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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7일) 댓글22개	고요한	6173	02-26
476	(유 머) 삼치 구이를 좋아하시는 하느님 댓글24개	주님함께	6496	02-26
475	마닐라 기도 모임 소식과 은총 댓글39개	사랑의통역자	7013	02-26
474	발이 짓이김을 당해 피 흘리는 고통의 사랑 댓글27개	카타리나	9634	02-26
473	율신액 스카프를 허리에 계속 차고, 오늘 건강한 우리 손자 태어났습니다. 댓글34개	다비다	6717	02-25
472	거짓 선지자 댓글19개	다같이	6405	02-25
471	감사함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댓글28개	영혼의단비	6113	02-25
470	!!@@!!오~~~놀라운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 체험~★ 댓글29개	님의작은꽃	6292	02-25
469	♠ 나주는 특별한 은총이 있는 곳입니다. (성직자 체험록-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35개	♥아기천사	6119	02-25
468	◈ 연중 제 7 주간 금요일 (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6000	02-25
46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6일) 댓글26개	고요한	5668	02-25
466	매일 성체성사를 거행 하시는 주교님들과 사제들에게 댓글26개	주님함께	5829	02-25
465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마귀 댓글44개	질풍경초	5881	02-25
464	♥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 (율리아님 묵상록) 댓글29개	맑은백합	5725	02-25
463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통해 받은 은총입니다. 늦었지만 올립니다. 댓글20개	아침	5714	02-24
462	내 딸을 꼭 좀 살려주시오. <주님께서 예비 하신 삶 > 댓글18개	애인여기	5740	02-24
461	2월 첫토요일에 율리아님의말씀시간에 받은 사랑 댓글24개	동반자	5874	02-24
460	쓴 약을 먹을 때......... 댓글30개	소중한영혼	5688	02-24
459	♡♥♡기적의 샘물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바치는 감사 기도♡♥♡ 댓글36개	운영도우미	6307	02-24
458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5회 - 사제.수도 성소 감소에 견해 엇갈려 댓글20개	상아탑	6602	02-24
457	3월 첫토가 참 기다려 짐니다. 댓글27개	복합적사랑	5867	02-24
456	♣ (79) 오늘날 마귀의 꼬임에 빠진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 댓글27개	늘감사의삶	5861	02-24
45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5일) 댓글18개	고요한	5684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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