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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오늘날 마귀의 꼬임에 빠진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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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7건 조회 5,861회 작성일 11-02-24 10:5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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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월 23일

오늘날 마귀의 꼬임에 빠진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나는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눈물 흘리셨던 성모님 상 앞으로 나아가 교황님과 주교님들, 사제님들과 수도자들 그리고 세계의 모든 나주 성모님의 협력자들의 마음을 함께 하여 천상의 예수님과 성모님께 인사를 올리며 기도하였다. 그때 성모님을 모신 자리에서 빛이 비추어지더니 성모님 상의 모습이 아름답게 변화되면서 상냥하고 다정스러우면서도 안타까운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너의 그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을 보고 그들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평화 안에 머물기를 바라며 모든 이웃과 함께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날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마귀의 꼬임에 빠져 온갖 위장된 말을 자칭 메시지라고 퍼뜨려 나의 자녀들을 현혹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희석시키려 하고 있으니 그것은 나를 괴롭히는 것이고 너 또한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겠지만 그러나 그런 몰이해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봉헌하고 나를 따르라.

딸아!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는데 무엇을 그리 두려워하느냐? 마귀의 횡포는 나의 사제들까지도 동원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려 하고 무서운 위협이 세상을 짓누르고 있으며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은 자기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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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지 못하니 지진, 홍수, 가뭄, 교통사고, 불, 기아,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이상기후 등 이 모든 것들이 채찍이 되어 경고인데도 깨어 있지 못하니 나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딸아! 어서 나와 함께 파멸을 자초하고 있는 인류를 위하여 그리고 교회와 교황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자꾸나. 공포로 울부짖기 전에 모든 인류가 빨리 회개하여야 한다.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이 괴로운 시각을 잘 바치고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그럼 잘 있어라. 안녕.”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빛도 사라지고 성모님의 모습도 원래대로 돌아왔다. 1992년 11월 24일부터 흘리시던 향유 위로 다시 향유가 주르르 흘러내렸다.
“어머니께서 흘려주시는 그 향유로 온 세상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으시어 정화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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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초를 뽑을 때 ※

“주님! 제 마음속에 필요 없는 악습들과

이웃에게까지 뻗어가는

교만을 송두리째 뽑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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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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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 잡초를 뽑을 때 ※

“주님! 제 마음속에 필요 없는 악습들과
이웃에게까지 뻗어가는
교만을 송두리째 뽑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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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딸아!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는데 무엇을 그리 두려워하느냐? 마귀의 횡포는 나의 사제들까지도 동원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려 하고 무서운 위협이 세상을 짓누르고 있으며 인류의 타락은 날로 심해져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다가와 벼랑 끝까지 와 있는데 그 파멸은 자기 스스로 자초하고 있는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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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지 못하니 지진, 홍수, 가뭄, 교통사고, 불, 기아,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이상기후 등 이 모든 것들이 채찍이 되어 경고인데도 깨어 있지 못하니 나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딸아! 어서 나와 함께 파멸을 자초하고 있는 인류를 위하여 그리고 교회와 교황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자꾸나. 공포로 울부짖기 전에 모든 인류가 빨리 회개하여야 한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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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오늘날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마귀의 꼬임에 빠져 온갖 위장된 말을 자칭 메시지라고 퍼뜨려 나의 자녀들을 현혹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희석시키려 하고 있으니 그것은 나를 괴롭히는 것이고 너 또한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겠지만 그러나 그런 몰이해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봉헌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거짓예언자들 의외로 있는 것같습니다.
거짓예언자들이 많아지고 , 가끔 규모가 크게 되는 주된이유 한가지는 사제입니다.

사제나 수도자가 결부되지않으면 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만큼 거짓예언자는 사제나 수도자를 끌어들일려고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인적 보증에 그만입니다. 크게 해먹는곳을 조사하면 뒤에는 사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요즘 가계치유해준다고 현혹시키는 사제도 가예언자와 비슷한 부류에 속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가계치유에 대해 경고를 울리는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 대해서는 찬성하고 순명합니다.

천주교를 벗어나면 가예언자는 헤아릴수도 없이 많습니다. 가예언자 짓하다가 정상으로 돌아온 사람은 없답니다

성령을 사칭하여 거짓말을 하는 것이 가예언자라고 할 수있으므로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는 죄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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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공포로 울부짖기 전에 모든 인류가 빨리 회개하여야 한다." 아멘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아멘

늘 감사의삶님께 감사드려요.
오늘도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통하여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신 님의 정성 모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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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너의 그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을
보고 그들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평화 안에
머물기를 바라며 모든 이웃과 함께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아멘!!!

