀림없이?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에 신앙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밖에는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사랑안에서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다같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다같이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에게는 하느님 아닌
다른 어떤 숭배 대상에 절을 하느님을 모를때도 하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저에 신앙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밖에는 없습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멋쪄요!!^^*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아멘!!!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아멘!
굳센 신앙의 정신이 아름답습니다.
나날이 주님의 사랑속에 믿음이 빛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회생활 하다보면 여러 가지 유혹들이 많지만
승리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에 약해 항상 손해보신 다니 그것 또한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안 했으니 잘 하셨어요
오히려 손해 보며 사는 것이 좋아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충만 하소서!
다같이님. 사랑합니다.아멘!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에 신앙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밖에는 없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호텔에 혼자남아 호텔 베란다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면서 몸이 불편해 같이 오지 못한 미안함으로 저에
아내 병 치유를 하느님께 청하면 묵주 기도를 바쳤습니다
아멘 ~!!!
유혹을 뿌리치고 홀로 남아 아내의 병치유를 위해 묵주기도를 하시는
다같이님의 순수하고 맑은 모습에 감동이 물결칩니다...
정말 훌륭하신 결단이였습니다 여러명이 함께하면 유혹을 뿌리치기가 힘드셨을텐데
주님,성모님의 은총속에 승리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에 신앙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면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밖에는 없습니다 "
다같이 일치하는 마음이라 하겠습니다
다같이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다같이님 !
아직도 아내가 몸이 좋지 않은가요?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때 보여주신 님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에게는 하느님 아닌
다른 어떤 숭배 대상에 절을 하느님을 모를때도 하지 않았기때문이다"
그 마음이 이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로 똑바로 오시게 된것 축하드려요 ~~~ ^ ^
나주 성모님 만세!!!~~~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저에 신앙은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밖에는 없습니다
아멘~~~
쾌락의 장소는 멀리 멀리~~~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과 성모님께 향하여 깨어 있어야함을 상기시켜 주심인가요?*^^*
저희의 한결같고 항구한 마음으로 믿음이 더욱 성장되기를 바라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거나 뒤 돌아봄 없이 곁눈질도 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만 바라보며(메시지 말씀) 따라 살다가 천국 가기를 원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다같이님, 아자 아자 퐛팅~!!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외로이 힘든 길이시지만
잘 헤쳐나가셔서
유혹을 잘 이겨내시고
아픈 아내를 위해 창 밖을 내다보며
기도를 바치신 님께
존경의 갈채를 보냅니다~!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주님께서 기쁨으로 함께 하셨을것 같아요.
아멘 아멘 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잘 하셨습니다 ^^* 나주의 어머니 성모님 은총 더많이 받으세요 샬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주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바랍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처럼 그런일이 있을 때 너무 싫고 괴롭겠습니다.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의 그 사랑
설령 그분들이 님의 맘 모른다해도
유난한 신앙생활을 한다고 비난받아도
우린 부유함을 느껴봅니다.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이 계시기에
어떤 모멸과 비아냥거림도
신선한 바람처럼 흘려버릴 수 있는 힘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힘을 낼 수 있기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다같이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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