어머니께서 흘려주시는 그 향유로 온
세상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으시어 정화
시켜 주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메세지 말씀 묵상과 실천하는 삶으로 우리
함께 봉헌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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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공포로 울부짖기 전에  모든  인류가  빨리 회개 하여야 한다 아멘

지금 우리나라에  내려진 재앙들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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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평화 안에 머물기를 바라며
모든 이웃과 함께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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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아멘~!!!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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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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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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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너의 아픔을 그 누가 알 수 있겠느냐만 주님의 사랑은 천상적인 정원 안에
신성한 기쁨과 만족의 처소를 마련하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나를 따르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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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아멘!

성모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힘이 납니다 (^0^)*
언제나 율리아님과 함께 해 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  。˚˚。˚˚。˚˚。˚˚。˚˚。*LOVE*━━┓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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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지진, 홍수, 가뭄, 교통사고, 불, 기아,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이상기후 등

지금 이시대가 바로 경고를 알리는 시기이네요...주님을 떠난가예언자들과 죄인들이

빨리 깨닫고 회개하여 죄악에서 헤어나 주님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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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너의 그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을 보고 그들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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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는 네 곁에서 언제나 너를 격려하고 도우리니
 실망치 말고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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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너의 그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을 보고 그들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평화 안에 머물기를 바라며 모든 이웃과 함께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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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그러나 단말마의 이 괴로운 시각을 잘 바치고
너희 모두가 서로 온화한 친절과 깊은 침묵의 기도 안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며 실질적인 사랑의 행동을 통하여
오늘은 높은 사람보다 아니 가진 자를 돕고
가장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자를 찾아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의 벗이 되어 주어라.
그리고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을 맞아들이고 헐벗은 이들을 입혀주며
장애자들에게 인자하고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어 주고
상처받은 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안식처를 마련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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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전히 맡기고 따르라고 하시는 성모님!! 감사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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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 제 마음속에 필요 없는 악습들과

이웃에게까지 뻗어가는

교만을 송두리째 뽑아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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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서 나와 함께 파멸을 자초하고 있는 인류를 위하여
그리고 교회와 교황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자꾸나.

공포로 울부짖기 전에 모든 인류가 빨리 회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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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오늘날 거짓 예언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마귀의 꼬임에 빠져 온갖 위장된 말을 자칭 메시지라고 퍼뜨려
나의 자녀들을 현혹시켜 나의 메시지까지 희석시키려 하고 있으니
그것은 나를 괴롭히는 것이고 너 또한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겠지만 그러나 그런 몰이해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온전히 봉헌하고 나를 따르라.
아멘  ~~~!!!!

주님, 성모님!  거짓예언자의 꼬임에 빠져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는
이 들을 위해 기도하오니.. 그들도 화개하여 참 진리를 깨닫고
어서빨리 어머니께 달려오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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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너의 그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을 보고 그들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평화 안에 머물기를 바라며 모든 이웃과 함께 평화의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넘치는 은총을 거저 우리에게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아멘! 알렐루야!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윤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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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와 함께 파멸을 자초하고 있는 인류를 위하여 그리고 교회와 교황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자꾸나. 공포로 울부짖기 전에 모든 인류가 빨리 회개하여야 한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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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제 마음속에 뿌리내린 교만, 이기심, 악습들
다 빼내어 주소서. 아멘.
저와 세상 모든이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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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주님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고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따르지 못하니 지진, 홍수, 가뭄, 교통사고, 불, 기아, 질병, 대 파괴, 갖가지 공해, 이상기후 등 이 모든 것들이 채찍이 되어 경고인데도 깨어 있지 못하니 나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딸아! 어서 나와 함께 파멸을 자초하고 있는 인류를 위하여 그리고 교회와 교황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기도하자꾸나. 공포로 울부짖기 전에 모든 인류가 빨리 회개하여야 한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현재에 세계에서 일어나고있는 작금의 상황을 표현하신 메시지말씀을  일깨워 주셔서 다시한번 우리의 기도가 절실함을 깨닫게 됨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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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제 마음속에 필요 없는 악습들과

이웃에게까지 뻗어가는

교만을 송두리째 뽑아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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